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08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미덕을 따라 사는 삶만이 행복한 삶이라 본 것. 인간의 감정과 욕망은 어떤 것들을 가치 있거나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느냐와 관련된 신념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결정된다고 보는 사상 인간은 본성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내재된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사상. 오늘도 나는 주제넘게 이 일 저 일 간섭하고 돌아다니는 사람, 배은망덕한 사람 제멋대로 교만하세 행하는 사람, 술수를 써서 남을 속이는 사람, 시기심이 많은 사람, 사교성이 없고 무뚝뚝한 사람을 만나게 될꺼야. 인생은 한 번뿐이고, 너의 인생도 끝나가고 있다. 그런데도 너는 네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마치 너의 행복이 달려 있다고는 듯이 다른 사람들의 정신속에서 너의 행복을 찾고 있구나. 자신의 정신의 움.. 2024. 2. 29.
셰익스피어 20선. 윌리엄 셰익스피어/현대지성 2024. 2. 28.
사람을 얻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김유경 올바른 사람에게는 법이 필요 없고, 현명한 사람에게는 조언이 필요 없다. 1부 인간의 위대함은 운이 아니라 미덕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001 오늘날, 온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 이미 모든 것이 정점에 이르렀고, 사람(자아실현을 이룬 사람, 온전한 사람)도 가장 완벽한 상태에 이르렀다. 002 온전한 사람은 두 가지에서 조화를 이룬다. 기질 : 탁월함으로 이끄는 인간의 본질로 성격과 개성 등을 포함한 선천적 요소 재능 : 상상력과 지식을 통해 유용한 것을 만들고 창조하는 능력으로 주로 후천적으로 얻게된 이해력, 지능, 재주 003 하수는 모든 것을 드러낸다. 일할 때 전부를 드러내지는 말라. 조심스러운 침묵은 지혜의 성역이다. 신이 움직이는 방법을 모방하여 사람들이 당신을 주시하고 신경쓰게 만들어야 한다... 2024. 2. 28.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홍대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의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 편지, 일기, 회고록 등의 작가의 모든 작품을 담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원문 테스트를 가져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세묜, 그의 아내 마뜨료나, 낯선나그네-미하일(미하일라) “사람이 재앙을 만나 죽어가는데, 겁을 집어먹고 그냥 지나치다니, 더 큰 부자가 되기라고 한 거냐? 네 돈을 도둑질할까 봐 두려운거야? 에이, 세마(세묜). 그건 좋지 않지!” “부모 없이는 살 수 있어도 하나님 없이는 살 수가 없다는 속담이 정말 사실이군요.” “산모의 영혼을 거두어라. 그러면 세 가지를 깨닫게 되리라. 사람 안에 무엇이 있는지, 사람에게 무엇이 주어지지 않았는지,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지 알게 되리라. 그것을 알게 되거든, 하늘로 올라오너라.”.. 2024. 2.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