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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경제 일반상식

삼국지 경영학

by 비사벌 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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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최우석

 

출판사 : 을유문화사                    출판일 : 2007.06.01.

 

프롤로그 1 왜 삼국지인가

작은 부자는 스스로 만들고 큰 부자는 하늘이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천하의 폐업을 다투는 일에 있어선 하늘의 뜻이 중요함을 느끼게 한다. 그 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넘어서느냐에 따라 사람이나 나라의 명운이 결정되기도 하는 것이다. 9

 

프롤로그 2 창업형 CEO와 수성형 CEO

만기총람형이 좋은지 위임형이 좋은지에 대해 정답은 없다.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만기총람형이 되려면 명석하고 정력적이어야 한다. 평가 시스템이 정확하고 냉철해야 한다. 위임형은 사람을 잘보고 관대해야 한다. 그 대신 부하들이 최선을 다하게끔 하는 인품과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 이런 절묘한 조합이 잘 이루어어질 때 국가나 기업은 성공하고 번성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쇠락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13

 

제1부 조조 편

카이사르나 나폴레용. 위대한 지략가이면서 정치가, 행정가이고 또 시인이었다.

 

조조를 평한 여남 사람 허소는 “당신은 치세의 능신이고 난세의 간웅이 될 사람” 이라 평했다.

위대한 경영자는 항상 되는 방향으로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준비는 빈틈없이 한다. 꽉 막힌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한 줄기 가능성을 찾아내고, 그것을 끈기 있게 뚫어 결국 불가능 중의 가능이란 기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20

 

“이리를 쫓으려다 호랑이를 불러들이는 꼴이 된다” 동탁의 낙양을 점령을 걱정한 조언인데, 이처럼 조조는 사태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비상한 능력을 가졌던 것이다. 22

 

조조의 인사관리는 의리나 인정에만 호소하지 않고 일한 보람과 안정된 자리, 또 물질적 보상을 마련해주는 현대적 관리 기법을 일찍부터 썼던 것이다. 26

 

계산과 판단을 순식간에 하여 즉각 행동에 옮기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8

 

조조의 비정과 냉혹한 결단, 대권에 거슬리는 사람이면 가차없이 제거하였다. 38

 

조조의 시스템 구축과 법치 확립, 둔전제로 부국강병 기틀 마련, 준법으로 기강 세웠다. 42

 

뛰어난 인재 조련사 조조, 숨은 인물 발탁하고 ‘야생마’ 길들여 ‘준마’로 48

 

그가 깨끗하지 않다는 것은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래도 그를 데리고 있는 것은 마치 쥐를 잡으려고 도둑개를 데리고 있는 것과 같다. 도둑개는 작은 물건을 훔쳐가기는 하지만 내 보따리를 쥐가 갉아먹지 못하게 지켜주기 때문이다. 50

 

조조는 싸움에 임해서는 서두름이 없었으나 변화가 무쌍하여 기회를 놓침이 없고 재주 있는 자를 발탁해 일을 맡겼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냉정한 계산에 따랐으며 재능이 있으면 사소한 일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조조가 큰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릇이 크고 지략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조조는 비범한 인물로서 시대를 초월한 영웅이라 할 수 있다. 60

 

제2부 유비 편

위대한 경영자는 여러 가지 일에 정통하기보다는 큰 줄거리를 알고 사람을 잘 볼 줄 아는 사람이고 결단을 하고 도전하는 사람이다. 71

 

위대한 경영자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많은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 적을 수밖에 없다. 말이 많으면 소용없는 말이 자연 섞이게 된다. 또 많은 말을 할 시간도 없다. 말이 적은 대신 핵심을 정확히, 또 명료하게 전달한다. 77

 

유비는 대단한 전략가이고 얼굴 두꺼운 배장파이며 노련한 협상가라고 할 수 있다. 82

 

위대한 경영자는 자기 스스로 바쁘게 일하는 게 아니라 좋은 사람을 찾아 일을 맡기는 것이다. 86

 

유비라는 큰 그릇에서 나오는 천부적 인덕은 부드럽지만 거역할 수 없는 힘이 있다. 사람을 잘 다루었는데, 위연, 방통 등. 94

 

관우는 형주 사령관으로 있으면서 오만해져서 의심하면 쓰지 말고 쓰면 의심하지 말라고 했는데 인사의 기본 원리를 문시하여 손권에게 죽임을 당한다. 102

 

유비는 너무 자신 과잉이 되어 균형감각을 잃고 모든을 것을 잃었듯이, 조직 내에 효과적인 견제 장치나 경영자가 어려워 하는 사람이 있으면 작은 비극으로 끝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개인은 물론 조직이 파국을 맞게 된다. 106

 

제3부 손권 편

수성의 명CEO 손권 : 실리 외교와 인재 관리로 발전적 수성에 성공

 

손권이 다양한 의견을 들어 결론을 도출해가는 의사결정 과정이나 여러 변수를 감안해 결단을 내리고 그것을 최종 국책으로 공표하는 타이밍과 형식이 정말 절묘하다. 모두가 납득하고 승복하게 하면서 자신의 뜻을 관철한다. 126

 

손권은 유비보다 냉철했다. 유비는 정에 따라 많이 움직였지만, 손권은 유비와 신경전을 벌이고 전쟁도 하지만 항상 현실적 계산 위에서 행동했다. 135

 

손권의 외교력과 정세 읽는 결단과 능력으로 목의 가시 같았던 형주 사령관 관우를 교묘하게 제거하고 그토록 바라던 형주 땅을 무혈로 자치하게 된다. 143

 

형주를 찾지한 손권은 실용주의 노선으로 본인의 지역을 더욱 공공히 다지면서 유비의 공격의 대비하는 등 철저히 준비를 했다. 146

 

손권은 몸을 낮추어 굴욕을 참고 재능 있는 자에게 일을 맡겨 큰일을 이루어 낸 걸출한 인물이다. 강남을 차지해 삼국정립의 한 축이 된 오나라의 기초를 닦았다. 그러나 의심과 시기심이 많아 말년에 신하들을 많이 죽였다. 후계자 문제를 깨끗이 처리하지 못하여 후손과 나라의 안전을 튼튼히 하는 덴 실패했다. 161

 

에필로그 삼국의 마지막 이야기 - 후손들의 싸움과 천하재통일

삼국은 결국 위나라의 사마씨 가문이 천하를 제패하고 진으로 통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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