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니시무라 아키라
옮김 : 안소현 출판사 :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 2002.11.15.
프롤로그
정보감각은 하루 아침에 익할 수 없다.
제1장 정보는 자산이다! 정보감각을 진단하는 스물 네 가지 습관
신문에 실렸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아는 정보라는 뜻이다. 스스로 정보망을 구축해서 먼저 정보를 파악하라. “신문에도 실렸는데..” 한다면 의미가 다르다.
컴퓨터 정보 수집을 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시간’이라는 비용 대비 ‘정보’라는 효과를 생각해서, 시간을 정해 놓고 인터넷을 검색하라. 인터넷 검색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잡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일은 시간 낭비다. 자신의 가치 기준에 따라 필요한 기사만 읽어라.
수신된 이메일 가운데 중요하지 않는 것도 있다. 되도록이면 시간을 정해 놓고 이메일을 확인해야 한다. 시간낭비가 아니진 늘 주의하라.
점심시간을 인맥 확정의 기회라 생각하고, 가능하면 자사 구내식당을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과 식사하라. 점심시간에 거리를 관찰하는 일만으로도 정보감각은 부쩍 높아진다. 디스플레이션의 폭풍에 몸을 맡겨라.
동료나 상사만으로는 정보망을 확대할 수 없다. 다른 종류의 일을 하는 사람이나 이성, 연령차가 나는 사람과도 교류해야 한다. 다른 환경에서 생확하는 사람과 교류하라
‘우리 회사’ 마인드만으로는 치열한 경쟁상회 속에서 비즈니스맨으로 자랍할 수 없다. 회사로부터 배신당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회사의 안주하는 생활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이득을 주어라. 즉 자신이 알고 있는 독창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상대방이 원하는 독창적인 정보를 주는 것이 인맥을 넓히는 좋은 방안이다.
출퇴근 시간을 정보 수집과 사색의 기회로 삼아라. 호기심을 가지고 창밖 풍경이나 전철 안의 모습을 관찰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무의미하게 시간을 흘러보내지 말고, 주변의 환경, 사람들의 옷차림의 변화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세상의 흐름을 파악하자.
시간은 자원이다. 오락이라고 해도 일주일에 며칠씩이나 야간 경기를 시합종료까지 본다는 것은 사치다. 절도 있게 시간을 저해 놓고 즐겨라. 자신의 봉급을 시급으로 계산해서 시간을 정해 놓고 즐겨라. 시간은 자원이다. 시간은 정보 수집을 사용해야 비로소 그 가치를 발할 수 있다.
무조건 물건만 만들면 팔리던 시대는 지났다. 정보의 바다인 거리를 걸으며 사람들이 대화에 귀를 기울여라. 소비자의 논리가 우선화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대화를 정보로 인식하라.
신문이나 TV, 라디오 광고, 간판 등은 기업이 거금을 투자해서라도 소비자에게 호소하고 싶은 메시지이며 새로운 정보이다. 이런 광고에 끓임없이 눈과 귀를 집중하라.
편의점에 주도권을 뺏긴 백화점과 슈퍼마켓이지만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 또는 지역 주민을 알기 위한 단서로 여기고 관찰하라.
정보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잘 팔리는 상품만 구비해 놓은 편의점을 둘러보는 편이 좋다. 일주일에 한 번 퇴근길에 살펴본다는 등 구제적으로 정해 놓고 점검하라.
청량음료 시장에는 연간 500종의 신상품이 등장한다. 스스로 이것저것 먹어보면 호기심 좀더 강해진다. 음료에 한하지 않고 흥미로운 신상품은 적극적으로 사보는 일이 중요하다. 체험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정보 수집 방법이다.
결혼하면 두 사람의 인생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난다. 또한 함께 움직이면 상대의 관심사와 이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아이들의 대화와 관심사로 유행하는 놀이와 흐름을 알 수 있다. 가족 여행을 통해서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사실을 깨닫거나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젊은 여성에 관한 정보를 손에 넣고 싶으면 패스트푸드 점에 들어가 보라.
외곽도로를 달리다 보면 출퇴근 시간이나 고속도로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정보를 발견할 수 있다.
키오스크는 정보의 보물창고다. 그날의 뉴스와 잡지, 문고, 과자, 잡화에서 마케팅을 배울 수 있다. 전철 기다리는 순간을 이용해서 관찰하라.
수많은 책 가운데 한 권의 책을 선택하는 일은 정보의 취사선택이란 측면에서 중요한 훈련이다. 자주 서점에 가서 자신의 문제의식을 정리하라.
정보를 쌓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한다. 한정된 시간 동안 많은 책을 접하는 일이 중요하다.
국제적인 시각, 영자신문을 접하려고 의식하고 눈을 세계로 돌려라.
정보 수집을 위해 해외에 나가라. 여행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 나라 그 도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러 간다고 생각하라.
제2장 오늘부터 시작하자! 정보감각을 길러주는 실천 19계명
신문은 ‘세상의 축소판’이다. 자신의 일에 도움이 되는지 따져 보고 정보수집의 감각을 익히기 위해 꼭 신문을 스크랩하라.
정보의 수집도 중요하지만, 분류나 정리 방법도 중요한 포인트다. 자신의 방식으로 신문의 정보를 활용해서 보라.
쓰레기 더미는 실생활을 그대로 반영해주는 보물섬이자 정보수집의 터전이다.
자신이 직접 확인해서 숫자로 표현한 독창적인 정보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다.
도심 중심부의 새벽은 정보의 흐름이 낮과 다른 변화와 흐름이 일어나는 곳이다.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것, 택시 기사에게 정보를 얻으라는 것, 이성의 친구를 만들어서 그들과 대화에서 정보를 찾으라는 것 등은 이제 맞지 않다고 본다. 지금은 얼마나 많은 정보 리서치를 잘하느냐에 달렸다. 정보의 바다에서 진짜 가짜 구분을 핵심이다.
제3장 정보도 지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열네 가지 방법
일을 잘하는 사람은 불필요한 정보를 잘 버린다. 그래야 새로운 것이 들어오니까.
남기는 기준이 나에게 ‘이익이 되는 가’이다. 자신의 기준으로 정보 수집을 해라.
현재 붐인 정보는 약간 거리를 두고 관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한다는 식으로 ‘반대로 투자하는 발상’을 길러라.
상식을 파괴하라. 버리는 정보를 ‘잠깐 기다려 보자, 모두 버린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핸드폰은 이제 우리 삶에서 일상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너무 속박이 되어서 없으면 불안해지는 현상까지 생겼다. 이 이기적인 물건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고 그외에는 읽기 어려운 고전책으로 취급하자. 나 개인의 생각.
책에서 정보를 얻는 부분에는 포스트잇을 붙여서 언제든지 쉽게 찾을 수 있게 표시를 해둔다.
인터넷 정보는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사회의 거울과 같은 것이다. 참고용이지 그것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인터넷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제4장 죽은 자료를 살아 있는 정보로! 니시무라 식 정보 활용법
정보를 ‘사장’시켜서는 안 된다. 정보는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구조 조정’ 해서 항상 ‘항상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모아둔 정보를 주제별로 나누어 목차를 만든다. ‘정보 정리’란 자료를 구분해서 알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도움이 되는 정보를 빠짐ㅇ 없이 기록하고, 수집한 정보는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에서든’ 수집과 정리를 하는 일이 중요하다.
컴퓨터 자료는 어디까지나 사색과 본석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해야 하고, 쓸데없는 자료를 마구 프린터해서는 안 된다.
제5장 정보를 모아 새로운 기획을 창출하자! 정보 수집이 연금술-정보 숙성법
하나의 정보를 다른 것과 조합하거나 영역을 변경하는 인간의 아날로그 사고가 필요하다.
문제 의식을 갖고 가설을 세워 정보를 수집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정보감각은 향상될 수 있다.
독선을 버리고 가설과 검증을 반복하라. 정보의 편중을 막으려면 오로지 이 방법밖에 없다.
같은 정보를 반복해서 생각하고 그 주제에 새로운 정보를 더해 사색을 거듭한다. 이런 아날로그적인 과정을 정보의 숙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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