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오시코시 코이치로
옮김 : 정정일 출판사 : 원앤원북스 출판일 : 2009.01.09.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분석하는 것은 자신의 업무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체계적인 하나의 방법이다. 피터 드러커
지은이의 말 : 부족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일의 속도다!
01 반드시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일하라
바보들은 걸핏하면 야근을 하면서 불평만 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시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일하는 시간과 업무에서 반드시 마감을 정해야 한다. 19
데드라인을 정해야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업무 속도가 빨라지면 회사 실적도 향상된다. 23
매일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일하는 것. 업무 시간과 일에 모두 데드라인을 정한다. 23
부지런해서 야근을 하는 게 아니라 생산성이 낮아서다
타성에 젖어 기계적으로 야근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야근이 잦은 이유는 화이트칼라의 생산성이 낮기 때문이다. 24
문제 1 필요 없는 일에 전력을 쏟고 있다
할 필요도 없는 작업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기 십상이다. 이런 일은 열심히 해도 결과적으로는 시간 낭비일 뿐이다. 31
문제 2 시끌벅적한 사무실은 집중력만 빼앗는다
일이란 것은 숨이 막힐 정도로 집중해서 몰두해야 한다. 시끌벅적한 분위기 때문에 야근이 계속되는 것이다. 35
문제 3 판단이 느린 기업은 일상 업무도 느슨하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야근의 이유다. 그러다 보면 일상 업무도 느슨해져서 시간만 허비한다. 43
당장 행동해야 업무 속도가 빨라진다. 망설이기 전에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업무의 속도를 높이는 기본임을 기억하라. 48
시간을 정해놓으면 반드시 효율이 오른다
효율이 올라가면 잔업은 없어진다는 발상으로 곤란하다. 잔업을 없애야 효율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낫다. 49
시간을 쏟지 않으면 일의 질이 떨어질까?
사원도 스스로 ‘야근금지’를 정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하루라도 좋으니 ‘야근 없는 날’을 정해보자. 55
서류를 시계열로 정리해 오늘 할 일을 명확히 하라
모든 업무에 ‘언제까지 끝낸다.’는 마감일을 정해두자.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할지 명확하게 하면 된다. 62
일은 숙제로 미루지 말고 열의가 있을 때 해치워라
미루다 보면 십중팔구 그 일의 질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모든 일은 생겼을 때 바로 착수해야 효율성이 올라간다. 68
일의 우선순위는 자신이 선호도에 따라 정하면 된다
하루치 일의 우선순위로 고민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효율을 높여 아침부터 엔진을 가동시켜 일을 하자. 71
능력 차이는 효율 향상으로 역전이 가능하다
코앞으로 다가온 마감일은 반드시 퇴근시간까지 끝마치자. 회신메일도 받은 즉시 써서 보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77
02 결단력이 있어야 데드라인을 지킬 수 있다
일의 속도가 곧 판단의 속도다
일의 속도가 오른다는 것은 판단하는 속도가 빠름을 뜻한다. 고민하기 전에 먼저 강에 뛰어든다는 자세로 일을 하자. 85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는 모두 현장에 있다
회의실에는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주요 안건들이 없다. 현장의 업무를 판단하는 데 유용한 정보는 현장에 있다. 88
정보를 공유해 조직 전체의 판단력을 높여야 한다
정보를 공유하면 조직 전체의 판단력을 높일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모두가 공통된 인식을 가지기 때문이다. 93
조정형 리더는 조직의 결단력을 둔화시킨다
서로 상처 입지 않는 온화한 분위기를 바라지 말라. 서로 상처를 입더라도 협력하며 일할 수 있어야 한다. 99
회사의 이익 앞에서는 누구의 의견이든 평등하다
사장의 의견이나 평사원의 의견이나 모두 평등하다. 회사의 이익을 위한다는 목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104
조령모개가 되더라도 올바른 판단은 과감하게 실행하라
조령모개라는 소리를 때론 듣는 것이 진정한 톱다운이다. 올바른 판단을 과감하게 실행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107
갈피를 못 잡고 있다면 일단 저질러라
다음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결단하라. 그런 기준이 회사를 앞으로 나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110
회사의 고질적인 문제, 절대 방치하지 말라
고질적 문제는 의지를 갖고 톱다운식 결단을 내려라. 리더가 강행한 결단으로 회사의 장래를 구할 수 있다. 114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면 세분화하라
문제의 심각성에 기가 꺾여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어떤 실마리라도 발견해서 이를 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118
얽힌 실타래도 불면 단순한 한 가닥의 실일 뿐이다. 119
실패해도 죽지 않는다고 여기면 속전속결이 가능하다
결단을 뒤로 미루면 똑같은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속전속결이야말로 기회를 손에 쥘 수 있는 지름길이다. 122
03 일 잘하는 사람일수록 사생활에도 충실하다
일과 사생활을 포괄하는 인생 전체를 두고 생각하라
가능하면 일을 빨리 끝내겠다는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시간이 일에 치중되어 있으면 사생활은 무미건조해진다. 129
일에 쏟아 붓는 시간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얼마나 적은 시간에 많은 돈을 벌 것인가를 생각하라. 그러한 효율을 추구하는 것을 인생의 큰 화두로 삼자. 134
일의 대척점은 휴식이 아니라 취미 생활이어야 한다
사생활을 휴식으로 밖에 쓰지 않는 삶은 비극적이다. 사생활을 생산적인 취미생활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137
슬픈 일이지만, 역시 인간관계는 ‘돈이 떨어질 때가 인연이 끊어질 때’라는 말이 절묘하게 들어맞는다. 139
일을 못하는 사람일수록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한다
일에서 좋은 결과를 못 내는 ‘좋은 사람’인 경우가 많다. 모두가 싱글벙글하는 윤활유 같다면 그 회사의 미래는 없다. 144
사원 교육은 쓸데없는 짓일 뿐이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생각하는 것이 사원 교육이다. 이는 쓸모없는 노력일 뿐, 교육으로는 인재를 키울 수 없다. 148
매뉴엘화 할 수 없는 암묵지는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암묵지는 가르쳐서 아는 게 아니라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아무리 정성 들여 일일이 자상하게 지도해도 헛일이다. 152
기술을 훔칠 수 없는 사람은 발전하지 못한다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스스로 고민하고 연구하라.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가르쳐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155
눈앞의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 158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상부를 향해 불만을 쏟아봐야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시선을 아래로 돌려 일을 하는 것이 리더의 책무다. 159
철저한 ‘팔로워십’에서 강한 리더십이 탄생한다
상사에 대한 불만만 늘어놓는 사람은 CEO가 될 수 없다. 아무리 작은 집단이라도 리더로서의 직무를 완수해야 한다. 163
목표는 주위에 공언하고 총력을 기울여라
턱을 꼿꼿이 들고 높은 목표를 응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내건 높은 목표는 주위에 공언하는 것이 좋다. 166
경영자가 되고 싶다면 독립을 목표로 하라
경영자를 목표로 한다면 고용직 사장에 꿈을 가두지 마라. 최종적으로는 독립을 염두에 둔 목표 설정을 하길 바란다. 169
04 데드라인이 속전속결하는 회의를 만든다
회의만큼 업무의 효율화에 도움을 주는 것도 없다
회의 자체가 쓸모없는 것이란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희의만큼 업무의 효율화에 도움을 주는 것도 없다. 175
회의는 최전선을 연상케 하듯 치열해야 한다
회의를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기 십상이다. 회의는 강한 추궁이 오가는 치열한 논쟁의 장이어야 한다. 179
회의에서 어설픈 변명은 절대 허용해선 안 된다
매일 데드라인을 들이밀면서 몰아세우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이 사람 지시에 따르니 일이 잘 된다’는 신뢰를 줘야 한다. 182
회의는 논의하는 시간이 아니라 결정하는 시간이다
문제를 회의에서 다룰지 말지를 두고 고민하지 말자. 작은 안건도 한나씩 다루면서 속전속결로 결정지어야 한다. 185
여럿이 지혜를 모으는 브레인스토밍은 시간 낭비다
여럿이 논의하면 최선의 해결책이 나온다는 건 거짓말이다. 업무란 스스로 철저히 고민해서 빈틈없이 처리하는 것이다. 188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도 회의로 단련된다
브레인스토밍 대신에 담당자가 철저하게 고민하도록 만들자. 그러면 담당자가 결론까지 준비한 후 회의에 참석할 것이다. 191
사원의 의존성만 조장하는 무익한 회의는 당장 개선하라
서로 눈치만 보는 회의는 회사 발전에 아무 쓸모가 없다. 일에 대한 의존성만 키우는 온상이므로 즉시 개선해야 한다. 195
데드라인이 있는 회의는 리더에게도 각오를 요구한다
해야 할 업무를 각 담당자에게 결론까지 보고하게 하라. 그것에 대해 엄중하게 압박을 가하면서 데드라인을 정하자. 198
05 데드라인으로 부하직원을 움직여라
일은 부하 직원에게 맡기고 데드라인으로 관리하라
한 명이라도 부하 직원이 생긴다면 모두 일임하라. 다만 데드라인을 정해 그때까지 일을 끝내라고 지시하라. 209
부하 직원에 대한 최고의 포상은 상사의 침묵이다
일은 부하 직원에게 맡기고 데드라인으로 관리하자. 이때 방향성의 오차는 없는지 주의해 살펴봐야 한다. 212
부하 직원의 거짓말은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
부하 직원은 자신에게 불리한 정보를 가급적 숨기려고 한다. 부하 직원의 거짓말은 허용하지 말고 엄하게 대처해야 한다. 215
리더에게는 주도면밀한 위기관리 능력이 요구된다
실수를 저지른 사람을 문책한다고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다. 당사자가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지도하라. 219
리더는 항상 유머감각을 갈고닦아야 한다
데드라인만 강조하면 조직이 지나치게 경직될 수도 있다. 가끔은 농담도 곁들이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유도하라. 222
리더는 담당자 다음으로 그 분야에 정통해야 한다
리더는 노력해서라도 현장와 가까워질 필요가 있다. 그것을 못하는 사람은 리더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 226
핵심이 없는 경영전략으로는 회사를 움직일 수 없다
비전은 어디까지나 현장에서 일하면서 고민해야 한다. 펜대를 굴리며 골몰하는 전략이나 비전은 힘이 약한다. 231
장기적 계획보다 현장 쇄신이 더 중요하다
말로만 외치는 장기적인 재건 계획은 별 의미가 없다. 현장을 쇄신하고 바꿔가면 매출은 오르기 마련이다. 234
경영비전의 수립보다 인재 확보가 더 중요하다
회사가 도달해야 할 ‘정상’이 어딘지를 사원에게 제시하라. 정상에 오르는 경로를 전부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는 없다.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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