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개발 경제 일반상식

정리 못하는 사람을 위한 정리책. 와타나베 아야. 김수정

by 비사벌 2025. 1. 16.
728x90
반응형

 

시작하며 : 물건을 정리하면 감정, 시간, 인간관계도 정리된다

  • 우선 정리란 단순한 물건의 정리도, 아름답게 수납하는 것도 아닌 ‘인생을 보다 나아지게 하는 기술’
  • 정리는 여러 가지 고민을 해결해주고 인생에 여유를 선물한다.

 

1 정리의 진정한 의미를 안다

정리란 단순히 물건을 정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과 시간, 인간관게도 정리의 대상입니다.

1.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을 목표로 한다

정리란 ‘스스로 기분좋게 느껴지는 공간을 만드는 것’ : 공간의 여유는 마음의 여유로 이어져 내일에 기대가 생깁니다.

  •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은 잘 사는 사람 : 정리는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을 만드는 것’, 즐거운 인생은 기분 좋은 공간에서 시작.
  • 공간의 여유는 마음이 여유로 이어진다 : 생활 공간에 물건이 넘치면 인생의 흐름이 나빠집니다. 공간의 여유는 마음의 여유로 이어져서 타인에 대한 질투같은 무익한 감정도 잘 생기기 않습니다.
  • 정리란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을 만드는 것.
  • 정리하면 인생이 바뀌는 이유
    • 시간에 쫓기지 않게 된다. 물건을 찾는데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고 행동하기 편해진다.
    • 불필요한 돈을 쓰지 않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물건이 무엇인지 스스로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
    •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정신적인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주변의 호의 역시 받아들이기 쉽다.
    • 결단력이 생긴다.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으므로 정말 필요한 물건을 고르기 쉽다.
    • 자신을 객관화해서 볼 수 있게 된다. 감정 정리가 쉬워진다.

2. 가장 먼저 버려야 하는 것은?

물건을 버리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우리가 먼저 버려야 할 것은 ‘버릴 때의 죄책감’입니다.

물건도 인간관계도 ‘잘 선택하고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이 중요.

  • 버리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버린다.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물건을 줄이는 것. 우리가 가장 먼저 버려야만 하는 것은 ‘버릴 때의 죄책감’.
  • 인간관계도 선택해서 소중히 대한다. 회식 권유를 거절해도 업무도 인간관게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
  • 물건을 선택해서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 버리는 것에 죄책감을 갖지 않는다.
    • 물건을 선택해서 소중히 여긴다 ->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한다.

3. 오감을 다듬어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다

눈에 잘 띄는 장소를 먼저 정리하세요. 저절로 긍정적인 마음과 태도를 갖게 됩니다.

정성을 다해 생활하는 것은 자신을 소중하게 대접하는 것.

  • 지저분한 집은 부정적인 감정을 부른다. 지저분한 집에 눈에 들어오면 ‘난 한심해’라는 부정적인 기분이 되어버리는 것. 정리의 비결은 ‘제일 눈에 잘 띄는 장소’를 우선 바꾸는 것.
  • 오감을 갈고 닦는다.
    • 청각 : 신나는 음악을 정리 테마곡.
    • 후각 : 음식물 쓰레기나 먼지 냄새 등 냄새가 신경 쓰이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 촉각 : 주저하게 되는 것은 만지고 신어보는 느낌으로 결정
    • 미각 : 정상적인 미각 회복. 시키는 음식 자제.
    • 자기긍정감을 키우려면 기분 좋은 공간이 꼭 필요.
  • 오감을 풀활용하면 정리가 빨라진다.

4. 정리는 건강의 바로미터

식생활과 관련된 부엌은 물을 쓰는 장소라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에 특히 더 신경써야 합니다. 가족의 건강 상태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지요.

정리된 집은 몸과 마음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킵니다.

  • 정리를 못하는 것은 마음이 지쳐있기 때문?! 바쁘다는 것은 마음을 지치게 하는 것. 쌓인 피로 탓에 단 몇 분간의 정리조차 할 수 업게 되는 것. 인생의 선순환의 계기.
  • 마음이 피로는 부엌에 드러나기 쉽다. 정신적인 피로는 가장 먼저 부엌에 드러나기 때문. 부엌을 잘 정리하고 나서 저절로 외식이 줄었다는 사람이 많음.정리는 다이어트로 연결.
  • 부엌을 부지런히 정리하면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좋아진다.
  • 부엌을 청결하게 유지하자.
    • 보이는 곳에 도구를 꺼내놓지 않는다. 가능한 선반이나 서랍 안에 수납하면 청소하기 쉬어지고 보기에도 깔끔.
    • 매다는 수납은 NG.
    • 주방용품을 줄인다. 사용하지 않는 용품은 처리.

5. ‘물건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물건만 선택해 공간에 여백을 만들고 그곳에서 보다 나은 인생을 가꾸어 가기 우해 정리하는 것입니다.

과거를 버리고 미래가 들어올 여백을 만드세요.

  • 여백을 만들어 미래를 초대한다. 형태가 있는 물건은 ‘전부 과거의 것’.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과거의 물건에 둘러싸여 있으면 자신의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 소중한 추억을 소중하게 대한다. 소중한 추억이 있는 물건은 남기고, 이미 관심이 사라진 과거의 물건은 전부 버린다. ‘소중한 추억은 정말로 소중하게 대하고 있는가’,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라는 것은 ‘물건을 소중하게 다룬다.’와 마찬가지라는 것.
  • 과거를 정리해서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넓힌다.
  • 집에도 마음에도 여백이 필요해요.

6. ‘시간 소중히 생각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행동하는가 그렇지 않은가’가 시간의 질을 좌우합니다. 다시 말해 ‘행동력’이 있는 사람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하면 시간이 늘어나고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해동하면 시간의 질이 올라간다. 상상 이상으로 얼마 되지 않는 것이 시간. 시간이 질을 좌우하는 열쇠는 ‘행동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행동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 정리로 행동력을 높인다. 정리하면 물건을 찾아다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장점. 정리로 행동할 시간을 늘려보세요.
  • 시간의 질을 높이는 행동력이 인생을 좌우한다.

7. ‘인간관계 소중히 생각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정리 테크닉을 인간관계에도 적용하세요. 인간관계는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상대와의 거리를 조절하면 됩니다.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인간관계도 홀가분.

  • 정리와 인간관계의 깊은 관계.
    • 정돈 : 소중한 물건, 일을 선택해서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
    • 정리 : 불필요한 것을 처분하는 것. 버린다, 준다, 판다 등의 방법이 있다.
    • 수납 : 소중한 물건을 잘 두는 것.
    • 청소 : 쓰레기와 오염을 제거하는 것.
  • 중요한 물건과 일을 선택해서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
  •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바꿀 수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 타인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바꿀 수 있는 것’의 대표는 바로 자신, 자신의 생각과 태도.
  • 상대와의 거리는 내가 정하면 된다.

칼럼 : 정리가 서툴러도 열등감을 느끼지 마세요

 

2 정리에 성공하는 사고방식으로 바꾼다

8. 작은 성공 체험으로 자신감을 얻고 정리의 선순환을 만든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정리하다 보면 단시간에 큰 성공 체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리로 성공 체험을 쌓아 올리다 보면 스스로 만족하게 되고 즐거워집니다.

  • ‘해냈다!’라고 체험으로 자기 효능감을 높인다.
  • 갑작스런 대청소는 NG! 우선은 작은 목표부터.
  • 정리를 하면 자기효능감과 자기긍정감이 높아진다.
  • 정리는 긍정적인 연쇄 반응을 낳는다.

9. 빙고 게임에서 상태를 벗어난다

빙고 게임을 통해 자신을 직면하면 정리의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빙고 게임으로 자신과 직면하고 정리의 경험치를 쌓아가세요.

  • 빙고 게임을 통해 ‘당연’하게 실행한다. 자신의 정리 현황을 관찰할 ‘현재 정리의 문제점 빙고판’을 만듭니다.
  •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 과잉에서 벗어난다. 정리는 어질러져 있는 자신의 부정적인 면과 직면하지 않는 한 해결되지 않습니다.
  • 게임을 도입하면 놀이하듯이 재미있게 경험치를 쌓을 수 있다.

10. 필요 불필요 임시보관 ‘3 법칙으로 정리가 술술

3초 이상 망설여지면 ‘임시 보관’하는 것으로 정하면 멈추지 않고 정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처분하는데도 단계가 있습니다.

  • 버릴 수 없는 물건과는 잠시 거리를 둔다. 필요, 불필요, 임시보관 등, 물건과 거리를 두면 마음에서도 멀어집니다.
  • 정리를 반복해서 직감력과 결단력을 기른다.
  • 정리할 때 3초 이상 고민하지 않는다.

11. ‘의지력이 필요한 정리에서조건 반사정리로

‘자기 암시를 건다’ ‘자신이 해야 할 행동을 소리내서 말해본다’ ‘게임하는 기분으로 한다’등 여러 가지 방법을 시험해보세요.

행동력이 부족한 것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 의지력에 의존하면 어떤 것도 지속하지 못한다.
    • 자기 암시를 건다.
    • 자신이 해야 할 행동을 소리 내서 말해본다.
    • 행동했을 때와 행동하지 않을 때 이후 상황을 상상한다.
    • 쉬운 단계부터 해본다.
    • 이것만은 바로 하기 리스트를 만들어둔다.
    • 게임하는 기분으로 한다.
    • 피드백을 받는다.
  • 리스크를 인정하고 정리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보다 낫다. 정리는 미래의 자신을 위해 결단하는 것.
  • 조건 반사를 활용하면 의지력이 약해도 정리할 수 있다.

12. 정리의 심층 심리 - ‘자신의 본심 대면한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은 아무리 물건으로 채워보려 해도 메워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진정한 마음과 대면하세요.

물건으로 마음을 채우는 것 그것을 손에 넣은 그 순간뿐입니다.

  • 감정과 행동의 불일치라면 다른 요인도 체크해본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물건으로 메우려 해도 실제로는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물건에 손을 뻗게 되는 것.
  •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재검토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행동한다.
  • 채워지지 않는 것의 정체를 밝혀내면 감정과 행동을 일치시킬 수 있다.

13.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다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정리에 서툰 자신을 한심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과거의 실패로 끙끙대지 말고 좋아하는 것으로 둘러싸인 생활을 하세요.

  • 실패는 그저 결과일 뿐 자신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변화를 인정하고 과거에 선택했던 물건을 버리는 것.
  • 완벽하게 수납된 집보다 여유가 있는 집을 목표로 한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행동.
  • 과거의 물건을 버리고 여유를 만들어 나에게 소중한 것을 잘 가꾸면 행복해진다.

14. 변명을 그만두고 긍정적인 말을 입버릇으로

긍정적인 말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정리력이 생깁니다.

긍정적인 선택으로 심플하게 생활하세요.

  • ‘어차피, 그래도, 하지만’을 버린다. 심플한 생활은 물건을 소유하는 방식도 심플하지만 그 이상으로 사고 방식이 심플합니다.
  • 일단 간단한 선택을 연습한다.
  • 말하는 방식에 따라서 느끼는 방식과 사고방식도 달라진다.

15. 정리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정리에 대한 고민을 오픈해서 털어놓을수록 정보가 모이기 시작한다.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면 정보와 사람이 따라옵니다.

  • 자신을 오픈한다. 정리를 하고 싶다면 정리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이 최고의 지름길.
  •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자. 당신이 본받고 싶은 이상적인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지요.
  • 내가 마음을 열면 상대도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 고민을 털어놓는 만큼 정보도 얻는다.

16. 매몰 비용에 얽매이지 않는다.

정리는 돈의 척도가 아닌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진행해나갑니다.

돈의 척도보다 자신의 가치관이 중요합니다.

  • 무료나 할인 판매에 현혹되지 않는다. 누구나 무료라는 말을 듣으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움직인다.
  • 애착이 아닌 집착, 매몰 비용에 얽매이지 않는다. 매몰비용이란 이미 지불해버려서 회수할 수 없는 비용.
  • ‘아깝다’라는 감정을 미련없이 씻어버리자.
  • ‘아깝다’라는 마음이 손해를 키운다.
  • 매몰 비용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이 가치관에 맞게 정리하세요.

17. 마구 어질러진 심각한 집이라면 과감하게 리셋하세요.

집의 구역을 나눠서 일주일에 한 번 정리합니다. 구역을 60점 정도 받겠다는 편한 마음으로 정리하면 OK입니다.

60점 몇 번 받겠다는 편한 마음으로 정리하세요.

  • 여력이 남았을 때 끝내세요. 쓰레기가 흩어져 있거나 물건으로 넘친다면 일단 한번은 물건을 치워 방을 리셋.
  • 리셋 정리의 구체적인 방법. 집의 구역을 나눠서 1주일에 1번, 3시간 동안 1곳을 정리.
  • 과감한 리셋을 하려면 구역을 나눈 다음, 여러 번에 걸쳐서 정리한다.

칼럼 : 자신을 긍정적으로 컨트롤하세요.

자기실현적 예언 : 사람이 어떤 기대나 예상에 따라서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행동한 결과, 그 기대나 예상이 현실이 되는 것.

 

3 홀가분함을 유지하는 비결

18. 정리를매일 정기적으로 나눈다.

정리를 매일 7분 정도 하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해야 할 정리는 세트 동작으로.

매일 할 일은 평소 행동의 흐름에 따라 처리하면 부담되지 않아요.

  • 플러스 7분으로 0.1%의 개선을. 매일 7분 정도 정리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쉽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하는 김에 행동’을 습관화한다. 매일 할 일 정리와 청소를 세트화하면 의식하지 않고도 할 수 있게 됩니다. 포인트는 ‘하는 김에 ~하면서’.
  • 너무 의욕을 부리지 말고 매일 0.1%의 개선을 꾸준히 지속한다.

19. 무리하지 않는 루틴을 만든다.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데 3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3일을 한 세트로 7번 반복하면 작심삼일인 사람도 습관을 몸에 익히는 3주를 보낼 수 있습니다.

미리 어느 정도의 정리 및 청소 계획을 세워두세요.

  • 3일을 7세트 하면 습관화할 수 있다. 3일을 1세트로 생각하고 반복한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시작하세요.
  • 한 달 정리 일정을 대략 정한다.
    • 1개월을 4주로 생각한다.
    • 주말이나 휴일은 여유 날.
    • 쓰레기 수거일에서 역산한다.
    • 날짜를 전부 채우지 않는다.
  • 한 달 일정을 미리 정해두면 매일 골라서 하는 것보다 편하다.

20. 1 간의 집안일 계획을 효율성 있게 세운다.

정리 청소를 시작으로 집안일은 빈도가 적은 것일수록 ‘하기 알맞은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리 청소에 있어서도 연 단위의 장기 계획을 세우세요.

가족의 연간일정에 맞춰 빈도가 적은 집안일을 골라서 합니다.

  • ‘적기’에 맞춰서 집안일을 한다. 빈도가 적은 것일수록 ‘하기 알맞은 타이밍’이 있기 때문. 빈도 낮은 일은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미리 시기를 정해두면 좋다.
  • 매월 한 번 요요현상 체크. 한 달을 상순 중순 하순으로 나누고 그 시기에 할 일의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 연간 계획은 대략 만들고 3개월에 한 번 재검토하여 조정한다.

21. 정리를 쉽게 습관화할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무심코 하게 되는 버릇은 없나요? 그 버릇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환경을 그 행동에 맞추면 습관화하기 쉬워집니다.

자신을 바꾸는 것보다 환경을 바꾸기가 쉽습니다.

  • 좋지 않은 습관에 맞춘다. 정해진 장소에 정리하기 어렵다. 습관화에는 자신을 바꾸는 방법과 환경을 바꾸는 방법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행동을 관찰해서 무심코 하게 되는 바람직하지 않은 습관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
  • 사용 장소에 ‘시간 순서’로 놓아 둔다.
  • 이미 형성된 습관도 잘 이용하면 정리가 쉬워진다.
  • 바람직하지 못한 습관을 긍정적으로 전환한다.

22. 소유물의 수량을 정하고 이상은 처분한다.

물건이 적을수록 정리도 쉬워집니다.

‘다른 물건으로 대용할 수 없는가’라는 관점으로 물건을 줄일 수 없을지 생각해보세요.

미리 수량을 정해두면 쓸데없는 쇼핑도 줄어듭니다.

  • 수납 비용을 계산해본다.
  • 돌려쓸 수 있는 물건과 범용성이 높은 물건.
  • 물건 수를 재검토하면 정리와 절약으로 이어진다.

23. ‘테두리 대작전으로 지나친 정리와 분류를 막는가.

빈 상장나 플라스틱 상장에 종류별 물건을 던져넣기만 하면 신기하게도 정리된 것처럼 보입니다.

정리에 너무 신경을 쓰면 요요가 오기 쉬워요 느슨한 정리가 더 낫습니다.

  • 테두리 안으로 휙휙 던져 넣는다. 같은 종류의 물건별로 수납했기 때문에 물건을 찾기 편해진다.
  • 코르크 보드로 테두리를 만든다.
  • 테두리로 둘러싸기만 해도 정리된 느낌이 든다.

테두리 안에 들어있으면 내용물이 정신없어도 어질러져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24. 정기적인 외압을 통해 요요현상 방지

타인이 집을 방문한다는 약속은 외압이 됩니다.

반년에 한번, 누군가를 집에 초대하도록 일정을 만들어 보세요.

타인과 아웃소싱의 힘으로 요요현상을 방지하세요.

  • 외압을 잘 이용한다. 이사한다. 정리 수납 서비스를 이용.
  • 정기적인 기회를 만든다. 손님을 초대.
  •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강제적으로 만들어두면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칼럼 : 남성과 여성은 물건의 소유방식이 다르다.

4 물건으로부터 홀가분해진다.

25. 옷을 줄이면 자신의 취향이 보이기 시작한다.

옷이 늘어나는 것은 선택 기준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이 원인, 자신이 취향을 모르겠다면 옷의 가짓수를 줄여보세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정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웃을 엄선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 옷이 늘어나는 것은 남의 눈을 신경 쓰기 때문? 자신의 취향을 모르겠다면 옷의 수량을 줄여라.
  • 정리가 서툰 사람은 1년분 옷을 옷장에 전부 수납하는 것이 좋다. 서랍은 50%만 채우기. 옷걸이 수량을 정한다.
  • 옷은 어떻게 맞춰 입을지 궁리한다.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다.
  • 옷은 한눈에 들어오는 양으로 줄인다. 옷장에는 입는 옷만 넣는다.

26. 분류는 읽고 싶은 순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만의 책장을 만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리합니다.

책을 정리하고 분류하는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세요.

  • 읽고 싶은 책, 읽어야 하는 책, 추억의 책으로 나눈다.
  •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활자는 밥과 마찬가지.
  • 최고의 책 정리법은 내 마음을 따라 책을 꽂는 것.

27. 서류 종이류는 철저하게 줄인다.

서류 종이류는 기본적으로 처분하되 걱정되는 것은 사진으로 찍어둡니다.

종이는 데이터화하면 줄일 수 있습니다.

  • 영수증 사용설명서의 보관 기간.
  • 사진 정리. 걱정되는 것은 사진으로 찍어서 데이터로 남겨서 보관.
  • 영수증, 상품설명서는 처분 대상. 사진은 마음에 드는 것만 출력해서 장식한다.
  • 서류 종이류는 시기를 정해서 처분한다.

28. 냉장고에 만든 음식을 보관하는 보다 그때 그때 먹는 것이 우선

냉장고는 마법의 상자가 아닙니다.

꽉 채워 넣지 말고 단기간만 보관하세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 냉장고는 식생활의 거울. 가능한 냉장고 속에 물건을 가득 채우지 않도록 노력하고 안쪽까지 보이는 상태로 만드세요.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깨끗이 닦아내면 좋다.
  • 정리가 서툰 사람은 ‘남기지 않고 전부 먹는 것’을 목표한다.
  • 냉장고를 과신해서 장기 보관하거나 물건을 너무 꽉 채워 넣지 말자.

29. 동선에 주목해서힐링되는 만든다.

귀가 후 동선을 따라 집 주변, 현관, 복도 순으로 먼저 정리하세요.

현관과 복도를 먼저 정리하면 힐링 효과가 높아집니다.

  • 거실보다 현관 복도가 우선. 귀가 후 동선을 따라 진행하는 정리법. 집 주변=>현관=>복도.
  • 거실 주방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본다. 세면실->욕실->화장실->침실 등 각 방-> 거실->부엌.
  • 면을 많이 드러내려고 의식하면 정리가 잘 진행된다.

30. 자신만의 공간은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

정리로 생긴 공간에 나의 전용 책상을 두세요.

전용 책상이 있으면 집중력이 올라갑니다.

어른이라면 ‘자신만의 공간’이 꼭 필요합니다.

  • 작아도 괜찮다. 내 전용 책상을 만들자. 미래의 자신에 대한 최대의 투자 시간입니다.
  • 책상은 물건을 올려두는 곳이 아니다. 책상은 가능한 넓은 면을 확보.
  • 무엇이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상태로 책상 위를 정리해둔다.

31. 의외로 어려운 가방 선택과 정리 요령.

가방은 업무용, 쇼핑용 등 행선지 수만큼 있으면 충분.

또 어디에 가든 지침해야 할 것은 백인백에 한데 모아두세요.

용도별로 하나씩만 있으면 충분 많으면 공간을 압박합니다.

  • 가방 선택은 실패에서 배우는 것.
  • 가방 속 정리는 부지런히.
  • 용도별로 가방을 정해두면 수납과 외출 준비가 편해지고 건망증도 줄어든다.

32. 귀중품 중요품은 사진으로 찍어서 관리한다.

귀중품과 중요품은 리스트화하고 보관 장소를 가족과 공유합니다.

귀중품은 리스트화해서 가족과 공유하세요.

  • 귀중품 중요품을 한데 모아서 사진으로 찍는다. 리스트화하면서 불필요한 서비스는 해지하여 관리해야 할 것들을 줄여나가세요.
  • 자주 쓰는 물건 보관해둘 물건으로 나눈다.
  • 귀중품 중요품을 한 데 모아서 리스트화하고 가족과 공유해두면 만일의 경우에도 안심.

33. 부모님 정리 효도 + 상속 대책

부모님이 건강할 때 함께 부모님 집을 정리하는 것이 후회가 없습니다.

일찍감치 부모님 집을 정리해드리는 것이 효도입니다.

  • 갑자기 닥치는 ‘부모님의 재산 정리’ 문제.
  • 정리는 최대의 상속 대책, 가능한 빨리 시작하자.
  • 부모님과 함께 정리하면 부모님의 소중한 물건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되어 후회없이 정리할 수 있다.

칼럼 : 지나친 마트 쇼핑을 막는 5가지 방법

  • 대량 구매를 하지 않는다
  • 한 사이즈 작은 것을 산다.
  • 메인 판매대는 대부분 안쪽에 있다.
  • 가격표의 빨강 글씨에 마음이 동요되지 않는다.
  • 사람에게는 손실 회피의 심리가 있다는 것을 안다.

5 시간과 인간관계로부터 홀가분해진다.

34. 정리 사고 방식을 시간의 여유를 만든다.

위크 라이프 밸런스는 평생의 숙제.

중요도를 기분으로 취사 선택하면 수행 능력이 높아집니다.

업무와 집안일하는 시간을 효율화해서 생긴 여백의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세요.

  • 생산성은 제한에서 생긴다. 강제적으로 시간을 짧게 줄이면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 업무도 정리도 여백 만들기를 의식한다. 시간과 예산 등의 제한 속에서 최선을 다해 질을 높여야하는 것.
  • 업무와 집안일을 효율화하여 => 위크 라이프 밸런스를 실현하다.
  • 업무와 집안일에 정리 테크닉을 활용한다.

35. 시간 정리로 여백이 있는 하루를 만든다.

‘하루 종일 늘어져서 보낸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도 뇌에 여백을 만드는 중요한 일정

자신이 주도권을 갖고 시간을 보낸다면 후회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 분배는 그레이 존(불분명한 중간지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레이존은 업무 시간.
  • 전략적 느긋한 시간으로 뇌에 여백을 만든다.
  • 주도권을 잡고 시간을 보냈다면 후회하지 않는다.

36. 시간 자산을 늘려주는 물건을 산다.

쇼핑할 때 망성여진다면 가격보다 시간 척도로 선택하세요.

인생을 여유롭게 만들어줍니다.

시간을 기준으로 고른 물건은 여유롭운 인생을 만들어줍니다.

  • 가격보다 시간을 기준으로 물건을 산다. 시간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시간이라는 자산이 늘어난다.
  • 시간을 절약해주는 물건 고르기.
  • 시간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은 시간을 절약해서 나의 시간을 늘리는 것.

37. 업무 고민도도 홀가분하게 정리한다.

업무 고민은 일 그 자체보다 인간관게 쪽이 많습니다. ‘문제 초점형’이나 ‘정동 초점형’으로 나눠서 대처하세요. 뭔가 문제가 일어난 것은 성장의 기회다. 그렇게 생각하면 인생의 양식이 될 것입니다.

상대를 바꾸기보다 교제 방법을 바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문제 초점형과 정동 초점형 두 가지로 나눠서 대처한다.
    • 문제 초점형이란 스트레스의 근원 그 자체를 해결하는 방법.
    • 정동 초점형은 스트레스에 대한 자신의 사고 방식을 바꾸는 방법.
  •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는 타인을 인생이 스승이라고 생각해본다.
  • 문제 초점형과 정동 초점형 두 가지 대처법을 알맞게 적용해서 스트레스를 경감시킨다.

38. 친구 관계로 너무 고민하지 않는다.

친구는 내가 거리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은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는 대상입니다.

그런데 고민하고 있다면 자신의 진짜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홀가분하지 않으면 친구와 적절한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 역할을 떼어내고 사귀는 것이 친구. 그 마음을 알아차리면 적절한 거리를 갖고 건전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것.
  • 신뢰는 행동으로 드러난다. 상대의 본심은 말이 아닌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는 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 친구는 사귀고 싶은 사람과 교제하면 된다. 잘하는 것에 집중해서 자신감을 기른다.

39. 사실은 가장 어려운 것이 가족과의 관계.

가족은 가까운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정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늘어나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세요.

정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 환경이 정리되면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러워진다.
  • 정리도 부모님과의 유대감을 확인한다. 물건의 전체 양, 부모님의 건강 상태, 중요한 물건, 재산 상태와 앞으로의 일 의논 등.
  • 정리하면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진다.

칼럼 : 파트너와의 정리 커뮤니케이션

 

6 정리는 자기 계발이다.

40. 정리는 자기 돌봄.

공간이 정리되고 시간에 여유가 있으며 좋은 인간관계에 둘러싸여 있으면 부정적인 것에 대해서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주변을 정리해서 자기 관리에 강한 사람이 되세요.

  • 정리는 자기 관리 = ‘자기 돌봄’. 자기 자신을 돌보기 위해서는 주변에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 부정적인 일도 극복할 수 있다.
  • 정리로 여유를 갖게 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 균형있는 식사와 수면.
  • 정리 스킬을 연마하여 나 자신을 지키자. 공간, 시간, 인간관계.

41. 나만 있는 일을 철저하게 한다.

정리란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을 선택하여 관리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철저하게 선택해가면 스스로를 잘 이해하게 되고 나답게 사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자기답게 살아가는 토대가 됩니다.

  • 정리한다는 것은 나답게 산다는 것.
  •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본인만 할 수 있는 것.
    • 정리의 스킬 = 나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을 선택하고 관리하는 능력.
    • 인생은 한정되어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 정리는 내 주변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가는 과정.

42.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있는 공간 만들기

필요한 물건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내 취향도 트렌드도 언제나 변해간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최대한 홀가분하게 살아가세요.

동시에 새로운 물건과 서비스를 받아들이는 유연성을 갖도록 하세요.

계속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세요.

  • 사람은 변해간다. 사람들의 가치관도 라이프 스타일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변화에 적응한다.
  • 홀가분하게 언제든 좋은 쪽으로 이동하기 쉽다면 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43. 내게 주어진 자원을 갈고 닦는다.

100명이 있다면 100가지 정리 방법과 인생이 있습니다.

친구와 가족에 시간을 투자하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좋아하는 일과 재능을 갈고 닦으세요.

정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중요한 것과 만나는 여행.

그리고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정리를 통해 자신을 좋아하게 됩니다.

  • 정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 소중한 것을 만나는 여행.
  • 자신을 사랑으로 성장시킨다. 정리는 자신의 내면을 닦고 자신을 사랑으로 성장시키는 것. 정리는 곧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여행.
  • 정리를 하면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것, 소중한 것을 알게 된다.
  • 정리는 자신을 깊게 알게 되는 작업. 인생은 자신이 살아가는 동안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나가는 과정.
  • 정리는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 것인가, 물건, 시간, 인간관계를 선택해가는 것.

칼럼 : 정리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정리 권합니다.

 

부록

  • 정리&청소 테크닉
    • 가벼운 무선청소기를 사용.
    • 신발을 살 때는 신었을 때 편한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 빗자루와 쓰레받기가 있다.
    • 창 근처에는 물건을 두지 않는다. 창을 열고 환기시키면서 청소한다.
    • 세우는 수납을 하고 있다. 내용물이 잘 보이고 수납 장소를 많이 차지 않는다.
    • 하나를 사기 전에 2개를 버린다.
    • 기부나 바자회에 보낼 물건은 바로 택배로 보내서 처분한다.
    • 세면대에 펌프식 핸드숍이 놓여있다. 청소하기 좋고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 방 안쪽에서 청소를 시작한다. 식탁이나 바닥은 글자를 그리면서 닦는다.
    • 반투명한 수납장이 좋다. 집에 돌아오면 라디오나 음악 등을 들으면서 집안일을 한다.
    • 창틀 청소는 먼지를 솔로 쓸어내고 청소기로 빨아들인다. 목욕 후, 욕조 등에 뜨거운 물을 뿌린다.
    • 잘 쓰는 그릇은 중간 단에 있다. 돗자리는 빗자루로 쓸고 꽉 짠 걸레로 닦아낸다.
    • 텔레비젼의 액정화면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낸다. 가구는 최소한만 둔다.
    • 환기할 때 바람 입구가 되는 창은 손바닥 크기 정도만 연다.
    • 방충제를 의류 위에 좋는다. 화장품 샘플은 받은 그 날 쓴다.
    • 페이퍼 타월이나 티슈를 주방에 비치한다. 화장실 청소를 할 때마다 화장실용 슬리퍼의 바닥을 닦는다.
    • 욕실과 주방의 곰파이 대책은 구연산 스프레이로 베이킹 소다 목욕이나 탄산 목욕을 한다.
    • 주방 작업대 가까잉에 냉장고를 놓는다. 고무 패킹은 면봉에 에탄올을 뿌려서 닦는다.
    •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요리에 쓰고 남은 밀가루로 기름때를 닦는다.
    • 주방 벽은 아래에서 위쪽을 향해 닦는다.
    • 아침 청소는 걸레질한 다음 청소기를 돌린다. 수건이 색과 사이즈를 통일한다.
    • 오래 입어 낡은 플리스나 타이즈를 마루 청소에 사용한다.
    • 틈이 일단 스타킹을 씌운 청소기로 빨아들인다.
    • 전자레인지 청소는 오래된 수건을 물에 적셔서 돌린다. 북엔드를 반대로 놓고 물병을 수납한다.
    • 신발장의 신발은 앞코가 보이게 넣는다. 창문 청소는 날씨가 흐릴 때가 하면 좋다.
    • 선반과 가전을 닦을 때 남은 린스를 쓴다. 블라인드 먼지는 헌 양말을 손에 끼우고 닦는다.
    • 베이킹 소다를 넣은 용기를 신발장에 놓는다. 쓰레기통에 쓰레기봉투를 여러 장 겹쳐서 씌워둔다.
    • 버리기 쉬운 물건부터 처분하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