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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기 위해 자신이 어떤 부분을 변화시켜야 할지도 뚜럿이 파악할 수 있다.
- 일처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줄 습관을 배울 차례.
1장 To Do List가 왜 필요할까
- 일에 대한 통제권을 쥐게 해준다. 훌륭한 작업 관리 방식은 한 주를 뚜렷한 목표에 초점을 맞춘 채 보내게 해준다.
- 마감을 지키게 해준다. 오늘 어디에 시간과 주의를 쏟아야 할지 즉시 파악할 수 있다.
- 제대로 된 To Do List는 해야 할 일을을 제때 진행하도록 해준다. 한발 앞서 대비하는 기분.
- 발등에 떨어진 불을 허겁지겁 끄느라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 ‘위기’라고 인지되는 것들 중 진짜 위급 상황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두라.
- 과제 리스트만 제대로 만들어도 스트레스를 확 줄일 수 있다.
- 제대로 된 To Do List는 제대로 집중하게 해준다.
- 제대로 된 To Do List는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정해진 일정보다 뒤처졌을 때 따르는 초조함과 죄책감을 없애준다.
2장 생산성 패러독스 : To Do List가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경우
- 아무 효과 없는 리스트가 정말 많다는 사실이다.
- 리스트의 항목들 중에는 순식간에, 어떤 경우 몇 분 내로 완수되는 것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 리스트가 너무 길다는 사실이다.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스케줄과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업무 관리를 하려 든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3장 우리가 To Do List를 완수하지 못하는 이유
- 목적을 잘못 알고 있다. To Do List는 모든 일을 해치우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 마감일이 없다. 일은 주어진 시간이 소진될 때까지 하염없이 늘어진다.
- 너무 길다. 해로운 작업 관리법은 없다. 매일 새로운 일거리가 추가되면서 리스트는 점점 더 길어질 뿐이다.
- 변수가 너무 많다.
- 선택안이 너무 많다.
- 맥락이 생략되어 있다. 맥락이 없으면 To Do List의 특정 항목에 착수할지 말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 너무 두루뭉술하다. 항목들을 가능한 한 작은 과제들로 쪼개보라.
- 구체적 목표가 설정되지 않았다.
- 부정적인 감정이 어떻게 생산성을 저해하는가
4장 대표적인 To Do List 10가지
- 단 하나의 종합 리스트
- 리스트가 한없이 길어진다. 선택안이 너무 많다. 리스트에 변수가 너무 많다.
- 과제+시작일+마감일 리스트
- 비교적 적은 수의 항목에 집중하게 해준다. 일을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다가 헐레벌떡 해치우지 않게 해준다.
- 한 쌍의 To Do List : 마스터 리스트+데일리 리스트
- 각 과제에 마감을 부여하고 우선순위와 맥락, 완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메모를 덧붙이는 것이다.
- 3+2 전략
- 3가지 큰일과 2가지 작은 일 공식.
- 1-3-5 규칙
- 하루에 완수할 큰 관제 1개와 중간 규모의 과제 3개 그리고 자잘한 일 5개.
- 프로젝트 중심 To Do List
- 과제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시간, 각각의 우선순위, 그 과제를 진행하는 데 소모되는 에너지 등과 관련해서는 맥락이 자동으로 부여되지 않는다.
- 3MIT 접근법
- MIT most important task 가장 중요한 일.
- 칸반 시스템(도요타 자동차 개발한 작업 관리법)
-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업무 들을 한 번에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 각 과제의 진척 상황을 금방 파악할 수 있다.
- 각 과제들을 상위 프로젝트와 쉽게 연계시킬 수 있다.
- 여러 색깔의 포스트잇으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표시할 수 있다.
- 행렬 시스템 : 아이젠하워 박스
- 중요하고 급한 일 : 처리 당장 할 일
- 중요하지만 안 급한 일 : 결정 계획을 세워 진행
- 안 중요하지만 급한 일 : 위임 적입자에게 넘기기
- 안 중요하고 안 급한 일 : 삭제 미루거나 방치할 일
- 무조건 해치우기
- 떠오르는 일들을 모조리 리스트에 옮겨 적다 보면 산더미 같은 잡일들에 깔려 질식하는 기분.
- 무조건 해치우기는 효과가 있는가?
5장 궁극의 To Do List 작성법
- 현재 과제와 향후 과제를 분리한다
- 매일 시간과 주의력을 적절히 분해하기 위해 ‘현재 과제’ 리스트를 활용한다.
- ‘향후 과제’ 리스트를 만들어 어느 시점에는 주의를 쏟아야 할 항목들을 전부 적는다.
- 원하는 결과에 따라 과제를 분류한다.
- 그 일을 왜 완수해야 하는지 분명히 하라.
- 프로젝트를 하위 작업들로 잘게 쪼갠다.
- 프로젝트를 작은 단위로 쪼개면, 한 가지 작업에 초점을 맞추기가 더 수월해지고, 덕분에 중요한 일들을 더 빨리 끝낼 수 있다.
- 각 과제마다 마감일을 부여한다.
- 이유가 있으면 마감일은 진짜가 된다.
- 시간을 다소 촉박하게 잡으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일의 효율성과 생산성이 향상된다.
- 과제의 개수를 7개로 제한한다.
- 15분 이상 걸리는 작업만.
- 할 일을 프로젝트, 활동 유형, 장소에 따라 분류한다.
- 프로젝트, 활동 유형, 장소
- 분석적인 일, 창조적인 일,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일
- 사무실, 집, 이동 중에 하는 일
- 리스트를 가지치기한다.
- 바라는 것, 불분명한 과제, 사소한 과제, 결심
- 각 항목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추산한다.
- 리스트의 모든 항목에 능동형 동사를 붙인다.
- 다른 사람과 협업해야 할 항목을 구분한다.
6장 To Do List 시스템 유지하는 법
- ‘자잘한 일’ 묶음 리스트를 만들라.
- 짬이 날 때마다 같은 맥락에 속하는 일들을 한데 묶어두라.
- 일에 짓눌리는 기분이 들지 않게 주의하라
- 맥락에 따라 각각의 To Do List를 정의하라.
- 주간 검토를 실시하라.
- 목표 리스트를 업데이트하라.
- 목표를 글로 적는 행위가 얼마나 큰 힘을 갖는다.
-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글로 적어야 한다.
- 방법론의 진창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행하라.
- ‘꾸준히’가 열쇠다.
- 나태해졌을 때.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게 굴지 말라. 자책감은 하등 쓸데가 없다. 대신 훌훌 털고 일어나 자신을 용서하라.
7장 오프라인 대 온라인 : 어디에 리스트를 만들까
- 펜과 종이를 쓸 경우, 각인과 관리가 편함
- 온라인 To Do List를 사용할 경우, 프로젝트와 같은 팀 관리에 유리.
8장 To Do List와 달력을 연동하기 :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현실적인 생산성 목표를ㄹ 세울수 있다.
9장 성공을 가능케 하는 완료 리스트
10장 To Do List로 인생을 정돈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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