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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경제 일반상식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김윤수

by 비사벌 2024.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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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부자의 질문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시작 : 정말 운이 나빴던걸까?

하지만 나에게 돈이 없다.

정말 그걸로 할 텐가? 밀크팃의 위치

그래서 망했던 거군

“그래, 자네는 방금 ‘지금’이라는 점에 얽매였어. ‘지금’ 당장 온기를 느끼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나한테 돈을 빌려서 밀크티를 산 덕분에 ‘지금’ 이렇게 재미도 없는 낮선 노인의 이야기를 듣게 됐지”

선택 충동적이고 섣부른 판단은 아닌가?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지금이 바로 사야 할 때

  • 고객이 상품을 원하므로 지금 사야 할 때
  • 사회적 흐름이나 분위기로 볼 때 적절한 타이밍이므로 지금 사야 할 때

물건의 장단점을 보고 고르는 게 아니다.

경험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거지

통장 잔고가 계속 줄고 있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파이낸셜 플래너라고 불리는 사람 중에 진짜 부자는 거의 없다는 걸

거울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도 하지만 불행하게도 만들어. 때로는 흉기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지. 돈 자체에 색은 없지만, 사람들은 거기에 색을 입히려 해.

신용 돈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이처럼,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

금리는 자네의 신용도를 나타내는 한 예에 불과하지. 즉 남이 자네를 어떻게 보는지가 자네의 통장에 나타난다는 걸세.

돈이 만능은 아니지. 하지만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도 바꿀 수 있어.

자네가 상대를 믿지 않으면, 상대도 자네를 믿지 않아.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되지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대부분은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다르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뤄봐야만 향상된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은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이다

리스크 부자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할까?

돈이 지닌 서로 다른 이면의 의미를 정확히 알면, 자네는 반드시 재기에 성공할 거야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누구나 제비뽑기에서 100번 이내에 당첨 제비를 뽑을 정도의 행운은 가지고 있다네

도전이 늦어지면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진다

나이가 든 뒤에는 부자가 될 기회가 점점 줄어들어.

2장 부자의 고백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건 실패가 아니라 돈이라네

기회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를 따진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거야

부재 빚만큼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다

사람들은 회사가 문을 닫거나 개인이 자기 파산하는 원인이 ‘빚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중에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야

부채는 재료, 금리는 조달 비용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지불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받는 사람이 있다는 걸 의미한다

소유 누구도 돈을 영원히 가지고 있을 순 없다

돈을 계속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그 사람의 과거,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가 더 중요하지

계획 그릇을 만드는 데 들이는 시간을 아끼지 마라

장사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가격 눈앞의 이익이냐 브랜드 가치냐

여유가 생기면 사람은 냉정해지고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되지

오판 돈만 좆다가 놓친 것은 없는가?

다루는 돈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자네는 마음의 여유를 점점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데

3장 부자의 유언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반드시 성공할 거야

파멸 톱니바퀴가 어긋나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톱니바퀴가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파멸은 정말 순식간이라는 걸 절실하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도산 꿈에서 깨어나 차가운 현실로

그릇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운이 언제까지나 나쁜 사람은 없어. 자네도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꼭 성공할 걸세

바뀐 것은 사고방식이다

자네는 언제까지 돈에 지배당할 셈인가?

사람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나는 ‘돈의 지배를 받아서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됐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비로소 이해했다

돈이란 개인의 사고와 행동의 결과가 그대로 드러난 산물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

주변 사람을 보면 내 자신의 돈의 그릇을 알 수 있다.

난 과연 어떻까….

사소한 것에 전전긍긍하고 조그마한 돈에 민감한 자신이 조금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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