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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자를 수 있다면 밥집을 열 수 있고, 병뚜껑을 딸 수 있다면 술집을 할 수 있다.
Part 1. 장사 안되는 가게는 없다
- 처음부터 안되는 가게는 없다
- 메뉴의 종류나 음식의 수준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손님들이 얼마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느냐 하는 거야!
- 유행을 좇지 말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가게를 만들어라
- 어떤 가계를 해야 내가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을까?
- 공부를 못해도 성공하는 가게를 열 수 있다
- 어떻게 해야 손님이 즐거워할까?
- 개업 자금, 즐기는 마음을 부릴 여유는 남기고 투자해라
- 내 가게에 즐기는 마음을 부릴 여유도 없이 무리한 투자를 해서 안돼
- 항상 ‘여유’를 남겨 두라고
- 불경기가 바로 개업 찬스다
- 접객이란 건 무조건 손님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
- 점장에게 실무 노하우는 필요없다
- 가계를 할 때 꼭 필요한 이미화하는 능력
- 생각하기 상상하기 이미지화하기
- 약점이 있어야 비로소 실력이 는다
- 자신에게 어떤 면이 부족한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빨리 깨닫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게 성공의 첫 단추라고.
- ‘어떻게 하면 손님이 좀 더 즐겁게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해서 아무리 작은 기회라도 놓치지 말고 상대에게 어필하는 것.
- 시대를 불문하고 진정을 강한 가게란!
- 즐긴다는 것. 장사를 하는 사람도 자신의 일을 즐기고, 그 가게에 온 손님도 식사하는 그 시간을 즐기게 되는 것.
- 제대로 된 가게를 보고 다녀라
- 잘되는 가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 그걸 찾아낼 수 없다면 잘 되는 가게의 경영자도 될 수 없지. 가게를 보러 갈 땐 어떤 가게든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없다면 ‘나라면 이 가게를 어떻게 운영해 볼까?’를 생각해
- 아이디어는 바로 실행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다
- 마음에 드는 가게가 있으면 그 가게에서 감동받는 것들을 머릿속에 ‘파일화’해 두는 것.
- 돈이 필요없는 아이디어 수집법
- 좋은 아이디어를 따라 하는 건 천박한 게 아니라 작은 가게의 커다란 ‘무기’야. 장사도 안되는데 고집을 부리며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보다 덜 천박한 거라고
- 자기 자신 외에는 모두 ‘손님’이다
- 대기업과 다른 자영업자만의 ‘이기는 방법’
- 소소한 아이디어, 다른 가게에는 자기 가게만의 ‘1등 전략’을 찾고 늘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
Part 2.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를 열어라
- 인적이 드문 곳이 가게가 잘 되는 이유
- 우리 가게만의 매력, 그걸 만들어야 해
- 부동산에서 좋은 가게를 소개 받는 방법
-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가 최강의 무기가 되는 이유
- 손님과 서로 이름을 부르는 관계를 만드는 것
-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 잡는 방법
- 뭔가 대단한 걸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 간단하지만 따뜻한 접객, 그게 중요하다고!
- 항상 손님을 어떻게 가게로 불러들일지, 거기에 대해 ‘굶주려’있지 않으면 성공하는 가게를 만들 수 없어
- 가게를 조급하게 골라서는 안 된다
- 지방이기에 가능한 것
- 손님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취미나 관련 일들을 이야기 나눌 공간으로 만들기
- ‘즐거움’이라는 자양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이길 수 있는’ 사람이야
- ‘이웃에서 물건사기’가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 생각지도 못한 아주 작은 행동 하나가 가게를 키우는 열쇠가 되는 거야
Part 3. 요리를 못해도 인기 메뉴는 만들 수 있다
- 평범한 메뉴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 기술로 승부하는게 아니라, 그러니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손님을 즐겁게 해줄 방법을 고민하면 되는거야
- 모방이 인기 메뉴를 만들어낸다
- 원가를 낮추면서도 손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 손님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자세야 말로 음식점 경영자에게 빠져선 안되는 자질이지
- 불황에 강한 알기 쉬운 메뉴
- 팔지 않는 메뉴에 대한 연구, 그 날 손님을 위한 판매 전력 변경
- ‘이거다’하는 ‘가게의 얼굴’이 있다면 장수하는 가게를 만들 수 있다
- 손님이 좋아할 만한 ‘객 단가’가 올라가는 메뉴를 만들어라
- 주변을 잘 둘러봐. 그러다 보면 손님한테 어필할 수 있는 메뉴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어.
- 손님에게 말은 건네는 메뉴판을 만들어라
- 센스 있는 메뉴, 쉽지만 인상적인 접객을 하라.
- 다양한 가게를 연구해서 훔칠 수 있는 기술을 훔쳐야 해.
Part 4. 손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 말주변이 없어도 문제없는 간단한 접객 토크 요령
- 장사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 위에 성립되는거야. 한 쪽 방향만 보고 있어서야 모든 손님들을 즐겁게 만드는 좋은 가게를 만들 수 없다
- 가장 먼저, 손님의 이름을 외울 것
- 손님의 이름을 외우는 건 접객의 기본이자, 작은 가게가 대형 체인을 이길 수 있는 비법
- ‘키노시타 토키치로’의 ‘짚신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이유
- 작은 가게일수록 사소한 것 하나에 신경을 써야 해. 간단한 말 한마디, 소소한 행동하나가 손님을 감동하게 한다니까
- 좋은 접객 하나만으로도 손님이 ‘횡재’했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 단 한명의 손님이라도 환영할 수 있는지가 승부수
- 접객의 천재는 ‘경험’이 만든다.
- 아무리 바빠도 손님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건 가능해
- 클레임을 줄일 수 있는 손님과의 좋은 관계
Part 5. ‘팔자’고 생각하면 날개 돋친 듯 팔릴 것이다
- 전단을 뿌려도 손님은 오지 않는다
- 자기를 위해서 메뉴에 없는 요리를 내준다면 손님들은 모두 감격할거야
- 손실은 ‘나는’게 아니라 ‘내는’것이다
- 초보에게는 초보만의 판매 방식이 있다
- 반드시 매진되는 메뉴 권하는 법
- 손님은 단골로 만드는 비법. 최선 다해 대접한다
- 송년회 시즌에는 특별한 일을 하지 마라
- ‘바쁘다’는 건 가게 사정이지 손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잖아
- 바쁜시기라 해도 손님들은 평소와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해
- ‘사니까’가는 그런 가게로는 불황에 살아남을 수 없다
- ‘파는 힘’을 기른다는 것
- 경기가 안 좋을 때라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음식점 경영의 최고 교과서
- 경기가 안 좋을 때라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음식점 경영의 최고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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