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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면
- 시간은 날지만 법은 부동자세인 법이니
- 크로노스 kronos : 그리스 땅의 선 주민
- 크로노스 chronos : 거대한 스키테(강철 낫)과 날개, 시간의 신 father time
- 우라노스(하늘)의 아들 : 크로노스가 거대한 낫으로 우라노스의 생식기를 짜름
- 제우스의 아버지 : 자식들을 삼키던 크로노스는 제우스에 속아 다시 토해 낸다
- 레아(크로노스의 아내, 제우스의 어머니)
- 헤스티아(불씨의 여신), 헤라(제우스 부인), 데메테르(땅과 곡신의 여신), 포세이돈(바다의 신), 하데스(저승의 신) : 제우스의 형제들, 크로노스의 자식들
- 아스트라이아 : 이치의 여신 테미스의 딸, 정의와 법의 여신
- 제우스가 대홍수를 일으키기 전에 머리를 풀고 이 땅을 떠나버린 여신
- 왼손에 천칭 : 주장과 그 주장에 반대되는 주장의 무게를 달아주기 위해서
- 오른손에 칼 : 치우치게 주장하는 자를 벌주기 위해서
- 시간이 진실의 옷을 벗기다 : 시간의 신이 진실의 여신의 옷을 벗긴다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진다’는 뜻
- Hora Fugit Stat Jus = Time flies, but Justice stands still : 시간은 날지만, 법은 부동이다.
- 거꾸로 읽는 신화
- 금빛 리라, 즉 수금을 든 남성 청동상 : 예술의 신 아폴론=무속의 신
- 하늘로 날아오르려는 말과 그 말을 잡도리하는 여성의 청동상 : 예술의 여신 무사이(뮤즈)
- 아홉 무사이는 각기 서정시, 서사시, 희극, 비극 등 맡은 직분을 상징하는 필기구, 가면
- 말 : 천마 페가소수
- 헬리콘산 꼭대기에다 발길질로 영감의 샘 히포크레네(말의 샘)를 팠다
- 여성들 이마에는 초승달, 혹은 별 모양의 장식 : 램프 포스트 lamppost : 아틀라스의 딸들인 플레이아데스 ‘묘성’
- 파라의 오페라 극장의 램프 포스트는 베스탈(불씨의 여신-그리스 신화에스는 헤스티아)
- 베스탈을 섬기는 신녀들 : 베스타
신화가 문화를 보이게 합니다
- 페르세우스 이야기
- 이스탄불에 하기아 소피아(성 소피아 성당) : 거룩한 지혜의 전당
- 그리스의 여신 아르테미스 신전의 기둥을 뽑아다 중건한 건물로 유명
- 아르테미시온(아르테미스 신전)의 기둥 128개 중 127개를 뽑아와 성당을 지은 것
- 있던 자리에 기둥 한 개를 남겨둠으로써 ‘기독교에 의한 그리스 고대 종교의 죽음’을 상징
- 15세기 동로마제국이 오스만트루크 항제 메흐메트 2세가 그리스 정교인 심장부인 ‘하기아 소피아’에서 이슬람식 예배르르 올린 이래 회교 사원 역할
- 하기아 소피아 광장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거대한 궁전의 저수고 : 그리스 신전의 기둥을 사용
- 지하 저수고의 기둥 받침으로 쓰인 메두사의 대리석상
- 메두사 : 아테나 여신의 신전에서 포세이돈과 사랑을 나눔으로써 이 여신을 상징적으로 능욕한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인간 메두사가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벌을 받는데 머리카락이 뱀으로 변하여 보는 사람이 돌로 변함
- 페르세우스에 의해서 머리가 잘리고, 여신 아테나에게 바쳤고, 아테나 여신은 메두사의 머리를 제 모습을 보고는 돌이 되어버린 메두사의 머리를 자신의 방패’아이기스’에다 붙였다. 미국의 무적함대 이지스는 그리스 말의 영어식 표현 아이기스이다.
- 헤라클레스 이야기
- 헤라클레스 : 질투의 화신 헤라가 맡긴 12가지 어려운 일을 이루어, 헤라클레스 칼리니코스(빛나는 승리자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 알렉시카코스(악에서 인간을 지켜는 헤라클레스)
- 필록테테스 : 헤라클레스 화장단에서 점화를 해준 사람, 선물로 활을 받음
- 테세우스 이야기
- 테세우스 : 아이게우스와 아이트라의 아들, 미노로타우로스(미노스의 아들)을 미궁에서 죽임, 칼과 가죽신을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고구려의 유리왕과 유사함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벨레로폰 : 천마 페가수스를 얻은 영웅, 괴물 키마이라를 죽이고 영웅이 되고 공주와 결혼, 오만방자하여 제우스의 번개에 맞아 죽음
- 페가 : 영감=물이 샘솟음
- 페가수스가 발길질하여 샘이 두 군데 : 헬리콘 산정 히포크레네와 테세우스의 고향 트로이젠의 히포크레네
- 날개 달린 말 페가수스는 상상력=영감
- 태양신의 아들 파에톤
- 아버지의 수레를 몰다가 제우스의 번개에 맞아 죽음
- 다이달로스의 아들 이카루스
- 이아손 이야기
- 로마의 국립 현대 미술관 옆에는 고대의 영웅을 새긴 것인 청동상에 왼팔에다 양가죽을 걸고 서 있음 : 아르고 원정대장 이아손
- 머나먼 콜키스 땅에서 찾아온 금양의 모피
서울 헤라클레스
- 신세계 백화점에서
- 코르누코피아 cornucopia : 풍요의 뿔 - 프랑스 팡테옹(만신전) 벽에 장식
- 저승 및 저승에서의 풍요로운 제2의 삶과 밀접
- 석관 : 돌을 깍아서 만든 관 =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사르코파고스 = 살을 먹는 것, 세상을 떠난 사람을 석관에 묻었다가 나중에 파보면 살은 한 점도 남지 않고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살을 먹는 것’이라 이름 지음
- 석관에 풍요의 뿔을 장식하는 이유가 저승에서의 풍요로운 삶을 기원하기 위해서 장식
- 하데스(저승의 신)=염라대왕은 저승차사(산 사람의 영혼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무시무시한 존재-타나토스(죽음)을 시키서 저승으로 인간의 영혼을 데려오게 명령하는데, 플루토스(재보, 넉넉하게 하는 자)라는 또 다른 이름도 있음.
- 카론(기쁨) : 저승에는 망령을 저승 땅으로 싣고 가는 뱃사공, 고집 세기로 유명한 이 노인은 동전 한 닢을 받지 않으면 죽은 자의 영혼을 이 배에 태워 주지 않는다고 하여 그리스인들은 죽은 사람의 입에 동전 한 닢을 물려 장사 지내는 풍습
- 석관에 돋음새김이 가까운 사람을 저승으로 보내는 이들은 세상을 떠난 이가 어두운 저승세계로 가는 것이 아니라 ‘기쁨’이라는 배를 타고 ‘풍요’가 기다리는 저승으로 가고 있다고 믿고 싶음
- 데메테르(대지와 곡신의 여신)
- 페르세포네(씨앗의 운명을 상징하는 여신) : 데메테르의 딸, 하데스의 손에 저승으로 붙잡혀온 저승 왕비, 1년에 반은 저승 땅에서 반은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운명은 씨앗의 운명을 상징
- 아켈로오스의 슬픈 고백
- 아켈로오스(강의 신)가 영웅 테세우스가 칼뤼돈에서 맷돼지 사냥을 끝내고 아테나이로 되돌아가는 도중에 만나 자신의 해코지한 헤라클레스의 이야기 함
- 오이네우스 왕의 딸 데이아네이라(헤라클레스의 아내가 됨)에게 청혼을 하기 위해 많은 영웅들이 왔는데 그 중에서 헤라클레스와 아켈로오스가 서로의 부모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다투는 과정에 뿔이 헤라클레스에 의해 분질러 지고 싸움에서 짐
- 물의 요정 나이아스들이 이 뿔을 거두어 안에다 과일을 넣고 향기로운 꽃을 꽂아 신들께 바쳤지고, 자비로우신 코피아여신께서 이 뿔을 축복하시니, 이때부터 풍요의 뿔을 코르누코피아
- 코피아 여신 : 보나 데이, 좋으신 여신
- 뱀과 황소
- 사행천 : 구불텅거리면서 기어가는 뱀 모양으로 만들고 마는 이런 강, 뱀 모양으로 흐르는 강
- 우각호 : 사행천은 구불텅구불텅거리다가 아예 늪지에다 호수 하나를 남기고 흘러가는데, 이때 생긴 호수
고추도 풍요의 뿔이다?
- 파리의 과일 가게 : 원뿔 모양의 바구니
- 헤라클레스의 기념품 : 아켈로우스와 싸워서 뿔을 꺽어 버리는 헤라클레스
- 제우스와 코르누코피아
- 제우스 : 크로노스와 레아의 막내아들
- 크로노스가 레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을 삼키자 화가 나서 제우스는 숨기고 돌맹이를 보자기에 싸서 크로노스에게 주어고 레아는 아기 제우스를 피신시킨 곳 크레타 섬
- 아기 제우스는 멜리세우스의 딸들과 아말테이아(암양)의 젖으로 자람
- 제우스가 아말테이아가 죽어 그 뿔에 불가사의한 권능을 부여하여 그것을 가진 사람이 바라는 것이면 무엇이든 그 뿔에서 나오게 한 것이 또 다른 풍요의 뿔
- 남성과 여성의 코르누코피아
- 프리아포스(디오니소스와 아프로디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 괴상한 몰골과 터무니 없이 큰 생식기 때문에 어머니로부처 버림받다시피 한 자식.
- 베스 : 터키 박물관에는 프리아포스
- 신화란 알레고리(우화), 신화 쓰기란 원래 같은 것을 ‘다르게 말하기’
- 아프로디테는 거대한 조개를 타고 바다 위로 떠오른 여신 : 베누스의 탄생, 아프로디테의 탄생, 조개의 상징은 풍요
- 포모나는 과일을 주관하는 로마의 여신, 그리스 신화에는 없다
금강 역사가 사자가죽을 쓴 까닭
- 금강 역사가 제우스의 벼락을 들다?
- 제우스의 벼락 : 몽둥이는 인도 산스크리트어로는 ‘바즈라’라고 ‘금강저’ 즉 금강석으로 만든 방망이로 번역되고, 인간의 번뇌를 부쉬버리는 보리심의 상징, 금강저를 들고 서 있는 부처님의 보디가드인 집십금강(금강으로 무장하신 분) 혹은 금강 역사
- 금강저는 세가지 : 뾰족한 가지가 하나 뿐인 ‘독고’, 가지가 셋인 ‘삼고’, 가지가 다섯인 ‘오고’
- 제우스를 묘사한 그림에서도 도고, 오고 등의 모습으로 벼락이 그려져 있음
- 모든 것은 알렉산드로스로부터 시작되었지요
- 알렉산드로스 : 필로포스와 올림피아스의 아들
- 알렉산드로스는 제우스-암몬의 뿔, 디오니소스, 헤라클레스
- 네메아의 헤라클레스
- 헤라클레스가 에우리스테우스의 12 과업 중에 첫번째가 네메아의 사자 죽이기
그대의 약손
- 세상에 한 그루밖에 없는 나무 : 터키의 에페수스에 있는 소나무로 성수를 마시기 위해 사람들이 씹든 껌을 나무에 붙였던 것임, 성처녀 마리아 교회 앞
- 아스크레피오스와 성처녀 마리아 사이
- 아스클레피오스 : 의술의 신, 아폴론의 아들, 딸 히기에이아’위생학’
- 아스클레피오스가 로마로 간 까닭
- 아폴론과 코로니스의 아들 : 흰까마귀가 거짓 소식을 전해주어서 코로니스를 화살로 죽이게 되는데 뱃속에 애기를 꺼내는데, 아스클레피오스로 제우스의 번개를 맞아 죽음
- 주술의 시대와 의술의 시대 : 히포크라테스 선서
로마, 그리스 신화를 수입하다
- 트로이야의 황성 옛터 : 트로이아 목마, 터키 이즈미르
- 모든 것은 사과 한 알로부터 시작되었다.
- 트로이아 전쟁의 원인 : 에리스의 사과
- 프리아모스와 헤쿠바 : 헤토르, 파리스[트로이아를 잿더미로 만들다고 하여 버림]
- 목동으로 이데산에서 자란 파리스는 결혼의 여신 헤라, 지혜의 여신 아테나,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 사이에 던져진 불화의 여신 에리스 사과를 심판하게 하는데, 아프로디테에 손을 들어 주면서 불행은 시작
- 같이 살던 오이노네는 헤라클라스의 활을 가진 필록테테스의 화살에 맞아 죽는다.
- 아킬레우스의 뒤꿈치
- 펠레우스와 테티스의 아들, 파리스의 심판전에 이들의 결혼식에서 에리스가 초대를 받지 못하여 불신의 사과를 던져서 시작됨
- 그리스 춘향전
- 페넬로페 : 오디세우스의 아내
- 베르길리우스와 오비디우스의 ‘내 논에 물 대기’
의사가 사람을 죽여
- 누드는 니오베의 딸에서 시작되었다.
- 여신의 난산
-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어머니 레토 여신, 헤라의 질투에 의해
- 개구리 변신이야기와 연관, 레토의 물 주기를 거부하고 물을 오히려 흐리게 만들어서 벌 받음
- 해도 너무했던 니오베
- 아버지는 탄탈로스, 남편은 테바이를 세운 국왕두고, 7명의 각각 아들과 딸을 두고 레토를 섬기는 인간을 비판하여,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에 의해 모두 죽임을 당하고, 자신은 돌로 변함
예술이 뭐길래?
- 무사가 박물관으로 간 까닭은
- 베누스 = 아프로디테 = 미의 여신
- 에리토 = 테르프시코레 = 뮤즈 = 무사이 = 뮤지엄
- 제우스가 기억의 여신을 찾아간 까닭
- 제우스와 티탄과 전쟁 : 티타노마키 ‘티탄 신들과의 전쟁’
- 제우스와 기간테스(거인 무리) : 기간토마키아 ‘ 기가네스와 신들과 전쟁’
- 제우스의 딸 : 지혜의 여신 아테나,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청춘의 여신 헤베
- 제우스의 아들 : 예술의 신 아폴론, 술의 신 디오니소스, 상업의 신 헤르메스, 전쟁의 신 아레스, 공업의 신 헤파이스토스
- 므네모시네(기억의 여신)과 아흐레 동안이나 동침함으로 아홉 무사=뮤즈가 태어남
- 칼리오페 : 아름다운 음성, 서사시와 웅변, 오르페우스(에우리디케 남편)의 어머니
- 클레이오 : 역사가 담긴 서사시와 영웅시 담당, 나팔과 물시계(과거 시간)
- 에라토 : 에로스, 사랑의 여성형, 연애시와 서정시를 담당하는 여신
- 우라니아 : 하늘, 지구의나 나침반을 든 모습, 천문시 및 하늘 찬가를 담당
- 멜포메네 : 슬픈 표정을 한 가면과 뭉둥이를 들고 다녀는 신녀, 노래하는 신녀, 비극, 카타르시스
- 틸리아 : 웃는 표정을 가면을 들고 다니는 신녀, 꽃피우는 신녀, 희극을 담당하는 신녀
- 에우테르페 : 매우 기뻐하는 여신, 유행가를 담당하는 신녀
- 폴리힘니아 : 여러 가지 찬양가를 부르는 신녀, 무언극 담당
- 힘니아 : 찬송가
- 테르프시코레 : 현악기 키타라를 든 모습으로 자주 그려짐, 무용 담당 신녀
뱀, 아무래도 너무 길다
- 상징이 뭐길래
- 뱀, 억울하다고?
- 아폴론이 왕뱀 피톤을 죽임
- 에우로페(황소 등을 타고 떠돌아 다님)를 아게노르가 아들 키드모스에게 찾으러 보냈으나 찾지 못한 키드모스가 피티아(피톤의 아내)를 죽이고 테바이 나라를 세움
- 헤라클레스 : 제우스와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어릴 적 헤라가 두마리 뱀을 보냈으나 모두 죽여 버림. 히드라라는 머리 아홉의 뱀을 조가 이올라오스의 도움으로 죽임
- 뱀이 세계의 중심이라니?
뱀, 음양을 만나게 하다
- 천의 얼굴을 가진 뱀 이야기
- 테이레시아스 : 뱀들이 정사하는 장면을 보고 둘을 죽임으로서 7년 간 여성으로 살았고, 다시 같은 경우를 보아서 뱀들을 죽이니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고, 제우스와 헤라가 남성이 이득이다 여성이 이득이다라고 하여 테이레시아스에게 물어 남성에게 유리하게 답변하니 헤라가 봉사로 만들어 버림
- 멜람포스 : 어미뱀을 죽인 하인들로부터 새끼뱀을 구해주니까 나중에 뱀이 귀를 핥아주니가 세상 동물의 말을 듣게 되어 위기에서 벗어남
- 폴뤼이도스 : 멜람포스의 자손으로 미노스왕의 아들 글라우코스가 죽어서 살려달라고 같이 무덤에 묻었는데, 뱀이 접근하여 죽이니, 다른 뱀이 약초를 물고 와서 죽은 뱀에 비비니, 살아나서 약초를 글라우코스에 비비니 역시 살아남
사랑은 눈물의 씨앗
- 엉덩이가 아름다운 여신
- 아프로디테 칼리피게스 : 엉덩이가 아름다운 아프로디테
- 아프로디테와 에로스
- 애욕의 여신 아프로디테 = 베누스 = 비너스
- 사랑의 꼬마 신 에로스 = 쿠피도 = 큐피드
- 아프로디테와 헤파이스토스 : 미녀와 야수
- 에로스는 아프로디테의 아들인가?
- 아름다움은 거품 같은 것?
-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사이에 괴상한 자녀들이 태어나서 크로노스에 부탁해서 아버지의 성기를 제거하면서 피가 온사방으로 퍼져는데 바다에 떨어진 피가 거품에 쌓인 채 오랜 세월 바다 위를 떠다녔다가 거품에서 아름다운 여신이 나왔다는 설로 아프로스, 아프로스가 빚어낸 여신, 거품에서 나온 여신 아프로디테, 퀴프로스섬
- 아프로디테의 두 얼굴 : 백조와 비둘기
- 아프로디테와 아레스 밀회, 헤파이스토스의 그물 덫
그러니까 똑바로 살아야지요
- 밑 빠진 독 - 다나오스의 딸들
- 제우스와 이오, 헤라의 눈을 피하기위해 암소로 변신시키고 헤라는 쇠파리를 붙여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다가 이오니아를 지나고 아프리카에 도착하여 제우스가 인간으로 변신시키고 배를 쓰다듬어주니까 에파포스(쓰다듬어 태어난 자)가 태어남. 에파포스는 강의 신 네일로스의 딸 멤피스를 아내로 삼아 쌍둥이 형제를 두게 되는데, 그리스 조상인 다나오스와 이집트 조상인 아이깁토스를 두었다.
- 다나오스가 딸들에게 아이깁토스의 아들들을 죽이게 했으나 막내딸 히페름네스트라만이 아버지의 뜻을 거역함. 저승에 가서는 서로 역할이 바뀌게 됨
- 영원한 갈증 탄탈로스
- 제우스와 플루토(티탄족) : 탄탈로스
- 탄탈로스가 아들 펠로포스를 죽여서 신들에게 바쳐서 벌을 받음 저승에서 영원한 허기와 갈증에 시달리는 벌. 어깨죽지는 상아[데미테르가 페르세포네의 행방을 몰라서 모르고 펠로포스의 어깨를 먹음]
- 영원한 공중 제비 : 이크시온
- 이크시온과 가짜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켄타우로스
- 영원한 노동 : 시시포스
- 교활한 인간 가운데서도 가장 교활한 인간 시시포스
-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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