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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 고도
-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유배 중
- 잠녀
- 실학이란 무엇인가 실사구시와 이용후생으로 백성의 삶을 이롭고 윤택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약전은 틀림없이 흑산도에서 실학의 뜻을 펼칠 수 잇는 기회가 올 거라는 예감
- 장덕수(창대)와 정약전이 어보 작성을 시작
- 냉수괴
- 한류가 가끔씩 밀려드는 원인을 찾아서 사망 사고 원인을 파악
- 파시
- 매점매석을 원인을 찾아서 해결책에 고심
- 금령
- 매점매석의 패단을 고발.
- 표류
하권
- 귀향
- 실종 되었던 고상운이 흑산도 고향을 찾았으나, 전처와 친구와 결혼과, 아재의 만행을 보고 고심하고 조용히 떠나는 것으로 결심
- 서당
- 후학 양성을 위해서 서당 운영. 최종문이라는 후학을 양성.
- 축성
- 태풍으로 피해를 본 축성을 수원성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중기 등의 장비를 알림.
- 민란
- 홍경래의 난을 피해 내려온 안창영과 그의 부인. 창대
- 애정
- 손달의 애뜻한 사랑
- 낙조
자산어보는 어종 소개보다는 그 당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정약전을 주인공으로 하여 창대라는 소설속 인물과 더불어 전개하였으며, 개인적인 소견으로 원본에 충실했으며 하는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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