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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인문학/고대 그리스 로마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 아폴로로스

by 비사벌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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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신들의 탄생

 

우라노스와 게_티탄 신족의 탄생/티탄 신족의 반란과 크로노스의 통치

 

카오스 chaos: 혼돈. 막막하고 퍼진 것. 형상도 질서도 없는 하나의 덩어리.

 

코스모스 cosmos : 질서

 

자연이라 신이 등장하여 카오스를 정리.

 

 

카오스

 

에레보스 : 그윽한 어둠의 신

 

닉스(Nyx) : 밤의 여신 ===> 밤 라틴어 nox(녹스), 야상곡 영어로 녹턴(nocturn), 밤 프랑스어 뉘(nuit)

헤메라 : 낮의 신

 

아이테르 ; 대기의 신, 대기 다른 말로 푸른 하늘 이터르 또는 에테르

 

닉스(Nyx) : 밤의 여신 ===> 검은 날개를 퍼득거려 바람을 일으키고, 이 바람의 정기를 받아 거대한 알을 낳음. 에로스 Eros : 나른한 그리움의 신, 사랑의 신이 아님, 생산의 신

 

자연은 하늘에서 땅을 떼어놓고, 땅에서 물을 떼어놓고, 무주룩한 대지에서 맑은 하늘을 떼어놓고, 뗄수 있는 모든 사물을 각자 자리를 주어 평화와 조화 누리게 함

 

무게가 조금도 없는 하늘의 불과 사물을 태우는 기운은 가장 높은 하늘에 자리 잡고, 그 다음은 공기, 물보다 밀도 높은 땅이 단단한 물질을 끌어당겨 무게가 늘어나 가라 안고, 사방에 퍼져 있는 물이 나중에 자리를 잡음. 물이 땅을 감쌈.

 

제우스의 탄생과 크로노스 및 티탄 신족과의 전쟁

 

크로노스가 가이아의 저주[자식이 왕이 됨]를 알고 태어나는 아이들을 삼키고, 분개한 레아가 크레타선의 이데산에서 제우스를 해산, 쿠레테스들[레아의 몸종]와 멜렛세우스의 딸들인 요정 아드레스테이아와 이데에게 기름

요정들의 아말테이아[염소를 가진 요정 또는 염소 자체]의 젖으로 제우스 키움

 

메티스 : 지혜의 신, 아테나 여신의 어머니, 오케아노스[거대한 바다신]의 딸

 

제우스가 메티스[재간,지혜의 신]를 찾아가 형제들을 찾는 방법을 얻어, 레아[어머니]를 찾아가 크로노스의 시중꾼이 되어서 암브로시아[ambrosia:t신찬:신들이 먹는 음식]와 넥타르[nectar:신주:신들이 먹는 술]를 주는 임무를 하면서, 토제[구토]약을 먹여서, 형제들을 구해냄.

제우스가 크로노스를 타르타로스에 가두었다는 설과 세계의 끝에 보내어 거기에서 살게 했다는 설이 있음. 크로노스는 로마는 사투르누스 ==> 사투르날리아[동지제 지내는 날]의 명절, 크로노스의 날.

 

제우스가 티탄족과의 전쟁을 치르기 전에 메티스[이치의 여신]에게 이길수 있는 방법 문의, 무한지옥에 있는 퀴클롭스와 백수 거인의 힘으로 그들을 물리쳐라, 길은 가이아[대지의 여신]이 알려줌.

퀴클롭스 형제는 제우스에게는 벼락, 포세이돈 삼지창[구름, 비, 바람을 마음대로 부리는], 하데스 퀴네에[투구:살아 있는 생명체에게 보이지 않는] 만들어 줌.

 

티타노마키아 : 올림포스 신들과 티탄 신들 전쟁 = > 승리 제우스는 하늘, 포세이돈은 바다, 하데스는 지하를 지배함

 

티탄 신족의 자손들/폰토스와 게의 자손들

 

오케아노스와 테튀스 : 오케아노스의 딸들, 아시아, 스튁스, 엘렉트라, 도리스, 에우뤼노메, 암피테리테-네레우스의 딸로도 표기됨

코이오스와 포이베 : 아스테리아, 레토

 

휘페리온과 테이아 : 새벽의 여신 에오스, 태양의 신 헬리오스, 달의 여신 셀레네

코레이오스와 에우뤼비아[폰토스의 딸] 아스트라이오스, 팔라스, 페르세스

 

이아페토스와 아시아 : 아틀라스[양 어깨에 하늘을 떠메고], 프로메테우스, 에피메테우스[판도라-인류최초의 여성과 결혼], 메노이티오스[제우스에 벼락 맞아 타이타로스로 떨어짐]

 

크로노스와 퓔뤼라 : 켄타사우로스[반인 반마]인 케이론[레아의 눈을 피해 말로 변신해서 접근,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의술, 음악, 예언수, 사냥술 가르쳐주고, 후일 아스클레피오스와 이아손, 아킬레우스 같은 영웅 교사]

켄타로사우로스 : 익시온[인간]과 네펠레[구름-헤라로 변신시킴-제우스가]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마 괴물들

 

아스트라이오스[별들의 신]과 에오스[새벽의 여신] 바람과 별들

페르세스와 아스테리아[별이 빛나는 하늘] : 헤케베[불가사의한 여신]

 

팔라스[지혜의 신]과 스튁스[저승으로 흐르는 저승의 강여신] : 승리[nike], 힘[krotos], 열정[zelos], 완력[bia] => 제우스가 싸울때 편을 들어서 명예를 부여함.

폰토스와 가이아[게] : 포르코스, 타우마스, 네레우스, 에우뤼비아, 케토

 

포르코스와 케토 : 포르퀴스의 딸들과 고르고 자매들

 

네레우스와 도리스 : 네레우스의 딸들중에서 미모의 바다 요정들, 암피트리테는 포세이돈의 아내, 테티스와 펠레우스는 아킬레우스

 

제우스와 헤라의 자녀들-무사 여신들의 탄생

 

제우스 + 헤라 : 헤베[신들이 불로주 넥타르를 따르는 여신[청춘의 여신]-유벤타(로마)juvenility 청소년], 에일레이튀이아[출산의 여신], 아레스[전쟁의 신]

제우스 + 테미스[우라노스의 딸]

 

호라이 여신들[Horai] : 디케 : 정의의 여신, 에이레네: 화목한 것만 쫓는 평화의 여신, 에우노미아 : 아름다운 것만 지키는 미풍양속의 여신

 

운명의 여신들[moirai] : 클로토[베를 짜는 여신-내가 너의 운명을 짜리라], 라케시스[나누어 주는 신-미래의 실마리를 풀어 은혜를 나누어주리라], 아트로포스[거역할 수 없는 여신-내가 아무개달 아무개날에 너의 운명을 거둘것이니,거역하지 못하리]

제우스 + 디오네[우라노스와 가이아의 딸] : 아프로디테[우라노스의 남근에 짤린 피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음], 지중해 동쪽의 퀴프로스 섬-사이프러스[음탕한 여자, 웃음을 파는 여자] / 로마식 표기 베누스[Venus]-비너스, 육체적 사랑의 여신

 

조개 껍데기를 타고 서풍의 신 제파로스가 바람을 불어서 퀴프로스 섬에 보내어, 옷을 입혀 주는 여신이 호라이[계절 또는 때] 3자매중에 맏이 탈로[꽃피우는 여신] 제우스가 히메로스[나른한 그리움]에게 신녀 역할을 줌

 

헤파이스토스[대장장이 신]에게 시집을 보냄-제우스와 헤라의 결정

케스토스 히마스[마법의 띠]

 

아레스와 불륜을 하다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보이지 않은 그물에 갇히어 제우스에게 혼남

인간 안키세스와 불륜을 하여 아이네이아스[훗날 로마인의 조상]을 낳음.

 

제우스 + 에우뤼노메[오케아노스의 딸] : 카리스[charis] 여신들 아글라이아[광휘], 에우프로쉬네[기쁨], 탈리아[활짝피다]

제우스 + 스튁스 : 페르세포네[데미테르와 사이에 태어났다는게 유력]

 

제우스 + 므네므쉬네[기억의 여신] : 아흐레 밤을 동침, 기억을 통해 신들의 나라와 인간 세상의 온갖 예술을 담당하는 무사이[Mousai 9자매

클레이오 : 영웅시와 서사시 담당 - 나팔과 물시계

 

우라니아 : 하늘에 대한 찬가 - 지구의나 나침반 : 하늘의 여신

멜포메네 : 연극 중에서 비극 담당 - 슬픈 가면과 몽둥이 : 노래하는 여신

탈레이아 : 연극 중에서 희극 담당 - 웃는 가면과 목동의 지팡이

테릅시코네 : 무도 및 무도가, 합창 담당 - 현악기의 일종 키타라

 

폴뤼휨니아 : 무용과 판토마임[무언극] 담당 - 늘 입술앞에 손가락을 세우고 명상하는 모습

에라토 : 서정시, 륄라

 

에우테르페 : 피리 및 피리가 반주하는 서정시

칼리오페 : 현악과 서사시 : 오르페우스 아들을 둠

 

==> 헬리콘 산에서 지내고, 천마 페가소스의 발굽자리라고 전해지는 히포크레네[말의 샘가]에서 샘물을 마시고, 영묘한 시상을 떠올림.

오르페우스 : 아폴론[음악의 신] + 칼리오페[현악기의 여신]의 아들, 천하 제일의 명가수, 뤼라[현악기의 일종] 즉 수금와 연주하는 기술을 물려 받음

에우뤼디케 : 오르페우스 부인, 이들 결혼식에서 휘메나이노스[결혼의 신]가 들고 온 횃불에 연기가 많이 나서 신랑신부가 눈물을 많이 흘림.

 

==> 데미테르 여신의 도움으로 엘레시우스 땅의 퓔리오스[저승의 문]의 안내에 따라 라코니아의 땅 타이나론 동굴을 통해 저승으로 내려감

 

==> 무한 지옥에서 탄탈로스 :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데 무한 갈증 느끼는 고통, 익시온[제우스을 속인] : 영원히 도는 불바퀴

티튀오스 : 독수리에 살을 파 먹히는 고통, 다나오스이 딸들 : 밑 빠진 독에 영원히 물을 길어다 부어야 하는 고통

 

시쉬포스 : 저승왕을 속인 죄로 산꼭대기로 바위를 밀어 올려야 하는 벌, 에리뉘에스[복수의 여신]과 네메시스[복수의 여신]이 눈물을 흘림

 

==> 저승의 문을 벗어나기 전까지 에우뤼디케의 얼굴을 보지 마라는 조건인데, 동굴 입구에서 돌아봐서 다시 아내가 저승으로 떨어짐.

 

=> 처녀를 거들드도 보지 않는다고 트로키아 처녀들에게 죽음. 저승에서 다시 만났고, 그의 수금은 제우스가 별자리로 만들어 줌

아폴론 + 휘아킨토스[소년] ==> 원반을 던져서 잘못하여 이마를 맞추어 죽게되고, 그 자리에서 핀 꽃이 히아신스[휘아킨토스]

 

아폴론 + 튀리아 => 퀴크노스 ==> 자살, 백조로 환생 시그너스

 

아폴론 + 퀴파리소스 ==> 창에 맞아 죽었는데, 삼나무[퀴파리소스]로 환생

 

헤파이스토스와 아테나의 탄생 / 아르테미스와 아폴론

 

헤파이스토스 : 헤라는 제우스와 동침하지 않코 낳은 아들, 어머니을 돕자 제우스가 던져서 절름발이가 됨, 렘노스의 섬에 떨어져 테티스가 구해줌

 

아테나 : 제우스가 자신의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고 충고하는 메티스[지혜로운 충고]를 잡아 먹어버렸으나, 머리가 아프고 고통스러워 하는 제우스를 꾀주머니 헤르메스가 헤파이스토스에게 두개골를 까니 투구를 쓰고 창과 방패로 무장한 여신이 함성을 지르고 나왔는데, 지혜와 정의로운 전쟁의 여신 아테나

 

제우스 + 레토 : 아르테미스[달의 여신], 아폴론[태양의 신]

 

왕뱀 퓌톤[아폴론 화살에 죽음] : 퓌티아[퓌톤의 아내] ==> 아폴론 신전의 신녀 델피네[델포이의 자궁]

티튀오스[제우스+엘라레(오르코메노스)]-독수리에 살을 파먹히는 고통 <=레토, 라토나 여신을 희롱, 아폴로와 디아나 화살을 맞아 죽음

마르쉬아스가 아테나가 버린 피리를 주워서 아폴론과 시합을 해서 져서 큰 소나무에 매달리어 껍질을 벗겨 죽임

 

오리온[포세이돈과 에우뤼알레의 아들, 바다를 걷는 능력을 줌]이 시데와 결혼 했는데, 헤라와 아름다운을 다투다가 저승으로 던져짐, 오리온은 오이노피온의 딸 메로페에게 구혼하였으나, 술하게 한 후 봉사를 만들어 바다로 던져 버림

오리온은 한 소년을 낚아채어 헤파이스토스에 가서 다시 눈을 고쳐서 나가려고 했으나, 포세이돈이 헤파이스토스가 지은 지하방에 지내게 했는데, 새벽의 여신이 납치해 델로스로 데려 가는데, 아르테미스한테 죽임을 당함.

 

포세이돈의 자녀들-데메테르와 포르세포네 / 기가스들의 반항 / 튀폰의 반항

 

포세이돈 + 암피트리테[오케아노스의 딸] : 트리톤과 로데[헬리오스와 결혼]

 

하데스 : 저승의 신, 퀴네에[투구:살아 있는 생명체에게 보이지 않는], 플루토스[재물 광물의 신, 풀루토늄[풀루토스의 광물]] <== 에로스가 황금 화살에 쏘음[어머니 아프로디테의 말을 듣고]] 페르세포네[제우스와 데메테르의 딸], 퀴아네[퀴아네 강의 신]가 맞았으나, 겁이 나서 물러섬

 

테메테르 : 제우스에 간청, 헤르메스가 심부름꾼으로 저승에 가서 확인, 하데스 석류를 주어 페르세포네가 석류씨 한 알을 먹음

한 해의 반을 지상에서 한 해의 반은 지하에서 ==> 씨앗과 같이, 썩음으로서 빛나는 것

 

우라노스의 피에 의해 기가들을 낳았는데 신들에게 저항하다가 모두 죽임을 당함

 

타르타로스와 칼리키아 : 반인반수의 튀폰[무시무시한 뱀]이 올림포스의 신들을 괴롭히는데, 제우스는 힘줄도 끓기는 고통을 받았고, 막상막하의 싸움을 함

 

데우칼리온의 자손들

 

프로메테우스와 최초의 인간 / 데우칼리온의 직계 자손 / 케윅스와 알퀴오네-알로에우스의 아들들-엔뒤미온

 

프로메테우스 : 물과 흙으로 인간들을 만듬, 제우스 몰래 회향풀[마른 고갱이 천천히 타기 때문에]의 줄기에 감춰두었던 불을 인간에게 전달

스퀴티스 땅에 있는 카우카소스산에 묶어놓고 날마다 독수리가 와서 간잎을 먹어치움[밤이되면 다시 자람], 나중에 헤라클레스가 구해줌

 

데우칼리온[프로메테우스의 아들] : 그의 아내 퓌프라 [에피메테우스+판도라(최초의 여성) 딸]==> 파르나쏘스 산 정상에 이르름[대홍수로 인하여] 살아 남음

 

=> 테미스[이치의 신]에게 자문을 하여 돌을 어깨 넘어로 덤지라는 신탁을 받음, 데우칼리온이 던지 돌은 남자, 퓌프라가 던진 돌은 여자로 변함

헬렌[제우스의 아들이란 설], 크라나오스, 암픽튀온[앗티케통치], 프로토게네이아[제우스에게 아에틀리오스라는 딸 낳아줌]

헬렌+오르세이스[요정] : 도로스, 크수토스, 아이올로스에게 그라이코스[그리스사람들]라고 불리는 땅에 헬레네스[남텟살리아]를 나누어 줌

 

크수토스[펠로폰네소스]+크레우사[에렉테우스의 딸] : 아카이오스[아카이오스족], 이온[이오네스족]

도로스[코린토스땅]-도리에이스족

 

아이올로스는 테살리아 주변 지역들의 왕 아이올레이스족, 에나레테[데이마코스의 딸]-크레테우스, 시쉬포스, 아타마스, 살모네우스, 데이온, 마그네스, 페리에레스/카나케, 알퀴오네,

페이시디케, 칼뤼케, 페리메데=>딸

페리메네 + 아켈로오스 : 힙포다마스, 오레스테스

 

페이시디케 + 뮈르미돈 : 안티포스와 악토르

 

알퀴오네 + 헤오스포로스의 아들 케윅스 : 헤라에게 불손하여, 여자는 물총새, 남자는 제비갈매기가 됨

카나케 + 포세이돈 : 호플레우스, 니레우스, 에포페우스, 알로에우스, 트리옵스

 

알로에우스 + 이피메데이아[트로옵스의 딸] : 포세이돈에 반해서 교합해서 오토스와 에피알테스가 태어나 한 해 키가 엄청 자라서 신들에게 저항, 헤라와 아르테미스에게 청혼, 아레스를 청동항아리에 감금

헤르메스가 아레스를 구하고, 아르테미스가 낙소스섬에서 이 둘을 죽임[사슴으로 변해서 서로 창에 맞아 죽음]

 

칼뤼케 + 아에틀리오스 : 엔뒤미온[텟살리아에서 아이올레이스족을 데리고 엘리스를 세움. 빼어남 미남이지라 달의 여신 셀레네가 반했고, 제우스가 죽음도 나이도 모른채 영원히 잠들기 소원을 들어줌]

 

아이톨리아 지방의 초기 가계들 에우에노스와 마르펫사

 

엔뒤미온 + 이피아낫사[물의 요정] : 아이톨로스[포로네우스의 아들 아피스 죽이고 쿠레테스족의 나라 도망, 프티아와 아폴론아들들 도로스, 라오도코스, 폴뤼포이테스를 죽이고 아이톨리아 나라 세움]

아이톨로스 + 프로노에[포르보스의 딸] : 플레우론, 칼뤼돈

 

플레우론 + 크산티페[도로스의 딸] : 아게노르, 세 딸 스테로페, 스트라토니케, 라오폰테

칼뤼돈 + 아이올리아[아뮈타온의 딸] : 에피카스테, 프로토게네이아=> 두딸

 

프로토게네이아 + 아레스 : 옥쉴로스

아게노르 + 에피카스테 : 포르타온, 데모니케

 

데모니케 + 아레스 : 에우에노스, 몰로스, 퓔로스, 테스티오스=>네 아들

에우에노스 => 마르펫사

 

마르펫사 + 이다스[아파레우스의 아들, 포세이돈에 받은 날개 달린 마차에 태워 달아남] : 에우에노스가 뤼코르마스강까지 말을 죽이고 강속 뛰어들어서 에우에노스라 불림

 

멧세네로 갔고, 아폴로와 싸우나 제우스 중재하여 마르펫사에게 선택을 권하여, 이다스를 선택함[아폴론이 자기가 나이들면 버릴것 같아]. 클레오파트라

테스티오스 + 에우뤼테미스[클레오보이아의 딸] : 알타이아, 레다, 휘페름네스트라[딸 3], 이피클로스, 에우입포스, 플렉십포스, 에우뤼퓔로스[아들 4]

 

포르타온 + 에우뤼테[힙포다마스의 딸] : 오이네우스, 아그리오스, 알카토오스, 멜라스, 레우코페우스[아들 5], 스테로페[딸]

스테로페 + 아켈로오스 : 세이렌 자매들

 

오이네우스와 멜레아그로스 칼뤼돈의 멧돼지 사냥 / 오이네우스의 뒷이야기-튀데우스의 출생과 추방

 

오이네우스[칼뤼돈의 왕] + 알타이아[테스티오스의 딸] : 톡세우스[해자를 뛰어넘었다고 죽임], 튀레우스, 클뤼메노스, 고르게[딸], 데이아네이라[디오늬소스+알타이아], 멜레아그로스[아버지 아레스] 고르게 + 안드라이몬

 

데이아네이라 + 헤라클레스[결혼을 위해 아켈로오스와 씨름]

 

멜레아그로스 : 태어났을때 파르카에[운명의 세여신 모이라이]그가 말한 장작개비가 다 타면 죽는 운명이라, 알타이아가 숨김, 클레오파트라와 결혼한 상태

오이네우스가 아르테미스만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 멧돼지를 한마리 풀어서 온 나라를 혼란를 빠트림, 전국에 멧돼지 사냥을 요청

 

+ 테스티오스의 아들[플렉시포스와 톡세스] ==> 나중에 생질인 멜레아그로스에 죽임 당함

 

+ 멜레아그로스가 멧돼지를 잡고 아탈란타에게 청혼을 하나 테스티오스의 아들들이 방해해서 죽임 당함

 

+ 알타이아는 동생들의 죽음과 아들이 죽였다는 소식을 듣고 태어났을때 파르카에[운명의 세여신 모이라이-그]가 말한 장작개비와 같다고 하여 숨겨 놓았든 장작개를 태워서 아들을 죽임

 

+ 알타이아, 클레오파트라와 오라비를 죽을 슬퍼하는 멜리아그로스의 누이들 중에서 고르게와 후일 알크메네[헤라클레스이 어머니]의 며느리가 되는 데이아네이라만 남겨놓고 산비둘기[멜레아그리스] 변신시킴[디아나 여신]

오이네우스 + 페리보이아[힙포노오스의 딸] : 튀데우스[고르게 어머니설]가 추방당함, 아르고스로 아드라스토스에게 도망침, 테바이 공격중에 죽음

 

튀데우스 + 데이퓔레[아드라스토스의 딸] : 디오메데스

 

아그리오스의 아들들이 오이네우스 왕국을 정복하고 감금 학대, 디오메데스가 알크마이온과 같이 아그리오스 아들들을 죽이고, 안드라이몬[오이네우스의 사위]에게 왕권 넘김

 

 

야마타스와 이노 황금 양 모피의 유래

 

아타마스[아이올로스의 아들, 보이오티아 다스림] + 네펠레 : 프릭소스, 헬레[딸]

 

아타마스 + 이노[재혼] : 레아르코스, 멜리케르테스

 

이노가 아타마스를 속여 델포이 사절단에 프릭소스를 제물로 받치는데, 네펠레[헤르메스로 받은]가 황금 양털의 숫양에 프릭소스와 헬레를 태워서 보내는데, 헬레는 헬레스폰토스[다다넬스

해협]에서 떨어져 익사하고, 프릭소스는 콜키스[흑해]의 아이에테스[헬리오스와 페르세이스 아들, 키르케와 파시파에 오라비]왕이 환대 칼키오페 딸을 주고, 프릭소스는 제우스에 양을 바치고, 아이에텥스 황금 모피를 선물 프릭소스 + 칼키오페 : 아르고스, 멜라스, 프론티스, 퀴티소로스

 

아타마스와 이노[세멜레 : 디오늬소스 돌봐서]는 헤라의 저주를 받아 아들들이 죽음

아타마스 + 테미스토[휩세우스의 딸] : 레우콘, 에뤼트리오스, 스코이네우스, 프토오스

 

시쉬포스와 살모네우스 아이올로스의 다른 아들들

 

시쉬포스[아이올로스의 아들, 코린토스-에퓌라] + 메로페[아틀라스의 딸] : 글라우코스

 

글라우코스 + 에우뤼메데 : 벨레로폰테스[키마이라-머리는 사자, 몸통 염소, 꼬리 뱀인 괴물로 불을내뿜, 페가소스를 타고 죽임]

 

시쉬포스는 저승에서 산꼭대기 넘어 돌덩이를 굴리기 위해 그것을 두손과 머리로 굴려 올리는 벌[아소포스의 딸 아이기나를 제우스가 몰래 채어 갔을때, 비밀을 아소포스에 알려준 벌]

데이온[포키스 지배] + 디오메데[크수토스의 딸] : 딸 아스테로디아, 아들 아이네토스, 악토르, 퓔라코스, 케팔로스

 

케팔로스 + 프로크리스[에렉테우스의 딸] => 케팔로스가 새벽의 여신이 그에게 반해 채어감

페리에레스[메세네 지배] + 고르고포네[페르세우스의 딸] : 아파레우스, 레우킵포스, 튄다레오스, 이카리오스

페리에레스는 아뮈클라스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음

 

마그네스 + 물의 요정 : 폴뤼덱테스, 딕튀스 => 세리포스 섬에 정착

 

살모네우스[텟사리아 살다가 엘리스로 가서 도시세움]는 오만불손하여 제우스와 대등하고 불타는 횃불로 번개를 친다고 하여 제우스에게 벌을 받음

 

튀로[살모네우스 + 알키디케의 딸]는 살모네우스의 동생 크레테우스에 양육, 그녀는 하신 에니페우스에게 연정을 품었으나, 포세이돈이 변신, 동침하여 쌍둥이 아들을 놓고 몰래 버림

쌍둥이 형제 : 말에 치어 멍든 사람 펠리아스, 넬레우스는 어머니를 찾아가 그녀의 계모 시데로를 죽임[헤라의 성역으로 도망갔으나, 제단에서 죽이고 헤라에 경의를 표하지 않음]

 

넬레우스[멧네네로 추방, 퓔로스세움] + 클로리스[암피온의 딸] : 딸 페로와 열두 아들 타우로스, 아스테리우스, 퓔라온, 데이마코스, 에우뤼비오스, 에퓔라오스, 프라시오스, 에우뤼메네스, 에우아고라스, 알라스토르, 네스토르, 페리클뤼메노스[포세이돈 변신술배움]

헤라클레스가 퓔로스 함락시 페리클뤼메노스와 전투중에 사자되기도 뱀이 벌이 되기도 했으나 네스트로만 남고 모두 죽음

 

네스트로[게레니아인이 양육] + 아낙시비아[크라티에우스의 딸] : 딸 페이시디케, 폴뤼카스테와 아들 페르세우스, 스트라티코스, 아레토스, 에케프론, 페이시스트라토스, 안틸로코스, 트라쉬메데스

펠리아스[텟살리아] + 아낙시비아[비아스의 딸], 퓔로마케[암피온의 딸] : 아카스토스와 딸 페이시디케, 필로피아, 힙포토, 알케스티스

 

비아스와 멜람푸스의 초년 이야기 / 아드메토스와 알케스티스

 

크레테우스[이올코스세움] + 튀로[살모네우스 + 알키디케의 딸] : 아이손, 아뮈타온, 페레스

아뮈티온[퓔로스 살며] + 이도메네[페레스의 딸] : 비아스, 멜람푸스

 

멜람푸스는 집 앞 참나무에 뱀들이 있는데, 하인들 뱀들을 죽이자, 나무를 모아 태우고, 새끼를 길러주고, 나중에 멜라푸스 자고 있는데 양쪽 어깨 자리잡고 귀를 청소하니[꿈에]

하늘의 새소리를 듣고, 새들로 부터 인간의 미래사 예언을 배우고, 알페이오스 강가에서 아폴론을 만나고 부터 탁월한 예언자가 됨

비아스는 페로[넬레우스의 딸] 청혼을 하나, 넬레우스가 퓔라케의 소떼를 몰고 오는 자에게 딸을 주기로 약속, 멜람푸스가 비아스를 도와 주어[훔치다가 감옥에 갇히고, 예언으로 감옥 무너짐과 퓔라코스의 아들 이피클로스에게 아들[포다르케]를 얻게 해줌]

 

소떼를 얻어 비아스 전하여 페로와 결혼, 동생과 아르고스의 여인들 병을 고쳐주어 땅의 일부를 받고 정착함

비아스 + 페로 : 탈라오스

 

탈라오스 + 뤼시마케[멜람푸스의 아들인 아바스의 딸] : 아드라스토스, 파르테노파이오스, 프로낙스, 메키스테우스, 아리스토마코스와 딸 에리퓔레

에리퓔레 + 암피아라오스

 

파르테노파이오스 : 프로마코스[후계자들과 테바이 진격]

메키스테우스 : 에우뤼알로스[트로이아 감]

 

프로낙스 : 뤼쿠르고스

 

아드라스토스 + 암피테아[프로낙의 딸] : 아르게이아, 데이퓔라, 아이기알레이라 딸과 아이기알레우스, 퀴아닙포스 아들

페레스[크레테우스의 아들, 텟살리아에 페라이시를 세움] : 아드메토스, 뤼쿠르고스

 

뤼크르고스[네메아 근처 정착] + 에우뤼디케, 암피테아라는 설 : 아르케모로스라고 불린 오펠테스

아드메토스[페라이 왕, 아폴론이 머슴살이] + 알케스티스[펠리아스의 딸]

 

아드메토스가 알케스티스에 청혼, 펠리아스가 사자와 멧돼지에 멍에를 얹어 한 전차에 매는 자에게 딸을 주겠다고 약속, 아폴론이 얻어 주자, 결혼 하였으나, 아프테미스에 재물을 안바치어, 신방에 뱀들이 똬리를 틀고 있어, 아폴론이 여신을 달래길 권하였고, 운명여신들이 그가 죽게 될 경우 대신 누군가가 죽어야 산다고 권했으나, 알케스티스가 대신 죽었으나, 코레[페르세포나]가 감동하여 다시 지상을 돌려보냄

 

이아손과 아르고호

 

이아손, 황금 양 모피를 가져오라는 명령을 받다 / 아르고 호의 선원들 / 렘노스의 여인들[돌리오네스족의 섬] / 휠라스의 실종과 헤라클레스의 이탈 / 폴뤼데우케스와 아뮈코스

피네우스와 하르퓌이아이들 맞부딪치는 바위

 

아이손[크레테우스의 아들] + 폴루메데스[아우톨뤼코스의 딸] : 이아손

 

이올코스는 크레테우스에 이어 펠리아스[이아손의 삼촌]이 지배, 신탁에 외짝 샌들을 신은 자를 조심하라고 하였으나, 이해를 못하고 포세이돈에게 제물을 받치는 제사에 이아손도 참여하는 도중에 아나우로스강에 건너다가 샌들 한짝을 잃고 참석하는데,

펠리아스가 신탁이 생각나, 이아손에게 권력을 쥔 네가 한 시민에게 살해되리라는 신탁을 받으면 어떻케 하겠느냐의 물음에 황금 양 모피를 가져오게 시키겠다고 답을 하여 콜키스땅

아레스의 임원에 있는 참나무에 걸려 있고 잠자지 않는 용이 지키는 것을 가져오라 명령함

이아손은 아르고스[프릭소스의 아들]에게 도움 청하고, 그는 아테네의 조언으로 노가 쉰개 달린 배를 건조하고 그의 이름을 따서 아르고스호, 이아손이 신탁을 물으니 헬라스 장수를 모은 뒤에 출항

 

렘노스섬에 도착, 휩시필레[토아스의 딸]가 다스리는 곳으로, 렘노스이 여인들이 아프로디테를 모시지 않아 몸에 악취가 나게 하여, 남자들이 트라케의 여자들 납치하여 동침하자 모두 죽였으나 휩시필레만이 아버지 빼돌려 목숨을 구함

아르고스 선원들이 렘노스 여인들과 동침

 

이아손 + 휩시펠레 : 에우네오스, 네브로포노스

 

돌리오네스족의 나라에 상륙하여 왕 퀴지코스이 환대를 받고 밤에 출항 하였으나 역풍을 맞아, 재 상륙하였으데 펠라이고이족의 공격으로 오인하여 서로 싸웠으나, 머리털을 자르고 후한 장래를 하고 뮈시아로 출항

뮈시아에서 헤라클레스[애인 휠라스가 물의 요정들이 잡아당기는 바람에 물에 빠짐]와 폴뤼페모스[비명소리에 같이 찾음]가 휠라스 찾는 사이에 배가 출항. 폴뤼페모스는 뮈시아 키오스라는 도시세우고 그 곳에 왕이 됨

포세이돈 + 멜리에[비튀니스이 요정] : 아뮈코스 => 베브뤼케스족, 이방인들을 권투시합으로 죽임

 

말을 타고 걷는 것보다 둘러메고 걷는 쪽이 편하다는 스파르타의 역사 폴뤼데우케스가 아뮈코스와 시합 도중에 팔꿈치를 쳐서 죽임

 

트라케의 살뮈뎃소스에 들렀는데 피네우스[두 눈의 시력을 잃어비린 예언자, 아르게노or포세이돈의 아들]가 하르퓌이아이들을 물리쳐 주면 항로를 알려준다고 함

 

보레아스이 두아들 제테스와 칼라이스가 하르퓌이아이들을 쫓기다가, 니코토에[아엘로푸스]가 펠로폰네소스의 티그레스 강에 빠져 죽고, 스트라파데스는 에키나데스군도에서 보레아스 아들들과 같이 죽음

피네우스가 비둘기를 보내어 통과되면 가라고 하였으나, 꼬리 끝이 걸려으나, 배가 출항해서 헤라의 도움을 통과함. 단 배 꼬리는 부서짐

 

마리안뒤노이족에 도착 왕 뤼코스의 환대를 받았으나, 예언자 이드몬이 멧돼지에 부상당하여 죽음. 티퓌스도 죽자 앙카이오스가 배의 키잡이가 됨

 

이아손과 메데이아 황금 양 모피를 손에 넣다 / 압쉬르토스의 살해와 키르케 방문

 

콜키스땅에 도착한 이아손이 아이에테스를 찾아가 황금 양 모피를 요청하였으나, 혼자서 청동 발굽의 황소들에게 멍에를 얹을 수 있다면 양 모피를 주겠다고 약속

 

야생 황소 두마리는 헤파이스토스의 선물로서 엄청나게 큰 멍에올리고 용의 이빨을 뿌리라고 이아손에 명령. 카드모스가 용을 죽였을때 아테네는 그 용의 이빨의 반을 뿌리게 하고 나머지 반은 아이에테스가 간직

아이에테스 + 에이뒤이아[오케아노스의 딸] : 메데이아[마술사, 이아손에 연정, 자기를 아내로 삼으면 도움주겠다고 함]

 

메데이아가 몰약[프로메테우스의 간을 독수리가 쪼아먹을때 땅에 떨어진 피로 생겨난 콜히쿰의 씨에서 추출]을 바르면 하루종일 불과 무쇠로터 해를 입지 않아서 이아손에 가르쳐 주고 황소를 죽이고 이빨을 땅 뿌리고 나온 전사들을 죽임으로서

모피를 요청하였으나, 아이에테스가 거부, 메데이아의 도움으로 황금모피를 얻어서 오빠 압쉬르토스와 같이 한밤에 출항함

 

아이에테스가 추격하였으나 메데이아가 압쉬르토스를 토막내어 버리니, 시신을 수습하여 토모이에 묻히고, 제우스가 이를 알고 폭풍을 하니 더 나아가지 못하여 키르케에 방문하여 탄원하여 죄를 정화 받음

여러가지 고난을 극복하고 이올코스로 귀환하였으나, 펠리아스가 아이손[이아손아버지]과 폴루메데스, 동생 프로마코스를 죽여버림, 이아손과 메데이아는 코린토스에 가서 10녀 동안 행복하게 살

 

이아손 + 메데이아 : 메르메로스, 페레스

 

코린토스에 사는데 왕 크레온이 딸 글라우케를 이아손에게 시집보내는 것을 알자 메데이아가 독이 담긴 의상을 주고, 입고 아버지와 함께 불타 죽음, 메데이아는 두 아이를 죽이고 도망침

 

메데이아는 아테나이로 도망가서 아이게우스와 결혼 : 메도스 놓고 테세우스를 모함하다 추방되고 메도스가 야만인 정복하고 인디아 치러가다 죽음. 메데이아는 콜키스로 가서 아이에테스가 아우 페르세스에게 왕위 찬탕당했음을 알고 페르세스죽이고 아버지에게 왕위를 찾아줌

 

제2권

 

아르고스 지방의 초기 신화

 

이나코스의 첫 자손들

 

오케아노스 + 테튀스 : 이나코스

 

이나코스 + 멜리아[오케아노스의 딸] : 포로네우스, 아이기알레우스[자식없이 죽음]

포로네우스[펠레폰네소스 지배] + 요정 텔레디케 : 아피스, 니오베

 

아피스 : 전제정치 바꾸고 펠레폰네소스를 이피스로 바꾸고, 텔크시온과 텔키스의 음모로 자식없이 죽음

니오베 + 제우스 : 아르고스[펠레폰네소스을 아르고스로 변경

 

아르고스 + 에우아드네[스트뤼몬과 네아이라 딸] : 엑바소스, 페이라스, 에피다우로스, 크리아소스[왕위계승]

 

엑바소스=>아게노르=>천리안이라고 부르는 아르고스[전신이 눈, 아르카디아를 쑥밭으로 만드는 황소를 죽이고, 사튀로스(말꼬리염소다리반인반수 괴물)를 죽임]

 

이오의 방랑과 이나코스 가의 분가

 

아르고스 + 이스메네[아소포스의 딸] : 이아소스

 

이아소스 : 이오의 아버지, 이오가 헤라의 신전의 여사제로 있다가 제우스가 암소로 변하게 하고, 헤라가 암소를 원함

이오-이나코스 강의 신 딸, 유피테르와 사랑을 나누고 흰암소로 변신시킴[유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제우스 + 이오[강의 신 이나코스의 딸, 암소로 변신]

 

=> 헤라가 암소를 달라고 했고, 아르고스[아레스토르의 아들]에게 감시[눈이 백개 달린 거인]하였으나 메르쿠르우스에게 죽임을 당함, 헤라가 불쌍히 여겨서 공작새로 부활

=> 메르쿠리우스[로]/헤르메스[제우스 아들] : 지팡이[수면], 머리에 날개 달린 모자, 아르고스의 목를 뺌.

 

=> 쉬링크스[아르테미스/디아나[라토나의 딸] 몸종], 사튀로스[로-목양신]/판에 쫒기어 요정의 도움으로 갈대로 변하여고, 판이 갈대를 꺽어서 피리를 불었는 이를 쉬링크스라 했다[팬블루스트-악기]

 

=> 푸리아에/에리늬에스[그]:복수의 여신에게 이오의 마음에 광기를 채워 세상을 방황하라고 명령

 

=> 네일로스 강가에서 유노가 유피테르의 약속을 받고 저주를 풀어줌, 에파포스라는 아들을 놓았고, 이집트에는 이오신전과 에파포스 신전이 있음

에파포스 + 멤피스[네일로스 딸] : 리뷔에

 

리뷔에 + 포세이돈 : 아게노르, 벨로스

 

아게노르 : 포이니케로 가서 왕이 되고 큰 가문의 시조

 

벨로스 + 앙키노[네일로스의 딸] : 아이큅토스[아라비아], 다나오스[리뷔에에], 케페우스, 피네우스

아이큅토스 : 아들 쉰명, 딸 쉰명

 

페르세우스와 아탈라스

 

+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오스가 박쿠스[세멜라-카드모스의 외손]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고 입성을 거부하고, 자신의 딸다나에를 유피테르가 황금 소나기로 둔갑하여 범하여 페르세오스[페르세우스] 태어났는데

유피테르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박쿠스는 천궁으로 올라가 신노릇, 페르세오스는 돌개바람에 실려 고향으로 고르곤의 머리[메두사의 머리]를 가지고 귀향하는 중에 아틀라스 왕국 베스페르[금성-헤스페로스]땅에 내려

루키페르[새벽별]가 아우로라[새벽]가 내릴때, 이아페토스의 아들인 아틀라스에게 잠깐의 휴식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고 힘겨루기 하다가 메두사의 머리를 꺼내어서 돌로 변신 시킴, 황금사과

 

안드로메다와 바다의 거물

 

+히포테스의 아들[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이 바람이라는 바람은 다 그 동굴 감옥에 가두고 영웅 페르세오스가 날개달린 가죽신[메르쿠리우스로가 빌려줌]를 신고 낫 모양의 칼을 들고 아이티오피아 상공에 이르렀다 공주 안드로메다[어머니가 넵투누스의 딸보다 이쁘다고 하여 넵투누스가 화가 나서 케토스라는 괴물을 보내어 이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공주를 제물로 바치라고 바위에 묶음]를

보게되고 공주의 미모에페르세오스가 반하여, 공주의 부모님께 사위 자리를 청하고 허락을 받고 케토스를 물리치고 케페오스와 카시오페이아[공주의 부모]가 크게 환대하여 주고, 메두사 머리을 해안가 두었는데, 해초가 메두사의 머리에 닿으니 돌로 변하여 오늘날 산호로 변했는 설. 메두사

 

+ 페르세소스는 왼쪽제단 메르쿠리우스[헤르메스] 송아지, 오른쪽 전쟁의 여신 미네르바 암소, 중앙제단 유피테르 황소의 제를 올리고 안드로메다에 대한 권리 주장과 아내로 맞음

결혼식에는 아모르[사랑/쿠피도/에로스]와 휘메나이오스[혼인의 신] 참가하여 축하하고, 륀케오스이 자손 페르세오스에게 메두사를 잡은 이야기 요청

 

+ 포르퀴스의 딸자매[그라이아시-노녀]에게 눈이 하나인데, 눈을 빼아서 고르곤 자매 거처를 물어서 알아냄, 천마 페가소스와 페가소스의 아우[황금검을 든 용사-크뤼사오르]

 

헤라클레스와 그의 자손들

 

테바이에서의 암피트뤼온, 12과업

 

암피트뤼온 + 알크메네[제우스와 동침] : 헤라클레스, 이피클레스[암피트뤼온아들] => 알크메네는 암피트뤼온이 죽은뒤 제우스의 아들 라다만튄스 결혼

헤라클레스 + 쉰명 딸[테스피오스+메가메데] :

 

헤라클레스 + 메가라 : 테리마코스, 크레온티아데스, 데이코온

이피클레스 + 아우토메두사[알카토스의 딸] : 이올라오스

이피클레스 + 막내딸[크레온]

 

헤라의 질투를 받아 헤라클레스 메가라와 낳은 아들들과 이피클레스 아들 두명을 불속으로 던져 죽임 신탁을 받고 에우뤼스테우스에 가서 10고역을 시작함

 

헤라클레스의 과업

네메아의 사자[튀폰의 아들 오르토스와 괴물 에키드나의 아들], 레르나의 휘드라[물뱀-머리를 때리면 두개가 나서, 이올라오스가 도와서 죽임-혼자한것이 아니라고 인정못함], 케뤼네이아의 암사슴[아르테미스의 받침 사슴, 1년 추격 끝에 화살로 잡음], 에뤼만토스의 멧돼지[가는 길에 물풀레요정의 아들 폴로스의 술대접을 했는데, 켄타사우로스가 와서 요청하였나, 헤라클레스에 쫓기고, 화살을 쏘았는데 케이론 맞고, 프로메테우스가 대신 영생을 가진고 간 후에 죽음], 아우게이아스의 가축떼[보수를 받았다고 인정 못받음],

스튐팔로스의 새떼[아테네가 헤파이스토스에게 받은 청동 캐스터네츠로 불러내어 모두 죽임], 크레테의 황소[포세이돈의 황금 소], 디오메데스[아레스와 퀴레네]의 암말들, 휩폴뤼테의 허리띠, 게뤼오네스의 소떼, 헤스페리데스들의 사과들

케르베로스의 포획[저승을 지키는 개]

헤라클레스는 부인 메가라를 이올라오스에 넘겨줌. 이피토스를 죽여서 옴페라에 3년 종살이로 죄를 면죄받는 신탁을 받음, 트로이아 첫 번째 함락, 펠로폰네소스의 반도에서 전쟁, 아켈로오스와 헤라클레스

 

+ 테세우스[아이게오스 아들이 아니라 넵투누스의 아들이라 설도 있음/아이트라가 넵투누스의 사랑을 받고 아이게오스와 동침]

 

+ 아케로오스의 이마 상처의 사연을 묻자 오이네우스왕[멜레아그로스의 아버지]의 딸 데이아네이라 있는데 청혼하러 갔는데, 헤라클레스와 싸워서 처음에 뱀으로 두번째는 황소로 변하여 싸웠으나, 결국 뿔하나가 뽑히어서 지는데, 나이스들[물의 요정]이 코피아여신[풍요 여신/코르누코피아, 풍요의 뿔]께서 이 뿔을 축복해줌

 

데이아네이라와 마인 네소스

 

+ 헤라클레스가 아내 데이아네이라를 고향으로 데리고 가는 길에 강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당황하니, 네소스가 나와서 데려다 준다는 것을 믿고 걷는데, 네소스가 데이아네이라를 납치하고 화살을 쏘아서 네소스를 쏘아죽임[휘드라 독화살] ==> 피를 흘리면 천 조각을 사랑의 묘약이라고 데이라네이라에게 건네줌

 

헤라클레스의 최후

 

+ 헤라클레스가 이올레라는 여자를 사랑한다는 소문을 파마[페메-소문의 여신]이 퍼트리고, 이 소식을 아내 데이라네이라의 귀에 들어감. 네소스에서 받은 피의 천조각으로 예복을 만들어서 리카스에게 전달 부탁하였고, 의심없이 예복을 입고 있는데 뜨거운 불길에 네소스에 묻어 있는 휘드락의 독이 헤라클레스 몸으로 들어가서 죽음에 이르고 유피테르가 하늘로 이끌어감

 

+ 필록테테스 : 헤라클레스의 활과 화살통을 받음, 트로이 전쟁에 활약함

 

제3권

 

크레테와 테바이 신화

 

리뷔에 + 포세이돈 : 벨로스, 아게노르

 

벨로스는 아이귑토스인들의 왕이 됨

 

아게노르 + 텔레팟사 : 에우로페/카드모스, 포이닉스, 킬릭스

 

에우로페 + 제우스 : 황소로 변해서 에우로페를 태우고, 미노스, 사르페노, 라다만튄스

 

에우로페 + 아스테리오스[크레테통치자] => 제우스 자식들을 키워줌

사르페돈 : 뤼키아의 왕

 

라다만튄스 : 섬 주민들에게 입법한 뒤, 보이오티아 도망쳐 알크메네 결혼 => 죽어서 저승의 재판관이 됨

 

미노스 + 파시파에[헬리오스+페르세이스] : 카트레우스, 데우칼리온, 글라우코스, 안드로게오스/아칼레, 크세노디케, 아리아드네, 파이드라이

미노스 + 파레이아[요정] : 에우뤼메돈, 네팔리온, 크뤼세스, 필롤라오스

 

미노스 + 텍시테아 : 에우크산티오스

 

파시파에 + 황소[포세이돈이 준] : 아스테리오스=미노타우로스=>다이달로스 미궁을 만들어 가두어둠

 

다이달로스 :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질투심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마음이 좁은 사람. 그래서 아테나는 다이달로스에게 벌로써 여러 나라를 고생하며 헤매고 다니는 것.

 

누이의 아들 페르딕스 돌봄. 페르딕스는 영리하여 물고기의 등뼈를 보고 톱을 발명하기도 하고 컴파스를 발명. 어린 조카의 천재성을 시기 높은 성채에서 밀어 죽임. 다이달로스는 크레타 섬으로 쫓겨나 미노스 대왕의 심부름꾼 됨.

미노스의 왕비 파시파에를 위해 나무로 만든 암소를 만들어 포세이돈의 황소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도하고 대리석으로 만든 무용실을 짓고, 괴물을 가두는 미궁도 만들었다.

 

이 괴물을 없애려고 아테네의 왕자, 테세우스가 왔을 때 그를 도와주려고 한 아리아드네가 미궁을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서 실뭉치를 주며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바람에 다이달로스는 미노스의 미움을 받았다.

결국 대왕은 다이달로스와 그의 외아들 이카로스를 높은 탑 안에 가두어 버렸다.

 

창가에서 밖을 보고 있던 이카로스는 날아가는 새를 보고 아버지 다이달로스에게 알려, 다이달로스는 그 때부터 탑 밖으로 날아가서 탈출하기 위해 하늘을 나는 법을 연구, 이카로스에게는 새가 지나가면 즉시 알려 달라함.

좋은 생각이 떠오른 다이달로스는 그들을 감시하는 파수꾼에게 나무와 아주 큰 새의 날개, 초와 실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파수꾼은 두말 않고 가져다 주었는데, 미노스 대왕이 파수꾼에게 나라에 도움이 되니 모두 주라고함.

다이달로스는 튼튼한 날개 두 개를 만들어서, 자신과 이카로스의 팔에 날개를 끼우고 밖으로 탈출, 이카로스는 해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점점 가까이 날다가 촛농이 다 녹아 그만 떨어져서 사망.

 

다이달로스는 바다위의 깃털을 보고 슬퍼했다고 한다.

 

카트레우스 : 아에로페, 클뤼메네, 아페모쉬네/알타이메네스, 신탁'자식중에 누군가가 죽인다'를 알타이메네스가 누이 아페모쉬네와 함께 크레타 떠남, 아페모쉬네가 헤르메스에 겁탈당하자 발로 차서 죽임

아에로페 + 플레스테네스 : 아가멤논, 메넬라오스

 

클뤼메네 + 나우플리오스 : 오이악스, 팔라메데스

 

카스레우스는 노령이 되자, 왕권을 알타이메네스를 넘기려고 로도스로 갔으나, 결국 아들의 창에 죽고, 알타이메네스도 대지의 갈라진 틈 속에 삼켜졌다

 

데우칼리온 : 이도메네우스, 크레테와 서자 몰로스

글라우코스 : 어린시절 쥐를 쫓다가 꿀독에 빠져 죽음

 

미노스가 폴뤼이도스[코이라노스의 아들]한테 자식을 찾아 달라고 하였고, 찾았으나 죽은 시신이라서 같이 갇히고, 뱀이 나타나서 죽이니, 다른 뱀이 약초를 물고 와서 뱀을 살리니, 똑같이 약초로 글라우코스 살리거 예언술을 가르쳐주고 침을 빼게해서 잊어버리함.

카드모스 : 텔레팟사가 죽고 신탁을 물으니, 암소 한 마리를 길라잡이로 삼고 지쳐 쓰러지는 곳에 나라를 세우라고함, 테바이시 건립. 용의 이빨를 뿌리니 스파르토이 나와 서로 죽이고 에키온, 우다이오스, 크토니오스, 휘페레노르, 펠로로스 만 사람 남음

 

카드모스 + 하르모니아[아레스+아프로디테의 딸] : 아우토노에, 이노, 세멜레, 아가우에/폴뤼도로스

이노 + 아타마스

 

아우토노에 + 아리스타이오스 : 악타이온[케이론에게 사냥꾼으로 양육-나중에 키타이놀 산에서 자신의 개들에게 잡아먹힘]

 

+ 사냥을 마치고 가는 길에 여신 디아나[아르테미스-그]가 목욕을 하는데, 네펠레[구름], 휘알레[풀], 라니스[칼집], 프세카스[진주], 피알레[물방울] 같은 요정이 시중을 듦

악타이온이 길을 잃고 들어와서 디아나의 알몸을 보자, 물을 뿌려서 사슴으로 변신 시키고 공포의 씨앗도 심었는데, 도망가든 악타이온은 그의 사냥개가 달려들어서 물어서 죽임

 

아가우에 + 에키온 : 펜타우스[박쿠스-디오늬소스를 무시하여, 어머니 손에 의해 죽임을 당함-카드모스 다음에 왕이 된 후에

 

제우스 + 세멜레라 : [인간여성] ==> 헤라가 속여서 제우스 능력을 보여 달라고 하여 타 죽음 ==> 아기는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자라서 인도힌두스 땅에 뉘사 산의 요정이 기름, 휘아데스 황소자리 머리의 일곱 별자리[죽어서 제우스가]

디오뉘소스 : 뉘사산에서 자란 제우스 , 디오메트로[어머니가 둘인 자], 트리고노스[세번태어난자], 퓔뤼고노스[거듭태어난자], 술의 신, 바퀴스[로마]

 

디오늬소스가 태어나서 헤르메스가 인도로 가기전에 이오와 아타마스에게 맡겼으나, 헤라가 알고 미치게 하니, 아타마스는 레아르코스를 사슴으로 알고 죽이고, 이오는 멜리케르테스를 끓는 솥 안에 넣아 죽이고 같이 안고 바닷가에 뛰어 죽음

낙소스섬으로 건너가고 싶어 튀르레니아인들의 해적선을 전세 내어 건너다가, 몸값을 요구하자 뱀과 담쟁이 변신시키자, 해적이 바다로 뛰어들어 고래로 변신시키고, 어머니[세멜레]를 저승에서 데려와 튀오네라 이름 지어주고 같이 하늘로 올라감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는 펜타우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엘켈레아이족으로 갔고 일뤼리스인들이 공격을 방어 해주어서 와이 되고 일뤼리오스 아들이 태어나고, 두 사람은 뱀이 되어 엘뤼시온 들판으로 보내졌다.

 

퓔뤼도르스 + 뉙테이스[뉙테우스의 딸] : 랍다코스

 

랍다코스 : 라이오스[한살때, 랍다코스는 펜타우스와 같은 생각으로 죽임을 당함, 뉙테우스와 형제간인 뤼코스가 통치권를 행사]

 

뤼코스는 테바일 총사령관으로 20년가 통치하다가 제토스와 암피온에 암살[배경 뉙테우스의 딸 안티오페가 제우스 교합 임신, 시퀴온의 에포페우스와 결혼하자, 뉙테우스는 자살하며 뤼코스에게 두사람을 벌주라고 하여, 시퀴온 공격하여 왕은 죽이고 안티오페 잡아가는데

보이오티아의 엘레우테라이에서 두아들 낳고 버렸는데, 소치는 목자가 키우는데 제토스와 암피온이다. 안티오페는 뤼코스와 그의 아내 디르케가 학대하여, 도망, 아들찾아가서 부탁, 뤼코스를 죽이고 디르케는 따와 디르케의 샘에 던져버림]하고 도시를 장악하고 라이오스를 추방, 라이오스는 펠로폰네소스에 머물려 펠롭스 환대를 받으며 그의 아들 크뤼십포스한테 전차 모는 법을 가르쳐주고 사랑하게되어 납치함

 

안티오페[뉙테우스의 딸] + 제우스 : 제토스, 암피온

제토스 + 테베[테베시의 유래]

 

암피온 + 니오베[탄탈로스의 딸] : 시퓔로스, 에우피뉘스, 이스메노스, 다마식톤, 아게노르, 파이디모스, 탄탈로스와 같은 수의 딸 에토다이아[네아이라], 클레오독사, 아스튀오케, 프티아, 펠로피아, 아스튀크라티아, 오귀기아

 

+ 암피온[유피테르와 안티오페 자식=> 수금을 잘 탐]이 남편으로 있는 니오베는 신들이 업신여김, 테이레시아스의 딸 만토가 라토나[레아]와 아폴로, 디아나여신을 숭배하라고 했으나, 무시함

포르투나[운명의 여신]을 비꼬우고, 화가난 라토나가 아폴로와 디아나을 시켜서 아들딸 14남매를 모두 죽이고 니오베는 돌로 변함

 

라이오스[암피온 죽은 뒤 왕위] + 이오카스테라[에피카스테] : 오이디푸스

이오카스테와 결혼,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신탁'아폴론'의 퓌티아에게 문의 '아들을 낞지 마라, 그렇치 않으면 나중에 아비를 죽이고 어미와 결혼을 한다는 신탁을 받음'

 

술김에 이오카스테와 동침, 아기를 놓고, 경비를 시켜 키타이론 산에 아기를 나무에 매달았는지 아니면 양치기에 건네주었는지 모름. 테바이의 양치기란 경호병이 코린토스의 양치기라 불리는 사람에게아기를 건네줌. 코린토스 양치기는 코린토스 왕 폴뤼보스는 자식이 없어 고민하는 것을 알고 아이를 보여줌. 금실에 아기발이 통통부어 있어 오이디푸스[통통 부은 발], 무럭무럭 자라고 왕의 동생이 형의 아들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아폴론에 신탁을 하니 뼈를 아비를 죽이고 살을 준 어미와 짝을 삼는다말에 기겁하고 코린토스로 돌아가지 않코 보이오티아로 발길을 돌림. 테바이로 가는 길에서라이오스를 만나는데 길이 좁아 서로 비켜가는데 채찍이 오이디푸스 발목으로 날아와서 잡아 당기니 방어를 하고 도망자 한 명을 남기고 모두 죽임.

 

이때 헤라의 저주로 스핑크스[튀폰 + 에키드나]가 문제를 내고 못 맞추면 잡아 먹히는데, 크레온의 왕의 아들 하이몬도 죽자, 맞히면 라이오스 아내와 왕위를 약속, 맞추어서 등극함

 

오이디푸스 + 이오카스테라 : 폴뤼네이케스, 에테오클레스/이스메네, 안티고네 <= 이들 낳아 준 사람이 휘페르파의 딸 에우뤼가네이아라는 설도 있음

사실이 들어나고, 이스카스테라는 자살하고, 오이디푸스는 눈을 빼고 테바이에서 쫓겨나고 아들들을 저주하고, 딸 안티고네와 함께 앗티케 콜로노스에 도착 테세우스의 환대를 받았으나 곧 죽음

 

테바이 전쟁

 

* 전쟁의 원인 : 아이스퀼로스의 '테바이의 일곱장수'로 테바이 전쟁 =>테바이왕 오이디푸스가 쫓겨나고 아들인 에테오클레스와 플뤼케스가 1년씩 교대로 통치 약속 했으나, 에테오클레스가 어김

 

* 전쟁의 원병 : 플뤼케스는 시조인 카드모스의 아내 하르모니아의 옷과 목걸이를 가지고 아르고스왕 아드라스토스에게 도움을 청하고, 딸을 주고, 누이인 에리퓔레에게 이 선물을 주면 남편 암피아라오스 설득케함

 

* 참가 장수 : 카파네오스, 멜레아그로스의 아우 튀데오스, 파르테노파이오스, 히포메돈, 아드라스토스, 플뤼케스, 암피아라오스 7명 ==> 다 죽고 아드라스토스만 탈출 10년 뒤 이들 장수의 아들들이 암피아라오스의 아들 알크마이온의 지휘하에 테바이 재공격해서 이김

 

* 10년 뒤 전쟁 : 에리퓔레는 폴뤼케스이 아들 테르산드로스가 아버지가 준 뇌물로 겁박하여 알크마이온을 참가 시키는데 알크마이온은 10년 아버지 유언인 어머니를 죽이고 참전 승리함

 

* 알크마이온은 살모의 죄로 프소피스왕 페게오스에게 몸을 위탁, 알시노에를 아내를 맞아 하르모니아의 옷과 목걸이 주었으나, 다시 아켈로오스가 딸이 칼리로에와 결혼하였으나, 하르모니아의 옷과 목걸이 요청찾아 갔으나, 페게오스의 아들들에게 죽음, 칼리로에는 유피테르에게 부탁 어린 아들들을 장성한 청년들로 요청=> 페게오스이 아들들을 죽여 아버지 원수를 갚고 하르모니아의 옷과 목걸이를 아폴로 신전에 봉헌

 

폴뤼네이케스 + 아르게이아

튀데우스[오이네우스의 아들] + 데이퓔레

에리퓔레 + 암피이라오스[예언가] : 알크마이온

 

테이레시아스 : 테바이의 장님 예언자, 7대에 걸쳐 장수를 누리며 신탁을 전하고 테바이의 왕들에게 예언을 한 인물

양성의 쾌락을 경험한 테이레시아스

 

+ 사랑의 득을 보는 자는 남성이다 여성이다 유피테노와 유노가 의견을 충돌하자, 양성을 경험한 현자 테이레시아스[전조를 읽는 자]에게 문의양서에 경험은 뱀이 둘이 있는 것을 중에 하나를 때려서 7년 동안 여성으로 살고, 8년째 다시 만나 뱀을 때리니 본래의 남성으로 돌아옴

테이레시아스는 유피테노의 편을 들어 유노의 노여움을 사서 장님이 되고, 유피테노가 미안하여 미래를 예견하는 눈을 줌

 

==> 한편에서는 테이레시아스가 미네르바의 목욕 장면을 봐서 장님을 만들고 마음의 눈을 주었다는 설도 있음

 

아르카디아 지방의 신화

 

제우스 + 니오베 : 아쿠시라오스

 

아쿠실라오스 + 멜리보이아[오케아노스의 딸] : 뤼카온[아르카디아를 다스리리고]

뤼카온 많은 부인사이에서 쉰명의 아들들 둠

 

뉙티모스가 왕위 계승할때 데우칼리온 홍수를 일으켜 전부 죽임[제우스에게 자신의 아들 죽여서 대접하여 벌받음]

 

칼리스토[뤼카온의 딸]로 아르테미스에게 처녀로 남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제우스가 범하였고, 암곰을 변신시키고, 헤라의 화살에 맞아죽음

칼리스토 + 제우스 : 아르카스[마이아-아틀란티스의 딸로 헤르메스의 어머니로 기르게함] => 칼리스토는 별자리가 됨

 

칼리스토 : 디아나[아르테미스[그]의 몸종], 유피테르에게 몸을 유린 당함, 아르카디아의 요정, 유노의 저주로 곰으로 변신, 뤼카온의 딸, 아르카스의 아들을 둠

 

+ 아르카스가 칼리스토[곰]를 죽이려 하자, 유피테르가 하늘 빈 별자리고 이 둘을 옮겨서 큰곰자리와 작은곰 자리

아르카스 + 레아네이라[아뮈클라스의 딸] or 메가네이라[크로콘의 딸] : 엘라토스, 아페이다스

 

엘라토스 + 라오디케[키뉘라스의 딸] : 스튐팔로스, 페레우스

아페이다스 + 프로이토스 : 알레오스, 스테네보이아[딸]

 

알레오스 + 네아이라[페레우스의 딸] : 아우게[딸], 케페우스, 뤼쿠르고스

 

아우게는 헤라클레스에 겁탈당하고 아기는 아테나의 성역에 숨겨둠, 아버지가 알아서 나우플리우스에게 넘기고, 뮈시아인들의 왕 테우트라스와 결혼

아이는 텔레포스는 테우트라스의 양자가 되어 나중에 왕위를 받음

 

뤼쿠르고스 + 클레오퓔레/에우뤼노메 : 앙카이오스, 에포코스, 암피다마스, 이아소스

암피다마스 : 멜라니오[아들], 안티마케

 

안티마케 + 에우뤼스테우스

 

아이소스 + 클뤼메네[미뉘아스의 딸] : 아탈란테[아들원한 아버지는 딸을 버림, 사냥꾼에 길러지고, 나중에 다시 만남]

 

아탈란테 + 멜라니온/히포메네스[아프로디테의 황금사과로 경주에서 이김] => 제우스성역에서 교합하다가 사자들로 변함

 

라코니케 지방과 트로이아 지방의 신화

 

아틀라스 + 플레이오네[오케아노스의 딸] : 플레이아데스들[7명]-알퀴오네, 메로페, 켈라이노, 엘렉트라, 스테로페, 타위게테, 마이아

스테로페 + 오이노마오스

 

메로페 + 시쉬포스

 

포세이돈 + 켈라이노, 알퀴오네와 살을 섞음 : 뤼코스[축복받은 자들의 섬들, 살고], 아이투사[딸, 아폴론에 의해 엘레우테르 어머니], 휘리에우스, 휘페레노르

휘리에우스 + 클로니에 : 뉙테우스, 뤼코스

 

제우스 + 마이아 : 헤르메스[퀼레네 산의 동굴에서 태어나, 피에리아에 가서 아폴론의 소를 훔치고, 나중에 돌려 주면서 황금지팡이 예언술 배움, 제우스에게 신들의 전령사 줌]

제우스 + 타우게테 : 라케다이몬[스파르타지역]

 

라케다이몬 + 스파르테[에우로타이의 딸] : 아뮈클라스, 에우뤼디케[딸]

에우뤼디케 + 아크리시오스

 

아뮈클라스 + 디오메데[라피테스의 딸] : 퀴노르테스, 휘아킨토스[아폴론의 사랑을 받고 원반에 맞아 죽음]

 

아폴론 + 휘아킨토스[소년] ==> 원반을 던져서 잘못하여 이마를 맞추어 죽게되고, 그 자리에서 핀 꽃이 히아신스[휘아킨토스]

퀴노르테스 : 페리에레스

 

페리에레스 + 고르고포네[페르세우스의 딸] : 튄다레오스, 이카리오스, 아파레우스, 레우킵포스

아파레우스 + 아레네[오이발로스의 딸] : 륑케우스, 이다스, 페이소스

 

이다스 : 친부가 포세이돈

 

까마귀 깃털이 검어진 내력

 

륑케우스 : 시력이 좋아서 지하에 있는 것도 봄

 

레우깁포스 : 힐라에이라, 포이베 => 디오스쿠로이들에게 납치 그들의 부인이 됨, 아르시노에

아르시노에 + 아폴론 ; 아스클레피오스[코로니스의 아들이란 설]

 

아스클레피오스:의술의 신 아폴론의 아들로 코로니스와 사이에서 태어남, 켄타사우로스의 현자 케이론에게 의술을 배우도록 함. 죽은 자를 살린다는이유로 제우스에게 죽임 당함

아폴론이 격분하여 퀴클롭스들[제우스에게 벼락을 가르쳐준]을 죽여서, 제우스가 타로타로스로 던지려하나 레토의 애원으로 1년간 인간의 종살이 아드메토스에게서 함.

 

+ 테살리아의 라리사 땅의 코로니스[자체가 까마귀라는 뜻]가 아름다워 아폴로[아폴론[그]]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코로니스가 부정한 짓을 하자 큰까마귀가 아폴로에게 보고하러 가는 길에 까마귀를 만나서 이 까마귀의 사연을 듣는데,

 

+ 까마귀는 코로네우스의 딸로 공주 였는데, 바닷가를 거닐다가 바다의신이 나에게 반해 쫒아 오는데 도망가는 나를 미네르바가 까마귀로 변신 시켜서 자신의 신조로 했는데, 에릭토니오스라는 어미없는 아이를 버들로 짠 고리짝에 넣어 케크롭스[반인반사(뱀)] 왕의 세 딸에게 상자를 열지마라고 했으나, 판드로소스와 헤르세는 말을 듣고 아글라우로스는 뚜꺼을 여니,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다는 것을 미네르바[아테나]에게 보고하니, 신조 자리를 밤새[부엉이-뉘티메네]가 차지 했지.

 

+ 뉘티메네는 아버지 침소로 끌려들어 갔다는 이야기가 부끄러워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에가 활동

 

+ 큰까마귀가 그냥 아폴로에게 고자질하고, 코로니스에게 화살을쏘아 죽이는데 오해로 된 것을 알고, 아기는 꺼내어 켄타로우스[반인반마]의 케이론에게 위탁하고, 큰까마귀는 흰새에도 못 들게 까마케함

 

튄다레오스 + 레다[테스티오스의 딸] : 티만드라[에케모스 결혼], 클뤼타임네스트라[아가멤논 결혼], 퓔로노에[아르테미스가 불사의 몸 만듬]

이카리오스 + 페리보이아[물의 요정] : 토아스, 다마십포스, 이메우시스, 알레테스, 페릴레오스, 페넬로페[딸, 오딧세우스와 결혼]

 

레다 + 제우스/튄다레오스 : 폴뤼데우케스와 헬레네, 카스트로와 클뤼타임네스트라

 

헬레네가 절세 미인이라 테세우스가 납치, 폴뤼데우케스와 카스토로가 아피드나이로 진격 구해오고, 아이트라[테세우스 어머니]를 포로로 끌고 옴

오딧세우스가 페넬로페와 결혼시켜주면, 헬레네의 결혼을 큰 사고 없이 할수 있다고 조언, 헬레네와 메넬라오스 결혼시킴

 

메넬라오스 + 헬레네 : 헤르미오네, 니코스트라토스[서자-설]

 

메넬라오스 + 피에리스[아이톨리아 계집종] : 메가펜테스

메넬라오스 + 코놋시아[요정] : 크세노다모스

 

카스토르 + 므네실레오스 : 힐라에이라, 아노곤

폴뤼데우케스 + 포이베

 

륑케우스, 이다스는 카스토르를 죽이고 폴뤼데우케스는 쓸어지자 제우스가 하늘로 데려가서 디오니쿠로이드로 옮김

튄다레오스는 메넬라오스를 불러 스파르테의 왕위를 물려줌

 

제우스 + 엘렉트라[아틀라스의 딸] : 이아시온, 다르다노스

 

이아시온 : 데미테르에게 반해 겁탈하려다 벼락맞아 죽음

다르다노스는 형이 죽자 사모트라케를 떠나 본토로 감

다르다노스 + 바테이아 : 일로스, 에릭토니오스

 

일로스는 자식없이 죽음

 

에릭토니오스 : 아스튀오케[시모에이스의 딸] : 트로스[왕이 되면서 트로이아로 국명 바꿈]

 

트로스 + 칼리르로[스카만드로스의 딸] : 클레오파트라, 일로스 앗사라코스, 가뉘메데스

가뉘메데스 : 독수리에 납치되어 신전에 가서 술따르는 시종됨

앗사라코스 + 히에롬네메[시모에이스의딸] : 카퓌스

 

카퓌스 + 테미스테[일로스의 딸] : 양키세스

 

앙키세스 + 아프로디테 : 아이네아스, 뤼로스[자식없이 죽음]

 

일로스는 프뤼기아 가서 레스링에서 우승하여 소년/소년 50명 부상으로 받고, 암소도 같이 받음, 암소가 눕는 곳에 아테의 언덕 일리온.

일로스 + 에우뤼디케[아드라스토스의 딸] : 라오메돈

 

라오메돈 + 스트뤼모[스카만드로스의 딸] : 티토노스, 람포스, 클뤼티오스, 히케타온, 포다르케스/헤시오네, 킬라, 아스튀오케

라오메돈 + 칼뤼베 : 부콜리온

 

티토노스 + 새벽의 여신 : 에마티온, 메논 => 아이티오피아로 납치되어 가서

프리아모스 + 아리스베[메롭스의 딸] : 아이사코스 => 아리스베를 휘타르코스에 넘겨줌

 

아이사코스 + 아스테로페[케브렌의 딸]

 

+ 아이사코스가 길을 걷다가 요정 헤스페리를 만나고, 요정은 도망가다 독사에 물려 죽는데, 아이사코스는 자기 잘못으로 생각 절벽에서 뛰어 내리는데 테튀스여신이 새로 변신 시킴

==> 잠수조

프리아모스 + 헤케베[재혼, 뒤마스의 딸] : 헥토르, 알렉산드로스[파리스,아이사코스], 크레우사, 라오디케, 폴뤽세나, 캇산드라[아폴론에게 예언술만 배우고 잠자리 거부해서, 예언술 없앰]

 

헥토르 + 안드로마케[에에티온의 딸]

알렉산드로스 + 오이노네[케브렌의 딸]

 

+ 아이사코스가 죽은 것으로 안 헥토를 장례를 치르고, 그동안에 파라스는 헬레네[메넬라오스의 아내]를 데리고 옴 ==> 트로이전쟁 시발점

 

=> 파라스[프리아모스와 헤쿠바 사이에 태아난 둘째 아들, 헥토르 동생/ 펠레우스와 테티스의 결혼식에 혼자만 초대 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사과를 한 알을 두고 가는데, 유노, 베누스, 미네르바가 서로 사과의 임자라고 주장

이다산에서 양치기로 지내는 파라스에게 누가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지 심판을 요청[파라스이 심판] 베누스가 그리스 최고 미녀를 준다고 약속하여 그녀의 손을 들어주고,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를 꼬어 트로이로 데려와서 트로이 전쟁이 시작됨

 

하신 아소포스의 자손들

 

오케아노스 + 테튀스 : 아소포스

 

아소포스 + 메토페[하신 라돈의 딸] : 이스메노스, 펠라곤외 20명의 딸

아이기나 + 제우스 : 아이아코스

 

아이아코스 + 엔데이스[스케이론의 딸] : 펠레우스, 텔라몬

아이아코스 + 프사마테[네레우스의 딸-바다표범] : 포코스

 

포코스가 경기 실력이 뛰어나자 펠레우스와 텔라몬이 공모해서 포코스를 원반 맞추어서 죽이고 숨기기다 발각되어 추방

텔레몬[살리미스 찾아가 자식이 없어 왕위 받음] + 페리보이아[펠롭스의 아들인 알카토오스의 딸] : 아이아스

 

텔레몬 + 헤시오네[라오메돈의 딸, 헤라클라스와 같이 트로이아 원정 참가] : 테우크로스

펠레우스 + 안티고네[악토르의 아들 에우뤼티온] : 폴뤼도라

 

폴뤼도라 + 보로스[페리에레스의 아들]

 

펠레우스는 에우뤼티온과 함께 칼뤼톤의 멧돼지 사냥 참가하여 에우뤼티온 창을 잘못 던져 죽여서, 프티아 도망 이올코스로 아카스토스를 찾아가 죄를 정화 받음

아카스토스의 아내 아스튀다메이아가 펠레우스에 반해 밀회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해 남편에게 거짓을 고하고, 아카스토스는 칼을 숨기고 떠나고, 케이론이 구해줌

펠레우스 + 폴뤼도라[페리에레스의 딸] : 메네스티오스[하신 스페르케이오스의 아들]

 

펠레우스 + 테티스[네레우스의 딸] : 아킬레우스

 

아테나이의 왕들

 

크레타와 미노스가 니소스를 공격하는데 공주 스퀼라가 미노스를 보고 반하여 아버지 보랏빛 머리카락을 잘라서 미노소왕에게 가서 받쳤으나 거절당하고, 본인도 새로 변했다

 

+ 안드로게오스 : 미노스와 파시파에의 아들, 아테나이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를 독점했다고 분노한 아테나이 청년들에게 죽임 당함

 

+ 미노스왕이 아들의 죽음에 전쟁을 일으킴

 

+ 트리카아 처녀 아르네 : 황금때문에 나라를 팔아서검은 갈가마귀로 변함

 

+ 아이기나 : 들불 독수로 둔갑한 유피테르에게 몸을 허락했던 강의 신 아소포스의 딸로 아이아코스 어머니,아이아코스는 죽어서 저승에 판관이 됨. 핏줄로는 텔레몬과 펠레오스 => 아이아스와 아킬레오스의 아버지

아이게우스: 트로이젠 공주 아이트라와 동침, 떠나기전 섬돌 밑에 칼한자루와 가죽신 한짝 놓아둠.

 

아이게우스 + 아이트라 ==> 테세우스[아테네의 영웅]

 

다이달로스 :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질투심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마음이 좁은 사람. 그래서 아테나는 다이달로스에게 벌로써 여러 나라를 고생하며 헤매고 다니는 것.

 

누이의 아들 페르딕스 돌봄. 페르딕스는 영리하여 물고기의 등뼈를 보고 톱을 발명하기도 하고 컴파스를 발명. 어린 조카의 천재성을 시기 높은 성채에서 밀어 죽임. 다이달로스는 크레타 섬으로 쫓겨나 미노스 대왕의 심부름꾼 됨.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미노스왕의 딸] : 미궁을 탈출할 방법을 알려주고, 미노로타우스[포세이돈의 수소와 왕비 파시파에]를 죽이고 귀국하는데 승리하면 흰돗을 올린다는 약속하였으나, 깜박하고

검은 돗으로 귀국하니 왕인 아이가이온이 바다에 빠져 죽었는데 이것이 아이가이온[아이게우스의 바다] ==> 에게해 유래

귀국하는 길에 낙소스 섬에서 아리아드네를 놓아두고 홀로 귀국하는데, 꿈에 아테나 여신이 나타나서 말을 듣고 귀국.

 

아리아드네는 낙소스섬[디오니소스-주신]를 만나 사랑의 징표인 화관을 하늘로 던져 별자리로 자리 잡았는데, 무릎을 끓은 헤라클라스와 뱀을 쥐고 있는 오피우코스 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가 바로 왕관자리

아이게우스 + 아이트라 ==> 테세우스[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 안티오페[아마존의 여왕] or 히폴뤼테 ==>히폴뤼토스

 

=> 파이드라[아리아드네의 동생 =>파시파에[미로노타우로스]의 딸

 

+ 아코니아 : 바위꽃, 헤라클레스사 저승에 가서 케르베로스를 사슬로 묶었는데 개의 침에서 흘린것이 바위에 뿌리 내리고 독초로 자람

 

+ 코레타의 황소 : 헤라클레스가 크레타에 잡아온 황소를 풀었는데, 마라톤 평야에서 테세우스가 죽임

 

+크로미온 농부들이 멧돼지를 두려워했는데, 테세우스가 죽임

 

+ 에피다우로스의 사람들은 불카누스이 아들 페리페데스라는 악당을 죽임[몽둥이의 명수]

 

+ 프루크루스테스-두들려서 펴는자, 길손을 침대에 누워서 길면 잘라서, 작은면 늘려서 죽이는 괴물을 테세우스가 죽임

 

+ 케르퀴온 ; 길손을 씨름을 하자고 졸라 팔로 상대의 목을 감아 죽이는 망나니, 테세우스가 죽임

 

+ 시니스 : 들도둑, 소나무를 이용해서 양쪽을 묶어서 찢어서죽임, 같은 방법으로 테세우스에게 죽임

 

+ 암퇘지[튀폰+에드키나] 죽임, 스케이론-바다에 던져 죽임

 

아리아드네 + 디오늬소스 : 토아스, 스타퓔로스, 오이노피온, 페파레토스

 

다이달로스는 미궁에서 탈출 시킨 죄로 아들 이카루스와 미궁에 갇히나, 날개를 만들어 탈출하나, 이카루스는 계속 태양으로 날아가다 연결된 밀랍이 녹아 날개가 떨어져 죽음.[이카루스의 날개]

고둥 껍데기를 실로 꿰면 상을 준다고 다이달로스을 잡기 위해 미노스 꾀를 냄.[미궁에서 탈출시키 꾀는 낸 죄]

 

다이달로스가 은신하고 있던 시칠리아 카미코스의 왕 코칼로스도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다이달로스는 실을 꿰어 주었다

 

코칼로스는 미노스를 다이달로스가 만든 목욕탕으로 들여보내고 다이달로스에게 방법을 강구했다. 다이달로스는 끓는 뜨거운 물을 욕조로 보내라고 했다.

그래서 미노스는 결국 목욕을 하던 도중 뜨거운 끓는 물이 쏟아지는 바람에 데어 죽었다.

 

테세우스 + 아마조네족 여인 : 휩폴뤼토스

 

테세우스 + 파이드라[미노스의 딸] : 아카마스, 데모폰

 

파이드라가 휩폴뤼토스가 마음에 들어서 거짓으로 테세우스에게 고하였고, 휩폴뤼토스는 몰고 가는 마차에 고삐에 감겨 죽고 파이드라도 자살

 

테세우스와 페이리토오스는 제우스의 딸들과 결혼을 하려고, 헬레네를 납치하고, 페르세포나를 결혼하려고 저승도 가서 하데스 속임수로 망각의 의자에 앉았으나, 페이리토오스는 계속앉아 있는데, 헤라클레스가 테세우스만 세워서 엉덩이는 남아 있어 아테나이 사람들의 엉덩이가 뽀족, 뤼코메데스가 심연으로 던져 죽음

 

펠롭스의 자손들

 

탄탈로스-물속에 몸을 담그고 영원한 갈증에 시달리는 고통/친구들에게 신식을 나눠주려고 했기 때문

펠롭스 + 힙포다메이아[오이노마오스의 딸] = > 펠로폰네소스

 

아트레우스 + 아에로페[튀에스테스와 간통]/튀에스테스는 죽은 자식을 알고, 아이기스토스가 아트레우스을 죽이고 왕권을 찾아줌

아가멤논 + 클뤼타임네스트라 : 오레스테스, 크뤼소테미스, 엘렉트라, 이피게네이아

 

메넬라오스 + 헬레네

트로이아 전쟁

 

=> 파라스[프리아모스와 헤쿠바 사이에 태아난 둘째 아들, 헥토르 동생/ 펠레우스와 테티스의 결혼식에 혼자만 초대 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사과를 한 알을 두고 가는데, 유노, 베누스, 미네르바가 서로 사과의 임자라고 주장

이다산에서 양치기로 지내는 파라스에게 누가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지 심판을 요청[파라스이 심판] 베누스가 그리스 최고 미녀를 준다고 약속하여 그녀의 손을 들어주고,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를 꼬어 트로이로 데려와서 트로이 전쟁이 시작됨

 

+ 테스토르의 선견자 칼카스 : 뱀이 나뭇가지의 새둥지에 새끼 여덟마리와 어미를 잡아 먹는 것을 보고 불길하게 생각, 전쟁이 9년 걸림 예언

 

+그리스 군 총사령관 아가멤논[메넬라오스의 형]은 이에 앞서 디아나 여신의 성수 암사슴을 죽인 적이 있어 디아나 여신의 분노로 파도가 높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데[넵투누스가 파도를 높였다는 설도 있음],처녀신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서는 처녀를 제물로 바쳐야 하는데 총사령관 이피게네이아[아켈리오스 결혼 시켜준다고 속여서 데려옴]를 제단에 제우고 바치는데 디아나 여신이 납치하고, 그 곳에 암사슴을 둠

 

+ 전쟁의 첫 희생자가 프로테실라오스로 헥토르의 손에 죽고 여기에 넵투누스의 아들 퀴크노스도 트로이 편에 서서 전쟁의 명성 쌓는데 아켈레오스와 만나 싸우게 됨

 

+ 마르스 : 아레스-전쟁의 신 / 네레이드 => 네레오스의 딸 테티스의 아들 아킬레오스

 

+ 아킬레오스가 트로이아 전쟁중에 뤼르네소스 성을 함락하고 아폴로 신전의제관의 딸 브르세이스를 손에 넣음

 

+ 퀴크노스와 아킬레오스가 계속 싸워서 마침내 아킬레오스가 퀴크노스의 목을 조르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퀴크노스이 깃털이 흰 백조로 변신함[해신 넵투누스가 아들 변신시킴]

 

+ 네스토르 : 엘리스 지방의 퓔로스의 왕/헤라클레스의 손에 죽은 넬레오스의 아들로 네스토르만 살아 남아서 아르고스 원정 멧돼지 사냥 참가했고, 노년에 두아들과 전쟁에 참여

 

+ 테실리아의 카이네오스라 : 엘라토스의 딸, 카이나스는 처음에 딸이었는데, 해신 넵투누스에 품에 안기었고, 소원으로 여자만 아니면 된다고 하여 남자로 변신시키고 어떤 무기도 몸에 상처를 입힐수가 없다고 함

 

+ 익시온 : 천상의 잔치에 초대되어 유노의 여신에 흑심을 품고 있었는데, 유피테르가 이를 알고 구름으로 가짜 유노를 만들고, 익시온이 가짜 유노를 취하니, 유피테르가 분노하여 익시온을 영원히 도는 불바퀴에 매달리게 함. 구름으로 빚어진 가짜 유노 사이에서 상반신 인간 하반신 말인 켄타우로스 태어남

 

+ 페이리토스 : 테세우스와 어린 시절 헬레네를 납치하고 저승에 가 왕비를 내놓으라고 했다가 곤욕을 치른 적도 있다

 

+ 결혼식에 참여한 켄타로우스중에서 페이리토스이 아내에 반하여 에우뤼토스가 납치하려다가 테세우스에 죽임을 당하고 이로써 라피타이와 켄타우로스족과 싸움이 벌어짐

 

+ 트레폴레모스 : 헤라클레스와 아스튀오케의 아들 로도스섬의 왕 전투에 참여

 

+ 넬레오스의 12형제 ==> 헤라클레스에게 죽음을 당하고 네스토르만 살아 남음

 

+ 페레클뤼메노스는 넵투누스에게서 뭐든 변하는 능력을 받았으나 헤라클레스와 싸우다가 독수리 변신해서 가는데 화살에 맞아 땅에 떨어져 죽음

 

+ 울릭세스 : 율리시스/오뒤세우스-그

 

+ 아킬레오스가 파라스[아폴로의 도움을 받아]의 화살에 죽음으로서 유품에 대해서 서로 다툼이 발생하는데 오뒤세우스가 찾지함

 

+ 아우로라의 아들 멤논 => 아킬레오스의 창에 죽고, 아우로라가 새벽의 눈물을 흘린다

 

트로이 목마로 멸망하고, 각자의 전리품을 들고 고향으로 감

 

영웅들의 귀향

 

아가멤논을 클뤼타임네스트라와 아이기스토스에 의해 살해, 아들 오레스테스와 딸 엘렉트라가 원수를 갚음

오레스테스 + 에리고네 : 티사멘스

 

엘렉트라 + 퓔라데스

 

오딧세우스 귀향이야기 오딧세우스를 읽으면 됨 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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