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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인문학/고대 그리스 로마

변신이야기

by 비사벌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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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이야기-이윤기/오비디우스-로마시대의 시인이자 작가=>로마신화는 이름만 다를뿐 그리스 신화와 같다.

 

 

카오스 chaos: 혼돈. 막막하고 퍼진 것. 형상도 질서도 없는 하나의 덩어리.

코스모스 cosmos : 질서

 

자연이라 신[천지 창조를 주재자]이 등장하여 카오스를 정리.

 

+ 하늘로 부터 땅, 땅으로 부터는 물, 무주룩한 대기로부터는 맑은 하늘

 

+ 창궁의 불과 사물을 태우는 힘 가장 높은 하늘로, 공기, 대지, 물[사방에 퍼져있든 것이 모여서]

 

티탄 : 타이탄/거신족-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 태어난 육남매

포이베 : 달의 여신[빛나는 자]

 

암피테리테 : 넵투누스[바다의 신]의 아내

 

 

카오스

 

에레보스 : 그윽한 어둠의 신

 

닉스(Nyx) : 밤의 여신 ===> 밤 라틴어 nox(녹스), 야상곡 영어로 녹턴(nocturn), 밤 프랑스어 뉘(nuit)

헤메라 : 낮의 신

 

아이테르 ; 대기의 신, 대기 다른 말로 푸른 하늘 이터르 또는 에테르

 

자연은 하늘에서 땅을 떼어놓고, 땅에서 물을 떼어놓고, 무주룩한 대지에서 맑은 하늘을 떼어놓고, 뗄수 있는 모든 사물을 각자 자리를 주어 평화와 조화 누리게 함

 

무게가 조금도 없는 하늘의 불과 사물을 태우는 기운은 가장 높은 하늘에 자리 잡고, 그 다음은 공기, 물보다 밀도 높은 땅이 단단한 물질을 끌어당겨 무게가 늘어나 가라 안고, 사방에 퍼져 있는 물이 나중에 자리를 잡음. 물이 땅을 감쌈.

 

가이아 Gaea: 대지의 여신[스스로 생명을 얻음, 지구]

우라노스 Uranus : 하늘의 신

 

닉스(Nyx) : 밤의 여신 ===> 검은 날개를 퍼득거려 바람을 일으키고, 이 바람의 정기를 받아 거대한 알을 낳음. 에로스 Eros : 나른한 그리움의 신, 사랑의 신이 아님, 생산의 신

 

 

에오로스 : 동풍의 신 / 제퓌로스 : 서풍의 신 / 보레오스 : 북풍의 신, 폭풍/아퀼로[로] / 아우스테르 : 남풍의 신[노토스-그], 비

아이올로스 : 바람의 신

 

아이테르 ; 대기의 신, 대기 다른 말로 푸른 하늘 이터르 또는 에테르

 

이아페토스 + ⑥테미스: 이치의 여신 <==우라노스와 가이아 자손

프로메테우스:먼저 아는 자 ==> 흙으로 인간을 만듦 / 에피메테우스:나중에 아는 자

 

판도라:최초의 여성 => 헤파이스토스 만듦

 

아프로디테 아름다움+헤르메스 기지[설득]

 

+ 헤파이스토스 장신구 + 제우스상자

아틀라스:하늘의 축을 짊어지는 형벌, Atlantic ocean:아틀라스 바다=대서양

 

나바타에아인 : 아라비아의 한 종족

베스페르 : 헤스페로스[그] 금성

스퀴티아 : 흑해 동쪽/북쪽, 우크라이나

 

유피테르의 나무 : 제우스의 나무 ==> 떡갈나무

넥타르 : 신주

 

아스트라이아 : 별처녀 : 지상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 처녀좌 별자리가 된 정의의 여신

뤼카온의 무서운 잔치 : 인육을 먹는 잔치

 

Milky way : 은하수, 비아 락테아 = > 헤라클레스가 헤라의 젖을 강하게 빨면서 떼어내는 순간, 젖이 퍼져 버린거야 생긴거야.

 

네레오스 : 해신

헤카톤케이레스:팔 100개 달인 거물들, 백수 거인

 

파우누스와 실바누스 : 전원의 신들인 목양신 ==> 판[그]

사튀로스 : 반인반양의 모습을 한 음탕하나 순진한 목신

 

퀴클롭스[Cyclops] 3형제 : 거대한 외눈박이, 나중에 제우스에게 불벼락을 선물

 

 브론테스 : 천둥 / 스테로페스 : 번개 / 아르게스 : 벼락

 

이리스 : 무지개

네레이스 : 해신의 딸들

 

데우칼리온[프로메테우스[오스-로]의 아들] : 그의 아내 퓌라 [에피메테우스[오스-로]의 딸]==> 파르나쏘스 산 정상에 이르름[대홍수로 인하여] 살아 남음 => 테미스[이치의 신]에게 자문을 하여 돌을 어깨 넘어로 덤지라는 신탁을 받음, 데우칼리온이 던지 돌은 남자, 퓌라가 던진 돌은 여자로 변함.

왕뱀 퓌톤[아폴론 화살에 죽음] : 퓌티아[퓌톤의 아내] ==> 아폴론 신전의 신녀 델피네[델포이의 자궁]

 

아폴론[아폴로[그]] => 유피테르와 라토나[레토]에 사이에 태어난 아들, 음악, 의술, 궁술, 예언의 신, 포이보스[포에부스[로]], 델로스[태어난 섬], 파이에오[고치는 자]

 

아폴론과 에로스[쿠피도-사랑의 신[로]] 사이에 다툼 다프네 : 페네이오스[강의 신]의 딸, 사냥을 좋아함

 

에로스가 황금화살[사랑을 목마르게 구하게 만드는 화살]은 아폴론에게 납화살[사랑을 지긋지긋 하게 여기는 화살]은 다프네에게 쏘음

결국 도망을 가는 다프네는 월계수나무로 변화게 됨. ==> 승리장식 아르테미스 : 다이아나[영]/디아나[로] 아폴로의 쌍둥이 누이 사냥의 여신

 

플레이아스/플레이아데스[그] : 칠요성이라 불리는 별무리, 거인 아틀라스의 딸들 중에서 마이아가 얻은 아들 메르쿠리우스/헤르메스

 

이오-이나코스 강의 신 딸, 유피테르와 사랑을 나누고 흰암소로 변신시킴[유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제우스 + 이오[강의 신 이나코스의 딸, 암소로 변신] => 헤라가 암소를 달라고 했고, 아르고스[아레스토르의 아들]에게 감시[눈이 백개 달린 거인]하였으나 메르쿠르우스에게 죽임을 당함, 헤라가 불쌍히 여겨서 공작새로 부활.

 

=> 메르쿠리우스[로]/헤르메스[제우스 아들] : 지팡이[수면], 머리에 날개 달린 모자, 아르고스의 목를 뺌.

 

=> 쉬링크스[아르테미스/디아나[라토나의 딸] 몸종], 사튀로스[로-목양신]/판에 쫒기어 요정의 도움으로 갈대로 변하여고, 판이 갈대를 꺽어서 피리를 불었는 이를 쉬링크스라 했다[팬블루스트-악기]

 

=> 푸리아에/에리늬에스[그]:복수의 여신에게 이오의 마음에 광기를 채워 세상을 방황하라고 명령

 

=> 네일로스 강가에서 유노가 유피테르의 약속을 받고 저주를 풀어줌, 에파포스라는 아들을 놓았고, 이집트에는 이오신전과 에파포스 신전이 있음.

 

헬리오스:태양의 신, 포이보스-빛나는 자, 파에톤의 아버지

 

에파포스가 족보를 자랑, 시기한 파에톤이 어머니 클뤼메네[테튀스-바다의 여신 딸]에게 억울함 호소, 메로프로[파에톤의 의부]

물키베르 : 헤파이스토스[그] 불카누스의 별명=>불막이

 

파에톤은 헬리오스를 찾아가 태양의 천마를 운전하기를 간청함. 태양의 천마 : 퓌로이스, 에오우스, 아에톤, 플레곤

 

파에톤이 잘못 몰아서 온 천지가 불바다되고 유피테르가 번개로서 내리쳐서 죽임. 에리다노스[오케아노스+테튀스의 아들, 클뤼메네의 남매]의 강에 떨어짐.

 

아우로라 : 새벽, 새벽의 여신 / 루키페르 : 금성, 빛을 부르는 자 / 호오라이 : 때의 여신 / 포르투나 : 해운의 여신

 

헤스페리아 : 저녁의 나라 => 이탈리아 스페인 / 헬리아데스 : 헬리오스와 클뤼메네의 딸들, 파에톤의 누이들

 

파에톤의 죽음을 애도 하며 울는데, 파에투사[맏이] 걷다가 발이 땅에 떨어 지지 않고 람페티에가 도우려고 팔을 잡으니 본인도 다리에 뿌리가 생기고, 나머지 자매들고 다 같이 나무로 변해버리고, 클뤼메네가 나뭇가지를 꺽으니 눈물을 흘리며 딸들이 말리고, 이 눈물이 굳어서 호박 구슬이 됨.

 

퀴크노스 : 파에톤의 외가쪽 피붙이/시그너스[영]-백조

 

칼리스토 : 디아나[아르테미스[그]의 몸종], 유피테르에게 몸을 유린 당함, 아르카디아의 요정, 유노의 저주로 곰으로 변신, 뤼카온의 딸, 아르카스의 아들을 둠.

 

+ 아르카스가 칼리스토[곰]를 죽이려 하자, 유피테르가 하늘 빈 별자리고 이 둘을 옮겨서 큰곰자리와 작은곰 자리.

 

오케아노스(Oceanos): 거대한 바다(대양)의 신 + ⑤테튀스 => 유노[헤라[그]]가 찾아가 칼리스토가 별자리가 된 것을 하소연 하고, 두 분의 맑은 물에 들이지 말라고 함. 까마귀 깃털이 검어진 내력.

 

+ 테살리아의 라리사 땅의 코로니스[자체가 까마귀라는 뜻]가 아름다워 아폴로[아폴론[그]]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코로니스가 부정한 짓을 하자 큰까마귀가 아폴로에게 보고하러 가는 길에 까마귀를 만나서 이 까마귀의 사연을 듣는데,

 

+ 까마귀는 코로네우스의 딸로 공주 였는데, 바닷가를 거닐다가 바다의신이 나에게 반해 쫒아 오는데 도망가는 나를 미네르바가 까마귀로 변신 시켜서 자신의 신조로 했는데, 에릭토니오스라는 어미없는 아이를 버들로 짠 고리짝에 넣어 케크롭스[반인반사(뱀)] 왕의 세 딸에게 상자를 열지마라고 했으나, 판드로소스와 헤르세는 말을 듣고 아글라우로스는 뚜껑을 여니,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다는 것을 미네르바[아테나]에게 보고하니, 신조 자리를 밤새[부엉이-뉘티메네]가 차지 했지.

 

+ 뉘티메네는 아버지 침소로 끌려들어 갔다는 이야기가 부끄러워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에가 활동

 

+ 큰까마귀가 그냥 아폴로에게 고자질하고, 코로니스에게 화살을쏘아 죽이는데 오해로 된 것을 알고, 아기는 꺼내어 켄타로우스[반인반마]의 케이론에게 위탁하고, 큰까마귀는 흰새에도 못 들게 까마케함.

 

말이 된 오퀴로에

 

케이론에게는 카리클로라라는 요정에게서 금발의 오퀴로에가 있었다. 미래를 예언하는 능력이 있는데

 

+ 아폴로의 아들[아스클레피오스-아에스쿨라피우스[로]-의술의 신]의 운명[유명한 의성아 되나 유피테르에게 죽은 사람을 살려 노여움을 사 벼락 맞아 죽음]을 이야기해서 말로 변함.

 

+ 케이론은 헤라클레스[헤르쿨레스-로]의 화살[물뱀 휘드라독이 묻은]에 맞아 죽음

 

아스클레피오스:의술의 신 아폴론의 아들로 코로니스와 사이에서 태어남, 켄타사우로스의 현자 케이론에게 의술을 배우도록 함. 죽은 자를 살린다는 이유로 제우스에게 죽임 당함

 

이아소 : 의료 / 판케이아 : 만병통치 / 아이글레 : 광명

 

휘게이아 : 위생-hygiene-위생학;하이진 / 히포크라테스 : 의성 아스클레피오스의 제자

병원 휘장에 지팡이와 뱀의 모양이 있음

 

모라이 여신 3자매 : 클로토[베를 짜는 여신-내가 너의 운명을 짜리라], 라케시스[나누어 주는 신-미래의 실마리를 풀어 은혜를 나누어주리라], 아트로포스[거역할 수 없는 여신-내가 아무개달 아무개날에 너의 운명을 거둘것이니,거역하지 못하리]=운명의 실을 감거나 자르는 일

 

수다쟁이 돌이 된 바투스의 노인

 

+ 퓔리라의 아들인 케이론이 울며불며 오퀴로에를 원래대로 아폴로에게 돌려달라고 했으나, 당시 인간세상에 귀향온 아폴로는 코로니스를 잃은 슬픔에 제 정신이 아니었고, 양들을 돌보는데, 유피테르와 마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메르쿠리우스[헤르메스-그]가 양들을 숨겨 버렸는데, 바투스의 노인이 보았고, 비밀 조건으로 소 한마리를 약속 받음, 변장한 요비스의 아들[유피테르의 별명, 메르쿠리우스]가 다시 물으니, 바로 답하여 돌로 변하였는데, 시금석의 시초

 

메르쿠리우스와 헤르세

 

+ 미네르바 : 아테나-그, 팔라스, 트리톤의 처녀

 

+ 신장을 든 신, 최면장을 든 메르쿠리우스 => 헤르메스, 퀠레네 태어난 곳

 

+ 루키페르-샛별, 포이베-티탄시대의 달의 여신

 

+ 오른쪽방 판드로소스, 왼쪽방 아글라우로스, 가운데 방 헤르세

 

먼저 아글라우로스 방에서 헤르세와 관계를 요청하였으나, 미네르바가 맡킨 궤짝을 열어본 눈으로 확인하고 많은 황금을 요구하여, 메르쿠리우스로 부터 궁에서 쫒겨남

 

질투의 화신이 된 아글라우로스

 

+ 인비디아 : 렘노스의 대장장이 신 불카누스가 태어난 섬, 불카누스

 

+ 이 과정을 지켜본 미네르바는 자기 말을 듣지 않는 아글라우스에 화가 나 불카누스에게 찾아가 독약을 요청함

 

+ 불카누스는 아글라우로스를 찾아가 독약을 넣고, 가슴속에 질투도 같이 심어 주었다. 헤르세 문 앞에서 버티다가 석상으로 변했다

 

소로 둔갑한 유피테르와 에우로파

 

+ 아게노르의 딸 : 에우로파

 

+ 소로 변신한 유피테르가 에우로파를 태우고 달아남

 

카드모스의 망명과 테바이 건설

 

+ 유피테르와 에우로파가 크레타 평원에서 쉬고 있었고, 아게노르왕은 딸의 행방이 궁금해서 아들인 카드모스에 찾으라고 명령함,

누이를 찾지 못하고 아폴로에게 신탁을 받아 암소를 따라 파페노 땅에 도착하고, 그 곳에서 왕뱀을 만나서 싸워서 이김

 

미네르바가 나타나 나중에 너도 같이 뱀이 될 운명이라고 말하고, 뱀의 이빨을 뽑아서 새로 뿌리니 백성들이 태어나서 서로 싸워 다섯명만 남았고, 이곳에 세운 나라 테바이를 건설하고, 마르스[아레스-전쟁의신/그]와 베누스[아프로디테-사랑과 애욕의 여신/그]의 딸이 하르모니아 결혼.

 

디아나와 악타이온

 

+ 악타이온 : 카드모스의 아들

 

+ 사냥을 마치고 가는 길에 여신 디아나[아르테미스-그]가 목욕을 하는데, 네펠레[구름], 휘알레[풀], 라니스[칼집], 프세카스[진주], 피알레[물방울] 같은 요정이 시중을 듦, 악타이온이 길을 잃고 들어와서 디아나의 알몸을 보자, 물을 뿌려서 사슴으로 변신 시키고 공포의 씨앗도 심었는데, 도망가든 악타이온은 그의 사냥개가 달려들어서 물어서 죽임.

 

유피테르와 세멜레[카드모스의 딸]

 

제우스 + 세멜레라 : [인간여성] ==> 헤라가 속여서 제우스 능력을 보여 달라고 하여 타 죽음 ==> 아기는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자라서 인도힌두스 땅에 뉘사 산의 요정이 키움.

 

+ 백수거인 : 튀포네오스[튀폰-그]

 

+ 뉘사의 요정들이 키운 아이가 박쿠스[디오뉘소스-그], 뉘사의 제우스

 

+ 디오뉘소스 : 뉘사산에서 자란 제우스 , 디오메트로[어머니가 둘인 자], 트리고노스[세번태어난자], 퓔뤼고노스[거듭태어난자], 술의 신, 바퀴스[로마]

 

양성의 쾌락을 경험한 테이레시아스

 

+ 사랑의 득을 보는 자는 남성이다 여성이다 유피테노와 유노가 의견을 충돌하자, 양성을 경험한 현자 테이레시아스[전조를 읽는 자]에게 문의 양서에 경험은 뱀이 둘이 있는 것을 중에 하나를 때려서 7년 동안 여성으로 살고, 8년째 다시 만나 뱀을 때리니 본래의 남성으로 돌아옴

테이레시아스는 유피테노의 편을 들어 유노의 노여움을 사서 장님이 되고, 유피테노가 미안하여 미래를 예견하는 눈을 줌.

 

==> 한편에서는 테이레시아스가 미네르바의 목욕 장면을 봐서 장님을 만들고 마음의 눈을 주었다는 설도 있음

 

미소년 나르키소스와 에코

 

+ 아오니아 땅에서 테이레시아스가 점을 잘 친다고 소문이 남

 

+리리오페와 강의 신 케피소스 사이에 나르키소스가 태어남

 

+ 테이레시아스:장님 예언가-조짐을 읽는 자, 리리오페[강의 요정]이 아들의 운명 점을 쳤달라고 부탁==> 아기는 오래 사는데 자기 얼굴을 보지 않는 이상, 나르키쏘스[수선화-나르시시즘]

 

+ 에코 : 메아리, 유피테노의 불륜장면을 알고, 유노가 물으니, 너무 자세히 이야기하다 놓치고 말아서, 벌로써 상대방의 말만 하는 벌을 받고, 나르키소스의 모습에 반해서 구애했으나, 거절 당하고 숲속에서 쓸쓸히 죽음.

 

신들을 믿지 않는 펜테오스

 

+ 나르키소스 이야기가 아카이아 방방곡곡 테이레시아스의 명성이 자자 했음. 에키온의 아들 펜테오스는 신들을 믿지 않음

 

+ 리베르의 신 : 박쿠스 풍요의 신-디오뉘소스

 

+ 펜테오스는 박쿠스를 부정하고 성 안으로 들이지 않음, 이노[박쿠스 키운 사람] 의 남편 아타마스, 박쿠스와 이종사촌지간

 

돌고래가 된 뱃사람들. 광란의 박쿠스의 축제

 

+ 펜테오스는 박쿠스의 신도를 박해하고, 신도 한 명을 붙잡아서, 사연을 들어보니, 뱃사람들이 박쿠스를 몰라보고 그를 구박하다가 돌고래가 된 사연 설명, 하지만 믿지 않고, 본인 홀로 박쿠스 축제에 갔다가 어머니와 이모들에 의해 죽임을 당함.

 

미뉘아스의 딸들

 

+ 미뉘아스의 딸은 테바이 여자들과 달리 박쿠스를 믿지 않았고, 미뉘아스의 딸 알키토에와 여동생들도 같은 생각

 

브로미우스[거칠고 소란스러운자], 뤼아에오스[시름을 덜어주는 자], 플뤼고노스[거듭 태어난자], 뉘세오스[뉘사에서 자라난 자], 장발의 튀오네오스[튀오네의 아들, 세멜레의 아들], 레나에오스[포도나무를 심는자], 뉘세오스[밤에 얼굴을 붉히는 자], 엘레우시스의 아버지[환호하시는 아버지], 이아쿠스[부르짖는 자], 에우한[부르짖는 자], 트리고노스[세 번 태어난 자], 자그레우스[영혼의 사냥꾼], 마이노미노스[광기를 불어넣는 자], 오르토스[일으켜 세우는 자] ===> 박쿠스/디오뉘소스의 별칭

 

퓌라모스와 티스베

 

+ 시리아의 여신 데르케티스의 아들 세미라미스에 사는 퓌라모스아 티스베는 서로 앞뒤집에 사는데 부모님들의 반대로 몰래 밖에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하였되, 약속장소에 먼저 나온 티스베가 사자를 보고 동굴로 도망가면서 옷을 두고 가서 사자가 갈기갈기 찢고 피을 묻힘. 퓌라모스아가 나중에 오니 죽은 것으로 알고 칼로 옆구리를 찔러 자결하면서 피가 뽕나무로 날아가고 티스베가 나오니 이미 죽고, 신들에게 자기들이 사랑을 지켤달라고 기도 후 자결,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가 익으면 검붉은 색깔로 변하는 것은 신들이 티스베의 기도를 들어 주었다는 증거.

 

베누스와 마르싀 밀통

 

+ 베누스[아프로디테-그, 비너스-영,사랑과 애욕의 여신, 매력]와 마르스[아레스-그, 우직하고 잔인한 전쟁신]의 밀통을 태양의 신 솔[헬리오스]이 보고 남편인 불카누스[헤파이스토스-그 대장장이 신]에 알리고 화가 나서 가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올가미를 만들고 숨어 있다가 베누스와 마르스가 간부간부하다 잡히고, 여러 신들을 불러 모아서 망신을 줌.

 

레우코토에와 클뤼티에

 

+ 베누스 밀통을 알고 화가 나서 아들 큐피도[에로스-그/큐피드-영, 사랑의 신]에게 솔에게 화살을 쏘게 하여, 레우코토에 반하여 클뤼메네[파에톤 어머니], 로도스[태양의 신에게 사랑을 받아 아들 칠형제 낳은 넵투누스의 딸],클뤼티에의 사랑을 본체 만체 함. 레우코토에[에우뤼노메의 딸-향기가 많이 나는]는 솔과 사랑에 빠지고 클뤼티에가 이 소문을 퍼트리고, 에우뤼노메가 알고 딸을 모래 구덩이를 파서 가둬버리고 솔이 구하려다 레우코토에는 죽었고, 솔이 너무나 슬퍼해서 레우코토에 주에 신주인 넥타르를 뿌리니 향나무가 자랐고, 클뤼메네는 상사병에 걸려 죽는데, 사랑만은 변하지 않았던 꽃-헬리오트로프, 태양을 향하는 꽃이 해바라기.

 

살마키스와 헤르마프로디토스

 

+ 살마키스[물의 요정]

 

+ 메르쿠리우스와 베누스[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 사이에 태아난 아들 이다 산 동굴에서 나이아스[샘이나 강에서 사는 물의 요정]의 자란 헤르마프로디토스가 세상에 구경 다니면서 숲속에 도착 했는데, 이곳은 디아나[아르테미스/그, 다이아나, 사냥의 여신]가 누군지도 모르고, 사냥도 싫어하는 살마키스는 퀴토로스[회양목]의 빗으로 자기애 빠져 있었는데, 헤르마프로디토스를 보고 반해서 그를 쫓아서 서로 몸을 합쳐서 반남반녀로 변함.

 

+ 미뉘아스의 딸들은 박쿠스 신을 험담하고 축제를 비하하여 저주를 받아서 박쥐-베스페르틸리오-황혼-베스페르

 

발광한 아타마스와 이노. 티시포네

 

+ 카드모스 : 아가베, 아우토노에, 이노, 세멜레의 딸들, 아가베는 아들 펜테오스, 아우토노에 아들 악타이온, 이노만이 아직 저주를 받지 않음

 

+ 유노가 이노만 저주를 받지 않아 심기가 불편한여, 디스[저승와 플루토-하데스의 별명]이 있는 저승로 가는데 저승 문앞에 케르베로스[머리가 셋 달린 저승궁 문지기 개]가 짓고 있고, 무시무시한 밤의 여신 세자매 푸리아에[복수의 여신들/에리뉘에스-그]가 겁벌의 집이 있는데, 그곳에는 복수을 부탁함, 티시포네[셋째]가 약속함

 

 

아케론강의 케론[뱃사공]

아스포델로스-저승의 꽃

 

케르베로스-저승을 지키는 개[머리 3개]

 

타르타로스-무한 지옥

 

탄탈로스-물속에 몸을 담그고 영원한 갈증에 시달리는 고통, 하늘의 비밀을 누설한 죄로 유피테르 벼락 맞아 죽음

 

저승을 흐르는 강

 

아케론 강 : 비통의 강, 배사공 카론[바닥이 없는 가죽배로 혼령을 운반]이 엽전 한 닢으로 강 건너편[피안]으로 운반해 줌.

코퀴토스 강 : 시름의 강 / 플레게돈 강 : 불의 강 / 레테의 강 : 망강의 강, 건너면 이승에서의 기억을 사라짐

 

익시온-제우스를 속여 불바퀴를 돌리는 형벌, 유노를 범하려다가 유피테르의 벼락에 맞아 죽음

티튀오스-독수리에 살을 파먹히는 고통, 라토나 여신을 희롱, 아폴로와 디아나 화살을 맞아 죽음

다나오스자매들-밑빠진 독에 물을 계속 길어다 부여야 함, 49명이 모두 조상을 복수을 한다고 남편을 죽임

시쉬포스-저승의 왕비을 속여 산꼭대기로 바위를 굴려서 올려야하는 고통

 

복수의 여신 에리뉘에스/천벌의 여신 네메시스 / 엘뤼시온- 저승에 있는 행복의 들

 

엘뤼시온[Elysion]: 레테의 강을 건너면 벌판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극락의 들판 : 라다만튀스 재판관이 지배함

타르타로스 : 벌판에서 왼쪽으로 가면 무한 지옥

 

스튁스 강 : 증오의 강, 스튁스[오케아노스의 딸]는 팔라스[티탄족에 속한 지혜-티타노마키아 전쟁때 아테나에 죽음을 당함]와 결혼 =>위쪽 설명

 

스튁스 강을 건너면 곡신 한포기와 금수 한마리 살수 없는 벌판[검은 버드나무와 아스포델로스[수선화 비슷한 식물]이 있는 음습한 땅]을 지나면 하데스 궁전이 나옴

 

저승의 공정한 재판관 : 아야코스, 미노스, 라다만튀스

 

케르베로스 : 하데스 궁전을 지키는 개[머리가 세개, 혀는 뱀대가리와 같음], 인간으로 프쉬케[에로스의 아내], 오르페우스[전설적인 가수]

 

에리뉘에스 : 복수의 여신, 크로노스가 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르면서 흐른 피와 가이아여신의 땅이 결합하여 태어난 세 여신

 

그녀들은 보통 날개가 있고 두발은 뱀, 손에 횃불을 쥐고 죄인을 취급, 이를 미치게 했다고 생각되며, 그 괴로움을 당한 인간으로서 모친을 죽인 아르크마이온, 오레스테스가 유명. 알렉토(Alēktō), 메가이라(Megaira), 티시포네(Tisiphonē)의 3자매

 

인정사정 모르는 티시포네는 피가 뚝뚝 듣는 횃불을 들고 슬픔, 공포, 불안, 광기가 따라감, 티시포네는 아이올로스[바람의 신, 아마타스와 시쉬포스의 아버지]의 집 문전에 도착, 아마타스의 부인 이노와 아마타스는 놀라 도망가려고 하는데 막고서 케르베로스의 침, 레르나 연못에 사는 마녀 에키드나의 딸 휘드라의 독, 환각, 망각, 눈물, 범죄, 광기, 살의등으로 썩어서 고약을 만들어서 아마타스에 발라서 발광을 하고, 이노의 품에 있는 아들 레아르코스를 뺏아서 벽으로 던져 죽임, 유노도 발광을 하면서 멜리카르타를 안고 박쿠스를 찾으면서 절벽에 올라서 아기와 함께 절벽에서 떨어지는데, 베누스[이노의 어머니 하르모니아=>마르스와 베누스의 딸]는 외손을 불쌍히 여기 넵투노스[포세이돈]에게 구명을 요청하니, 이노 모자를 레우노토[출산과 발육을 돌보는 로마의 여신 마투타]와 팔라에몬[항구의 수호신 포르투누스]로 이름을

하사.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베누스와 마르스의 딸]

 

+ 아게노르의 아들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는 자식들을 죽을 슬퍼하며 조국을 떠나 일뤼리아 땅에 도착하여 이 부부는 뱀으로 변하여 숲속으로 들어감

 

페르세우스와 아탈라스

 

+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오스가 박쿠스[세멜라-카드모스의 외손]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고 입성을 거부하고, 자신의 딸다나에를 유피테르가 황금 소나기로 둔갑하여 범하여 페르세오스[페르세우스] 태어났는데, 유피테르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박쿠스는 천궁으로 올라가 신노릇, 페르세오스는 돌개바람에 실려 고향으로 고르곤의 머리[메두사의 머리]를 가지고 귀향하는 중에 아틀라스 왕국 베스페르[금성-헤스페로스]땅에 내려 루키페르[새벽별]가 아우로라[새벽]가 내릴때, 이아페토스의 아들인 아틀라스에게 잠깐의 휴식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고 힘겨루기 하다가 메두사의 머리를 꺼내어서 돌로 변신 시킴, 황금사과

 

안드로메다와 바다의 거물

 

+히포테스의 아들[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이 바람이라는 바람은 다 그 동굴 감옥에 가두고 영웅 페르세오스가 날개달린 가죽신[메르쿠리우스로가 빌려줌]를 신고 낫 모양의 칼을 들고 아이티오피아 상공에 이르렀다. 공주 안드로메다[어머니가 넵투누스의 딸보다 이쁘다고 하여 넵투누스가 화가 나서 케토스라는 괴물을 보내어 이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공주를 제물로 바치라고 바위에 묶음]를 보게되고 공주의 미모에 페르세오스가 반하여, 공주의 부모님께 사위 자리를 청하고 허락을 받고 케토스를 물리치고 케페오스와 카시오페이아[공주의 부모]가 크게 환대하여 주고, 메두사 머리을 해안가 두었는데, 해초가 메두사의 머리에 닿으니 돌로 변하여 오늘날 산호로 변했는 설

 

메두사

 

+ 페르세소스는 왼쪽제단 메르쿠리우스[헤르메스] 송아지, 오른쪽 전쟁의 여신 미네르바 암소, 중앙제단 유피테르 황소의 제를 올리고 안드로메다에 대한 권리 주장과 아내로 맞음. 결혼식에는 아모르[사랑/쿠피도/에로스]와 휘메나이오스[혼인의 신] 참가하여 축하하고, 륀케오스이 자손 페르세오스에게 메두사를 잡은 이야기 요청

 

+ 포르퀴스의 딸자매[그라이아시-노녀]에게 눈이 하나인데, 눈을 빼아서 고르곤 자매 거처를 물어서 알아냄, 천마 페가소스와 페가소스의 아우[황금검을 든 용사-크뤼사오르]

 

피네오스의 반란

 

+ 케페오스의 아우 피네오스[안드로메다의 약혼자]가 결혼식에 찾아 아수장을 만들고 싸우다가 불리해서 메두사 머리를 꺼네어서 주위 사람들을 돌로 변하게 하여 반란군제압함

 

폴뤼덱테스

 

+ 세리포스[다나에와 페르세오스 도착한 섬] 왕 폴뤼덱테스가 페르소오스를 무시하고 그러다가 메두사 머리를 보고 돌로 변함

 

무사이를 괴롭혔던 퓌레네오스

 

+ 메두사의 자식인 날개 달린 천마[페가소스]의 발길질에 땅에 물🕔 솟으면서 샘[히포크레네-말의 샘]을 보고 싶어서 미네르바가 방문, 무사이 막내 우라니아[천문시 담당]

 

제우스 + 므네므쉬네[기억의 여신] : 아흐레 밤을 동침, 기억을 통해 신들의 나라와 인간 세상의 온갖 예술을 담당하는 무사이[Mousai 9자매] 클레이오 : 영웅시와 서사시 담당 - 나팔과 물시계, 우라니아 : 하늘에 대한 찬가 - 지구의나 나침반 : 하늘의 여신, 멜포메네 : 연극 중에서 비극 담당 - 슬픈 가면과 몽둥이 : 노래하는 여신, 탈레이아 : 연극 중에서 희극 담당 - 웃는 가면과 목동의 지팡이, 테릅시코네 : 합창 담당 - 현악기의 일종 키타라, 폴뤼휨니아 : 무용과 판토마임[무언극] 담당 - 늘 입술앞에 손가락을 세우고 명상하는 모습, 에라토 : 서정시, 에우테르페 : 유행가, 칼리오페 : 현악과 서사시 : 오르페우스 아들을 둠

 

==> 헬리콘 산에서 지내고, 천마 페가소스의 발굽자리라고 전해지는 히포크레네[말의 샘가]에서 샘물을 마시고, 영묘한 시상을 떠올림.

퓌레네오스가 자신을 속여서 궁에 가두어서 날개를 달아 도망가는데, 따라서 성벽에 뛰어 내려 죽음

 

무사이 아홉 자매와 피에리테스이 노래 겨루기

 

+ 대지주 피에로스와 파이오니아 여자 에우로페 사이에서 아홉명의 자녀가 태어났는데, 루키나[에일레이튀아-그, 유노의 딸 해산의 여신]의 도움으로/ 무사이 여신에 노래 대결에서 져서 까치가 되었다고 함

 

플루토의 사랑. 케레스와 프로세르피나

 

+ 케레스 : 데미테르-그/땅의 어머니, 대지와 곡물의 여신

 

+ 플루토 : 하데스-그/

 

+ 에뤽스 여신 : 베누스의 여신,

 

+ 팔라스 : 미네르바

 

+ 프로세르피나 : 페르세포나-그/케레스[데미테르]와 유피테르 사이에서 태어난 딸

 

+ 플루토가 육지로 나왔는데 마치 쿠피도가 어머니 말을 듣고 화살 쏘아서 피르세르피나 보고 반해서 지하 세계 납치해 가고, 케레스가 찾아 헤매다가 노인이 물과 보리알이 썩인[시리얼 유래] 것을 주었는데, 지나가는 아아가 놀려서 그 아이에게 던지니 거뭇거뭇한 반점이 생기면서 도마뱀[아스카라보스-그/스텔리오 얼룩도마뱀 유래]으로 변해서 도망감

 

케레스는 플루토가 자신의 딸 피르세르피나를 납치 한 것을 알고 유피테르에게 도움을 청하고 단, 저승에서 아무 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는 파르카에[모이라이-그리스 운명의 여신]가 정한 법을 따라야 한다고 설명.

피르세르피나가 저승의 석류를 따서 7알을 먹었고, 요정 아스카라포스[오르프네[암흙]라는 요정의 아들] 보았고 소문을 내어서 돌아 갈수 없게 되자 플레게톤[화염-저승을 흐르는 강 중에 하나] 뿌려서 불길한 전조의새 올빼미가 되었고,유피테르는 중재하여 1년에 반은 지하, 반을 육지에서 조정하였다.

 

+ 아레소브 : 암흑/아케론[비통-저승의 흐르는 강중에 하나]

 

+ 시레네스 : 사이렌-영

 

아레투사의 샘이 된 내력

+ 케레스는 딸을 찾는데 도와 준 아레투사에게 찾아가 고마움을 묻고 왜 이렇게 되었는 사연을 듣는데, 알페이오스 강의 신이 자신을 쫒아오고 디아나[아르테미스] 소원을 빌고 보호해주고, 샘을 이루게 해줌. 케레스는 트리톤의 도시[미네르바]로 날아가 트리프톨레모스[삼중전사]에게 수레와 곡식의 씨앗을 뿌리고 에우로파[유럽]과 아시아도 같이 작업을 하는데, 륀코스왕이 다스리는 스퀴티아에서 반대하고 죽이려 하니, 퀸코스[살쾡이]로 변신 시켰다는 칼리오페을 노래가 끝나자 에마티아 계집들은 비웃고 하다가 수다스러운 까치로 변하게 되었다.

 

미네르바 여신과 아라크네의 솜씨 겨루기

+ 무사이의 이야기를 들은 미네르바는 마이모니아 땅의 처녀 아라크네[베 짜는 솜씨가 미네르바와 견줄만함]가 겨루어서 져 헤카베[마법 요술에 능한 여신]에 의해 거미로 변함

 

니오베의 아들딸들

+ 암피온[유피테르와 안티오페 자식=> 수금을 잘 탐]이 남편으로 있는 니오베는 신들이 업신여김, 테이레시아스의 딸 만토가 라토나[레아]와 아폴로, 디아나여신을 숭배하라고 했으나, 무시함. 포르투나[운명의 여신]을 비꼬우고, 화가난 라토나가 아폴로와 디아나을 시켜서 아들딸 14남매를 모두 죽이고 니오베는 돌로 변함.

 

개구리가 된 뤼키아 농부들

+ 라토나가 유피테르의 아이들을 임신하고 유노의 분노로 쫒기고 있다가 뤼키아 지방에 도착했는데, 물을 마시길 원했으나, 농부들이 반대하여 개구리로 변신 시킴

 

산 채로 껍질을 벗긴 마르쉬아스

+ 미네르바가 갈대 다듬어서 만든 피리를 불다가 버린 것을 마르쉬아스가 주워서 불다가 아폴로에게 도전하여 져서 껍질이 버겨지고, 인간의 승리로 심판한 마다스는 당나귀로 변함=> 임금님 귀는 당나귀의 유래

 

펠로프스의 왼쪽 어깨

+ 탄탈로스가 아들 펠로프스를 죽여서 신들에 받치나 신들이 알고 안 먹었느나, 케레스만 어깨살을 먹어서 어깨에 상아를 박아줌[니오베의 오빠]

 

프로크네와 필로멜라

+ 칼뤼돈-디아나 여신이 칼뤼돈에 미친 돼지 풀어서 숙대밭으로 만듬

트라키다 장군 테레우스 + 아테나이 왕 판티온의 딸 프로크네 결혼

거룩한 결혼과 가정의 수호신 헤라/결혼의 신 휘메나이오스/아름다움의 여신 카리테스 세자매는 불참

무서운 복수의 여신 에리뉘에스 자매만 참석

처제 필로멜라[물의 요정 나이아데스/깊은 숲속에 사는 드뤼아데스 미모]를 데려다 달라고 프로크네가 요청

강간하고 혀를 자르고 숲속에 감금, 프로크네에 사실을 알리고, 프로크네는 아들인 이튀스를 죽여서 요리하여 테레우스를 초청하여 먹임

두 여자는 도망가다 프로크네-꾀꼬리/필로멜라-제비로 변신

 

북풍의 신 보레아스

+ 에렉테오스가 판티온 왕을 대신하여 지배하였고, 아름다운 두딸이 있었는데, 프리크리스는 아이올로스의 손자 케팔로스에 시집가고, 오리튀이아는 보레아스의 청혼을 거절했다. 결국 납치해서 쌍둥이 아들 칼라이스와 제테스를 낳는다. 나중에 이아손과 같이 금양모피를 찾으러 간다

 

+ 보이오티아왕 아타마스와 왕비 네펠라 프릭소소와 헬레 두었는데, 애정식자 후처 이노를 두었는데 애들을 없려고 하자 메르쿠르우스에 빌어 살려달라고 요청 황금 모피를 두 아이를 태우고 가다가 헬레는 떨어지고 프릭소스만 콜키스땅 아이에테스왕에 도착하여 선물로 줌

 

이아손과 메데이아

쉼플레가데스==> 충돌하는 바위섬

키잡이 피튀스와 비둘기 잡아 이도몬 => 죽음

 

아이에테스 궁정 ==> 주야로 우유가 솟는 우유샘/사철 포도주가 솟는 포도주샘/아침저녁 향수가 괴는 향수샘/ 수시로 더운물이 솟는 뜨거운 샘==> 헤파이스토스가 팜

 

 

아이에테스

 

칼키오페-프릭소스 ==> 네명의 아들

휘프노스[꿈]

 

카드모스-에우로페의 동생==> 용을 죽이고 이빨을 뽑아 버림==> 그 곳에서 나온 병사가 서로 죽이고 죽여 다섯명이 남음 ==> 테바이를 건설

 

카드모스가 죽인 용의 이빨의 반이 아이에테스의 수중에 있음

메데이아-헤카테 여신을 섬기는 제니=멀리 있는 힘

압쉬르토스-메데이아 동생==> 아버지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 동생을 죽이고 시신을 토막 내어 바다에 버림

 

아이손의 회춘

+ 이아손이 아버지를 몸을 생각해서 메데이아에게 약을 부탁

+ 글라우코스-안테돈의 어부

+ 유벤타 : 청춘, 헤베[그리스 유피테르와 유노 사이에서 태어나고 헤라클레스와 결혼, 신주를 따르는 일]

+ 아이손의 동생 펠리아스는 메데이아가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하니 딸들에게 도와 주라고 하고, 딸은 아이손과 같이 본인 아버지도 회춘을 도와 달라고 부탁했으나, 메데이아가 속여서 딸들로 하여금 아버지를 죽이게 함

+ 필뤼라[보리스=사투르누스의 사랑을 받고 반인 반마 켄타우로스의 케이론 낳고 충격받아 보리수가 됨]

+ 퀴크노스 : 백조/퓔리오스가 퀴크노스의 다 불려 먹고 약속을 안지키자 퀴크노스가 절벽에서 뛰어 내렸는데, 백조로 변함

+ 메데이아는 이아손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자, 두 아들을 죽이고 애인을 독살하고 도망가서, 아테나이왕 아이게우스의 아내가 된다

 

아테나이의 영웅 테세우스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미노스왕의 딸] : 미궁을 탈출할 방법을 알려주고, 미노로타우스[포세이돈의 수소와 왕비 파시파에]를 죽이고 귀국하는데 승리하면 흰돗을 올린다는 약속하였으나, 깜박하고검은 돗으로 귀국하니 왕인 아이가이온이 바다에 빠져 죽었는데 이것이 아이가이온[아아게우스의 바다] ==> 에게해 유래

 

귀국하는 길에 낙소스 섬에서 아리아드네를 놓아두고 홀로 귀국하는데, 꿈에 아테나 여신이 나타나서 말을 듣고 귀국.

 

아리아드네는 낙소스섬[디오니소스-주신]를 만나 사랑의 징표인 화관을 하늘로 던져 별자리로 자리 잡았는데, 무릎을 끓은 헤라클라스와 뱀을 쥐고 있는 오피우코스 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가 바로 왕관자리

아이게우스 + 아이트라 ==> 테세우스[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 안티오페[아마존의 여왕] or 히폴뤼테 ==>히폴뤼토스

 

=> 파이드라[아리아드네의 동생 =>파시파에[미로노타우로스]의 딸

 

+ 아코니아 : 바위꽃, 헤라클레스사 저승에 가서 케르베로스를 사슬로 묶었는데 개의 침에서 흘린것이 바위에 뿌리 내리고 독초로 자람

+ 코레타의 황소 : 헤라클레스가 크레타에 잡아온 황소를 풀었는데, 마라톤 평야에서 테세우스가 죽임

+크로미온 농부들이 멧돼지를 두려워했는데, 테세우스가 죽임

+ 에피다우로스의 사람들은 불카누스이 아들 페리페데스라는 악당을 죽임[몽둥이의 명수]

+ 프루크루스테스-두들려서 펴는자, 길손을 침대에 누워서 길면 잘라서, 작은면 늘려서 죽이는 괴물을 테세우스가 죽임

+ 케르퀴온 ; 길손을 씨름을 하자고 졸라 팔로 상대의 목을 감아 죽이는 망나니, 테세우스가 죽임

+ 시니스 : 들도둑, 소나무를 이용해서 양쪽을 묶어서 찢어서죽임, 같은 방법으로 테세우스에게 죽임

 

아이아코스와 개미 족

+ 안드로게오스 : 미노스와 파시파에의 아들, 아테나이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를 독점했다고 분노한 아테나이 청년들에게 죽임 당함

+ 미노스왕이 아들의 죽음에 전쟁을 일으킴

+ 트리카아 처녀 아르네 : 황금때문에 나라를 팔아서검은 갈가마귀로 변함

+ 아이기나 : 들불 독수로 둔갑한 유피테르에게 몸을 허락했던 강의 신 아소포스의 딸로 아이아코스 어머니,아이아코스는 죽어서 저승에 판관이 됨. 핏줄로는 텔레몬과

펠레오스 => 아이아스와 아킬레오스의 아버지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 케팔로스가 포코스에게 자신의 이야기함. 프리크리스는 북풍에 납치한 오리튀이아의 자매로 아내를 맞이하나 테스트 통해서 아내의 마음 확인했으나, 원하는 대로 얻지 않자 프로크리스는 아테나 여신을 섬기었는데, 케팔로스가 용서를 빌어서 어떤 짐승도 잡을 수 있는 개 라일라프스를 얻었고 창도 얻었는데, 아우라라는 햇살과 이야기 하는 것을 오해한 프리크리스는 사냥터 따라와서 창에 맞고 죽는다.

케팔로스+프로크리스[아르테미스 여신의 요정으로 일하다가 결혼, 결혼 선물로 사냥감보다 빨리 달리는 사냥개[레일라프스]와 과녁을 빗나가지 않는 창] 새벽의 여신 에로스가 케파로스가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음.

이 나라에 여우를 보내어 괴롭히니, 사냥개를 보내어 잡으라고 했으나, 신이 이 동물들이 아까워서 돌로 만들어 버림

어느 날 목욕을 하면서, 아우라[미풍]에 대한 감탄을 하니, 프로크리스는 숲속에 듣다가 움직이니, 케팔로스는 창을 떨어져서 아내를 죽임.

 

니소스와 조국을 배신한 스퀼라

+ 케팔로스는 아이아코스 아드들 아테나이를 도우러 출항

+ 빅토리아 여신 : 뉘케-그/영-나이키[승리의 여신]

+ 니소스의 딸 스퀼라는 적장인 미노스왕에 빠짐[에우로페와 유피테르 사이에 태어난 아들], 아버지의 영웅과 운명을 가르는 황금머리카락을 잘라서 미노스에게 달려가는데, 미노스는 분노하고 군사를 물리고 철수 하였고, 스퀼라는 바다에 뛰어 들어 배을 잡고 가는데 니소스는 물수리가 되어서 딸의 살을 찍어서 배에서 떨어지게 하고 스퀼라는 키리스가 되었다.

크레타와 미노스가 니소스를 공격하는데 공주 스퀼라가 미노스를 보고 반하여 아버지 보랏빛 머리카락을 잘라서 미노소왕에게 가서 받쳤으나 거절당하고, 본인도 새로 변했다

 

미궁과 아리아드네의 관

 

파시파에 : 헬리오스의 딸[태양의 신] + 페르세이스[오케아니데스의 딸-오케아노스의 딸]

 

=> 제우스[암소로 변신해서 유혹] + 에우로페 ==> 크레타의 왕 미노스[아리아드네의 아버지-테세우스에게 미궁을 빠져나가는 방법을 알려줌]

=> 다이달로스가 암소로 가죽으로 만듬, 포세이돈이 선물한 소와 정분이 나서 : 미노타우로스[미노스의 소] ==> 미궁[다이달로스가 만듦]

=> 아리아드네 : 테세우스와 버려지고, 디오니소스[포도주의 신]과 결혼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미노스왕의 딸] : 미궁을 탈출할 방법을 알려주고, 미노로타우스[포세이돈의 수소와 왕비 파시파에]를 죽이고 귀국하는데 승리하면 흰돗을 올린다는 약속하였으나, 깜박하고 검은 돗으로 귀국하니 왕인 아이가이온이 바다에 빠져 죽었는데 이것이 아이가이온[아이게우스의 바다] ==> 에게해 유래

귀국하는 길에 낙소스 섬에서 아리아드네를 놓아두고 홀로 귀국하는데, 꿈에 아테나 여신이 나타나서 말을 듣고 귀국.

아리아드네는 낙소스섬[디오니소스-주신]를 만나 사랑의 징표인 화관을 하늘로 던져 별자리로 자리 잡았는데, 무릎을 끓은 헤라클라스와 뱀을 쥐고 있는 오피우코스 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가 바로 왕관자리

 

하늘을 나는 다이달로스와 이키루스

+ 아리아드네에게 미궁 탈출 가르쳐주어서 본인과 이카루스가 같이 갇히고 되고, 날개를 만들어서 섬을 탈출하는데 이카루스가 너무 높이 올라서 밀랍이 녹아서 떨어져 죽는데, 이카리아해[이카로스의 바다]

 

자고새가 된 페르딕스

+ 다이달로스 누이가 자신의 아들 페르딕스[자고새]를 맞겼는데, 너무나 똑똑해서 양각기도 만들고 해서 질투가 난 다이달로스 성채에서 밀어서 죽이는데, 팔라스의 여신이이 아이를 자고새로 변신시킴

 

칼뤼돈의 멧돼지 사냥

+ 다이달로스가 아이트나의 땅[화산이 많은 시켈리아 섬, 시실리섬]에서 코칼로스 왕의 보호를 받음. 파마[페메-그/소문의 여신]

테세우스의 영웅담이 퍼져나가고 영웅 멜레아그로스가 있는데도 칼뤼돈은 테세우스에게 멧돼지를 잡아 달라고 요청하는데, 멧돼지[디아나 여신 하녀]는 칼뤼돈 마을의 농사를 망침.

이유는 오이네우스 왕이 다른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제를 올렸는데 디아나 여신만 제를 안했음.

+ 주먹 하나를 잘라내고 불카누스의 힘을 빌려 쇠주먹을 해박았다는 폴뤼데우케스와 카스토르[튄다레오스의 쌍둥이 아들]

+ 테스티오스의 아들[플렉시포스와 톡세스] ==> 나중에 생질인 멜레아그로스에 죽임 당함

+ 멜레아그로스가 멧돼지를 잡고 아탈란타에게 청혼을 하나 테스티오스의 아들들이 방해해서 죽임 당함

 

알타이아의 복수와 멜레아그로스의 죽음

+ 알타이아는 동생들의 죽음과 아들이 죽였다는 소식을 듣고 태어났을때 파르카에[운명의 세여신 모이라이-그]가 말한 장작개비와 같다고 하여 숨겨 놓았든 장작개를 태워서 아들을 죽임.

모라이 여신 3자매 : 클로토[베를 짜는 여신-내가 너의 운명을 짜리라], 라케시스[나누어 주는 신-미래의 실마리를 풀어 은혜를 나누어주리라], 아트로포스[거역할 수 없는 여신-내가 아무개달 아무개날에 너의 운명을 거둘것🕔니,거역하지 못하리]=운명의 실을 감거나 자르는 일

+ 에우메니데스 : 복수의 여신 푸리아에의 별명

 

산비둘기가 된 멜리아그로스의 누이들

+ 오라비를 죽을 슬퍼하는 멜리아그로스의 누이들 중에서 고르게와 후일 알크메네[헤라클레스의 어머니]의 며느리가 되는 데이아네이라만 남겨놓고 산비둘기[멜레아그리스] 변신시킴[디아나 여신]

 

아켈로오스와 테세우스, 섬이 된 페리멜레

+ 아켈로오스[강의 신]가 테세우스를 며칠간 쉬어 가라고 권하여 동굴에서 쉬면서, 아키나데스[아켈로오스 강 하구에 있는 소군도]의 생성원인을 설명하는데, 원래는 페리멜레 섬이라고 강의 신이 처녀를 페리멜레를 사랑하였으나, 처녀의 아버지가 바다로 던지는 것을 넵투누스의 신에 부탁하니 커다란 바위된 섬으로 만들어 줌

 

필레몬과 바우키스

+ 유피테르와 아들 메르쿠리우스가 변복을 하고 필레몬과 바우키스가 사는 마을에 갔는데 모든 사람들이 문전 박대하였으나, 두 노인부부만이 대접하였고, 두 사람을 제외하 마을 사람들은 수장시킴. 소원을 같은 날 동시에 죽는 것인데, 참나무와 소나무로 같이 변함

 

아구병에 걸린 에뤼시톤

+ 에뤼시톤의 딸 아우톨뤼코스[메르쿠리우스와 키오네 사이에 태어난 아들, 도둑질과 사기의 명수, 오뒤세우스도 이 핏줄]

 

+ 에뤼시톤은 신을 믿지 않고, 숲속의 오래된 떡갈나무[케레스-데미테르의 신목]를 쓰러뜨리렸고, 요정들이 달려가서 이 사실을 고하니 케레스의 여신은 그에게 무서운 파메스[기아-라모스/그]를 이 자에게 주려고 하였으나, 운명의 여신들이 반대로 산의 요정인 오레아스에게 스퀴티아[코카서스]땅에서 파메스을 보고 케레스의 명을 전달, 파메스는 에뤼시톤의 잠든 침대에 가서 허기의 씨앗을 핏줄 속으로 스며들게 하고 고향으로 감. 솜누스[휘프노스/그-잠]의 도움으로 깊게 자고 있었다. 그때부터 집에 음식을 다 먹고 축을 내어서 딸만이 남았는데, 딸마저 팔고, 되돌아오니[넵투누스의 도움으로 변신을 계속해서 집으로 ] 나중에는 자신을 팔다리부터 모두 먹었다는 이야기

 

아켈로오스와 헤라클레스

+ 테세우스[아이게오스 아들이 아니라 넵투누스의 아들이라 설도 있음/아이트라가 넵투누스의 사랑을 받고 아이게오스와 동침]

+ 아케로오스의 이마 상처의 사연을 묻자 오이네우스왕[멜레아그로스의 아버지]의 딸 데이아네이라 있는데 청혼하러 갔는데, 헤라클레스와 싸워서 처음에 뱀으로 두번째는 황소로 변하여 싸웠으나, 결국 뿔하나가 뽑히어서 지는데, 나이스들[물의 요정]이 코피아여신[풍요 여신/코르누코피아, 풍요의 뿔]께서 이 뿔을 축복해줌

 

데이아네이라와 마인 네소스

+ 헤라클레스가 아내 데이아네이라를 고향으로 데리고 가는 길에 강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당황하니, 네소스가 나와서 데려다 준다는 것을 믿고 걷는데, 네소스가 데이아네이라를 납치하고 화살을 쏘아서 네소스를 쏘아죽임[휘드라 독화살] ==> 피를 흘리면 천 조각을 사랑의 묘약이라고 데이아네이라에게 건네줌

 

헤라클레스의 최후

+ 헤라클레스가 이올레라는 여자를 사랑한다는 소문을 파마[페메-소문의 여신]이 퍼트리고, 이 소식을 아내 데이아네이라의 귀에 들어감. 네소스에서 받은 피의 천조각으로 예복을 만들어서 리카스에게 전달 부탁하였고, 의심없이 예복을 입고 있는데 뜨거운 불길에 네소스에 묻어 있는 휘드락의 독이 헤라클레스 몸으로 들어가서 죽음에 이르고 유피테르가 하늘로 이끌어감

+ 필록테테스 : 헤라클레스의 활과 화살통을 받음, 트로이 전쟁에 활약함

헤라클레스는 제우스가 암피트리온의 아내 알크메네와 결합하여 낳은 아들이다. 알크메네와 암피트리온 사이에서는 아들 이피클레스와 딸 페리메데가 태어난다.

헤라클레스는 테스피오스의 딸들에게서 얻은 50명의 아들을 비롯하여 메가라, 데이아네이라, 옴팔레 등 숱한 여인들에게서 수없이 많은 자식을 얻었다.

‘헤라클레이다이’라고 불리는 헤라클레스의 자식들 중 우두머리는 헤라클레스와 데이아네이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힐로스이다.

힐로스가 이끄는 헤라클레이다이는 몇 세대에 걸친 펠로폰네소스 원정을 통해 결국 그곳에 정착한다

+ 헤라클레스이 과업 : 네메아 사자, 괴수 히드라, 케리네이아의 암사슴, 에리만토스의 거대한 멧돼지, 아우게이아스왕의 축사 청소, 스팀팔로스의 호수의 괴조, 크레타의 황소, 트라케의 왕 디오메데스의 사람 잡아먹는 사나운 말들, 아마조네스의 여왕 히폴리테의 허리띠를 가져오는 것, 게리온의 소를 빼앗아 오는 것, 헤스페리데스의 정원에서 황금 사과를 훔쳐 오는 것, 하데스 왕국의 출입문을 지키는 머리 셋 달린 개 케르베로스를 잡아 오는 것.

 

알크메네의 해산과 갈란티스

+ 헤라클레스가 죽고 알크메네는 자기가 해산한 이야기를 전달해줌. 헤라와 루키아[해산의 여신/에일레이튀아-그/유노의 딸]신이 해산을 방해했고, 하녀인 칼란티스가 속여서 해산의 여신을 팔짱을 풀게하여 아기를 놓았으나 본인은 해산의 여신 저주를 받아 족제비가 됨

 

드뤼오페와 로티스

+ 이올레 : 헤라클레스 아들 휠로스와 결혼, 언니는 드뤼오페

+ 호수가에서 언니랑 둘이 있는데 연못에 꽃을 꺽으니 피가 나왔고 로티스[수련-파리아포스라는 자가에게 쫓기어서 로티스가 된 요정]의 전설을 알게되고, 드뤼오페도 그 자리에서 로티스 나무가 변함

 

되젊어진 이올라오스. 테바이 전쟁

+ 이올라오스 : 헤라클레스의 동생 이피클레스의 아들 => 에우뤼스테오스[헤라클레스의 12고역사 시킨 왕]와 싸울때 헤베[헤라클레스 부인이 됨]의 도움으로 청춘을 얻어서 싸워 이김

+ 테바이의 일곱 장수

* 전쟁의 원인 : 아이스퀼로스의 '테바이의 일곱장수'로 테바이 전쟁 =>테바이왕 오이디푸스가 쫓겨나고 아들인 에테오클레스와 플뤼케스가 1년씩 교대로 통치 약속 했으나, 에테오클레스가 어김

* 전쟁의 원병 : 플뤼케스는 시조인 카드모스의 아내 하르모니아의 옷과 목걸이를 가지고 아르고스왕 아드라스토스에게 도움을 청하고, 딸을 주고, 누이인 에리퓔레에게 이 선물을 주면 남편 암피아라오스 설득케함

 

* 참가 장수 : 카파네오스, 멜레아그로스의 아우 튀데오스, 파르테노파이오스, 히포메돈, 아드라스토스, 플뤼케스, 암피아라오스 7명 ==> 다 죽고 아드라스토스만 탈출 10년 뒤 이들 장수의 아들들이 암피아라오스의 아들 알크마이온의 지휘하에 테바이 재공격해서 이김

 

* 10년 뒤 전쟁 : 에리퓔레는 폴뤼케스이 아들 테르산드로스가 아버지가 준 뇌물로 겁박하여 알크마이온을 참가 시키는데 알크마이온은 10년 아버지 유언인 어머니를 죽이고 참전 승리함

* 알크마이온은 살모의 죄로 프소피스왕 페게오스에게 몸을 위탁, 알시노에를 아내를 맞아 하르모니아의 옷과 목걸이 주었으나, 다시 아켈로오스가 딸이 칼리로에와 결혼하였으나, 하르모니아의 옷과 목걸이 요청 찾아 갔으나, 페게오스의 아들들에게 죽음, 칼리로에는 유피테르에게 부탁 어린 아들들을 장성한 청년들로 요청=> 페게오스이 아들들을 죽여 아버지 원수를 갚고 하르모니아의 옷과 목걸이를 아폴로 신전에 봉헌

 

뷔블리스와 카우노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에오스 : 아우로라 => 트리이왕 라오메돈의 아들 티토노스 유괴 유피테르에게 불사의 은혜를 요청하였으나, 청춘까지 요청하지 않아 쪼글쪼글 늙은 채로 삶

+ 안키세스 : 베누스이 유혹에 넘어간 다르다니아 왕 => 베누스와 관계를 떠벌리고 다니다가 유피테르에게 번개를 맞고 불구자나 다름없이 삼 ==> 이들 사이에 영웅 아이네이아스

+ 아이아코스 : 유피테르와 아이기나, 저승의 재판관

+ 라다만토스 : 유피테르와 에우로페 사이에 태어난 아들, 미노스의 형, 공정한 입법자 ==> 이 두사람도 재판관 노릇

+ 밀레토스 : 아폴로와 디오네 사이의 아들, 나중에 밀레토스라는 도시를 건설, 마이안드로스의 강의딸인 퀴아네와 정분을 맺고 쌍둥이 뷔블리스와 카우노스

+ 뷔블리스는 오빠를 사랑하고 카우노스는 이를 알고 멀리 떠나고, 뷔블리스는 찾아 헤매다가 엎드려서 흘린 눈물이 뷔블리스 샘이 됨

 

남자된 여자, 이피스

+ 릭도스와 텔레투사의 딸 이피스 ==> 여자를 속여서 살다가 나중에 신에 도움으로 남자로 변함

+ 이오 : 유피테르가 유노를 피하기 위해 암소로 변신 ==> 이집트로 가서 여신으로 봉하여 짐

+ 개의 머리 아누비 : 이집트 사자의 신=> 개나 자칼의 머리

+ 부바스티 : 달의 여신 살쾡이 머리한 여신/ 디아나-로/아르테미스

+ 아피스 : 소의 검은 암소 모습

+ 실렌사 : 오리시스와 이시스의 아들로 하르포크라테스 => 침묵의 신

+ 루키아 여신 = 에일레튀아 해산의 신

 

오르페우스와 에우뤼디케

 

오르페우스 : 아폴론[음악의 신] + 칼리오페[현악기의 여신]의 아들, 천하 제일의 명가수, 뤼라[현악기의 일종] 즉 수금와 연주하는 기술을 물려 받음

에우뤼디케 : 오르페우스 부인, 이들 결혼식에서 휘메나이노스[결혼의 신]가 들고 온 횃불에 연기가 많이 나서 신랑신부가 눈물을 많이 흘림.

==> 데미테르 여신의 도움으로 엘레시우스 땅의 퓔리오스[저승의 문]의 안내에 따라 라코니아의 땅 타이나론 동굴을 통해 저승으로 내려감

==> 무한 지옥에서 탄탈로스 :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데 무한 갈증 느끼는 고통, 익시온[제우스을 속인] : 영원히 도는 불바퀴

티튀오스 : 독수리에 살을 파 먹히는 고통, 다나오스이 딸들 : 밑 빠진 독에 영원히 물을 길어다 부어야 하는 고통

시쉬포스 : 저승왕을 속인 죄로 산꼭대기로 바위를 밀어 올려야 하는 벌, 에리뉘에스[복수의 여신]과 네메시스[복수의 여신]이 눈물을 흘림

==> 저승의 문[아베르노스]을 벗어나기 전까지 에우뤼디케의 얼굴을 보지 마라는 조건인데, 동굴 입구에서 돌아봐서 다시 아내가 저승으로 떨어짐.

=> 처녀를 거들드도 보지 않는다고 트로키아 처녀들에게 죽음. 저승에서 다시 만났고, 그의 수금은 제우스가 별자리로 만들어 줌

아리스타이오스 : 올림포스 산 기슭 템페 계곡에서 양을 돌보고 꿀벌을 치는 소년

아리스타이오스가 에우뤼디케에 반하여 말을 걸고, 에우뤼디케는 도망가다가 독사를 발아 발 뒤꿈치에 물림

퀴프로스의 저주 ==> 삼나무

퀴파리소스 => 귀한 수사슴과 잘 어울린 사람인데, 잘못 창을 던지어서 수사슴을 죽이게 되어서 슬프하여 아폴로가 삼나무[퀴파리소스]로 변신

 

미소년 가뉘메데스

+ 프뤼기아 소년 가뉘메데스는 유피테르의 눈에 들고 독수리로 변신해서 하늘로 데려 갔는데, 유노가 꼴사나워서 천궁에서 술을 빚고 나르는 일을 시킴[헤베 대신]

 

꽃이된 휘아킨토스

아폴론 + 휘아킨토스[소년] ==> 원반을 던져서 잘못하여 이마를 맞추어 죽게되고, 그 자리에서 핀 꽃이 히아신스[휘아킨토스]

아폴론 + 튀리아 => 퀴크노스 ==> 자살, 백조로 환생 시그너스

 

봄을 파는 프로포이티데스, 케라스타이

+ 프로포이티데스 : 베누스를 신성 모독한 죄로 처음에는 창녀로 나중에는 돌이 되어버린 아마토스 처녀들

+ 케라스타이 : 뿔이 달린 자들

 

퓌그말리온의 사랑 퓌그말리온와 갈라테이아

상아로 여자의 입상(立像)을 조각한 일이 있는데 어찌나 솜씨 있고 정교하게 만들었는지 이 작품의 아름다움으로 말하면, 살아 있는 어떤 여자도 가까이 와 견주어 보지 못할 정도 〈저 상아 처녀를〉 달라고는 하지 못하고, 그 대신 〈제 상아 처녀 같은 여성을〉을 아내로 달라고 부탁,

그 제사를 흠향하러 와 있던 아프로디테는 이 말을 듣고, 퓌그말리온이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그 속마음을 알고 소원을 들어줌, 둘사이에서 파포스라는 아들이 태었나고, 아프로디테에게 봉헌된 파포스라는 도시는, 바로 이 아들의 이름에 연유한 것이다

 

몰약이 된 뮈라

+ 파로스는 키뉘라스라는 아들이 태어났고, 뮈르는 키뉘라스를 사랑하여 속여서 정을 통하여 벌로 몰약나무

+ 이카리오스와 에리고네 : 박쿠스가 포도주 제조법을 이카리오스에게 가르쳐 주었고, 아키리오스는 그것을 마을 주민들에 대접하였으나, 독으로 오인하고 때려서 죽임을 당하는데, 딸인 에리고네가 아버지를 묻고 자살하니, 박쿠스 하늘로 올려 마부자리와 처녀자리가 됨

키뉘라스 + 켄크리이스 ==> 스뮈르나[딸] / 에로스의 화살을 맞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애기를 배고, 칼로 죽임을 당할때 몰약나무[스뮈르나]로 변신 시킴[아프로디테]

==> 몰약나무에서 아도니스[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독차지한]가 태어나고 페르세포네에게 상자에 넣어 보내고 열어보지 말라고 당부함.

아도니스와 아프로디테 사랑을하고, 아레스가 질투하여 멧돼지로 변신하여 아도니스의 옆구리 찍러 죽임. 흘린 피에 넥타르를 뿌리니 꽃이 피는데 아네모네 바람이 불면 꽃잎이 날리는 바람꽃

+ 히포메네스[넵투누스의 증손]으로 아탈란테 미모에 반해 달리기 신청, 대결전에 베누스의 도움으로 황금사과 세개를 받아서 아탈란테가 근접하면 던져서 경주에서 이겼으나, 베누스에 감사하지 않아 케레스의 신전 앞에서 음욕을 이르키게 하여 둘사람을 사람로 변신 시킴

 

오르페우스의 죽음

+ 트로키아 처녀들에게 죽임을 당한 오르페우스는 지하에 내려가 부인 에우뤼디케를 만나서 아직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박쿠스는 이 사실을 알고 처녀들을 나무로 변신 시킴

 

미다스

+ 박쿠스의 스승 실레노스[사튀누스이 노인]가 프뤼키아 농부들에게 잡히어 미다스 왕에게 갔는데, 박쿠스의 스승인줄 알고 후한 대접을 하고 돌려 보내니, 박쿠스가 소원을 물으니, 손에 닿는 것이 황금으로 변하는 것을 원함. 나중에 잘못을 안 미다스는 이 능력을 없애도록 요청하였고, 뤼디아 강 근원지에서 목욕을 하면 사라진다고 기능이 사라짐.

+ 이 일이 있고 나서 숲속의 신 판[반인반양=목신]을 섬김, 허나 판과 아폴로가 서로 음악대결에서 모두가 아폴로 편을 드느데 혼자만 판의 편을 들어서 귀가 당나귀로 변하고, 이발사가 이 사실을 숨기기가 답답해서 흙을 파서 임금님귀는 당나귀로 외쳤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그곳에서 갈대가 자라 남풍이 불때만다 이 소리가 울려 퍼진다.

 

라오메돈과 트로이아의 축성

+ 라오메돈 : 일로스와 에우뤼디케[아틀라스의 딸]의 아들 / 자식 프리아모스, 가뉘메데스, 안티고네, 헤시오네

+ 아폴로와 넵투누스의 도움으로 트로이아 성을 축조하나, 나중에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땜

+ 넵투누스가 화가나 트로이아를 물바다로 만들고 딸인 헤시오네를 재물로 요청하나, 헤라클레스가 와서 구하여 주는데[유피테르가 가뉘메데스를 천상으로 데려가는 조건으로 망아지를 줌] 망아지 요청을 거절하자, 텔라몬과 트로이아 공격 정복하여, 텔레몬은 헤시오네와 결혼하고, 형제인 펠레오스는 바다의 신 네레오스의 딸 테티스 여신을 아내로 맞는데, 이들 아들이 아킬레오스인데, 이들 정식으로 인간과 신을 결혼으로 모든 신을 축복하나, 불화의 신 에리스가 불청객으로 참석, 불화의 사과 한 알을 던지는데==> 이것이 트로이아 전쟁의 불씨

+ 프로테오스 : 바다의 신 넵투누스의 종신, 예언과 변신을 잘하는 신

+ 펠레우스가 테티스를 잡으려 하나 잡히지 아니하니, 프로테오스의 도움으로 침상에 묶어서 테티스를 아내로 맞이하여 아켈레오스가 태어남

+ 펠레우스는 포코스를 죽인 것으로 트라키스땅 케위크스왕에 위탁하는데, 그의 형인 다이달리온[딸 키오네 거만하여 디아나에게 죽임 당함]이 미쳐 발광하여 절벽에서 떨어지는 데 아폴로가 독수로 변신시켰는데, 비둘기를 괴롭혀 죽임.

+ 키오네는 메르쿠리우스와 아폴로에게 청혼을 받고 낮에 메르쿠리우스, 밤엔 아폴로 정을 통해 발뒤꿈치에 날개가 달린 신의 아들 아우톨뤼코스와 아폴로 아들 필라몬을 낳음

+ 포코스을 죽으로 노한 바다의 여신 프사마테는 이리를 보내었고, 펠레우스가 용서를 빌었고, 테티스가 대리석으로 이리를 변신시킴

+ 펠레우스는 다시 방황을 하며, 용서한 사람은 하이모니아왕 아카스토스에 정착

+ 포르바스 : 가는 길에 진치고 기다렸다가 권투 시합을 걸어 나그네를 때려서 죽임. 나중에 아폴로가 어린이 변해서 포르바스를 죽임

+케위크스는 아내인 알퀴오네[아이올로스-바람의 신 딸]의 말류에도 배를 떠나서 난파 당해 죽음, 알퀴오네는 사실을 모르고 기도 하고 유노가 이리스[무지개-유노의 심부름꾼]에게 꿈으로 사실을 알릴 것을 지시함

+ 잠의 신 솜누스[휘프노스-그]는 이리스의 명을 전달 받아 모르페우스[첫째]에게 타우마스의 딸[환영]이 유노가 전한 명을 수행하게 밤에 찾아가 죽음을 알림

 

휘프노스 : 잠의 신, 티나토스의 오른팔, 검은 날개를 펄럭이며 최면 지팡이를 들고 다님-지팡이를 대면 신이든 인간이든 모든 동식물도 깊은 잠에 빠짐-최면술[hypnotism]히프노티즘==> 로만 솜누스[Somnus]-불면증[insomnia]인솜니아, 모르페우스 : 인간의 모습을 흉내내는 명수, 모양을 빚는 자, 두개의 문이 있는데, 상아로 만든 문[진짜 뜻이 있는 꿈]과 뼈로 만든 문[개 꿈]

포베토르 : 짐승을 흉내내는 명수, 위협, 짐승이 나오면 꿈꾸는 자는 위협하는 꿈

판타소스 : 자연물로 둔갑하는데 명수, 환상

 

+ 알퀴오네는 남편의 죽음 슬퍼하며, 바닷가로 나갔는데, 그 곳에 케위크스의 시신이 파도에 밀려들어 왔고, 알퀴오네는 방파제에서 뛰어 내려는데 새로 변신 죽은 남편에 입맞춤을 하니, 신들이 가엽게 생각하여 남편도 새로 변신 ==> 이들이 물총새[알퀴오네-핼사이어니/영]

 

+ 프리아모스[라모메돈의 아들]의 아들 헥토르[트로이의 유명장수-아켈리오스 죽임]와 아이사코스

 

+ 아이사코스가 길을 걷다가 요정 헤스페리를 만나고, 요정은 도망가다 독사에 물려 죽는데, 아이사코스는 자기 잘못으로 생각 절벽에서 뛰어 내리는데 테튀스여신이 새로 변신 시킴 ==> 잠수조

 

트로이 전쟁

 

+ 아이사코스가 죽은 것으로 안 헥토를 장례를 치르고, 그동안에 파라스는 헬레네[메넬라오스의 아내]를 데리고 옴 ==> 트로이전쟁 시발점

=> 파라스[프리아모스와 헤쿠바 사이에 태아난 둘째 아들, 헥토르 동생/ 펠레우스와 테티스의 결혼식에 혼자만 초대 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사과를 한 알을 두고 가는데, 유노, 베누스, 미네르바가 서로 사과의 임자라고 주장

 

이다산에서 양치기로 지내는 파라스에게 누가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지 심판을 요청[파라스의 심판] 베누스가 그리스 최고 미녀를 준다고 약속하여 그녀의 손을 들어주고,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를 꼬어 트로이로 데려와서 트로이 전쟁이 시작됨.

+ 테스토르의 선견자 칼카스 : 뱀이 나뭇가지의 새둥지에 새끼 여덟마리와 어미를 잡아 먹는 것을 보고 불길하게 생각, 전쟁이 9년 걸림 예언

 

+그리스 군 총사령관 아가멤논[메넬라오스의 형]은 이에 앞서 디아나 여신의 성수 암사슴을 죽인 적이 있어 디아나 여신의 분노로 파도가 높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데[넵투누스가 파도를 높였다는 설도 있음], 처녀신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서는 처녀를 제물로 바쳐야 하는데 총사령관 이피게네이아[아켈리오스 결혼 시켜준다고 속여서 데려옴]를 제단에 제우고 바치는데 디아나 여신이 납치하고, 그 곳에 암사슴을 둠

 

+ 전쟁의 첫 희생자가 프로테실라오스로 헥토르의 손에 죽고 여기에 넵투누스의 아들 퀴크노스도 트로이 편에 서서 전쟁의 명성 쌓는데 아켈레오스와 만나 싸우게 됨

 

+ 마르스 : 아레스-전쟁의 신 / 네레이드 => 네레오스의 딸 테티스의 아들 아킬레오스

 

+ 아킬레오스가 트로이아 전쟁중에 뤼르네소스 성을 함락하고 아폴로 신전의제관의 딸 브르세이스를 손에 넣음

 

+ 퀴크노스와 아킬레오스가 계속 싸워서 마침내 아킬레오스가 퀴크노스의 목을 조르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퀴크노스이 깃털이 흰 백조로 변신함[해신 넵투누스가 아들 변신시킴]

 

+ 네스토르 : 엘리스 지방의 퓔로스의 왕/헤라클레스의 손에 죽은 넬레오스의 아들로 네스토르만 살아 남아서 아르고스 원정 멧돼지 사냥 참가했고, 노년에 두아들과 전쟁에 참여

 

+ 테실리아의 카이네오스라 : 엘라토스의 딸, 카이나스는 처음에 딸이었는데, 해신 넵투누스에 품에 안기었고, 소원으로 여자만 아니면 된다고 하여 남자로 변신시키고 어떤 무기도 몸에 상처를 입힐수가 없다고 함

 

+ 익시온 : 천상의 잔치에 초대되어 유노의 여신에 흑심을 품고 있었는데, 유피테르가 이를 알고 구름으로 가짜 유노를 만들고, 익시온이 가짜 유노를 취하니, 유피테르가 분노하여 익시온을 영원히 도는 불바퀴에 매달리게 함. 구름으로 빚어진 가짜 유노 사이에서 상반신 인간 하반신 말인 켄타우로스 태어남

 

+ 페이리토스 : 테세우스와 어린 시절 헬레네를 납치하고 저승에 가 왕비를 내놓으라고 했다가 곤욕을 치른 적도 있다

 

+ 결혼식에 참여한 켄타로우스중에서 페이리토스이 아내에 반하여 에우뤼토스가 납치하려다가 테세우스에 죽임을 당하고 이로써 라피타이와 켄타우로스족과 싸움이 벌어짐

 

+ 트레폴레모스 : 헤라클레스와 아스튀오케의 아들 로도스섬의 왕 전투에 참여

 

+ 넬레오스의 12형제 ==> 헤라클레스에게 죽음을 당하고 네스토르만 살아 남음

 

+ 페레클뤼메노스는 넵투누스에게서 뭐든 변하는 능력을 받았으나 헤라클레스와 싸우다가 독수리 변신해서 가는데 화살에 맞아 땅에 떨어져 죽음

 

+ 울릭세스 : 율리시스/오뒤세우스-그

 

+ 아킬레오스가 파라스[아폴로의 도움을 받아]의 화살에 죽음으로서 유품에 대해서 서로 다툼이 발생하는데 오뒤세우스가 찾지함

 

+ 아우로라의 아들 멤논 => 아킬레오스의 창에 죽고, 아우로라가 새벽의 눈물을 흘린다

 

아프로디테/베누스 : 지중해 동쪽의 퀴프로스 섬-사이프러스[음탕한 여자, 웃음을 파는 여자] / 로마식 표기 베누스[Venus]-비너스, 육체적 사랑의 여신

 

조개 껍데기를 타고 서풍의 신 제파로스가 바람을 불어서 퀴프로스 섬에 보내어, 옷을 입혀 주는 여신🕔 호라🕔[계절 또는 때] 3자매중에 맏이 탈로[꽃피우는 여신], 제우스가 히메로스[나른한 그리움]에게 신녀 역할을 줌

 

헤파이스토스[대장장이 신]에게 시집을 보냄-제우스와 헤라의 결정

케스토스 히마스[마법의 띠]

 

아레스와 불륜을 하다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보이지 않은 그물에 갇히어 제우스에게 혼남

 

인간 안키세스[신과의 사랑을 발설치 말라고 했는데 누설하여 유피테르에게 벌 받아서 불구가 됨]와 불륜을 하여 아이네이아스[훗날 로마인의 조상]을 낳음.

 

+ 파우누스[판-그]과 바다의 요정 쉬마이티스 => 아키스를 사랑하는 갈라테이아, 그러나 폴뤼페모스[오뒤세우스에 의해 장님이 되는 퀴클롭스]는 갈라테이아를 사랑하는데, 폴뤼페모스에게 들켜 아키스가 죽게 되고, 죽어서 아키스의 강이 됨

 

+ 글라우코스 : 스퀼라를 좋아 했으나, 거절 당하고 키르케[티탄신족-솔의 딸, 새벽의 섬 아이아이 섬에 살며 마법으로 방문자들을 짐승으로 변신시키는데 오뒤세우스의 일행도 봉변을 당함

 

이후 이야기는 오뒤세우스에서 나오는 것임

+ 아이아네스 : 로마의 시조, 아스카니우스의 아버지, =>

실비우스=>라티뉘스=>알바=>에퓌투스=>카퓌스=>카페투스=>티베리누스=>레물루스=>아크로타에=>아벤티누스=>프로카=>팔리티움 인들

+ 이피스라는 청년이 아락사레테라는 공주를 사모하여 거절하였으나, 청년이 자살하고 공주도 죽음

 

+ 베룸투누스와 포모나

 

+로물루스와 헤르실리아

 

+ 일리아와 마르스와 사랑해서 쌍둥이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태어나는데, 마르스 반대로 튀베리아 강에 버리는데, 목동이 키우서 나중에 아물루스 죽이고, 레무스가 로물루스를 죽임

 

+ 뮈스켈로스, 퓌타고라스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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