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라틴어] 이름 정리
라틴어
우라누스
테르라/텔루스[대지의여신]
사투르누스
윱피테르[쥬피테르]
넵투누스
플루톤, 디스
유노
케레스
베스타
라토나
미네르바
아폴로
포이부스
디아나
베누스
마르스
메르쿠리우스
볼카누스
박쿠스
쿠피도
파르카이[운명 여신들]
켄타우루스
프로세르피나
아이스쿨라피우스
아우로라
포르투나
빅토리아
헤르쿨레스
다르다누스
테우케르,테우크루스
아이네아스
아스카니우스
울릭세스
아킬레스
헬레나
일리움
이다
크레타
그리스어
우라노스
가이아
크로노스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플루톤
헤라
데메테르
헤스티아
레토
아테나,아테네
아폴론
포이보스
아르테미스
아프로디테
아레스
헤르메스
헤파이스토스
디오뉘소스. 박코스
에로스
모이라이
켄타우로스
페르세포네
아스클레피오스
에오스
튀케
니케
헤라클레스
다르다노스
테우크로스
아이네이아스
아스카니오스
오딧세우스
아킬레우스
헬레네
일리온, 일리오스
이데
크레테
리뷔아
카르타고
리뷔에
카르케돈
제1권
아이아네스 일행이 카르타고에 도착하다
트로리아 전쟁후에 망명하여 처음으로 이탈리아의 라비니움[로마의 남서쪽 해안도시로 아이네이스가 처음 나라를 세운 곳]에 도착하였으나, 육지나 바다에서나 하늘의 신들의 뜻에 따라 숱한 시달림을 당했으니, 잔혹한 유노가 노여움이 풀지 않음
=> 파라스[프리아모스와 헤쿠바 사이에 태아난 둘째 아들, 헥토르 동생/ 펠레우스와 테티스의 결혼식에 혼자만 초대 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사과를 한 알을 두고 가는데, 유노, 베누스, 미네르바가 서로 사과의 임자라고 주장
이다산에서 양치기로 지내는 파라스에게 누가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지 심판을 요청[파라스이 심판] 유노는 아시아에 대한 통치권, 미네르바는 전쟁에서 승리를, 베누스가 그리스 최고 미녀를 준다고 약속하여 그녀의 손을 들어주고,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를 꼬어 트로이로 데려와서 트로이 전쟁이 시작됨. 특히 유노는 아이아네스가 이끄는 트로이아 유목민들과 로마를 괴롭힌다.
가정과 나라의 신들 : 페나테스 신들
제우스 + 므네므쉬네[기억의 여신] : 아흐레 밤을 동침, 기억을 통해 신들의 나라와 인간 세상의 온갖 예술을 담당하는 무사이[Mousai 9자매]
클레이오 : 영웅시와 서사시 담당 - 나팔과 물시계
우라니아 : 하늘에 대한 찬가 - 지구의나 나침반 : 하늘의 여신
멜포메네 : 연극 중에서 비극 담당 - 슬픈 가면과 몽둥이 : 노래하는 여신
탈레이아 : 연극 중에서 희극 담당 - 웃는 가면과 목동의 지팡이
테릅시코네 : 무도 및 무도가, 합창 담당 - 현악기의 일종 키타라
폴뤼휨니아 : 무용과 판토마임[무언극] 담당 - 늘 입술앞에 손가락을 세우고 명상하는 모습
에라토 : 서정시, 륄라
에우테르페 : 피리 및 피리가 반주하는 서정시
칼리오페 : 현악과 서사시 : 오르페우스 아들을 둠
운명의 여신들[moirai] : 클로토[베를 짜는 여신-내가 너의 운명을 짜리라], 라케시스[나누어 주는 신-미래의 실마리를 풀어 은혜를 나누어주리라], 아트로포스[거역할 수 없는 여신-내가 아무개달 아무개날에 너의 운명을 거둘것이니,거역하지 못하리]
트로이야 왕가 선조 다르다누스 : 윰피테르의 아들로 아틀라스의 딸 엘라트라 낳음 => 유노는 일부일처라 윰피테르가 낳은 자식들을 싫어함.
가뉘메데스 : 트로이야 왕 트로스의 아들로 빼어난 미소년이라 하늘로 납치되어 윱피테르의 술 따르는 시종
테우케르 : 다르다누스이 장인, 트로이야 주변의 작은 왕국의 왕
팔라스 : 미네르바의 다른 별칭 아테나
오일레우스의 아들 아이약스 : 트로이야 공주 갓산드라를 강간하려고 하다 미네르바의 신상을 넘어트리고, 그리인들이 돌을 던져 죽이지 않자, 미네르바가 귀항중에 폭풍을 내려 익사케 함
데이오페아 : 페레우스 강물에 사는 요정 퀴레네를 따르는 요정에 하나
튀테우스의 아들 : 디오메데스 => 전투중에 아이네이스가 죽을 위기에서 미네르바가 구해줌
아이아쿠스의 손자 : 아킬레스 => 헥토르[프리모아스와 헤쿠바의 장남]
사르페돈 : 윱피테르의 아들로 뤼키아인들을 이끌고 와서 아킬레스이 전우 파트로클로스에 죽임 당함
시모이스 : 스카만데르 강의 지류
아이올로스 : 갖가지 바람의 신, 새벽의 여신 아우로라의 자식들
제퓌로스 ; 서풍의 신
노토스 : 남풍의 신, 비를 몰아오는 바람의 신
보레아스 : 북풍의 신
퀴모토에 : 바다의 신 네레우스의 딸중에 한명
트리톤 : 넵투누스의 아들로 반인 반어
케레스의 선물들과 도구들 : 데미테르[곡식의 여신]에게서 난 빵이나 기타 도구들
아케스테스 : 시칠리아의 왕으로 아이네이스를 환대함
스퀼라 : 머리가 여섯, 다리가 열두개이고 괴물 이탈리이와 시킬리아사이에서 태어나 메사나 해협에 있는 바위 동굴에 살며, 지나가는 선원들을 잡아 먹음
퀴클롭스[Cyclops] 3형제 : 거대한 외눈박이, 나중에 티탄족과 전쟁시에 윱피테르에게 번개와 벼락, 플루톤에게는 머리에 쓰면 보이지 않는 투구, 넵투누스에게는 삼지창을 줌
브론테스 : 천둥장이 / 스테로페스 : 번개장이 / 아르게스 : 벼락,번쩍이는 자
아폴의 아들인 의신 아이스쿨라피우스가 죽은 휩폴뤼투스를 의술로 살리자 저승의 신이 항의하자 아이스쿨라피우스를 번개로 죽이는데, 아폴로가 화가 나서 번개로 퀴클롭스를 모두 죽여서, 속재로 아드메투스왕 밑에서 1년간 머슴살이를 함
퀴클롭스의 나머지는 시킬리아의 아이트나 산에 살고 있었음
일리아 : 일리움 또는 일리아야의 여인뜻으로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어머니된 레아 실비아 다른 이름
알바 롱가의 마지막 정통왕 누미토르의 딸 : 일리아, 누미토르는 아우 아물리우스에게 축출되어 베스타 여신을 모시는 여사제가 되는데, 군신 마르스를 만나 쌍둥이 아들 레물루스와 레무스를 낳는데, 본인 감옥에 갇히고, 아이들은 티베리스 강에 버려진다.
암늑대 젖을 먹고 자란 형제들은 목자 파우스툴루스에 의해 자라고, 장성하여 아물리우스를 물리치고, 왕권을 누미토르에게 주고, 강물을 따라 떠내려가다 닿은 곳에 도시를 세우는데, 이 과정에 충돌이 있어 레무스를 죽이고 본인의 이름 레물루스를 따스 로마 앗사라쿠스는 트로이야왕 트로스의 아들로 앗사쿠스=> 카퓌스=> 앙키세스=> 아이네이스
뮈케나이-아가멤논, 아르고스-디오메데스
가정화로의 여신 : 베스타
메르쿠리우스 : 윱피테르와 아틀라스의 딸 마이어의 아들 : 헤르메스
포이부스[빛나는 자-아폴로]의 누이 : 디아나/아르테미스
디도 : 튀로스의 왕 벨로스의 딸
퓌그말리온 : 디도의 오라비 튀로스이 왕=> 천하의 악당, 누이 남편인 쉬카이우스를 죽임. 디도의 꿈에 남편이 나타나서 황금과 도망치리고 권고하여, 지금의 카르타고에 와서 왕국을 세움
암브로시아 : 신들이 먹는 음식 또는 바르는 연고, 향내
퀴프루스 : 베누스의 숭배 중심지.
사바 : 아라비아 서남부 지방
시돈/튀로스, 페르가마-트로이 성채
레수스 : 트리키아의 왕으로 트로이야를 도우러 왔다가 야습을한 디오메데스와 오딧세우스에게 목숨을 잃음
아트레우스의 아들들 : 아가메놈, 메넬라우스
튀테우스의 아들 : 디오메데스
멤논 : 새벽의 여신 아우로라와 티토누스의 아들, 아이티오페스족을 이끌고 트로이야를 도우러 왔다가 아킬레스의 손에 죽음
아마존족의 여왕으로 펜테실레아, 헥토르가 전사한 뒤 드로이야에 원군ㅇ르 이끌고 왔다가 아킬레스의 손에 죽는다
오론테스 : 아이네이스가 저승에 가서 나중에 만남
튀포에우스 : 튀폰[타르타르스와 가이아의 아들]=>반인 반사
디도는 나중에 아이네이스에 버림받자 자살함
아르크투루스 : 목동자리 , 휘아데스 : 아틀라스의 딸들로 오빠 휘아스가 사냥하다가 죽어 슬프 울다가 죽어 하늘의 성단이 됨, 비오는 우기와 관계 있음
큰곰자리와 작음곰자리 : 윱피테르게 겁탈당하여 아르카디아의 공주인 칼리스토는 아내 유노에 의해 암곰으로 변하고 그의 아들 아르카스는 어머니 인줄 모르고 죽이려고 하자 모자를 불쌍히 여겨 하늘의 별자리로 올림
오케아누스 : 우라노스와 가이야의 아들로, 수 많은 강들과 요정들의 아버지
제2권
화염에 싸인 트로이야
뮈르미도네스족 : 아킬레스가 이끄는 테살리아의 부족
돌로페스족 : 아킬레스 아들이 이끄는 네옵톨레무스가 이끌던 부족
울릭세스 : 오딧세우스의 라틴어
튄다레우스의 딸 : 헬레나
트로이야의 마지막 패망의 밤을 묘사, 탈출하는 아이네이스
제3권
신이 내린 방랑
뤼쿠르구스 : 트라키아 지방의 에도니족의 왕으로 박쿠스를 죽이려다가 아들을 포도나무로 착가하여 도끼로 찍어 죽임
층층나무와 도금양 : 창자루로 사용하고 베누스에게 바치는 나무
게타이족 : 다누비우스강 하루에 사는 부족
그라디부스는 마르스의 다른 별칭, 행진하는 이
폴뤼도루스 : 불가사의한 죽음과 도금양 가지에서 피가 내리는 것은 베길리우스 이전에는 없다. 프리아무스이 아들로 아킬레스에 죽음
네레우스 + 도리스 : 쉰명의 딸들 네리우스의 딸들
아이가이움 : 에게해의 라틴어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미노스왕의 딸] : 미궁을 탈출할 방법을 알려주고, 미노로타우스[포세이돈의 수소와 왕비 파시파에]를 죽이고 귀국하는데 승리하면 흰돗을 올린다는 약속하였으나, 깜박하고 검은 돗으로 귀국하니 왕인 아이가이온이 바다에 빠져 죽었는데 이것이 아이가이온[아이게우스의 바다] ==> 에게해 유래
궁술의 신 : 아폴로 => 라토나의 아들, 월계수는 아폴로의 나무
튐브라의 신 : 아폴로
지모신 퀴벨레는 위대한 어머니, 신들의 어머니, 이다 산의 어머니, 윱피테르의 어머니인 레아와 동일시
코뤼반테스 : 퀴벨레의 시종, 사제들
크노수스 ; 미노스의 왕궁이 있던 곳, 크레타섬
이도네우스 : 트로이야 전쟁을 참전했던 크레타 왕으로 귀향 도중에 폭풍우를 만나 해신 넵투누스에 기도 무사히 귀국하면 처음 눈에 띄는 동물을 바치겠다고 약속, 허나 그의 아들이
먼저 보여 제물로 바치자, 크레타인들이 격분하여 그를 쫓아냄 칼라브리아 지방으로 건너감
이아시우스와 다르다누스는 제우스 아들들 => 이탈리아로 떠나 이아시우스는 사모트라키아섬에 갔고, 다르다누스는 사모트라키아를 거쳐 트로이야 갔음
코린투스 : 이탈리아의 에트루리아 지방의 도시 후일 코린토나
아우소니아 : 이탈리아 특히 남이탈리아
팔리누루스 : 키잡이
스트로파데스-돌아서는 섬들 : 펠로폰네소스 반도 서쪽에 있는 작은 섬들
보레아스이 두아들 제테스와 칼라이스가 하르퓌이아이들[낚아채는 여자, 반인반조]을 쫓기다가, 니코토에[아엘로푸스]가 펠로폰네소스의 티그레스 강에 빠져 죽고, 스트라파데스는 에키나데스군도에서 보레아스 아들들과 같이 죽음
이오니아 해 : 윱피테르와 이오의 사랑하는 사이인데, 이오에서 유래, 그리스와 남이탈리아 사이의 바다
피우네스 : 트라키아의 전설적인 예언자 왕, 후처의 말을 듣고 본처에 태어난 아들들을 눈을 빼고 가두었기에 때문에, 또는 신들들의 비밀을 인간들에게 알려서 하르퓌이아들을 보내 음식을 먹기전에 낚아채거나 오염시키게 했다.
켈라이노 : 검은 여자 하르퓌이아이들 중에 하명
미누세스 :
속이 빈 청동 : 나팔
하르퓌이아들 : 바다의 신 폰투스와 대지의 신 테트라의 딸
에리뉘에스 : 복수의 여신들
알렉토(Alēktō), 메가이라(Megaira), 티시포네(Tisiphonē)
파이아케스족 ; 알키노우스왕이 다스리는 섬나라로, 울릭세스가 집으로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머물든 섬.
프리아무스의 아들 헬레누스와 헥토르의 아내 안드로마케는 트로이야가 함락될때 아킬레스이 아들인 네옵톨레무스 일명 퓌르루스의 전리품이 된다. 헬레누스의 예언으로 해로가 가면 재앙이 있다고 하여 육로로 귀향을 권하여, 안드로마케를 아내로 주고 네옵톨레무스는 메넬라우스의 딸 헤르미오네와 결혼을 우해 스파르타로 떠나며 자신의 왕국 일부도 줌.
퓔뤽세나 : 프리아무스의 딸로 트로이야 함락 후에 네옵톨레무스에 의해 아킬레스 무덤가 옆에서 살해되는데, 아킬레스가 미인계에 걸려들어 살해된 것에 원한을 품고 아들 꿈에 나타나 제물을 바칠것을 요구.
안드로마케는 네옵톨레무스에게 아들 몰롯수스를 나아줌 => 에피로스 지방에 살던 몰롯시족의 왕이 됨
헤르미오네 : 메넬라우스와 헬레네의 딸로 트로이야 전쟁전에 오레스테스와 약혼 하였으나, 전쟁후에 네옵톨레무스에게 아내를 주자, 오레스테스가 그를 살해함.
오레스테스 : 아가멤논의 아들로 어머니 클뤼타이메스트라를 죽여 아버지의 원수를 갚지만, 복수의 여신들에게 쫓겨 발광하게 된다
네옵톨레무스 : 델피에 있는 아폴로 신전에서 살해되는데, 트로이야가 함락되는 날 프리아무스와 폴리테스 부자를 죽인 죄로 그 자신도 아버지의 제단 옆에서 살해됨
아이네이아스의 아내 크레우사는 프리아무스이 딸로 헥토르의 누이
클라로스 : 소아시아 이오니아 지방의 소도시로 아폴로 신전과 신탁으로 유명한 곳
아우소니아 해 : 튀르레니아 해 이탈리아 남서해
저승의 호수들 : 이탈리아 서남부 캄파니아 지방의 루크리누스호와 아베르누스 또는 아베르나호인데, 베길리우스는 저승으로 내려가는 입구는 아베르누스로 믿음
키르케 : 태양의 신 헬리오스와 콜키스왕 아이에테스의 누이 페르세이스의 딸, 울릭세스가 그녀 섬에 상륙했을때 그녀는 그의 전우들을 돼지로 변신, 그녀와 울릭세스 사이에 태어난 아들 텔레고누스는 후일 아버지를 찾아 이타가 섬에 갔다가 본의 아니게 아버지를 죽임
아이아이아 : 키르케가 살던 섬
흰돼지 서른마리가 발견되는 곳 : 아이네아스가 라티움 해안에 라비니움시를 건설하지만 30년 후에 그의 아들 아스카니우스는 좀 더 내륙으로 들어가 알바 롱가 시를 세움
필록테테스 : 아폴로의 아들로 트로이야 원정에 참여하나 뱀에 물려 렘누스섬에 10년간 방치되나, 다시 가서 헤르쿨레스의 활로 파리스를 죽여 트로이야를 함락
쿠마이 예언녀 쉬뷜라
엥겔라투스 : 스물 네명의 기가스의 중에 한명으로 미네르바에게 져서 시킬리아 섬 밑에 묻힘
아카이메니데스 : 아다마스투스의 아들
제4권
디도와 아이네아스의 사랑
에레부스 : 저승의 신 , 저승
리뷔아의 지방 왕 : 이아르바스
대지의 여신 : 텔루스 =가이아
유노 ; 결혼의 여신
소문의 여신 : 파마
레나이우스 : 포도흡착기 => 박쿠스 신의 별명
튀이아스 : 광란의 여인들, 박쿠스 축제때
아트레우스가 동생 튀에스테스의 아이들을 죽여 고기로 만들어 그의 아버지의 식탁에 올림. 프로크네가 자신의 동생 필로멜라를 겁탈한 남편 테레우스를 위해 아들 이튀스를 죽여 고기로 요리 만들어 내 놓았음
이리스 : 타우마스의 딸로 유노의여사자 겸 무지개의 여신
디스 : 하데스의 다름 이름
프로세르피나 : 농업과 곡식의 여신 카레스의 딸로 저승의 신 플루토의 아내
제5권
장례식 경기
세이레네스 : 반은 여자이고 반은 새인 바다의 마녀이다. 바닷가 외딴 섬에 살면서 매혹적인 노래를 불러 근처를 지나는 배들을 좌초시켰다.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귀향하는 오디세우스를 유혹하는 데 실패한 뒤 분을 이기지 못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세이레네스의 섬을 무사히 지나간 배는 이아손의 아르고호와 오디세우스의 배 뿐
라르 : 로마 가정의 수호신
제6권
저승으로 가서 아버지를 만나다
다이달로스 :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질투심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마음이 좁은 사람. 그래서 아테나는 다이달로스에게 벌로써 여러 나라를 고생하며 헤매고 다니는 것.
누이의 아들 페르딕스 돌봄. 페르딕스는 영리하여 물고기의 등뼈를 보고 톱을 발명하기도 하고 컴파스를 발명. 어린 조카의 천재성을 시기 높은 성채에서 밀어 죽임. 다이달로스는 크레타 섬으로 쫓겨나 미노스 대왕의 심부름꾼 됨.
미노스의 왕비 파시파에를 위해 나무로 만든 암소를 만들어 포세이돈의 황소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도하고 대리석으로 만든 무용실을 짓고, 괴물을 가두는 미궁도 만들었다.
이 괴물을 없애려고 아테네의 왕자, 테세우스가 왔을 때 그를 도와주려고 한 아리아드네가 미궁을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서 실뭉치를 주며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바람에 다이달로스는 미노스의 미움을 받았다.
결국 대왕은 다이달로스와 그의 외아들 이카로스를 높은 탑 안에 가두어 버렸다.
창가에서 밖을 보고 있던 이카로스는 날아가는 새를 보고 아버지 다이달로스에게 알려, 다이달로스는 그 때부터 탑 밖으로 날아가서 탈출하기 위해 하늘을 나는 법을 연구, 이카로스에게는 새가 지나가면 즉시 알려 달라함.
좋은 생각이 떠오른 다이달로스는 그들을 감시하는 파수꾼에게 나무와 아주 큰 새의 날개, 초와 실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파수꾼은 두말 않고 가져다 주었는데, 미노스 대왕이 파수꾼에게 나라에 도움이 되니 모두 주라고함.
다이달로스는 튼튼한 날개 두 개를 만들어서, 자신과 이카로스의 팔에 날개를 끼우고 밖으로 탈출, 이카로스는 해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점점 가까이 날다가 촛농이 다 녹아 그만 떨어져서 사망.
다이달로스는 바다위의 깃털을 보고 슬퍼했다고 한다.
아라아드네 : 크레타의 왕 미노스와 파시파에의 딸, 테세우스의 아내가 될 수 있었으나 낙소스 섬에서 버려져, 디오니소스의 아내됨
테세우스의 첫눈에 반하여 미노타우로스를 없앨 수 있는 칼과 붉은 실타래 줌, 미궁에서 빠져 나올수 있게 도와줌.
아리아드네가 준 칼로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테세우스는 실타래를 이용 지나온 길을 따라서 무사히 미궁에서 탈출, 아테네의 젊은이들과 아리아드네와 함께 크레타섬을 빠져나옴.
테세우스가 낙소스 섬에 잠든 아리아드네를 버리고 떠난 후 디오니소스가 그녀를 발견하여 결혼하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디오니소스가 테세우스에게 아리아드네를 낙소스 섬에 두고 떠나라고 요구했다고 전해진다. 디오니소스가 아리아드네에게 결혼 선물로 준 왕관은 하늘로 올라가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저승을 다녀온 사람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프쉬케
시쉬포스
사랑에 의지해서
꾀에 의지해서
오르페우스[뤼라-수금 줄이 일곱개인 현악기]
저승 : 대장간의 망치 받이 모루가 아흐레 밤낮으로 떨어져야 닿는 곳
가는 길 : 아케루사 동굴, 헤라클레이아 동국, 클로노스 신전이 있다고 함
땅거죽에서 저승으로 흐르갔다가 다시 흘러 나오는 아케론 강[비통의 강], 코퀴토스 강[시름의 강]
에레투사의 샘[저승에 솟는 샘]
저승을 흐르는 강
아케론 강 : 비통의 강, 배사공 카론[바닥이 없는 가죽배로 혼령을 운반]이 엽전 한 닢으로 강 건너편[피안]으로 운반해 줌.
코퀴토스 강 : 통곡의 강, 시름의 강
플레게돈 강 : 불의 강
레테의 강 : 망강의 강, 건너면 이승에서의 기억을 사라짐
엘뤼시온[Elysion]: 레테의 강을 건너면 벌판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극락의 들판 : 라다만튀스 재판관이 지배함
타르타로스 : 벌판에서 왼쪽으로 가면 무한 지옥
스튁스 강 : 증오의 강, 스튁스[오케아노스의 딸]는 팔라스[티탄족에 속한 지혜-티타노마키아 전쟁때 아테나에 죽음을 당함]와 결혼 =>위쪽 설명
스튁스 강을 건너면 곡신 한포기와 금수 한마리 살수 없는 벌판[검은 버드나무와 아스포델로스[수선화 비슷한 식물]이 있는 음습한 땅]을 지나면 하데스 궁전이 나옴
케르베로스 : 하데스 궁전을 지키는 개[머리가 세개, 혀는 뱀대가리와 같음], 인간으로 프쉬케[에로스의 아내], 오르페우스[전설적인 가수]
카론 : 저승의 강을 건너게 하는 뱃사공
타르타로스-무한 지옥
탄탈로스-물속에 몸을 담그고 영원한 갈증에 시달리는 고통
익시온-제우스를 속여 불바퀴에 영원히 매달려 비명을 지르는 고통
티튀오스-독수리에 살을 파먹히는 고통
다나오스자매들-밑빠진 독에 물을 계속 길어다 부여야 함
시쉬포스-저승의 왕을 속여 산꼭대기로 바위를 굴려서 올려야하는 고통
복수의 여신 에리뉘에스/천벌의 여신 네메시스
엘뤼시온- 저승에 있는 행복의 들
제7권
예언의 땅 라티움
제우스 + 이오[강의 신 이나코스의 딸, 암소로 변신]
=> 헤라가 암소를 달라고 했고, 아르고스에게 감시[눈이 백개 달린 거인], 헤라가 불쌍히 여겨서 공작새로 부활
=> 헤르메스[제우스 아들] : 지팡이[수면], 머리에 날개 달린 모자, 아르고스의 목를 뺌.
여전사 카밀라 => 후반부 여주인공
제8권
아이네아스가 로마에 가다
후손들이 일어날 일 미리 보내됨, 로마 건설과 카이사르, 카토, 옥타비우누스, 클레오파트라등,
제9권
니수스와 에우뤼알루스
투르누스에게 유노가 아이네아스를 먼저 치라고 권함
니수스와 에우뤼알루스가 몰래 적에 들어가서 많은 적들을 죽고 그들도 같이 죽임을 당함
제10권
동맹군과 돌아온 아이네아스
아이네아스는 동맹군을 데리고 돌아오고, 신들을 이들의 싸움에 끼어들지 말라고 윱피테르가 경고, 허나 유노가 투르누스는 살려달라고 애원하여, 그 사람만 따로 유노가 빼내어서 보내어 버림
아이네아스는 전쟁에서 승리함
제11권
여전사 카밀라
여전사 카밀라의 죽음
제12권
운명의 결투
투르누스와 아이네아스의 운명을 건 건곤일척의 싸움에서 투르누스는 지하의 세계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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