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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경제 일반상식

진작 이렇게 말할 걸

by 비사벌 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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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모리타 시오무

 

옮김 : 황미숙 출판사 : 현대지성 출판일 : 2022년 8월 3일

 

솔직하고 싶지만 상처 주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소통 수업

 

들어가며

어서티브 assertive :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한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말하기 방식.

 

Chapter 1 상처 때문에 관계 맺기가 두렵다면

걸음 내디딜 용기

  • 상대방이 알아서 잘 헤아려줄 것이라는 착각을 버리는 일.
  • 상대방의 말 이면에 있는 생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용기를 가지는 일. 말 뒹에 숨겨진 의도, 이유, 배경까지 포함하는 폭넓은 마음으로 상대방과 마주하라는 뜻.
  • 아픔은 매우 의미 있는 신호다. 아픔 덕분에 자신과 상대방 사이 ‘경계선’이 어디인지 알게 되며, ‘아, 나는 이런 부분에서 상처받는구나’하고 스스로 알게 되기도 한다. 상대방의 말이나 태도가 거슬린다면 “그 말은 상처가 되니 하지 말아줬으면 해” 하고 솔직하되 존중을 담은 태도로 이야기하자.

탓만 하면 진짜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다

  • 백 퍼센트 누군가의 잘못(상대방의 잘못 아니면 내 잘못)이라고 맹렬히 몰아세우고 싶을 땐 멈춰 서서 ‘어쩌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도 몰라’ 하고 생각해보면 어떨가.
  • 누군가가 아닌 무언가를 발견함으로써 우리의 공격적인 마음이 더 나은 곳으로 향할지도 모른다.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중요하지 않다

  • 성격은 바꾸지 않아도 된다. 당신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 하지만 말하는 방식은 바꿀 수 있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내향인들이여, 주눅 들지 마시라.
  • ‘나는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바라는지’를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은 더 활기 넘치지 않을까?

바꿀 있는 일에 집중하기

  • 자신의 마음이나 바람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 이것이 대화의 첫 걸음이다.
  • 불안과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는 있다.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

대화의 기술보다 중요한

  • 어서티브를 지지하는 마음의 자세 :성실, 솔직, 대등, 자기책임.
  • 성실하고 솔직하게 그리고 대등하게.

깊은 관계를 피한다고 모든 해결될까?

  • 충돌이 두려워 참기만 하다가는 자기만 괴로워질 뿐이다.
  • 감정이란 그토록 불확실하고 시시때때로 변한다. 이것을 깨달을 때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점점 깊어지고 넓어진다.

 

Chapter 2 전달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사람문제 분리해서 생각하라

  • 자기도 모르게 ‘네 탓이야’라는 마음을 품게 된다면 일단 멈춰 서서, ‘상대방에 편에서 상상하기’, ‘내게도 책임이 있음을 깨닫기’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다.
  • 누군가를 탓하는 덫에 빠지지 않고 생산적인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배경을 이해하며 듣기

  •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면서 듣는 것.
  • 의견을 잘 말하는 것과 상대방의 사정을 이해하는 것은 다른다. 자기 신뢰가 있을 때 비로소 쌍방향 소통이 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상대방은 싸워 이겨야 적이 아니다

  • 차별이건 편견, 문제에 같디혐 자신과 상대방을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프레임에 가두기 쉽다. 하지만 어서티브를 배우면 설령 차별이나 편견이 있었다고 해도 나 자신을 피해자나 희생자가 아닌, 한 사람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된다.
  • 나와 상대방을 존중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대화를 지속해나가면 조금씩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작은 변혁은 나에게서 시작된다.

긍정적으로 시작하고, 바람은 가지만

  • 먼저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을 갖자.
  • 상대방의 사람 됨을 존중하자. 그런 후에 자신의 마음과 바람을 명확하고 분명하게 전달하자.

당연한 말을 소중히 여기자

  • 미안함과 고마움, 인간으로서의 배려와 공감이 있을 때 비로소 논리와 이치도 제대로 전달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 당연한 말을 소중히 여기길. 그런 소중한 메세지를 얻은 하루였다.

아무리 상처 주지 않으려 해도

  •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회피하지 않고 대화를 통해 풀어가겠다는 결단을 해보자.
  • 대화를 그저 메시지 전달의 통로가 아니라 관계를 쌓는 힘으로 활용할 때 나의 내면은 더욱 단단해지고 나의 세계도 넓어질 것이다.

 

Chapter 3 진심으로 이해하길 원한다면

나는 너를 모른다

  • 정체성에 대한 물음도,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싶다는 강한 바람도 경험 덕분에 생겼을지도 모른다.

불안을 이기는 확실한 방법

  • 우리에게는 언제나 ‘불안’이 따라다닙니다. 일에 대한 불안, 관계에 대한 불안, 평가에 대한 불안, 그런 불안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핵심입니다.
  • 불안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목이 타는 것 같아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그 행동이 자기 신뢰를 높이고 관계에서 작은 변화를 일으킵니다.

분노는 희망으로 향하는

  • 분노는 희망으로 향하는 길. 희망은 무언가를 바꾸고자 하는 힘이다.
  • 희망이 있기에 힘든 현실 속에서도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잇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솔직하게

  • 우리의 솔직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더 남았을까?
  • 마지막까지 인간으로 존엄하다는 것은 어떤 걸까?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기분에도 기울이기

  • 말도 중요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은 정말로 소중하다.
  • 말하지 못하는 생각에 어떻게 귀 기울일 수 있을까? 풍부하며 복잡하며 시시때때로 감정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누구나 소중하게 대접받을 권리

  •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으로 죽다.
  • 너무도 당연한 이 사실을 진심으로 소중히 하고 싶다.

오늘을 소중한 말들로 채우자

  • 죽음은 끝이 아니라 여행을 떠날 때 문을 나서는 것과 같다.
  • 산다는 것은 곧 죽어가는 것이며,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 더 나은 죽음을 맞는 길인지도 모른다. 언젠가 분명 찾아올 죽음이기에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후회 없이 살아야겠다.

희망은 어른의 책임

  •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은 말 그대로 ‘기적’이며 탄생은 무조건적으로 축복하고 환영받아야 할 일이다.

 

Chapter 4 어려운 말을 꺼내야 한다면

불안할수록 회피하지 말라

  • 불안을 감추려고 상대방을 공격한다. 불안에 사로잡혀 입을 닫는다.
  • 불안한 때일수록 회피하지 말고 자신이 바라는 것에 더욱 정직해질 것.

상대방도 나름 사정이 있다

  • 내 화는 내 것. 반응할지 말지는 내가 결정한다.
  • 마음을 크게 먹으면 상황에 일일이 휘둘리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없는

  •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자. 바로 반격하지 않도록 호흡 쉬자. 마음을 가라앉히고 대응하자.
  • 상대방의 말에 일일이 휘둘리지 않으면서 주위에 관용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는 첫걸음이다.

거절에도 품격이 있다

  • 거절은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일’에 대한 것. 거절이 서로를 위한 결정임을 전달할 것.
  • 거절이 따뜻한 온기를 가진 메시지가 되어 상대방의 마음을 울릴 수 있다.

누군가비판이라는 공을 던질

  • 수용하려는 자세만 있어도 절반만 성공한 셈이다. 그런 자세를 갖고 상대방이 전하고 하는 핵심 메시지를 이해해보면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 비판에 들어 있는 메시지에는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보물이 가득하니 잘 받아들여 성장의 기회로 삼자.
  • 비판은 사람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기에 불과하다.

 

Chapter 5 불안과 비판을 똑바로 마주하려면

부모가 먼저 자기를 신뢰하기

  • 어른인 우리가 자신과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면 아이들을 마주하는 자세도 분명 달라진다.

문제 해결은 공동의 책임

  • 문제 해결은 공동 책임이고 늘 함께 생각하는 자세를 잊지 말기를.

신뢰의 가교를 만드는

  • 신뢰라는 토대가 있어야 비로소 대등한 대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신뢰를 쌓기 위한 가교는 내가 만들어갈 수밖에 없다.

유연한 마음이 수용하는 힘을 키운다

  • 나를 아프게 만드는 말은 ‘내면의 힘’을 시험한다. 화가 난다면 이는 더 성장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니 기쁘게 받아들이자.

수평 조직에 숨은 함정

  • 사고방식과 전달 기술이 점점 더 필요해지지는 세상이다.
  •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서로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

직장 괴롭힘을 마주할

  • 상대방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빠르게 전달하기, 괴롭힘 발언을 목격했을 때도 가급적 빨리 지적하기.
  •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기, 상대방을 탓하지 않기, 서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관계를 중시하기.

 

Chapter 6 말로는 충분하지 않다면

내가 나로 살기 위해

  • 사소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계속 도전하는 것. 포기하지 않는 것.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서 있는 것.
  • 어떤 순간이든 자신과 주변을 탓하지 않는 것. 그런 마음이 관계를 더 대등하게 바꿔준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불화

  • 금방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도 하고 싶은 말을 정성껏 전달하고, 상대방의 생각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자.
  • 불화 속에 힌트가 숨어 있다고 여긴다면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해보려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

쿨하게 떠나는 것도 배려

  • 성의와 열의가 전해지면 시간이 걸려도 서로 납득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진다.

상대방의 힘을 믿자

  • 상대방도 바뀔 가능성이 있고, 설령 상처를 입어도 일어설 힘이 있다는 것, 어려움에 맞설 힘이 있다고는 것, 그런 상대방의 힘을 믿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대등성이다.

조금 부족한 나를 용서하자

  • 자기 신뢰를 높이고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상대방도 존중할 수 있다. 자신의 권리를 존중하면 타인의 권리가 침해당했을 때 알아차릴 수 있다.
  • 자신을 믿으면 의견이 대립될 때도 공격적이거나 비굴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다.

어떤 순간이든 자신에 대한 긍지를 잃지 말라

나에게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

  • 성실, 자신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정직한 것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 자신에게 성실하다는 것은 자기 안의 진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함께 말로 표현하는 것이리라.

 

나오며

어서티브 : 전달하는 기술,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의 우리의 마음 자세, 자신과 상대방을 존중하고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대등한 관계를 만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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