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작가 :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옮김 : 이창신 출판사 : 김영사. 출판일 : 2024.09.01
팩트풀니스Factfulness
‘사실충실성’이란 의미. 팩트(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습관.
해제 : 불편하지 않은 진실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 간극 본능 :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삶이라고 해봐야 대표성 없는 예외적 사건을 좋아하며 평범한 것을 기피하는 언론이 걸러서 보여주는 것일 뿐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 부정 본능 :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쁜 소식’이 올 것이라 예상하고 그만큼 종합적인 사고를 위해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 직선 본능 : 인구의 증가는 2100년에 110억명으로 안정.
- 공포 본능 : 공포와 위험은 확연히 다르기에 위험에 좀 더 우리의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
- 크기 본능 : 숫자에 집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실제의 총량을 제대로 인식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반화 본능 : 범주화는 생각의 틀을 잡는 작업이다.
- 운명 본능 : 타고난 특성이 사람, 국가, 종교, 문화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생각. 변화의 축적은 후일 큰 변화를 만들어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단일 관점 본능 :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해법은 없다. 따라서 세계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비난 본능 : 세계의 중요한 문제를 이해하려면 개인에게 죄를 추궁하기보다 시스템에 주목해야 할 때가 많다.
- 다급함 본능 : 중요한 문제를 풀 역사적 기회가 왔다고,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하다고 설득해야 한다.
머리말
사실충실성과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
우물 안에 계속 갇혀 살기보다 올바르게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세계관을 흔쾌히 바꿀 마음이 있다면, 본능적 반응 대신 비판적 사고를 할 준비가 되었다면, 겸손함과 호기심을 갖고 기꺼이 감탄하고자 한다.
1장 간극 본능 : The Gap Instinct
종이 한 장으로 강의실에 있는 괴물을 잡아라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세상은 둘로 나뉜다’는 거대 오해
세상을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나라라는 2개의 엉터리 상장에 나눠 담음으로써 사람들 머릿속에서 세상의 모든 비율을 완전히 왜곡해버린다.
첫 번째 거대 오해 추적기
사람들 머릿속에 있는 그림은 무엇이 문제일까?
세상은 대부분이 선진국에 속하고 소수의 나라만 개발도상국으로 바뀌었는데, 적어도 서양인의 머릿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그대로다. 서양인 대부분은 시대착오적 생각에 사로잡혀 서양 이외의 세상을 바라본다.
짐승을 잡아라
둘로 나뉜 세계에서 다수가 비참하고 결핍된 상태로 살아간다느느 생각은 그야말로 착각이자, 전적으로 오해다.
도와줘요! 다수가 사라졌어요
중간 소득 국가와 고소득 국가를 합치면 인류의 91%에 해당되는데, 이들 대부분이 세계시장에 편입되었으며 상당한 발전을 이뤄 그런대로 괜찮은 삶을 산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네 단계 명명법
1단계 : 1달러(10억 인구)
2단계 : 4달러(약 30억 인구)
3단계 : 16달러(약 20억 인구)
4단계 : 32달러(약 10억 인구)
간극 본능
두 집단 간의 갈등 이야기나 “점점 커지는 간극”같은 문구를 만나기 쉬울 것이다.
간극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평균 비교 : 평균뿐 아니라 분산도 같이 본다면, 집단을 하나로 묶어서 보지 않고 개인에 주목한다면 상황을 좀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극단 비교 : 통계는 정치적 이유로 곧잘 극적인 방식으로 사용되지만, 그래도 여전히 현실을 이해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 : 오해를 없애려면 그 오해를 대체할 단순하고 좀 더 적절한 사고방식이 있어야 한다.
사실충실성
간극 본능을 억제하려면 다수를 보라.
- 평균 비교를 조심하라 분산을 살펴본다면 겹치는 부분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면 둘 사이의 간극 따위는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 극단 비교를 조심하라 국가로 보나, 사람으로 보나 어느 집단이든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이 어느 정도는 있게 마련이다. 아울러 그 차이가 심각하게 불공평할 때도 더러 있다. 그러나 그런 경우라도 사람들이 흔히 간극이 존재하려니 생각하는 중간층에 사실은 다수의 사람이 존재한다.
-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 위에서 내려다보면 시야가 왜곡된다는 점을 명시하라. 모든 게 다 똑같이 작게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2장 부정 본능 : The Negativity Instinct
하수구에서 빠져나오기
‘세계는 점점 나빠진다’는 거대 오해 => 부정 본능
지구가 재정 안정과 평화를 달성하고 천연자원ㅇ르 보호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하나 있다. 모두가 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국제사회가 협력하는 것이다.
치유로서 통계
극빈층은 최근 20년간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세계 기대 수명은 72세.
부정 본능
나쁜 것에 더 주목하는 이유는 과거를 잘못 기억하기 때문이고, 언론인과 활동가들이 사건을 선별적으로 보도하기 때문이며, 상황이 나쁜데 세상이 더 좋아진다고 말하면 냉정해 보이기 때문이다.
- 경고 : 기억은 대상을 미화한다
- 선별적 보도 : 세상이 점점 나빠진다는 착각에 빠져 더러는 스트레스를 받고, 더러는 희망을 포기하기도 한다.
- 느낌이지 생각이 아니다 : 낙천주의가 아니라 상황을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며, 세계를 건설적이고 유용한 시각으로 바로보는 것이다.
부정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 나쁘지만 나아진다 : 부정적 뉴스를 볼 때 더 긍정적 뉴스로 균형을 맞추는 것은 해법이 아니다. 상황은 나쁘면서 동시에 나아지고 있기도 하고, 나아지고 있지만 동시에 나쁘기도 하다.
- 나쁜 뉴스를 예상하라.
- 역사를 검열하지 마라.
- 나는 감사하고 싶다, 사회에
사실충실성
- 나아지지만 나쁘다 : 현 수준과 변화의 방향을 구별하는 연습을 하라. 상황은 나아지는 동시에 나쁠 수도 있다는 확신을 가져라.
- 좋은 소식은 뉴스가 안 된다 : 좋은 소식은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 그래서 뉴스는 거의 항상 나쁜 소식이다. 나쁜 소식을 볼 때면, 같은 정도의 긍정적 소식이었다면 뉴스에 나왔을지 생각해보라.
- 점진적 개선은 뉴스가 안 된다 :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중에 주기적으로 작은 문제가 나타난다면, 전반적 개선보다 그 문제를 주목할 가능성이 높다.
- 뉴스에 많이 나온다고 해서 고통이 더 큰 것은 아니다 : 나쁜 뉴스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세상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고통을 감시하는 능력이 좋아졌기 때문일 수 있다.
- 장미빛 과거를 조심하라 : 사람들은 유년의 경험을, 국가는 자국 역사를 곧잘 미화한다.
3장 직선 본능 : The Straight Line Instinct
이제까지 본 가장 섬뜩한 그래프
라이베이라의 에볼가 감염을 수치 증가
세계 인구는 ‘단지’ 증가하고 또 증가할 뿐이라는 거대 오해
직선 본능
인구 성장세는 2100년이면 평평해질 거라고 예측.
인구 곡선 형태
15-75세 성인의 인구만 증가하고, 아동과 노인인구는 오히려 그대로이거나 줄어든다.
여성의 평균 출산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극빈층에 탈출하면서 대부분 아이를 적게 낳기로 결심하기 때문이다.
직선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모든 선이 다 직선은 아니다
- 직선 : 긴 수명과 높은 소득은 함께 움직인다. 소득 수준을 교육, 결혼 연령, 여가 활동비도 직선.
- S자 곡선 : 소득을 초등교육과 예방접종 같은 삶의 필수 요소와 비교.
- 미끄럼틀 곡선 : 여성 1인당 출생아 수.
- 낙타 혹 곡선 : 충치, 교통사고 사망, 아동 익사.
- 2배 증가 곡선 : 이동거리, 지출, 이산화탄소 배출
하나의 곡선에서 어느 부분을 보는가?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
사실충실성
직선 본능을 억게하려면 세상에는 다양한 곡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직선이라고 단정하지 마라 : 많은 추세가 직선보다는 S자 곡선이나 미끄럼틀 곡선, 낙타 혹 곡선, 2배 증가 곡선으로 진행된다. 생후 6개월까지의 성장 속도를 이후에도 계속 유지하는 아이는 없으며, 그러리라 예상하는 부모도 없다.
4장 공포 본능 : The Fear Instinct
바닥에 흥건한 피
머릿속이 공포에 사로잡혀 있으면 사실이 들어로 틈이 없다.
주목 필터
공포 필터
‘위험한 세계’라는 이미지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효과적으로 방송을 타지만, 실제 세계는 다른 어느 때보다 덜 폭력적이고 더 안전하다.
자연재해 : 이런 시대에
점점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는 줄어들고 있고, 뇌를 식히고 수치를 비교하면서 우리 자원이 미래의 고통을 멈추는 데 효과적으로 쓰이는지 점검해야 한다.
자원 배분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공포를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보이지 않는 4000만 대의 비행기
시카고 조약을 인간 협력의 눈부신 사례. 항공기 사고의 안전조치를 개선하였다.
전쟁과 갈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협력 같은 고상한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이 깨지기 쉬운 선물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
오염
방사능, 화학 물질 등 공포.
테러
테러로 인한 사망보다 음주 운전으로 인하 사망사고가 50배나 높다.
공포 대 위험 : 실제로 위험한 것을 두려워하기
사실충실성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이 반드시 가장 위험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 공포 본능을 억제하려면 위험성을 계산하라.
- 무서운 세계 : 공포 대 현실 세계는 실제보다 더 무서워 보인다. 우리는 주목 필터나 언론에 걸러진 무서운 것을 보고 듣기 때문이다.
- 위험성 = 실제 위험 * 노출 : 어떤 대상의 위험성은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이 아니라, 실제 위험과 그것에 노출되는 정도를 합쳐 결정한다.
- 실행하기 전에 진정하라 : 두려움을 느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공포가 진정될 때까지 가급적 결정을 유보하라.
5장 크기 본능 : The Size Instinct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죽음
크기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 수를 비교하라 : 큰 수른 특히 조심하고 비교해야 한다.
- 420만 명의 죽은 아기들
- 큰 전쟁
- 곰과 도끼 : 언론 보도가 우리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하든, 죽음은 다 똑같이 비극적이고 참혹하다.
- 결핵과 신종플루
- 80/20 법칙 : 가장 중요한 것을 골라야 할 때 가장 쉬운 도구를 이용한다.
- 세계 핀 코드 : 서양과 그외 인종
수를 나눠보라
비교하고 나눠라
사실충실성
크기 본능을 억제하려면 비율을 고려하라.
- 비교하라 : 큰 수는 항상 커 보인다. 수치가 달랑 하나만 있으면 오판하기 쉬우니 의심해야 한다. 항상 비교하라. 어떤 수로 나눠보면 더없이 좋다.
- 80/20 : 여러 항목을 나열한 긴 목록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그중 가장 큰 항목 몇 개를 찾아 그것부터 처리하라. 그 몇 개가 나머지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중요할 가능성이 높다.
- 나눠라 : 총량과 비율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비율이 의미가 더 크다. 크기가 다른 집단을 비교할 때는 더욱 그렇다. 특히 국가 간, 지역 간 비교에서는 1인당 수치를 구해보라.
6장 일반화 본능 : The Generalization Instinct
저녁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일반화 본능
잘못된 일반화는 무언가를 이해할 때 항상 생각을 방해한다.
만만찮은 현실
일반화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 더 나은 범주를 찾아라 : 달러 스트리트
- 내 범주에 의문을 품어라 : 내부의 차이점과 집단 간 유사점을 찾아보라, 다수에 주의하라, 예외 사례에 주의하라, 나는 평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 하나의 집단을 다른 집단으로 일반화할 때 주의하라.
사실충실성
일반화 본능을 억제하려면 내 범주에 의문을 제기하라.
- 집단 “내” 차이점을 찾아보라 : 특히 집단이 클 때는 더 작은 집단으로, 더 정확한 범주로 나눌 방법을 찾아보라. 그리고
- 집단 ‘간’ 유사점을 찾아보라 : 서로 다른 집단 사이에서 매우 비슷한 점을 발견하면 내 범주가 적절한지 점검하라. 아울러
- 집단 간 ‘차이점’을 찾아보라 : 한 집단에 해당하는 것이 다른 집단에도 해당한다고 단정하지 마라.
- ‘다수’에 주의하라 : 다수는 절반이 넘는다는 뜻일 뿐이다. 언급한 다수가 50%인지, 99%인지, 그 중간쯤인지 질문하라.
- 생생한 사례에 주의하라 : 생생항 이미지는 머릿속에 쉽게 떠오르지만, 일반 사례가 아닌 예외일 수 있다.
-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어떤 방법이 이상해 보이면 그것이 어떻게 현명한 해결책이 되는지 호기심을 갖고 겸손한 자세로 생각하라.
7장 운명 본능 : The Destiny Instinct
바늘귀 통과하기
운명 본능
바위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문화, 국가, 종교, 국민은 바위가 아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탈바꿈한다.
- 아프리카는 우리를 따라잡을 수 있다
- 아기와 종교 : 종교에 상관없이 소득과 교육 수준이 올라가면 갈수록 여성의 출산율은 낮아진다.
- 일상적 화제가 된 성 이야기
운명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 더딘 변화는 불변이 아니다.
- 지식을 업데이트할 준비를 하라.
- 할아버지와 이야기해보라.
- 문화가 변한 사례를 수집하라.
내게는 어떤 비전도 없다
사실충실성
운명 본능을 억게하면 더딘 변화도 변화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 점진적 개선을 추적하라 : 매년 일어나는 작은 변화가 수십 년 쌓이면 거대한 변화가 될 수 있다.
- 지식을 업데이트하라 : 어떤 지식은 유통기한이 짧다. 기술, 국가, 사회, 문화, 종교는 끊임없이 변한다.
- 할아버지와 이야기해보라 : 가치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려면 조부모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그것이 내 가치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라.
- 문화가 변한 사례를 수집하라 : 지금의 문화는 어제의 문화였고, 다시 내일 문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바꿔라.
8장 단일 관점 본능 : The Single Perspective Instinct
누굴 믿을 수 있을까?
단일 관점 본능
내 전문성의 한계를 늘 의식하라. 내 생각과 맞지 않는 새로운 정보, 다른 분야의 새로운 정보에 호기심을 가져라.
전문직 : 전문가와 활동가
똑똑한 것과 세계적 사실에 관한 지식수준이 높은 것과는 무관하다. 전문가는 자기 분야에서만 전문가일 뿐이다.
- 망치와 못 : 수치는 단일화 해결책이 못 된다, 치료는 단일한 해결책이 못 된다.
이념
- 쿠바 : 빈곤한 나라 중 가장 건강한 나라
- 미국 : 부유한 나라 중 가장 허약한 나라
사실충실성
사실충실성은 단일 관점이 상상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봐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 생각을 점검하라 : 내가 좋아하는 생각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만 수집하지 마라.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점검하게 하고, 내 생각의 단점을 찾게 하라.
- 제한된 전문성 : 내 분야를 넘어서까지 전문성을 주장하지 마라. 내가 모르는 것에는 겸손하라. 타인의 전문성에도 그 한계에 주의하라.
- 망치와 못 : 도구를 잘 다룬다면 그 도구를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고 싶을 수 있다. 문제를 깊이 분석하다 보면, 그 문제나 내 해결책의 중요성을 과장할 수 있다. 모든 것에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 내가 좋아하는 생각이 망치라면, 드라이버나 스패너 또는 줄자를 가진 동료를 찾아보라. 다른 분야의 생각도 마다하지 마라.
- 수치를 보되, 수치만 봐서는 안 된다 : 세계를 수치 없이 이해할 수 없지만, 수치만으로 이해할 수도 없다. 진짜 삶을 말해주는 수치를 사랑하라.
- 단순한 생각과 단순한 해결책을 조심하라 : 역사는 단순한 유토피아적 시각으로 끔찍한 행동을 정당화한 사람으로 가득하다. 복잡함을 끌어안아라. 여러 생각을 섞고 절충하라. 문제는 하나씩 사안별로 해결하라.
9장 비난 본능 : The Blame Instinct
할머니를 패자고?
비난 본능
세계를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세계를 이해해야지 비난 본능에 좌우돼서는 안 된다.
비난 게임
- 경영인 : 사악한 음모를 꾸미는 나쁜 사람들이라는 고정관념이 박혀 다른 생각은 들어올 틈이 없었다.
- 언론인 : 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보여주길 기대하지 말고,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 난민 : 우리는 비난할 사람을 찾는 본능이 있지만, 거울을 들여다보려고는 하지 않는다.
- 외국인 : 서양인이 자신의 책임을 아주 쉽게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현상은 비난 본능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다.
사실충실성
비난 본능을 억제하려면 희생양을 찾으려는 생각을 버려라.
- 악당을 찾지 말고 원인을 찾아라 : 문제가 생기면 비난할 개인이나 집단을 찾지 마라. 나쁜 일은 애초에 의도한 사람이 없어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그리고 그 상황을 초래한, 여러 원인이 얽힌 시스템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데 힘을 쏟아라.
- 영웅을 찾지 말고 시스템을 찾아라 : 어떤 사람이 자기 덕에 좋은 일이 생겼다고 주장하면, 그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도 어떤 식으로든 그런 좋은 결과 나왔을지 모른다고 생가각하라. 그리고 시스템에도 어느 정도 공을 돌려라.
10장 다급함 본능 : The Urgency Instinct
도로 차단막과 정신 차단막
빨리 결정하고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다급함에 쫓기다 보면 분석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다급함 본능
활동가가 행동을 이끌어 내려고 문제를 실제보다 다급한 것처럼 말하면 양치기 소년이 되고 만다.
다급함 본능을 억제하는 법을 배우세요. 오늘 하루 특가!
- 데이터를 고집하라
- 편리한 두려움
- 에볼라
- 생각을 멈추고 본능에 맡긴 채 좋지 않은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
우리가 ‘정말로’ 걱정해야 할 세계적 위험 다섯 가지
- 세계적 유행병
- 금융 위기
- 제3차 세계대전
- 기후변화
- 극도의 빈곤
사실충실성
- 심호흡을 하라 : 다급함 본능이 발동되면 다른 본능도 깨어나 분석적 사고가 멈춰버린다. 일단 시간을 갖고 정보를 더 찾아보라. 지금 아니면 절대 안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것 또는 저것인 경우도 거의 없다.
- 데이터를 고집하라 : 무언가가 다급하고 중요하다면 잘 따져봐야 한다. 관련은 있지만 부정확한 테이터, 정확하지만 관련이 없는 데이터를 조심하라. 관련이 있고 정확한 데이터만 쓸모가 있다.
- 점쟁이를 조심하라 : 미래 예측은 불확실하다. 그 점을 인정하지 않는 예측을 경계하라. 최서 또는 최악의 시나리오뿐 아니라 가능한 한 모든 시나리오를 요청하라. 그 예측이 전에는 얼마나 정확했는지 물어보라.
- 극적 조치를 경계하라 :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물어보고, 검증된 생각인지도 물어보라. 단계적이고 현실적인 개선과 그 영향력에 대한 평가는 극적이 않지만 대개 효과가 더 크다.
11장 사실충실성 실천하기 : Factfulness in Practice
사실충실성 실천하기
- 교육
- 업계
- 언론인, 활동가, 정치인
- 내가 속한 조직
마지막 당부
-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을 삶을 항해하는 것이 중요.
- 사실에 근건해 세계를 바라볼 때 마음이 더 편안하다는 것.
사실에 근거한 경험 법칙
1. 간극 : 다수를 보라 -> 2. 부정 : 나쁜 소식을 예상하라 -> 3. 직선 : 선은 굽을 수도 있다. -> 4. 공포 : 위험성을 계산하라. -> 5. 크기 : 비율을 고려하라. -> 6. 일반화 : 범주에 의문을 품어라. -> 7. 운명 : 느린 변화도 변화다. -> 8. 단일 관점 : 도구 상자를 챙겨라. -> 9. 비난 : 손가락질을 자제하라. -> 10. 다급함 : 하나씩 차근차근 행동하라.
'자기개발 경제 일반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작 이렇게 말할 걸 (0) | 2025.10.03 |
|---|---|
| 종의 기원 (0) | 2025.09.11 |
| 나는 아침마다 삶의 감각을 깨운다. 고토 하야마 (2) | 2025.08.22 |
| 어른의 어휘 공부. 신효원 (8) | 2025.08.18 |
| 기록이라는 세계 (2) | 2025.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