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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의 빈곤을 채워 내 삶의 밀도를 높이는 법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 ㄱ ㄴ ㄷ
- 감싸다 : 전체를 둘러서 싼다는 뜻으로 남의 흉이나 허물을 덮어줄 때, 편을 들어 누군가를 두둔할 때 쓴다.
- 두남두다 : 자식을 언제 어디서건 두둔하고 감싸는 상황. 자식을 무조건 두남두면 제대로 크지 못한다.
- 옹호하다 : 오롯이 감싸고 주고 편을 들어 지킨다. 그는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일단 친구를 옹호하고 나섰다.
- 두둔하다 : 편을 들어 감싸 주고 역성을 들어 주다. 잘못을 감싸 주다. 경찰이 오히려 가해자 측을 두둔하고 나서서 논란이 일고 있다.
- 비호하다 : 편을 들어서 감싸고 보호한다. 부정적인 대상을 감싸고 보호하려고 할 때 쓴다. A기자가 비리에 연루된 정치인을 비호하는 기사를 써 비판을 받고 있다.
- 고치다 : 잘못되거나 틀린 것을 바로잡다라는 뜻.
- 바로잡다 : 그릇된 일을 바르게 만들거나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고쳐야 할 때. 자세/위치를 바로잡다. 마음/습관/정신/질서 등을 바로잡다. 왜곡된 역사는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
- 바루다 : 비뚤어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도록 바르게 할 때. 비뚤어진 옷깃을 바루고서 집을 나섰다.
- 시정하다 : 관행이나 잘못, 제도 등을 고칠때 주로 사용. 편견을 부추기는 광고 내용을 시정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 정정하다 : 글자나 내용, 말, 숫자 등이 잘못 표기되어 그것을 고칠 때. 서류에 오탈자가 있으니 정정해 주세요. 신문사는 잘못 보도된 기사 내용을 정정했다.
- 수정하다 : 목표/문제점/법안/방향이 잘못되었을 경우. 계획서 방향 자체가 틀렸어요. 지금 바로 수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 나서다 : 어떤 일을 적극적으로 시작하다, 가로맡거나 간섭하다라는 뜻.
- 냅뜨다 : 자신이 필요하지 않은 곳에까지 나섰다. 힘차게 어떤 일에 앞질러 나서다 또는 관계도 없는 일에 참견하며 나서다. 어디든 냅뜨면 욕먹기 딱 좋긴 하다.
- 간섭하다 :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하다는 뜻. 관계없는 일이나 말에 끼어들어 쓸데없이 아는 체하거나 이래라저래라하는 참견하다.
- 덥적덥적하다 : 무슨 일에나 자꾸 가리지 않고 참견하다는 뜻 남에게 자꾸 붙임성 있게 굴다.
- 개입하다 :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문제에 끼어든다는 뜻. 둘 사이의 문제에 개입했다가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모르는 척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 간여하다 : 남의 일에 끼어들거나 간섭해서 참견하다. 나도 이제 어른인데 부모님이 내 일에 일일이 간여하시는 게 싫어.
- 낡다 : 물건 따위가 오래되어 헐고 너절하게 되다, 생각이나 제도, 문물 따위가 시대에 뛰떨어지다라는 뜻.
- 남루하다 : 옷이 날고 옷차림이 너저분하다의 뜻. 점원은 남루한 옷차림의 손님을 못 본 체했다.
- 너절하다 : 허름하고 지저분하다는 뜻. 이 가방을 보면 떠오르는 추억이 많아서 너절해졌지만 버릴 수가 없네.
- 해지다 : 닳아서 떨어졌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단어. 이 운동화는 이미 심하게 해져서 더 신을 수가 없다.
- 케케묵다 : 물건 따위가 아주 오래되어 낡았을 때. 일 지식 따위가 아주 오래되어 시대에 뒤떨어지다라는 뜻으로도 쓴다. 지하실 구석에서 케케묵은 책 뭉텅이가 나왔다.
- 느리다 : 어떤 동작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 또는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나 기간이 길다는 뜻.
- 더디다 : 어떤 움직임이나 일에 걸리느 시간이 오래다. 김대리와 프로젝트를 같이 하면 늘 일이 더디게 진행된다.
- 느릿느릿하다 : 동작이 재지 못하고 매우 느리다. 그의 느릿느릿한 걸음은 빨라지지 않았다.
- 느짓하다 : 말이나 행동이 퍽 느리다는 뜻.어찌나 말이 느짓하게 하는지 한참을 기다려도 다음 말이 안 나와.
- 꿈뜨다 : 동작, 진행 과정 따위가 답답할 만큼 매우 느리다라는 뜻. 민철이는 뭘 하든 행동이 꿈뜨니까 보기만 해도 답답하다.
- 머줍다 : 동작이 둔하고 느리다는 뜻. 이번 신입사원들은 업무 처리가 유독 머줍다.
- 도와주다 : 도와준다는 것은 남을 위해 애써 준다는 뜻.
- 뒷받침하다. : 뒤에서 지지하고 도와주다는 뜻. 재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다.
- 구제하다 : 자연적인 재해나 사회적인 피햬를 당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와준다는 뜻.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 조력하다 : 힘을 써서 도와주다는 뜻. 부모가 조력해 주지 않으면 집을 사기가 어려운 시대이다.
- 찬조하다 : 어떤 일의 듯을 같이하여 도와주다는 뜻. 박 위원은 요즘 김 후보를 찬조하며 다닌다.
- 옆들다 : 옆에서 도와주다라는 뜻. 항상 옆드는 친구는 수민이다.
- 공조하다 : 여럼 사람이 함께 도와주거나 서로 돕는다는 뜻. 서로 긴밀하게 공조할 필요가 있다.
- 들추다 : 속이 드러나게 들어 올린다라는 뜻. 숨은 일, 지난 일, 잊은 일 따위를 끄집어내어 드러나게 하다라는 뜻.
- 끄집어내다 : 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서 밖으로 낸다는 뜻.
- 파잡다 : 결점을 끄집어내고 들추어낸다는 뜻. 눈에 띄는 결점이 없는데도 샅샅이 파헤쳐 찾고 또는 찾는 느낌. 선배가 매번 다 파잡아내는 통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 떠들추다 : 비밀스러운 남의 일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낸다는 뜻. 남의 약점을 떠들추는 것은 비겁하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 바르집다 : 옷을 찾느라고 정리해 놓은 옷장을 바르집어 놓았다처럼 파헤치거나 크게 벌려 놓는다는 뜻. 지난 실수를 번번이 바르집는 버릇은 고치는 게 좋겠다.
- 이르집다 : 들춰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없던 일까지 만들어 말썽을 일으킬 때. 난데없이 아픈 데를 이르집어서 그 사람을 울리고야 말았다.
- 대부분 : 절반이 휠씬 넘어 거의 전체 양에 가까운 정도, 명사 또는 부사의 형태
- 대다수 : 거의 모두 다. 이번 안건에 대다수가 찬성했다.
- 대개 : 거의 전부라는 뜻으로 절반이 휠씬 넘어 전체 양에 가까운 정도의 수효나 분량. 이곳 사람들은 대개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 십중팔구 : 열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 정도로 거의 대부분. 성공한 사람의 십중팔구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지녔다.
- 거개 : 거의 대부분. 그 사람이 하는 말은 거개가 과장이라 걸러 들어야 한다.
- 따지다 : 문제가 되는 일을 상대에게 캐물으며 분명한 답을 요구할 때,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가릴 때, 득과 실을 빠짐없이 헤아려 볼 때.
- 가리다 : 좋은 것과 나쁜 것. 옳은 것과 그른 것이 무엇인지 따져서 구별한다는 뜻. 시시비비를 확실히 가려 봐야겠다.
- 콩팔칠팔하다 :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마구 떠들어댄다는 뜻. 어쩌자고 그런 사소한 일까지 하나하나 콩팔칠팔하냐?
- 곰파다 : 사물이나 일의 속내를 알아내려고 샅샅이 파고들어 꼼꼼하게 따진다는 뜻. 곰파서 생각해 봤자 소용없어.
- 따잡다 : 따져서 엄하게 다잡다라는 뜻. 아무리 자초지종 설명해도 다짜고짜 따잡는 사람을 설득할 방법은 아무래도 없을 것 같다.
- 공박하다 : 남의 잘못을 몹시 다지고 공격하다라는 뜻. 김 후보를 본격적으로 공박하기 시작했다.
- 주판(수판)을 놓다(튕기다) : 이해득실을 따지다라는 뜻. 종일 머리를 마대고 두판을 놓아도 뭐가 득이 될지 답이 나오지 않았다.
- 따뜻하다 : 덥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또는 감정, 태도, 분위기 따위가 정답고 포근하다는 뜻.
- 다사롭다 : 따뜻한 기운이 조금 있다. 다사로운, 따사한, 따스한 봄볕 아래 고양이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 따습다 : 알맞게 따뜻하다. 방이 따스워 눕자마자 곤히 잠들었다.
- 푹하다 : 겨울 날씨가 퍽 따뜻하다라는 뜻. 한겨울인데 오늘 낮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올라 종일 푹하다.
- 푸근하다 : 감정이나 분위기 따위가 부드럽고 따뜻하여 편안한 느낌이 있다. 2월의 제주도에는 벌써 푸근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 볕바르다 : 햇볕이 바로 비치어 밝고 따뜻하다. 할머닌느 볕바른 앞마당에 고추를 가지런히 말리곤 하셨다.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 ㅁ ㅂ
- 마무리하다 : 일을 끝맺는다는 뜻.
- 매조지다 : 일의 끝을 단단히 단속하여 마무리한다는 뜻. 9회말 김 선수가 나와 경기를 매조지다.
- 타결하다 : 의견 대립된 양편에서 서로 양보를 받아 일을 마무리할 때. 자유무역협정을 최종 타결하다.
- 매듭짓다 : 어떤 일을 순서에 따라 마무리한다는 뜻. 이혼 소송을 합의로 매듭짓다.
- 완결하다 : 완전하게 끝을 맺는다는 뜻. 지병이 악화되어 작품을 완결하지 못한 채 숨졌다.
- 끝마무리하다 : 일의 마지막을 잘 끝맺었다는 것을 확실히 말하고 싶을 때. 그는 항상 일을 제대로 끝마무리하지 않아서 욕을 먹는다.
- 마무르다 : 물건의 가장자리를 꾸며서 일을 끝맺다 또는 일의 뒤끝을 맺다는 뜻. 삼천포로 빠진 말을 어떻게 무물러야 할지 몰라 진땀을 뺐따.
- 만족스럽다 : 기대하거나 필요한 것이 부족함 없거나 마음에 들어 흐뭇하다.
- 흡족하다 : 조금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넉넉하여 만족하다.
- 해낙낙하다 : 마음이 흐뭇해서 만족한 느낌이 들 때 쓸 수 있는 단어.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늘 해낙낙하다.
- 마뜩하다, 탐탁하다, 시답다 : 마음에 들어서 만족스럽다은데 주로 지 않다는 부정을 나타내는 말로 쓴다. 그는 마뜩잖은/탐탁잖은/시답잖은 표정으로 사무실을 나갔다.
- 많다 :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을 넘다.
- 숱하다 : 아주 많다는 뜻. 피해보상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숱하다.
- 허다하다, 수많다 : 수효가 많다. 취업이 어려워 좌절하는 청년이 허다하다.
- 수두룩하다 : 자리에 매우 많고 흔하다는 뜻. 그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수두록하다.
- 비일비재하다 : 같은 일이나 현사잉 한두 번이 아니라 흔하게 자주 있었을 때. 형제간에 돈 때문에 다투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 하고많다. 하고하다, 쌔고 쌔다 : 아주 많다는 뜻.
- 흔전만전하다 : 매우 넉넉하고 흔하다는 뜻. 포항에는 과메기가 흔전만전해서 어딜 가도 과메기가 반찬으로 나온다.
- 모두 : 일정한 수효나 양을 빠짐없이 다라는 뜻.
- 빠짐없이 : 모두 대신할 수 있는 말. 이번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싹 : 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 : 그는 가족들이 오기 전에 혼자 케이크를 모두 먹어 치웠다.
- 모조리 :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이번 산불로 작녁에 심은 나무가 모조리 타 버렸다.
- 송두리째 : 전부를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라는 뜻. 의심스러운 사람들을 송두리째 잡아 와.
- 깡그리 :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 그는 나와 했던 약속을 깡그리 잊어버리고 전과 같이 행동했다.
- 미루다 : 정한 시간이나 기일을 나중으로 넘기거나 늘이다라는 뜻.
- 차일피일하다 = 차월피월하다 : 이날 저 날 하면서 자꾸 기한을 미루다.
- 미적미적하다 : 해야 할 일이나 날짜 따위를 미루어 자꾸 시간을 끌거나 꾸물내며 망설인다. 미적미적대다가 과제 제출일을 또 넘기고 말았다.
- 을밋을밋하다 : 기한이나 일 따위를 우물쩍거리며 미루다. 을밋을밋적하다 신청 날짜를 놓치고 말았다.
- 유예하다 : 정해진 날짜나 시간을 미룰 때. 개인 사정으로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유예하다.
- 드티다 : 약속하거나 예정된 날짜가 어긋나서 미루어지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늘 약속을 드티어야 했다.
- 보다 : 보다는 뜻.
- 내다보다 : 방 안에서 밖으로 볼 때. 첫눈이 온다는 말을 듣자마자 창밖을 내다봤다.
- 힐끔거리다 : 눈을 옆으로 돌려 자꾸 슬쩍슬쩍 쳐다보다. 그는 수업이 지루한지 계속 시계를 힐끔거리다.
- 응시하다 : 한 곳에 눈을 집중하여 똑바로 보다. 그는 허공을 한참 응시하더니 주먹을 불끈 쥐었다.
- 일견 : 언뜻 봄, 한 번 봄. 그는 얼핏 일견하면 호탕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 관망하다 : 형편이나 분위기 등에 간섭하지 않고 멀리서 보기만 하다. 그는 돌아가는 상황을 그냥 관망하고 있기만 해 무책임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 목격하다 : 직접보다. 발생한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 일별하다 : 한 번 흘낏 보다. 신문 기사 제목을 일별하다가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
- 부끄럽다 : 창피하거나 떳떳하지 못하다.
- 무안하다 : 얼굴을 들지 못할 만큼 수줍거나 창피할 때. 어찌나 못 부르는지 내가 다 무안했다.
- 낯부끄럽다 : 염치가 없이 얼굴을 보이기가 부끄럽다. 납부끄럽지 않아?
- 남부끄럽다 : 창피해서 남을 대하기가 부끄럽다는 뜻. 아들을 아버지는 남부끄럽게 여겼다.
- 수치스럽다 : 매우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그 장면을 다시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뭄서리치게 될 때. 내게 너무 수치스러운 일이라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 스스럽다 : 서로 사귀는 정분이 두텁지 않아 조심스럽고 수줍고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는 뜻. 마주 보고 있기가 스스럽운 모양인지 괜히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 열없다 : 겸연쩍고 부끄럽다. 나머지 열없어서 얼굴이 붉어졌다.
- 불안하다 :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다.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 조마조마하다 : 닥쳐올 일에 대해 염려가 되어 마음이 불안하다. 시험 결과를 조마조마하게 기다리고 있다.
- 뒤숭숭하다 : 느낌이나 마음이 어수선하고 불안한때. 종일 뒤숭숭하다.
- 좌불안석 : 마음이 불안해서 한 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전부절못하는 모양. 왜 이렇게 좌불안석 해?
- 바잡다 : 두렵고 염려스러워 조마조마하다. 며칠을 바잡게 보냈다.
- 불편하다 :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고 괴로울 때.
- 편찮다 : 몸이나 마음이 부편하고 거북하다. 그와 만나는 것이 편찮다.
- 거북하다 : 마음이 어색하고 겸연쩍어 편하지 않다. 이제 좀 거북하다.
- 까끄름하다 : 편안하지 못하고 불편한 데가 있다. 속이 까끄럼하다.
- 비슷하다 : 서로 비슷비슷하고 엇비슷하기도 하고 비스름하고 유사하고 그만그만한.
- 유사하다 :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 그만그만하다, 고만고만하다, 비등비등하다 : 동일한 수준. 대개가 그만그만한 수준이었다.
- 엇비슷하다, 어금지금하다 : 어지간히 거의 비슷하다. 두 팀의 실력이 엇비슷해서 쉽게 승부가 나지 않는다.
- 근사하다 : 값이 거의 같을 만큼 비슷하다. 응답이 근사한 수치로 나타났다.
- 비스름하다 : 비스무리하다라는 이런 느낌. 두 사람의 생김새가 비스름하다.
- 비웃다 : 어처구니가 없다고 여겨 업신여기거나 그런 태도로 웃는 것.
- 빈정거리다 : 자구 비꼬는 말을 하거나 놀린다. 취직했느냐고 빈정거리며 무시했다.
- 비아냥거리다 : 자꾸 비웃는 말을 하며 놀린다. 그늬 니아냥거리는 말투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 조소하다 : 상대를 얕보거나 놀리거나 흉을 보듯이 웃다. 그를 대놓고 조소하기 시작했다.
- 비식비식하다, 비식거리다 : 빈정거리면서 계속 비웃을 때. 내가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비식비식하는데, 정말 기분이 나빴어.
- 비소하다 : 조롱하며 비웃는다. 모두 다 나를 비소해도 너만은 그러지 마라.
- 빈틈없이 : 비어 있는 사이가 없어, 허술하거나 부족한 점이 없이.
- 면밀히 : 빈틈없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면밀히 살펴보겠다.
- 꼼꼼히 : 빈틈이 없이 자세하고 차분하게. 성과를 꼼꼼히 분석할 계획이다.
- 정밀히 : 아주 정교하고 치밀하여 빈틈없이 자세하게. 안전기준을 만족하는지 정밀히 검토해야 한다.
- 주도면밀히 : 세세하게 주의를 기울여 빈틈이 없다. 훈련 계획을 주도면밀히 검토했다.
- 용의주도하다 : 꼼꼼히 마음을 써서 일에 빈틈이 없다. 그는 철저하고 용의주도하게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사장의 인정을 받았다.
- 빠르다 : 어떤 동작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 또는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짧을 때.
- 재다 : 재빠르다와 동일. 그에 재빠르게 대응했다.
- 날래다 : 사람이나 동물의 움직임이 나는 듯이 빠르다. 갈매기가 날쌔게/날래게 날아와 순식간에 물고기를 낚아챘다.
- 조속하다 : 수습, 해결, 복구, 시행과 같은 단어.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기민하다 :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재빠를 때 사용할 수 있는 단어.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독에 기민하게 반응한다.
- 촉빠르다 : 생기가 있고 재치가 빠른 사람을 두고. 그는 어려운 일도 촉빠르게 해결한다.
- 뻔뻔하다 :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태연하고 당당하다라는 뜻.
- 철면피 : 쇠로 만든 낯가죽으라는 뜻. 그는 이번 사고의 책임자임에도 모르는 척하는 철면피였다.
- 몰염치하다 : 염치가 없다. 오염수를 마셔도 된다는 일본의 주장이 몰염치하다며 비판했다.
- 파렴치하다 : 뻔뻔하다. 김 의원의 파렴치한 행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 후안무치하다 : 뻔뻔하고 부끄럼움이 없을 때. 김 후보의 후안무치한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 낯두껍다 : 낯을 쇠로 만든 것처럼 두껍다는 뜻. 또 돈을 빌리러 왔다니 정말 낯두껍다.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 ㅅ ㅇ
- 살펴보다 : 두루두루 자세히 보고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고 자세히 따져 생각한다는 뜻.
- 숙찰하다 : 무엇인가를 자세히 살펴본다. 깊이 숙찰하면 그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뜯어보다 : 이런 면 저런 면을 자세히 살펴볼 때. 만화 영화를 뜯어보면 성평등 관점에서 문제 되는 부분이 많다.
- 타진하다 : 속시원히 알 수 없는 남의 마음이나 사정, 미래에 있을 일에 대해 살펴보는 것. 하반기 유럽 수출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있다.
- 톺아보다 : 틈이 있는 곳마다 모조리 더듬어 뒤지면서 찾는다는 뜻. 사회 여러 모습을 톺아보기 위한 포럼을 개채했다.
- 서늘하다 : 물체의 온도나 기오닝 꽤 찬 느낌이 있다는 뜻.
- 싸늘하다 : 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약간 찬 느낌이 있다라는 뜻. 싸늘한 바람이 불기
- 선선하다 :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서늘하다는 뜻. 날씨가 이렇게 선선한데도 선풍기를 틀고 자?
- 쌀랑하다, 설렁하다, 썰렁하다, 살랑하다 : 서늘한 기운에 추운 느낌. 보일러가 꺼졌는지 방이 설렁하다.
- 생량하다 : 가을이 되어 서늘하다는 뜻. 추분이 지나자 날씨가 곧바로 생량해졌다.
- 선득하다 : 갑자기 서늘한 느낌. 바닷바람이 선득하게 불어왔다.
- 상크름하다 : 서늘한 바람기가 있어 선선하다. 아침저녁으로 상크름한 기운이 느껴진다.
- 서투르다 : 일 따위에 익숙하기 못하여 다르는 데 있어 설다.
- 어설프다 : 하는 일이 몸에 익지 않아서 익숙하지 못하고 엉성하고 거친 데가 있다. 여러모로 어설프다.
- 미숙하다 : 어떤 일에 익숙하지 않아 서투르다. 아직 운전이 미숙하니까
- 설다 : 익숙하지 못하고 빈틈이 있으며 서투르다. 망치질이 설어서 못 하나 박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 어줍다 : 말이나 행동이 익숙지 않아 서투르고 어설프며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고 어쩔 줄 몰라 어색하다. 어딘가 모르게 어줍었다.
- 심하다 : 정도가 지나치다.
- 호되다 : 매우 심하게 혼이 나거나 비판 또는 질책을 받았을 때. 한 아이를 호되게 혼냈다.
- 막심하다 : 정도가 매우 심하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다.
- 격심하다 : 통증이나 고통이 매우 심할 때, 교통체증이 심하거나 격차가 심하게 났을 때. 갑자기 격심한 두통이 나타난다면 서둘러 병원을 찾아야 한다.
- 우심하다 : 더욱 심하다. 홍수 피해가 우심했다.
- 그악하다 : 모질고 사납다. 미세먼지가 그악하다.
- 과도하다 : 정도가 지나칠 때 떠올리 수 있는 단어. 손목을 과도하게 쓰는 바람에 여러 질환에 노출된다.
- 생각하다 :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며, 기억하고, 상상해 보며, 느낌을 가진다는 뜻.
- 숙고하다 : 깊고 신중하게 잘 생각해야 하는 상황. 오랫동안 숙고한 끝에 그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 고려하다 :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럭 가지 상황이나 조건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 건강 상태를 고려해서 정하는 것이 좋다.
- 유념하다 : 부모님이 하신 중요한 말씀을 생각하며 살아가겠다는 다짐. 부모님의 말씀을 유념하여 살아갈 것이다.
- 궁리하다 : 어떤 문제의 해결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할 때 쓸 수 있는 단어. 선거에서 이길 생각만 하는 정치인들에게 대중은 실망했다.
- 사유하다 : 어떤 대상을 두루 깊이 생각한다. 책을 통해 사유하는 힘을 키워 나간다.
- 감안하다 : 여러 사정을 살펴서 생각한다 : 상황을 좀 감안해서 돈을 써야지.
- 재고하다 : 다시 생각할 때. 한 번만 더 재고하해 주시면 감시하겠습니다.
- 싸우다 : 서로 이기려고 다툰다는 뜻.
- 옥신각신하다 : 서로 자기가 먼저 줄을 서기 시작했다고 옥신각신하고 있다.
- 승강이질하다 : 서로 자기 주장을 고집하면서 옥신각신한다는 뜻. 아랫집 사람들이 승강이질했다.
- 멱씨름하다 : 옥신각신을 넘어서 멱살을 잡고 싸우기 시작한 모양. 사소한 일로 멱싸름하기 시작했다.
- 드잡이하다 : 서로 머리나 멱살을 움켜잡고 싸우다. 상사와 드잡이한 공무원이 경고를 받고 억울하다며 소승을 걸었다.
- 치고받다 : 서로 말로 다투거나 실제로 때리면서 싸우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치고받기 시작했다.
- 사투 :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거나 죽을 힘을 다해서 싸워야 할 때. 집 앞에 나타난 늑대와 사투을 벌여 아이를 지켜낸 어머니의 이야기가 화재다.
- 쌀쌀맞다 : 성격이나 행동이 따뜻한 정이나 붙임성이 없고 차갑다.
- 냉랭하다 : 태도 등이 다정하지 않고 차갑다. 화해를 했지만 친구는 여전히 내게 냉랭하게 말했다.
- 냉담하다 : 태도나 마음씨 등이 무관심하고 쌀쌀맞다. 그는 냉담한 말투로 나의 부탁을 단번에 거절했다.
- 냉정하다 : 태도가 따뜩한 정이 없고 차갑다. 왜 그렇게 냉정하게 구는 건데?
- 매정하다 : 얄미울 정도로 쌀쌀맞고 인정이 없다. 애원하며 사정했지만 매정하게 뿌리치고 나가 버리는 그를 보고 절망했다.
- 매몰차다 : 인정이 없고 매우 차갑다. 나의 부모는 단 한 번의 실수도 용서하지 않는 매몰찬 분이었다.
- 냉갈령 : 매정하고 쌀쌀한 태도. 세상은 그에게 냉갈령 하다.
- 살천스럽다 : 쌀쌀맞고 매섭다. 주치의가 하도 살천스러워서 수술 결과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질 못하겠어.
- 쓸데없다 : 아무런 쓸모나 득이 될 것이 없다는 뜻.
- 괜하다 : 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없다. 친구에게 괜하게 말을 한 것 같아 신경이 쓰인다.
- 공연하다 :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기분이 나쁜 일이 있는지 누군가 내게 공연한 트집을 잡으면 황당하기도 하고 억울한 상태. 오늘따라 공연하게 트집을 잡았다.
- 부질없다 : 중요하지 않고 쓸모가 없다. 그동안의 노력은 다 부질없는 거였어.
- 객쩍다 : 행동이나 말, 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그는 쓸데없는 말만 계속 어어 나갔다.
- 쓸쓸하다 : 외롭고 적적한 마음을 표현한 상태.
- 적적하다 : 조용하고 쓸쓸하다. 아무도 없는 집은 밤이 되자 더없이 적적했다.
- 을씨년스럽다 : 날씨가 분위기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초겨울의 거리는 을씨년스러웠다.
- 삭연하다 : 그 시간의 적막한 쓸쓸함을 가장 잘 표현. 적막이 흐르는 새벽녘의 삭연한 느낌을 나는 사랑한다.
- 휘휘하다 : 무서운 느낌이 들 정도로 고요하고 쓸쓸할 때. 겨울 초입으로 들어서자 오가는 사람이 없는 거리는 휘휘했다.
- 소슬하다 : 으스스하고 쓸쓸하다. 낙엽이 진 거리에는 소슬한 바람이 불었다.
- 알다 : 교육 경험 사고 행위 등을 통해 사물 또는 상황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갖추다. 어떤 사실이나 상태에 대해 의식이나 감각으로 깨닫다.
- 인지하다 : 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알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 주지하다 : 여러 사람이 두루 알다. 주지하다시피 경제 불황이 계속되면서 회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숙지하다 : 충분히 알다. 사용 방법을 숙지한 다음 적용해 보았다.
- 데알다 : 자세히 모르고 대강만 알다. 대충 데알고 회의에 참석했다가 혼쭐이 났다.
- 깨단하다 : 오랫동안 생각해 내재 못했던 일을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분명히 알게 될 때. 그와 이야기를 하다가 그 사건의 원인을 깨단하게 됐다.
- 어이없다 :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힌다.
- 어처구니없다 : 너무 뜻밖의 일을 당해 기가 막히는 듯하다. 사람도 가끔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 기막히다 : 어떤 일이 놀랍거나 언짢아서 어이없다. 거짓말이 하도 기막혀서 멍하니 쳐다보기만 했다.
- 생게망게하다 : 갑자기 벌어진 말이나 행동이 터무니없어서 어이가 없을 때. 부모는 생게망게해서 아무 말도 못 했다.
- 아연하다 : 생각지도 못한 일에 얼굴색이 변할 정도로 크게 놀랐다. 사람들의 왜곡된 인식을 보면 참으로 아연하다.
- 어둡다 : 빛이 없어 밝지 않다는 뜻.
- 어두컴컴하다 : 어둡고 주변이 컴컴할 때. 반지하라서 한낮에도 어두컴컴하다.
- 어두침침하다 : 어두워 시야가 흐릿해 잘 보이지 않을 때. 그 집은 조명이 어둠침침해서 영업을 하는지 안 하는지 얼핏 봐선 잘 모른다.
- 어둑어둑하다 : 사물을 분명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어두울 때. 한낮에도 어둑어둑해서 전조등을 켜고 운전했다.
- 끄느름하다 : 흐리고 어두운 날의 장면을 잘 표현. 장마철이라 일주일 내내 하늘이 끄느름하다.
- 끄물끔물하다 : 날이 흐려서 어둡다는 것. 아침부터 날이 끄물끄물하더니 결국 비가 쏟아지네.
- 어스름하다 : 새벽녘에 어둠을 가장 잘 표현. 새벽이라 어스름해서/어스레해서 그 사람 얼굴을 제대로 못 봤어요.
- 애쓰다 : 마음과 힘을 다하여 무엇을 이루려고 힘쓰는 것.
- 공들이다 : 어떤 일을 이루는 데 상당히 많은 정성과 노력을 들일 때. 작가는 몇 년간 두문불출하고 공들였다.
- 애면글면하다 : 몹시 힘든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쓴다. 지금껏 애면글면하면서 살아왔지만 나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부심하다 :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 내느라 몹시 애쓰다.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자 정부는 대책 마련에 부신하고 있다.
- 허위단심 : 달려가다/오다, 쫓아가다/오다, 헤쳐가다/오다와 같이 사용하며 허우적거리며 매우 애를 쓴다. 기별을 받고 허위단심 달려갔지만 내가 도착했을 때 이미 돌아가신 후였다.
- 울다 : 기쁨 슬픔 따위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거나 아픔을 참지 못해서 눈물을 흘린다.
- 울고불고하다/우네부네하다 : 소리를 내어 야단스럽게 부르짖으며 운다. 우네부네해 봐야 소용이 없어.
- 들이울다 : 몹시 심하게 울 때.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며 바닥에 드러누워 들이울었다.
- 늘키다 : 시원하게 울지 못하고 참으면서 우는 서러운 울음에 닥 들이맞는 단어. 서러워진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늘키고만 있었다.
- 홀짝이다/훌쩍이다 : 콧물을 들이마시며 조금씩 울 때. 그는 화장실에 들어가 남몰해 훌쩍이다 나왔다.
- 감읍하다 : 감동핵서 목이 메어 우는 상황. 내가 감동 받아 감읍하기라도 해야 한다는 거니?
- 웃다 :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낸다.
- 가가대소하다 : 소리 내어 크게 웃는다. 가가대소하며 나를 놀려 대는 그를 노려봤다.
- 시실시실하다 : 점잖지 못하게 실없이 자꾸 까불면서 웃는다. 그만 시실시실하고 일이나 똑바로 해.
- 해죽하다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웃는다. 아이는 저 멀리서 엄마를 보고 해죽하면서 달려왔다.
- 키들키들하다 : 웃음을 참지 못해 입속으로 게속 웃는다. 아이들이 물감으로 장난을 치며 키들키들했다.
- 생그레하다 / 상크레하다 : 화가 났던 마음도 풀어주는 부드러운 웃음. 그가 상그레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났던 마음도 금세 풀어진다.
- 파악대소하다 : 얼굴이 찢어질 정도로 크게 웃다. 그의 엉뚱한 질문에 선생님은 한참을 파악대소했다.
- 위협하다 : 무서운 말이나 행동으로 상대방이 두려움을 느끼도록 한다.
- 으르다 : 상대편이 겁을 먹도록 무서운 말이나 행동으로 위협한다. 아무리 으르다해도 그 일에 대해 그는 입을 꾹 다문 채 한마디로 하지 않았다.
- 을러대다 : 위협적인 말과 행동으로 을러서 남을 억누른다. 그는 주먹을 쥐고 을러댔지만, 상대방은 한 발짝도 뒤로 물러서지 않았다.
- 을러매다 : 사장은 실적이 나쁜 직원들은 당장 해고하겠다고 을러맸다.
- 협박하다 : 상대방을 위협해서 남에게 억지로 어떤 일을 하도록 한다. 나의 비밀을 만천하에 알라겠다고 협박했다.
- 종주먹 : 위협하거나 을러댈 때 쥐는 주먹. 조금만 화가 나도 남을 종주먹하는 사람은 멀리해야 한다.
- 겁박하다 : 으르고 협박하다. 김의원은 야당이 언론사를 돌아다니며 겁박하는 언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 ㅈ ㅊ ㅎ
- 자랑하다 :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한다.
- 으스대다 : 어울리지 않게 우쭐거리며 뽐낸다. 확실치도 않으면서 으스대다 망신만 당했다.
- 득의양양하다 : 뜻한 바를 이루어 우쭐거리며 뽐낸다. 그는 계약을 성공리에 성사시키고 득의양양하며 사무실로 들어왔다.
- 젠체하다 : 지나치게 뽐내며 잘난 체하는 사람에게. 그는 능력은 있지만 뭐든 젠체하려고 해서 같이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없다.
- 재다 : 자랑하며 으스대고 뽐내고 다니는 사람. 돈을 많이 벌었다고 재며서 다닌다.
- 낯내다 : 낯내기 좋은 사업보다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내야 합니다.
- 공치사하다 : 스스로 자랑하다. 성공 못 했을 거라며 공치사했다.
- 정리하다 : 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워서 질서 있는 상태가 되게 하다.
- 가다듬다 : 몸가짐이나 자세 등을 단정하게 정리하거나 마음과 정신 등을 바로잡다. 흐트러진 머리를 가다듬고 밖으로 나갔다.
- 간추리다 : 글이나 말을 정히하는 상황 외에도 흐트러진 것을 가지런히 정리하다. 줄줄 읽지 말고 간추린해서 발표해.
- 정돈하다 : 산발장에 널브러진 신발들을 정돈하기 시작했다.
- 갈무리하다 : 물건 따위를 잘 정리하거나 간수하다. 물건들을 따로 잘 갈무리해 두었다.
- 조용하다 :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고요하다.
- 한갓지다 : 한가하고 조요하다. 휴가철인데도 길에 사람이 없어 한갓지다.
- 괴괴하다 : 쓸쓸하거나 무서운 생각이 들 만큼 조용하다. 인기척 하나 없는 괴괴한 골목길을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다.
- 적요하다 : 쓸쓸하고 고요하다 : 동생이 유학을 떠나자 집안이 적요해졌다.
- 호젓하다 : 후미져서 무서움을 느낄 만틈 조용하다. 한밤중에 호젓한 길을 혼자 운전하고 지나가는데 등골이 오싹하더라고.
- 중요하다 : 귀중하고 꼭 필요하다.
- 요긴하다 :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 회사 생활하는 데 요긴한 정보니까.
- 귀중하다 : 귀하고 중요하다. 그에게 귀중한 물건이다.
- 중차대하다 : 중요하다의 의미가 휠씬 부각되는 느낌. 이번 사안이 중차대한 만큼 충분히 타진해 보고 진행해야 한다.
- 종요롭다 :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매우 필요하고 중요하다. 다양한 목소리는 사회 발전에 종요롭다.
- 막중하다 : 더할 수 없이 중요하고 크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막중한 역할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 짐작하다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린다.
- 넘겨집다 : 정확히 알지 못하고 짐작으로 판단한다. 그렇게 넘겨짚지 말고.
- 지레짐작하다/어림짐작하다 :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성급하게 미리 헤아린다. 나보 어릴 것라고 지레짐작하고 말을 놓았는데 알고 보니 선배였다.
- 깐보다 : 남의 속을 떠본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깐보라도 해 보고 시작해.
- 헤아리다 : 다른 것에 비추어 생각하거나 짐작하여 살핀다. 부모의 슬픔은 감지 헤아릴 수도 없다.
- 얼추잡다/어림잡다/눈짐작하다 : 대강 짐작하다.
- 대중하다/눈대중/손대중/겉대중 : 대강 어림잡아 헤아린다.
- 겉잡다 : 겉으로만 보고 대강 짐작해 헤아리다. 대충 겉잡아 봐도 열흘은 넘게 걸린다.
- 초췌하다 : 사실이든 아니든 기운을 쏙 빼놓는, 달갑지 않은 단어
- 수척하다 : 몸이 몹시 마르고 기운이 없어 보일 때. 얼굴이 수척하더라고.
- 핼쓱하다/핼쑥하다 : 얼굴에 핏기나 생기가 없고 창백하다. 얼굴이 핼쓱하다.
- 파리하다/강파리하다 : 몸이 마르고 얼굴이나 피부에 핏기가 전혀 없다. 피리한 얼굴로 휘청거리며 걷는 그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다.
- 떼꾼하다 : 눈이 쑥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그의 눈이 떼꾼해졌다.
- 허전하다 : 주의에 아무것도 없어서 공허한 느낌이 있다.
- 휑하다 : 속이 비고 넓기만 하여 매우 허전하다. 마음 한구석이 휑했다.
- 휑뎅그렁하다 : 속이 비고 넓기만 하여 매우 허전하다. 집이 헹뎅그렁했다.
- 휘영하다 : 마음이나 공간이 텅 비어 걷잡을 수 없이 허전하다.
- 허우룩하다 : 마음이 텅 빈 것같이 허전하고 서운하다.마음이 허우룩하다.
- 혼내다 : 윗사람이 아래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호되게 나무라거나 벌을 주다.
- 꾸짖다/꾸중하다/꾸지람하다 : 엄하게 혼내거나 나무란다. 선생님만 나만 꾸짖었다.
- 나무라다 : 잘 알아듣게 말해 줄 때. 박 대리를 나무하기 시작했다.
- 호통치다 / 야단치다 : 크게 꾸짖거나 혼을 내다. 그렇게 호통치지 마세요.
- 질책하다 : 잘못을 엄하게 꾸짖어 나무란다. 지각했다는 이유로 30분간 쉬지 않고 질책했다.
- 힐책하다 : 잘못된 점을 하나한 따져가며 나무랄 때. 큰소리로 힐책하는 것도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
- 일갈하다 : 한 번 큰소리로 꾸짖을 때. 뻔뻔스러운 태도를 보고 따끔하게 일갈했다.
- 힘들다 : 마음이 쓰이거나 수고가 되는 면이 있다.
- 고달프다 : 몸이나 처지 또는 하는 일이 매우 힘들고 어려울 때. 고달픈 생활을 하고 있다.
- 고되다 : 이직한 회사에서의 일이 고된지 민수는 집에 돌아오면 늘 쓰러져 잠든다.
- 혼곤하다 : 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프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혼곤해서 제대로 걷을 수도 없었다.
- 각다분하다 : 힘든 일을 해 나가는 상황에서 순우리말. 처음에는 각다분했지만 하다 보니 곧 익숫해졌다.
- 힘없다 : 기운이나 의욕 따위가 없다.
- 무력하다 : 힘이 약하거나 없다. 그저 무력해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 맥없다 : 기운이 없다. 며칠 계속 맥없이 지내고 있다.
- 느른하다 : 맥이 풀리거나 고단하여 몹시 기운이 없을 때. 졸음이 쏟아져 느른해서 책상에 기대앉아 있다.
- 매시근하다 : 기운이 없고 나른하다의 순 우리말. 감기에 걸려서 그런지 매시근없이 종일 누워 있었다.
- 시르죽다 :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힘없이 축 처진 모습. 화차가 시르죽없이 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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