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일하지 말고, 프로처럼 준비하라
프롤로그 : 진짜 차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된다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건 운에 달렸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는 멘토
1만 명의 직장인을 만나서 찾은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일 잘하는 사람들의 5가지 비밀
- 실행력 : 오늘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은 아쉽게도 많지 않다. 하지만 오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바로 ‘당장 시작하는 것’이다. 오늘 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 체크리스트
- 자신만의 원칙을 세운다
- 목표를 막연한 상태로 두지 않고 일단 도전해본다.
- 아웃풋을 통해 먼저 확실히 성과를 낸다.
- 목표부터 확실히 정한다.
- 최고가 되고 싶은 분야를 스스로 결정한다.
- 자신의 의견을 미리 정리한다.
- 체크리스트
- 결단력 : 노력을 결과로 연결하려면 필요한 것이 많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결단력이다. 결단력이 없는 사람은 계속 고민하느라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을 수 없다.
- 체크리스트
- 일하는 자신만의 여유를 확실히 정의한다.
- 실패를 통해 시각을 넓힌다.
- 보이지 않는 기술로 원하는 바를 이룬다.
- 항상 무언가에 몰입한다.
- 선을 지키며 자신의 역할을 충실한다.
- 다른 사람의 기준을 파악한다.
- 회사의 비전을 판단한다.
- 체크리스트
- 의사소통력 :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일의 완성도가 달라진다. 그래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말하는 내용만큼이나 말하는 방식도 신경 쓴다. 말할 때에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이 어떻게 행동할지까지 고려해야 한다.
- 체크리스트
-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수집하고,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듣는다.
- 대화의 기술을 정리한다.
- 소통의 문제를 방지한다.
- 상대의 반론을 예측한다.
- 자기만의 업무 규칙을 세운다.
- 여유로운 마음을 갖춘다.
- 다른 사람에게 추천받은 일을 꼭 해본다.
- 경쟁사의 제품을 분석한다.
- 체크리스트
- 통찰력 : 아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미숙한가? 걱정하지 마라. 누구에게나 서툰 순간이 있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 조차도. 핵심을 파악하는 힘을 기르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체크리스트
- 성공의 방해 요소 5가지를 없앤다.
- 8가지 역량을 키운다.
- 자기만의 목표를 세우고 도전한다.
- 자신이 오를 길을 개척한다.
- 사장이 되어 간절하게 고민해본다.
- 일잘러가 되기 위한 지름길을 찾지 않고, 30분씩이라도 꾸준히 연습한다.
- 자신의 그릇을 키운다.
- 노력의 결을 바꾼다.
- 체크리스트
- 리더십 : 아무리 뛰어난 일잘러도 혼자서 끝낼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후배 직원을 이끄는 힘이 중요하다.
- 체크리스트
- 후배를 위한 해결사가 된다.
- 일단 시작하고, 잘못된 경우에는 빠르게 수습 방법을 찾는다.
- 긍정적인 에너지를 쌓는다.
- 다른 사람을 섣불리 평가하지 않는다.
- 후배 직원에 대한 믿음을 갖는다.
- 후배 직원이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일에 대한 철학을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는다.
- 체크리스트
1장 일 잘하는 사람은 출발선이 다르다. 실행력
거창함 대신 꾸준함으로 승부하라
-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만 채용해요.
- 사소한 습관을 꾸준히 한다. 하루를 알차게 만들 작은 습관을 들이세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출퇴근 시간에 책 읽기 등…
- 또 다른 습관을 들인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5분 정도 바람 쐬기
- 실패하면 다른 습관을 들인다.
- 남 탓을 하지 않는다. 남 탓의 자기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지 않았다는 뜻.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회사 안에서건 밖에서건 의미 없는 시간을 쓰지 않는다.
- 항상 친절하게 행동한다.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도 친절하게 행동해야 한다.
- 이미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인생을 바꾸겠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이미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믿어야 한다.
- 일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실천한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 직접 해보면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이를 토대로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핑계를 대지 않는다. 그리고 막연하게 일을 더 잘하고 싶다라며 꿈만 꾸지 않는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작은 것이라도 한다. 해봤다와 해보고 싶다의 차이를 알기 때문이다.
- 일단 해보라. 그 시간들이 모이면 어제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목표를 그저 막연한 상태를 두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션을 시도한 뒤 목표를 말한다.
능력을 키우는 건 인풋이 아니다
- 일을 잘하고 싶다면 일단 뛰어들어라. 좌충우돌 돌아가는 길 같아 보이지만, 성과를 내는 가장 빠른 길이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정해진 대로 일하지 않는다.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을 통해 먼저 확실히 성과를 낸다. 그러니 무엇이든 일단 겁없이 뛰어들어라.
목표를 정하지 않으면 무엇도 이룰 수 없다
-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목표를 세워야 하지.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목표부터 정한다. 그러면 해야 할 일이 뚜렷해진다.
일류가 되고 싶은 분야를 정하라
-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가정해보라. 그리고 오늘 하려는 일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인가? 라고 물어보라. 만약 이 질문에 노라고 대답하는 날이 계속된다면 슬슬 무언가를 바꿔야 한다. 스티븐 잡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지 따르지 않는다. 최고가 되고 싶은 분야를 스스로 결정한다.
좋은 아이디어 있는 사람?
- 일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의견을 내는 사람이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회의 전에 자신의 의견을 미리 간결하게 정리한다. 그리고 일할 때는 항상 가장 먼저 의견을 낸다.
2장 일 잘하는 사람은 후회할 일을 하지 않는다. 결단력
일하는 명확한 이유가 있는가?
- 일하면 돈을 벌 수 있다.
- 일하면 명확한 목표가 생긴다.
- 일하면 만남이 생긴다. 평생에 단 한 번뿐인 만남.
- 일하면 배울 수 있다.
- 일하면 신용을 얻는다.
- 일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실패를 그저 실패로 두지 마라
- 월급을 주는 쪽의 마음을 헤아린다.
- 이익의 소중함을 이해한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안정된 수입이 필요하다.
직장인과 학생의 대화는 이렇게 다르다
- 직장인의 대화에는 상하 관계가 존재한다.
- 직장인의 대화는 듣는 사람 중심이다.
- 직장인의 대화에는 요구 사항이 포함된다.
- 상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기술 : 예의, 정보 제공, 관용.
- 듣는 사람을 배려하는 기술 : 쉽고 명확하게 표현, 질문, 간결함.
- 요구 사항을 받아들이게 하는 기술 : 감정 공략, 가치관 존중, 여유.
일잘러는 보상을 위해 노력할까?
- 매트릭스는 너의 인간이 만들었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말이야. 하지만 인간이란 참 이상한 존재지. 불행이나 고통이 없으면 오히려 불안해하는 것 같아.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무언가에 몰입한다. 단, 이때 보상에 얽매이지 않는다.
알아서 잘하는 사람과 마음대로 일하는 사람이 미묘한 차이
- 주어진 권한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 주변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인가.
- 자신의 권한을 파악해라. 즉 회사의 규칙을 숙지해야 한다. 이때 암묵적인 규칙까지 고려해 누구에게 상황을 알릴지 생각해야 한다.
- 보수적인 사람을 배려해라. 규칙을 지켜도 반감을 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보수적인 사람을 배려할 필요가 있다.
모두 각자 평가 기준을 지니고 있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평가 기준만 고집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사람의 기준도 파악한다.
변화는 항상 기회를 가져온다
- 변화는 항상 기회를 가져온다. 비전이 없는 곳에서 버틸 것인가. 성장 가능성을 열어줄 곳을 찾을 것인가. 일 잘하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떠날 줄 아는 배포를 지녔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회사의 비전을 판단한다. 만약 에너지를 쏟기 아까운 곳이라면 과감하게 결단을 내린다.
3장 일 잘하는 사람은 쉽게 말한다. 의사소통력
대화에서 다다익선은 통하지 않는다
-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들어주는 것과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만 하는 것.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접한다. 그리고 대화할 때는 한 가지를 가슴에 새긴다.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들어줄 것!
쉽게 말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 결론부터 말해라. 과정부터 말하지 말고, 결론부터 말하기.
- 구체적으로 말해라. 추상적으로 말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말하기.
- 하고 싶은 말 말고, 상대의 질문에 답해라.
- 상대의 반응에 따라 표현을 골라라.
- 전체부터 말해라.
-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라.
- 지시대명사를 많이 쓰지 마라. 명확하게 대상을 말한다.
-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다음 화재로 넘어가라.
상대방이 내 말을 듣고 싶게 만들어라
-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상대방의 배경과 이해 수준을 파악하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 말의 의미를 오해한다.
- 무슨 말인지는 알지만 이해하고 싶지 않다. 딜리버리 스킬 :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목소리 톤이나 말의 속도를 조정하고 표정과 몸짓을 활용하는 등의 기술.
의견이 다른 상대를 이기려고 하지 마라
- 상대방의 의견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제 의견에 스스로 반론해보라. 그렇게 하면 상대방의 생각을 알 수 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다음 의견을 제시한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를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의 의견 역시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자기 의견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더 완벽한 결과물을 낸다. ‘옳고 그름’은 일단 제쳐두자.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상대의 반론을 예측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더 완벽한 성과물을 완성한다.
뛰어나려 하지 말고 맡은 일을 ‘제대로’ 해라
- 마감일을 확인한다. 마감일은 책임감과 전문성을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다.
- 일을 맡긴 사람이 원하는 방향을 알아낸다.
- 업무를 분담한다. 큰 바윗덩어리를 정리하기 쉽게 쪼개는 것이다.
- 어려운 일부터 시작한다.
- 막히면 즉시 의논한다. 일이 막히면 즉시 일을 맡긴 사람과 의논하라. 의논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성과는 멀어진다.
- 일주일에 한 번은 보고한다.
- 혼자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고 선례를 찾는다.
- 협력 요청은 서둘러 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도 지금까지 살펴본 7가지를 지키게 한다.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다면 상대를 편하게 만들어라
- 큰 소리로 인사하고 한 마디 덧붙인다.
- 본론으로 들어가지 전에 잡담을 나눈다.
- 상대의 마음을 헤아린다.
- 단점과 한계를 솔직하게 말한다.
-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한다.
- 질문을 충분히 받는다.
강한 유대감을 원한다면 진솔함을 장착하라
- 상대가 무언가를 추천해주면 일단 시도하라.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뢰의 씨앗을 심는다.
단 한 번의 추천으로 신뢰를 얻는 방법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쟁사의 제품을 분석한다.
4장 일 잘하는 사람은 핵심을 정확히 파악한다. 통찰력
왜 똑똑한데 성공하지 못할까?
- 용기를 내지 않는다. 큰 성과를 얻으려면 반드시 도전해야 한다.
- 도움을 요청하는 데 서툴다. 서로 도우면서 관계가 돈독해진다.
- 주변에서 두려워한다.
- 타인에게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 똑똑함을 지나치게 중요시한다.
어떤 일이든 잘하고 싶다면 8가지 능력을 키워라
- 시간관리. 효율적인 활용, 역방향 계산법,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운 일을 먼저 처리한다.
- 문장력. 회의 자료나 세미나 자료를 짧게 요약하는 연습을 추천.
- 토론. 자주 토론하기, 1분 안에 핵심 주장 말하기, 내 의견에 반론해보기, 예상 질문을 뽑고 답하기 등.
- 회의 진행. 주제별 시간 배분 연습하기, 발언 끊는 연습하기.
- 발표력. 발표 내용을 외우고 연습, 연습, 또 연습.
- 독해력. 핵심을 정확히 파악한다.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글 읽기.
- 스스로 생각하는 힘. 상사에게 질문하기 전에 자신의 의견 정리하기.
- 회식 매너. 술은 적당히 마시기, 예의 지키기
목표 달성보다 값진 실패도 존재한다.
- 도전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지는 확률 문제다. 꾸준히 도전한 사람만이 성과를 올릴 수 있다. 도전하지 않고 편하게 얻는 성과는 가짜에 불과하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만의 목표를 세우고 도전한다.
출세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
- 상사의 일을 도맡을 필요는 없다.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을 만큼 도우면 충분하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이 오를 길을 개척한다.
간절하게 ‘왜’를 고민하라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회사와 자신을 운명 공동체로 두지 않는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장이 되어 간절하게 고민해본다. 그 과정을 통해 성과를 내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하는 능력을 기른다.
단 3일 만에 익힌 것은 3일 치의 가치밖에 없다
- 일을 잘하는 방법에 지름길은 없다. 요령을 피우지 않고 오로지 계속 반복하는 방법뿐이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름길을 찾지 않는다. 일에 필요한 기술을 하루에 30분씩이라도 꾸준히 연습한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의 수가 그 사람의 그릇을 보여준다
- 자신보다 뛰어난 자에게 동움을 구할 줄 아는 자가, 여기에 잠들다. 앤드루 카네기의 묘비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그릇을 키운다. 즉, 항상 주변 사람의 뛰어난 점을 찾고, 훌륭한 사람을 곁에 두며 배운다.
무턱대고 노력만 하지 마라
- 편한 노력, 힘든 노력은 오래가지 않는다.
- 편한 방법, 효율적인 방법은 없는지 먼저 고민한다.
- 무작정 노력한다고 성과로 이어지지 않아. 오히려 에너지만 다 쓰게 될 뿐이야. 그러니 편안하게 노력하는 방법을 찾아. 그래야 일도 잘하고, 퇴근 후에도 삶을 즐길 수 있어.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의 결을 바꾼다.
5장 일 잘하는 사람은 혼자 빛나지 않는다. 리더십
후배가 같은 실수를 한다면 자신을 돌아봐라
-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마.
- 일을 잘하는 사람은 혼자 빛나지 않는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해결사가 된다. 후배 직원이 세 번째 실수를 하지 않도록 구조적인 방안을 찾는다.
행동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 솔선수범하고 실수했을 때에는 잘못을 인정하고 빠르게 수정하는 리더를 원한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단 시작한다. 잘못될 경우, 수습 방법을 빠르게 찾으면 된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야 일도 잘된다
- 일을 잘하는 상사를 판단하는 기준
- 후배 직원의 자랑을 많이 한다.
- 안 좋은 기분을 티내지 않는다.
- 회사의 장점을 말한다.
- 실수하면 사과한다.
-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인다.
- 꾸준히 공부한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쌓는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후배 직원을 단단하게 이끈다.
지금 당장 성과를 못 내도 섣불리 판단하지 마라
- 다양성과 결속력이 공존하는 팀을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이 점을 기억해라.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사람을 섣불리 평가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재촉한다고 좋은 성과가 나지 않는다
- 도움이 필요한 일을 묻는다. 그리고 일의 우선순위와 목표를 전한다.
- 재촉은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과 같다. 상사의 일은 도움과 목표 설정이다.
- 더 이상 재촉하지 말라. 도울 수 있는 일을 묻고, 우선순위를 알려줘라. 그리고 목표를 정확히 말하면 일은 빨리 끝난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후배에 대한 믿음을 갖는다. 그리고 후배 직원이 스스로 움직일수록 3가지만 말한다.
- 도움이 필요한 일을 묻는다.
- 일의 우선순위를 알려준다.
- 목표를 알려준다.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지 마라
- 절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지 않았다. 어디를 봐야 하는지 해결의 실마리를 조금씩 알려줄 뿐이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후배에게 지식만 주지 않는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자신감까지 준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힌트를 찾는다. 그리고 그 힌트를 후배 직원에게 주며 혼자 문제를 해결했다는 자신감을 기르게 돕는다.
진심을 다해 일하게 만들고 싶다면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일에 대한 철학이 확고하다. 자유는 행복으로 가는 첫발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기에 일할 때 진심을 다할 수 있는 것이다.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에 대한 철학을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는다.
에필로그 : 일잘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했던 것들
- 더 나은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일 뿐이지 하나씩 나만의 준비를 하다 보면 어느새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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