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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이제, 당신의 하루도 ‘구조 조정’이 필요하다
‘시간 리스트럭처링’으로 시간을 만들어 내는 방법
- 자본이 없는 자에게는 시간이 무기이고 자원이다.
- ‘모래시계’의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 평생 동안 당신은 몇 번이나 식사를 할 수 있는가 ? 소중하게 시간을 생각하자
- 큰 그림이 있어야 방법이 나온다.
- 인생의 장기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10년마다의 중기 계획을 세워 보자.
- ‘시간 리스트럭처링’이란 무엇인가?
- 리스트럭처링 : 재구축, 어떻게 하면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미
-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무엇을 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작성해 보기
- 시간 리스트럭처링의 첫발은 자신의 하루를 그려 보는 것에서부터
- 변명하지 않고 24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스케줄 관리를 한다면 ‘노는 시간’이 줄어듬
- 매일 기록하여 활용하고 노는 시간에 대한 가치 및 중요도를 확인해야 한다
- 써 버린 시간과 돈은 반드시 기록하라.
- 하루의 한 줄에 그날 쓴 지출을 적어가고, 노트 한 페이지가 한 달 가계부로 활용
- 노트 가계부로 돈을 절약하고 시간의 잘못된 지출을 체크
- 노트 한 줄이 꽉차게 되면 지출이 많았다는 경고가 된다
- 이 한 장의 노트를 두 번 접어 지갑에 넣어 다니면서 돈을 쓸 때마다 기입한다
- 당신의 1시간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자각하는 것이 첫번째이다
- 러시아워를 피해 죽은 시간을 살린다.
- 죽어 가는 시간을 살아 있는 시간으로 바꾸어야 한다
-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습관을 들여서 러시아워 시간을 피해해서 여유로운 시간 확보
- 이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경쟁에서 살아 남는 방법
- 잡다한 시간은 구조 조정 1 순위
- 요리, 세탁, 청소, 장보기 등 가사 시간에 대한 개념을 잡고 잡다한 낭비 시간을 줄인다
- 이러한 시간을 정리하고 분석해서 시간의 효율성을 찾는다
- ‘의무적 시간’도 플러스 발상으로 전환하라
- 의무적 시간[아내와 장보기]도 마케팅에 관한 취재 활동으로 생각하고 시장 조사를 위해 나간다고 적극적인 사고로 전환하여, 채소류의 가격 변화, 선호 식품, 히트 상품 등 체크
- 실력이 있는 사람이란 우선 일상 업무를 확실히 파악하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의 어떤 가치를 붙일 수 있는 사람, 한 발 앞 선 도전
- 나는 13년 동안 ‘시간이 없다’고 불평했다.
- 코페르니쿠스적 발상 전환
- 바쁘기 때문에 할 수 없다가 아니라 ‘바쁘기 때문에 쓰고 싶은 재료나 경험이 많아진다’고 자신의 확신을 갖게 해야 한다
-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삼고 있는 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없다
- 포스트잇은 시간 리스트럭처링의 일등 공신
- 노트 크기의 대형 수첩을 가지고 다니기
- 바쁠 때야말로 자기 하고 싶은 일에 메모가 가장 적당한 때
- 아이디어, 생각나는 것, 해야 할 일 리스트 등 적어보면 잊어버리는 것은 없어진다
- 금주에 해야 할 일, 오늘 꼭 해야 할 일 등을 정리해서 가지고 다닌다
제 2 장 당신의 시간 사용 방법은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가?
초보자를 위한 니시무라 식 시간관리술
- 스케줄 표를 만들고 자신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라.
- 표로 만드는 이유는 타성에 흐르기 쉬운 생활을 규칙적으로 쓸모 있는 것으로 전환
- 매일 낭비 없이 보내기 위해서 몇 가지 생활 패턴에 맞춘 스케줄 표를 작성해 두어라
- 한가한 날일수록 스케줄 관리를 철저히 하라.
- 쉬는 날과 계획 하는 스케줄에서 변수가 발생 했을 경우를 대비한 스케줄
- 잘되지 않을 때 평상시로 복귀하기 위한 시나리오로서 스케줄, 위기 관리 매뉴얼 필요
- 휴식을 포함해서 스케줄을 손안에 둔다
- 멍하니 있는 시간 휴식을 위한 시간도 좋지만 그 시간이야말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다
- 휴식 시간까지 포함해서 하루 24시간을 얼마나 손에 꽉 쥐고 있느냐 하는 것이 진정한 시간 관리
- 3분 동안에도 이만한 일들을 할 수 있다.
- 목표와 계획은 엄연히 구분하고 평소에 애매하게 이해하고 있는 생활 속의 시간을 측정해 보는 것도 스케줄을 작성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
- 화장실, 세면, 식사, 옷 입기 등에 몇 분이 걸리는지 알아 둘 것
- 출근 시간, 신문, 메일 스케줄 체크 시간 등도 포함
- 3분의 소중함, 티끌 모아 태산으로 쌓이고 쌓이면 실로 태산이 되는 3분
- 3분의 자투리 시간이 있다면 나는 이런 일을 한다. 엽서를 1장 쓴다/조간신문 1면을 본다/전화통화를 한 번 한다/스케줄을 조정한다/편의점을 한바퀴 돈다/서점 신간 코너를 둘러본다/전차 등의 광고 카피를 메모한다/폴더에 넣어 두었던 잡지 기사를 읽는다
- 3분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사전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
- 1시간을 55분과 5분으로 나누는 발상
- 스테이션 브레이크 : 신문이나 tv에서 1시간 동안에 드라마는 56분, 이후 4분는 뉴스나 기상 예보, 미니 프로그램, 광고 등에 할애하는 경우
- 55분 일하고 5분 쉰다가 아니라 5분 동안이라도 독립된 업무 시간으로서 의미를 둘 것
- 나의 시간당 노동 생산량은 ?
- 많은 일을 처리하면서 1시간의 업무량을 산출한 뒤 확보할 수 있는 시간 체크
- 당신의 1시간에 얼마만큼의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가 ?
- 단위 해당 업무량을 산출해서 어느 정도의 기간이면 완성할 수 있는지를 계산해 본다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 수첩은 시간을 만들어 내는 마법의 도구
- 수첩을 단순히 ‘예정을 써넣는 도구’라고 생각하는 한 빽빽해진 수첩을 보면 한숨을 나올 것이다. 어떻게든 약속과 약속 사이에 작은 시간을 만들어 나간다는 발상이라면 그것은 기쁨이다.
- 수첩에 ‘가고 싶은 리스트’를 만들자
- 티비, 잡지에서 얻은 테마 고원이나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을 포스트잇 1장에 1항목씩 써서 수첩에 붙여 둔다.
- 수첩을 노려보면서 짧은 시간을 찾아가다 보면 그것이 축적되어 결국에는 하나의 큰 일을 이룰 수 있는 주춧돌이 된다
- 시간 관리의 성패는 새벽에 달려 있다.
- 보다 많은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자세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아침형으로 생활 패턴을 조정하는 것이 최상이다
- 왜 새벽이 핵심인가 ?
- 같은 시간이라도 심야의 2시간보다 이른 아침의 2시간이 휠씬 능률이 오른다
- 밤 시계는 30분 간격, 아침 시계는 5분 간격
- 아침과 밤의 시간의 흐름은 전혀 다르다
- 모든 잠든 새벽, 일찍 자고 새벽 시간을 활용해라
- 밤의 술자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 술자리는 일정 중간에 최소한의 방파제 역할
- 술자리가 생기더라도 상관없도록 밤의 스케줄을 가볍게 만들면 그만큼 아침의 스케줄에 충실할 수 있다는 것은 생활의 지혜
- 아침을 두 번 맞는 ‘1일 2분할법’
- 휴일을 충분히 이용하는 1일 2분할법
- ‘휴일에 가고 싶은 리스트’ 작성, 가족과 시간을 작성하고 하고 싶은 일을 정리
- 1시간은 ‘15분이 4개’라는 발상
- 1시간을 4등분해서 일한다 -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테크닉
- 산만한 사람은 특히 ‘1시간 4분할법’을!
- 1시간을 4로 나누어 그 동안 4개 일을 진행해서 조합시키는 수법
- 분할해서 통치하라 - 로마 제국의 통치 방법
- 수학-세계사-수학-고전문학 15분 공부법
- 마감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라.
- 마무리 하는 마음으로 15분마다 마감하는 형식
- 동시 병행 처리의 원칙으로 효율 상승
-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일은 같이 해버리는 것
- ‘~하는 김에’가 하루를 사흘로 만들어 준다.
- 동시에 여러 일을 처리하는 것에 중요성은 해야 할 것을 포스트잇에 1항목당 1장씩 쓴 다음에 테이블이나 수첩에 정리하고 하나씩 제거하면서 체크하는 것
- 잊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기 좋은 것은 ‘써 나가는 효과’
제 3 장 프로는 이것이 다르다.
24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니시무라식 3-3-3 시간 관리
- 목표는 자신의 능력의 3배로 잡는다.
- 새롭고 참신한 기법을 생각해 내는 원동력은 우연이 아니라, 어려운 조건에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넣어 근본부터 바꾸려고 하는 노력에서 나온다
- 일부러 허세를 부려 자신을 변화시켜라.
-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고 배수의 진을 쳐, 결과적으로 성공하겠다는 숨은 의도
- 1년에 3개 국어를 배우고, 1년 뒤에 그 나라를 방문하는 목표
- 제한된 시간에 남들 3배의 정보를 얻는 기술
- 신문을 읽어서 필요한 정보를 스크랩 한다 => 한달 뒤에는 테마별로 정리
- 인터넷 뉴스로 방송3사의 뉴스를 체크 한다
- 비즈니스에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어디에 있나?
- 필요한 정보는 업계 관계자와의 대화로 나오므로 인맥 형성은 정보 수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
- 1시간에 1권의 잡지를 숙독하는 것보다 1시간에 10권의 잡지를 훑어보는 것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크다
-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업계 관계자와의 대화에 있다
- ‘정보 수집의 습관화’는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 주변을 둘러 보면서 주변 환경을 체크 한다.
- 처음 한 두번은 시간을 소일하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차츰 습관이 되면서 매일매일 보는 시간이 달라지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행의 변화에 민감하게 된다
- 새벽 3시 기상도도 습관 들이기 나름
- 천천히 시간을 조절하여 기상 시간을 조절하면 이른 새벽 시간에 누구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집중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 아침 운동을 습관화 하자
- 어중간한 시간도 사용하기에 따라서 유용하다
- 버리는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인 시간으로 늘이기(보너스 시간)
-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주문’을 걸어 본다.
- 피로가 누적이 되면 슬럼프에 빠지기 쉬우므로, 슬럼프에 빠지면 잠을 푹 잔 뒤에 다시 한 번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
- 자신만의 ‘주문’을 거는 방법을 만들어 두는 것도 필요
- 정리가 없으면 시간 관리도 없다.
- 시간 관리에도 simple is best
- 꼭 해야만 하는 일을 전부 수첩에 적어 시각화함으로써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것
- 주변 정리는 머리 정리에도 도움이 된다.
- 폴더를 이용해 업무를 날짜별로 정리한다
- 본인만의 정리법을 성립하자
- 비일상적인 환경에서 평소대로 일하는 요령
- 출장시 내가 항상 챙겨 두는 것들 - 보통 때와 같이 일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 목록 정리
- 내가 개발한 호텔 이용법 - 호텔을 또 하나의 사무실로 활용
- 감기도 ‘예정대로’ 걸려라!? - 체력관리를 철저히, 불규칙한 생활 피하고, 밤샘 작업 피하기
- 시간의 달인은 바로 자기 관리의 달인
- 주어진 24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바로 자신이 프로라는 인식을 하는가, 못하는 가에 달렸다
- 시간 관리를 못하는 사람은 인맥도 만들지 못한다.
- 부탁 받은 일은 거절하지 않는다 - 바빠서 못한다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거절한 적이 없어야 한다.
- 단순한 술 친구로 인맥 관리를 할 수 없다. 시간 개념이 없는 사람이 되지 말자.
- 인맥 유지를 위한 15분의 시간
- 하잖은 고민이라도 해결해 주려는 긍정적인 자세로 고객을 대한다.
- 15분이라면 나에게 있어서 엽서 3장 정도를 쓰기에 충분한 시간 = 인맥 관리
- 항상 yes, we can의 자세로
- 일을 할때는 yes, we can을 모토로 - no라고 하면 두 번 다시 일은 오지 않는다
- 바쁜 사람일수록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 많은 일을 삽시간에 해치우는 사람은 행여 완성도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생각할 수 있는데, 빠르게 일을 끝내서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다음 일을 시작했을 때 질적인 충실을 기할 수 있으며, 빠르면서도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낳는 것이다.
- 바쁘다(忙-망)라는 말의 한자를 풀어 보면 ‘마음(心)을 잃어버린다(亡)’라고 할 수 있다
- 마음의 여유를 찾지 못하고 시간의 노예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어리석은 행동이다.
- 마감 엄수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 약속 시간을 지키는 것은 최소한의 신용이다
-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이점
- 미리 도착하여 사전 미팅 자료를 검토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검색
- 15분의 여유가 비즈니스를 원활하게 진행 시킨다.
- 내가 ‘지각 0’의 기록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이유
- 일기예보를 활용하여 자연 재난 시를 대비하여 사전에 점검하여 숙소나 교통 편의를 체크하여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한다.
- 출장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라.
- 사전에 도착하여 약속의 장소의 여행지를 보거나 행사를 체크하여 참석하는 여유가 필요, 강의나 출장 중에 경제 현안에 대한 질의를 대처하기 위한 몇 시간의 시장을 둘러 보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 불규칙한 근무 시간을 역으로 이용하라.
- 마음 먹기에 따라 자유 시간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제 4 장 성공한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시간을 사는 발상 파는 발상
진정한 비즈니스 맨은 시간을 거래한다.
-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진다’라는 말은 정말인가?
- 시간을 팔아서 사는 발상
- ‘시간을 판다’라는 새로운 발상의 비즈니스
- 10분 만의 이발소, 마사지 숍, ‘쉴 수 있는 공간’은 아니지만 개념을 바꿔 본다면 다른 계층을 사로잡을 수 있다.
- 출장지의 호텔 선택도 ‘비용 대 효과’의 발상으로 - 자기 업무에 맞는 조건을 맞는 호텔 결정
- 내가 일부러 느린 열차를 타는 이유 - 자기 시간을 활용하는 여유가 필요
- 급행 열차와 비행기 중 어느 것을? - 출항이나 기타 교통 활용도를 보더라도 철도
- 패스트푸드 비즈니스는 시간을 파는 장사
- 쾌적한 식사를 원한다면 ‘시간차 공격’으로 - 조용한 점심을 원한다면 11시를 노려라
- 자주 가는 출장지에 ‘현지처’를 만들어라!? - 심야에 이용 가능한 음식점
- 자주 이용하는 도시의 장소는 거리의 은행현금지급기, 우체국, 편의점, 물품보관함, 이용 편한 화장실, 약속 장소로 만나는 호텔 등을 미리 체크해 둔다.
- 시간 요구를 충족시킨 히트 상품이란? - 시간대 별로 도착 시간 지정 택배
- ‘시간에의 집착’이 아사히 맥주를 약진시켰다. - 출하부터 공급까지 7일, 기간 지나면 바로 회수하는 개혁에 큰 성과를 거둠.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근본부터 개선하고 진지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 시간 단축 효과로 리스크를 낮춘 수영복 업계 - 목표를 정해서 집중력을 높여 힘껏 때린다
- 시간 매니지먼트로 이득을 보는 특별한 장사 - 주어진 자원이 같다 해도 노력에 따라 실적은 크게 바뀌는 법, 시간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스스로 묻는 계기가 될 것
- ‘한정 기획 상품’은 큰 판촉 효과를 갖는다. 기념일, 구매 부장은 여고생,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가게를 방문한다. 시간 한정을 내세운 판촉 행사
- 또 다른 시간 비즈니스 - 시간 多 소비, 일은 효율적으로 그리고 여유는 충실한 자에게. 시간의 달인은 인생의 달인이기도 한다.
제 5 장 시간이 늘 부족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콜롬버스의 달걀
시간 관리에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 시간 관리의 비밀은 시각표에 있었다
- 제한된 ‘시간’과 돈이라는 ‘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미리 가정하여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것을 통해 신뢰를 얻는다는 사고 방식은 어린 시절의 시각표 놀이, 세밀한 운행 편성이 필요한데 그것이 시간의 융통성
- ‘시각’과 ‘시간’은 전혀 다른 것
- 시각은 흐르는 시간상의 한 순간을 가리키는 단어이고, 시간은 한 시점에서 다른 시점까지의 사이를 가리키는 것. 모이는 ‘시각’이고 수면’시간’
- 지정된 일을 진행에 필요 시각에 맞게 알람을 맞추어라. 막연한 시간이 아닌 시각으로
- 작심삼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세워라. 1년 3년 10년 계획을 수립
- 15분 밖에 없다와 15분이나 있다의 커다란 차이
- 15분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사람, 휴지통에 버리는 사람
- ‘아직’이 ‘벌써’가 되고, ‘벌써’가 ‘아직’이 된다. 사전 준비는 아무리 철저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아직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마지막 1분 1초까지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된다.
- ‘dog year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강아지의 1년은 인간의 7년 - 새로운 인터넷 시대에 요구되는 경영자 시각
- top이란 t.p.o를 아는 사람
-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기호를 스스로 포기, 시간과 장소와 경우를 생각해서 순간에 판단을 내릴 때야말로 기업은 건전하게 움직일 수 있다.
- 인생은 결단의 연속이다.
- 말하기의 기본은 3분임을 명심하라
- 훌륭한 연설에는 요령이 있다.
- 3분 이내에 끝낸다.
- 단문으로 정리해서 말한다.
- 결론부터 말한다 -> 이유를 말한다 -> 한 번 더 결론을 반복한다
- 전문 용어나 외래어는 피한다.
- 훌륭한 연설은 자질이나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다-사전에 얼마나 구성을 잘해 놓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 청중의 눈높이에서 재구성한다.
- ‘3초의 수고’를 아끼지 말자. ‘밑져 봐야 본전이니까 일단 한 번 말을 걸어 보자’
-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다? - 프로라면 마감을 지키는 것은 상식 이전에 마음가짐이다.
- 다음으로 비약하기 위한 금요일 밤 활용법 - 다음 주의 중요한 시간 관리
니시무라 식 시간 활용 아이디어
- 10년 단위의 중기 계획을 세워 두어라
- 목표는 자신의 능력의 3배로 잡아라
- 하루를 이틀로 만드는 3시 기상법
- 신데렐라 마인드를 지녀라
- 포스트잇은 너무나 강력한 무기다
- 전자 수첩보다는 다이어리가 좋다
-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라
- 1시간을 55분과 5분으로 나누는 발상
- 1시간을 15분씩 네 개로 나누는 발상
- 시간도 사고 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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