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PART 1. 잘못된 정리 상식부터 버린자.
01. 정리에 대한 마인드 바꾸기 : 익숙한 습관 버리기
02. ‘정리 리바운드’에 대처하는 법 : 조금씩 정리하는 팁에 넘어가지 마라. 의식을 바꾸지 않는 한 습관은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한번에 정리하는 것.
03. 완벽한 정리를 위한 2가지 원칙 : 버리기와 자리 정하기. 물건을 버릴지 남길지 결정하는 것과 물건의 자리 정하는 것.
04. 어지는 행위에 숨겨진 심리 : 정리한 마음을 비우는 것.
05. 수납의 편리함에 의존하지 않기 : 수납을 잘할수록 물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정리는 수납이 아니라 버리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06. 분산 수납하지 않기 : 장소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정리하라.
07. 어떤 성격이든 정리는 버리기가 관건 : 성격별 정리법은 전혀 효과가 없다.
08. 일상의 정리(물건을 사용하고 제자리에 두는 것) 대 축제의 정리(한 번에 완벽하게 정리하는 것) : 정리는 매일매일 하는 것이 아니다.
PART 2.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버리기 원칙
09. 정리의 1단계는 버리기 :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다. 한 번에,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10. 정리의 목적 생각해 보기 : 자신이 원하는 생활부터 머릿속에 그려보자.
11. 물건 버리기 기준 :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12. 장소별 버리기 대 물건별 버리기 : 물건별로 한 곳에 모아 놓은 후 버릴지를 결정하라.
13. 물건 버리기 순서 : 추억의 물건은 가장 나중에 버려라.
의류 -> 책 -> 서류 -> 소품 -> 추억의 물건
14. 물건 늘리지 않는 요령 : 버릴 물건을 가족에게 보이지 마라.
15. 정리 못하는 가족에게 대처하는 법 : 가족 물건을 버리는 것은 금물. 자기 물건부터 버리기.
16. 내 물건을 가족에게 떠넘기지 않기 : 내가 안쓰는 물건은 가족도 안 쓴다.
17. 정리는 물건을 향해 자신을 돌아보는 일 : 정리를 할 때의 마음가짐과 환경이 중요하다.
18. 버릴 수 없는 물건을 다루는 요령 : 제 역할이 끝난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PART 3. 절대 실패하지 않는 물건별 정리법
19.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 순으로 정리
상의 -> 하의 -> 아우터 -> 양말류 -> 속옷류 -> 가방 -> 소품 -> 이벤트 물건 -> 신발
20. 의류 정리의 첫 단계. 옷을 전부 모은 후 철 지난 옷부터 정리한다.
21. 외출복 정리요령 : 설레지 않는 옷이면 실내복이라도 입지 마라.
22. 옷개기의 위력 : ‘개기’만 잘해도 수납 문제는 해결된다.
23. 옷개기의 기본은 세우기 : 옷은 포개지 말고 세워서 수납하라.
24. 옷장에 옷 거는 요령 : 왼쪽에는 긴 옷, 오른쪽에는 짧은 옷.
왼쪽부터 코트 원피스 재킷 바지 스커트 블라우스 순
25.양말류 수납 요령 : 양말과 스타킹은 묶지마라.
26. 계절별 옷 정리가 필요 없는 수납법 : 소재별로 정리하라. 면소재와 울소재별로.
27. 책 정리의 첫 단계 : 책을 한 곳에 모아놓고 정리하라.
일반서적(소설), 실용서(참고서 요리 레시피) 감상용(사진첩) 잡지
28. 책을 버리는 기분 : ‘언젠가’ 읽으려는 책을 과감히 버려라.
29. 남겨야 할 책의 기준 : 나만의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책을 남겨라.
책은 시기가 생명이다. 만난 그 ‘순간’이 읽어야 할 때다.
30. 집안 서류 정리법 : 서류는 전부 버리는 것이 원칙이다.
지금 사용하는 것, 한동안 필요한 것, 보관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것
31. 버리기 어려운 서류의 효과적인 정리법 : 역할이 끝난 서류는 확인 후 버린다.
세미나 자료, 카드명세서, 가전제품 설명서, 연하장, 사용이 다 된 통장.
32. 소품류 정리법 : 소품은 쌓아두지 말고 설레는 물건만 남겨라.
CD/DVD -> 스킨케어용 -> 메이컵용 -> 액서사리류 -> 귀중품(인감 통장 카드) -> 기계류 -> 생활용구 -> 생활요품(약류 세제 티슈) -> 주방용품 식료품 -> 그외
33. 동전관리법 : 동전은 보는 즉시 지갑에 넣어라. 저금통에 넣지 않는다.
34. 방치된 물건 처리법 : 과감히 버려라.
포장케이스, 코드, 예비단추, 전자제품, 이불, 화장품 샘플, 건강용품, 광고상품.
35. 추억의 물건 정리하기 : 본가를 추억의 물건 피난처로 삼지마라.
정리는 과거 하나하나에 결말을 내는 행위이다.
36. 사진 정리 요령 : 사진은 마지막 단계에 한꺼번에 정리하라.
공간은 과거의 자신이 아닌 미래의 자신을 위해 써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37. 비품 정리 요령 : 비품은 최소한으로 줄여라.
38. 물건의 적절량 생각해보기 : 물건별, 올바른 순서 설레는 물건 남기기.
39. 자신의 ‘감정’을 기분으로 필요한 것을 판단하고 구분하기. 정리는 인생을 빛나게 하는 마법이다.
PART 4. 즐거운 공간을 디자인하는 수납컨설팅
40. 효과적 수납을 위한 전제조건 : 모든 물건에 자리를 정하라.
41. 수납의 기본원칙 :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42. 집중수난법 : 물건 주인과 물건을 한 곳에 모아라.
자신만의 물건을 선별해서, 자신의 공간을 만들어 수납하라.
43. 물건의 자리에 따라 정리하는데 동선과 사용 빈도를 무시하라.
44. 효율적인 공간사용법 : 세울 수 있는 건 모두 세워서 수납하라.
45. 상자를 활용한 수납법 : 수납용품을 새로 살 필요가 없다. 신발상자
46. ‘가방 속 가방’ 수납법 : 빈 공간을 활용하라.
47. 가방 안 물건 정리요령 : 매일 가방을 비워라.
48. 효율적인 벽장 수납법 : 선반과 넓은 공간을 이용하라.
49. 욕실용품과 주방용품 관리법 : 욕실에는 아무것도 두지마라.
50. 물건 구입 후 먼저 할 일 : 물건의 포장지는 바로바로 뜯어라.
51. 포장패키지 제거하기 : 수납공간에 적힌 글자를 지운다.
52. 물건 위로해주기 : 물건을 소중히 할수록 내 편이 된다.
PART 5.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정리의 힘
53. 정리를 통한 자기발견 : 방을 정리하면 하고 싶은 일을 찾게된다.
54. 정리를 통한 자기변화 :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는 ‘정리의 비법’ 효과
55. 정리를 통한 자신감 회복
56. 과거 집착형 대 미래 불안형
57. 버리면서 얻는 지혜 : 비움의 미학
58. 집과의 소통이 중요한 이유 : 나를 지켜주는 보은.
59. 물건과 사람과의 인연 : 물건이 내게 온 데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
60. 정리를 통한 몸의 변화 : 정리만 잘해도 살이 빠진다.
61. 정리를 통한 운의 변화 : 좋은 기운이 항상 내 주위에 머문다.
62. 소중한 물건을 가려내는 방법을 나를 설레게 하는 물건이 진짜다.
63. 물건에서 행복 찾기 : 설레는 물건이 행복을 준다.
64. 정리의 진정한 목적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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