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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오 크뢰거
- 자기 중심적 시각에서 어린 시절, 소설가 데뷔하고 고향을 방문하는 중, 첫 사랑 한센과 잉여브로크를 여행 중에서 그들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애인인 리자베타 이바노브나 편지를 씀.
- 두 세계 => 예술가들은 저를 시민, 시민들은 나를 체포하고 싶은 충동
- 사람이 인간과 천사의 혀로 말할 수 있다 해도 이것이 없다면 단지 소리내는 쇠붙이나 울리는 방울에 지나지 않느니라 => 이것은 사람
다리오와 마술사 -> 어느 비극적인 여행 체험기
- 토레니 베네레 '비너스의 탑'
- 치틀라와 마리오, 이탈리아 한 휴양지에 벌어지는 가족 여행과 공연, 공연장에 불거지는 갖가지 인생의 체험들, 끝내 살인 사건으로 종결
- 기쉬메데스 : 제우스에 납치되어 신들에게 술시중
타락
- 나, 하이젠 베르크(이상주의적 경제학자) 라우베(금발) 펠펜(의학박사)
- 어느 젊은 청년 학생의 여배우에 대한 사랑과 배신이야기
- 이 봄이 사그라지면 어느 땐가는 황량한 겨울이 오고 가혹한 삶의 손아귀 안에서 행복도 길 잃어 서로 주인을 뒤바꾸리라.
행복에의 의지
- 파욜로(독일아버지와 남미 부잣집 어머니) - 심장이 안좋음
- 나외 피를로는 학교, 독일 뭔헨 이탈리아에서 만나고 헤어지고 서로 이야기 하는데 진실로 자신이 살아 갈 수 있었든 것을 행복에 대한 의지, 그것을 얻으면서 다시 무로 돌아갔다.
키 작은 프리데안씨
- 프리데만부인의 아들 요하네스가 보모의 실수로 떨어져 두개골에 상처를 입음, 곱추가 됨.
트리스탄
- 오스펠로양(요양원)
- 작가 슈피넨과 야비하고 현실적인 클리이얀의 서로 대비되는 인물 묘사.
베니스에서의 죽음
- 아센바하 : 시간의 여행, 쓸쓸한 죽음, 그리스로마 신화의 인물들은 본인의 마음과 배경에 적재적소 배치 동일시 표현함.
변화하는 세상에 정체되어 있는 것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이해가 부족하고 표현이 낯설고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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