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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문학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로맹가리/김남주

by 비사벌 2024.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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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인도성지 바라거시 : 페루 좋은 긴 모래사장에 새들이 와서 죽음(조문석 섬에서 살다가)
  • 페루해변 카페 주인 : 47살 자크헤니에
  • 금과 다이야 몬드와 에머랄드로 치장한 여인
  • 과학은 우주를 설명하고, 심리학은 살이 있는 존재를 설명한다.
  • 해룬 가면을 쓴 사내
  • 궁중복을 입는 흑인 사내
  •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을 칠한 사내
  • 영국인 사내 : 화장한 여인의 남편 : 로저
  • 투우사 : 영국사내의 이탈리아 비서, 마리오

류트 : 16세기 중심으로 유럽에서 유행한 발현악기, 우드, 알우드

  • 백작부인 : 아들2 딸2, 딸은 아버지 예술성 지적, 딸2 음악성
  • 이쯔메드 : 골동품상 주인, 조카 헤라피아 : 우드 연주가

어떤 휴머니스트

  • 칼뢰비 : 장난감 공장 사장
  • 슈츠 : 하인 운전기사 정원사 슈츠부닝 : 요리사

몰락

  • 카롤로스
  • 마이크 : 청부살인 시멘트 => 본이도 같이 죽음

가짜

  • S 막강한 영향력의 재력가
  • 알티미라 : S의 와이프 16세 코 성형수술
  • 바레타 : 램브란트 가짜 그림을 소유 반고흐 작품
  • 권련 스미론 은어 : 터기상인과 다르네니아 궁인들의 욕설

본능의 기쁨

  • 의사
  • 서커스 난장이 : 이그나츠 밀러라
  • 서커스 거인 : 세비티안
  • 소녀 : 에바

고상함과 위대함

  • 아드리앵
  • 미엘크리스 디마누

비둘기 시민

  • 라쿠센 : 러시아 여행
  • 난 : 러시아 여행
  • 비둘기 : 마차 끄는 인력거

역사의 한 페이지

  • 조보나르 : 신문기자
  • 마케도이니아 인
  • 세르비아 총독 이자알, 슈바이크 체코 당번병
  • 미홀릭 몰리넥 클라쉬역

벽 : 짝막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 닥터 레시 소설가 나
  • 청년 자살한 옆집 처녀 => 비로에 중독되어 자살

킬리만자로에서의 모든게 순조롭다

  • 알베르메지그 : 세계탐험가
  • 아들린 피송 : 연인-부부 머리원 피샤르동

영웅적 행위에 대해 말하자면 : 아이티 강연 초청

지상의 사람들

도대체 순수는 어디에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우리 고매한 선구자들에게 영광있으리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단편소설집

많이 생각하게 하고 더 폭이 넓은 깊이의 소설 만나는 느낌이었다.

로맹가리/에밀 아자르는 분명 천재 작가인 것 같다. 그 당신에 벌써

미래의 내용도 언급을 하는 것을 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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