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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인도성지 바라거시 : 페루 좋은 긴 모래사장에 새들이 와서 죽음(조문석 섬에서 살다가)
- 페루해변 카페 주인 : 47살 자크헤니에
- 금과 다이야 몬드와 에머랄드로 치장한 여인
- 과학은 우주를 설명하고, 심리학은 살이 있는 존재를 설명한다.
- 해룬 가면을 쓴 사내
- 궁중복을 입는 흑인 사내
-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을 칠한 사내
- 영국인 사내 : 화장한 여인의 남편 : 로저
- 투우사 : 영국사내의 이탈리아 비서, 마리오
류트 : 16세기 중심으로 유럽에서 유행한 발현악기, 우드, 알우드
- 백작부인 : 아들2 딸2, 딸은 아버지 예술성 지적, 딸2 음악성
- 이쯔메드 : 골동품상 주인, 조카 헤라피아 : 우드 연주가
어떤 휴머니스트
- 칼뢰비 : 장난감 공장 사장
- 슈츠 : 하인 운전기사 정원사 슈츠부닝 : 요리사
몰락
- 카롤로스
- 마이크 : 청부살인 시멘트 => 본이도 같이 죽음
가짜
- S 막강한 영향력의 재력가
- 알티미라 : S의 와이프 16세 코 성형수술
- 바레타 : 램브란트 가짜 그림을 소유 반고흐 작품
- 권련 스미론 은어 : 터기상인과 다르네니아 궁인들의 욕설
본능의 기쁨
- 의사
- 서커스 난장이 : 이그나츠 밀러라
- 서커스 거인 : 세비티안
- 소녀 : 에바
고상함과 위대함
- 아드리앵
- 미엘크리스 디마누
비둘기 시민
- 라쿠센 : 러시아 여행
- 난 : 러시아 여행
- 비둘기 : 마차 끄는 인력거
역사의 한 페이지
- 조보나르 : 신문기자
- 마케도이니아 인
- 세르비아 총독 이자알, 슈바이크 체코 당번병
- 미홀릭 몰리넥 클라쉬역
벽 : 짝막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 닥터 레시 소설가 나
- 청년 자살한 옆집 처녀 => 비로에 중독되어 자살
킬리만자로에서의 모든게 순조롭다
- 알베르메지그 : 세계탐험가
- 아들린 피송 : 연인-부부 머리원 피샤르동
영웅적 행위에 대해 말하자면 : 아이티 강연 초청
지상의 사람들
도대체 순수는 어디에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우리 고매한 선구자들에게 영광있으리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단편소설집
많이 생각하게 하고 더 폭이 넓은 깊이의 소설 만나는 느낌이었다.
로맹가리/에밀 아자르는 분명 천재 작가인 것 같다. 그 당신에 벌써
미래의 내용도 언급을 하는 것을 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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