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개발 경제 일반상식

지식의 단련법.

by 비사벌 2026. 2. 5.
728x90
반응형

작가 : 다치바나 다카시

 

옮김 : 박성관                  출판사 : 청어람미디어           출판일 : 2011.05.16.

 

1. 정보의 입력과 출력

아리스토텔레스는 주저인 ‘형이상학’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것을 욕망한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고 있다. 앎을 추구하는 욕구는 인간의 생득적 욕구인 것이다. 그냥 내버려둬도 인간은 자연스레 앎을 추구하여 행동을 하는 동물이란 의미다. 19

 

2. 신문 정보의 정리 그리고 활용법

스크랩의 수순

신문을 읽는다. 표시를 한다. 오린다. 대지에 붙인다. 분류한다. 파일에 철한다. 39

 

칸막이를 이용할 때든 튜브 파일을 이용할 때든, 신문 스크랩을 정리한다는 형식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 자신의 필요에 맞는 분류법을 만들어낸 것이니까 같은 방식으로 분류해두변 편리한 다른 자료들도 거기에 넣어둘 수 있다. 50

 

3. 잡지 정보의 정리에대하여

정보에 손을 댈 때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경향으로 하지 않으면 손을 대는 의미가 없다. 옥석이 마구 섞여 있는 카드는 양을 불리면 불릴수록 엔트로피가 증대될 뿐이다. 63

 

메모란 그 속성상 보존하기가 어렵고 없어지기도 쉬운 것이지만, 폴더라면 쉽게 보간해 둘 수 있다. 71

 

4. 정보 검색과 컴퓨터

지금부터 일상적으로 정보를 흡수하면서 동시에 필요한 것을 컴퓨터에 넣는 것은 그다지 큰 품이 들지 않는다. 컴퓨터도 시간 대 효과의 비율, 노력 대 효과의 비유을 생각해봄으로써, 하나한의 케이스마다 이용할지 말지를 판단해가야 하는 것이다. 89

 

5. 입문서부터 전문서까지

독서는 정신적 식사다. 자신이 읽을 책 정리도는 스스로 골라 스스로 사고 늘 곁에 두면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93

 

원문으로 읽으면 대단히 명쾌한 문장인데 번역에서는 난해하기 그지없는 문장이 되어버리는 일도 부지기수다. 102

 

책은 소모품일 늘 염두에 두고 인색하게 굴지 말고 더럽히면서 읽어야 한다. 103

 

6. 관청 정보와 기업정보

백문이 불여일견이므로 한 번씩은 가보기 바란다. 가면 반드시 생각지도 못한 발견을 한다. 자기 눈으로 어디에 어떤 것이 있는지를 보고 익숙해지는 것이 지름길이다. 111

 

7. ‘인터뷰 취재’에 관하여

“문제가 정확히 설정되면 반은 답을 찾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흔히들 말한다. 122

 

준비는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다. 준비란 자신이 듣고자 하는 것에 관한 예비지식을 얻는 것, 그리고 자신이 듣고 싶은 내용을 머릿속에서 정리해 메모를 해두는 것이다. 131

 

거짓 논리,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 주장에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이상한지를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 137

 

당목과 종의 관계와 같다. 종에서 어떤 소리가 나느냐는 당목을 어떻게 두드리느냐에 달려 있다. 142

 

8. 출력과 무의식의 효용

기억 능력만이 아니라 사유 능력 또한 그 본체는 무의식 밑에 있다. 어느쪽이든 간에 인간의 지적 능력 증진의 요체는 무의식의 능력을 함양하는 데 있는 것이지, 어떤 의시적인 잔 재주를 익히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153

 

어떤 문장이라도 괜찮으니 그 문장의 명사적 표현 부분을 동사적 표현으로, 동사적 표현 부분을 명사적 표현으로 전부 바꿔 써보는 연습을 해시라. 그러면 문장의 다양한 바꿔쓰기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56

 

9. 콘티형과 반짝형

좋은 아이디어는 그냥 놔두면 곧 사라지므로 잽싸게 메모한다. 때때로 그 메모에 눈길을 주다 보면 이용 방법이 자연히 떠오른다. 혹은 이용할 수 없다는 게 분명해지기도 한다. 170

 

10. 재료 메모 연표 차트 

좋은 차트는 일단 그려보는 게 좋다. 그려보면 자기 생각의 결함을 눈으로 볼 수 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보다 좋은 차트를 작성해갈 수밖에 없다. 190

 

11. 문장표현 기법

문체는 개성이다. 어딘가에서 읽은 듯한 스타일의 문장밖에 쓸 수 없는 사람은 개성을 아지 확립하지 못했든가, 개성을 상실해버렸든가 둘 중이 하나일 것이다. 192

 

뭔가를 읽고 허~! 하고 탄식하며 무릎을 칠 만한 레토릭(수사법)과 만나면, 거기서 멈춰 두세 번 더 그 전후를 읽어보는 습관을 익혀보라. 그러면 자연히 자기가 좋아하는 레토릭에 익숙해져 간다. 205

 

12. 회의하는 정신

은폐된 전젤르 포함하여 전체를 전부 리스트화 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논의의 논리적 골격을 차트화 해보는 방법을 취해보면, 그릇된 부분을 발견하는데 꽤 도움이 될 것이다. 225

 

책을 옮기고 나서

독서는 정신적 식사다. 

좋은 문장을 쓰고 싶으면 가능한 한 좋은 문장을 가능한 한 많이 읽어야 한다.

문체는 자연체가 좋다고 해서 나태한 자연체에 안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인간의 정신은 내버려두면 얼마든지 나태해지고 그러다가 아예 푹 잠드는 경우도 있다. 2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