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의 중심에는 돈이 있다
가. 돈으로 움직이는 경제 : 경제, 필요한 만큼만 알기
나. 돈에 따라 변화하는 자산 가치
1] 인플레이션 : 물가상승은 한 국가의 재화와 용역 가격 등의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상태
중앙은행이 경제규모에 비해 통화량을 과도하게 공급하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물가가
상승하여 인플레이션이 발생
2] 디플레이션 :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 물가가 하락한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오른다는 것
다. 가치가 변하는 종이돈 시스템 : 물건1 = 종이돈[금] = 물건2
1] 금본위제 : 화폐단위의 가치와 금의 일정량의 가치가 등가관계(等價關係)를 유지하는 본위제도
브레튼우즈 체제
라. 얼음 녹듯 사라져 버리는 소득 : 소득의 실질 가치
마. 점점 줄어드는 우리의 자본 : 채무자[정부, 은행, 독점 기업], 채권자[국민]
바. 소리 없이 쌓이는 세금 : 통화량 증가[채무 변제를 위한 화폐발행]
1] 국민 가처분 소득[개인 소득 중 소비와 지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소득]
사. 비싸진 원자재와 양극화
아. 돈의 흐름과 통화량
1] 중앙은행의 재할인율 : 중앙은행이 대출한 경우에 적용되는 금리=>시중은행
2] 기준 금리와 대출 금리[시중은행이 소비자에게 대출할 때 적용되는 금리] => 대출금리가 기준금리보다 높다
3] 지급준비율 : 고객이 돈을 찾으러 왔을 때를 대비해서 보관해야 하는 돈의 비율
4] 본원통화 : 중앙은행이 최초 시중은행에 공급한 통화
5] 파생통화 : 시중은행이 소비자에게 대출하므로 새롭게 창조하는 통화
6] 레버리지 효과 : 시중은행으로부터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 파생통화량이 늘어나는 것
7] 디레버리지 효과 : 파생통화량이 줄어드는 것
자. 돈은 어떻게 공급될까?
1] 한국은행에서 국공채를 매입
2] 은행에서 대출
3] 외환을 매입할 때
4] 정부가 정부예금을 인출할때
카. 통화량을 조절하는 수단
1] 공개시장조작 정책 : 국공채와 통화안정증권[통안채, 통화량 조절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권]
2] 여수신 정책 :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 대출을 해주고, 대출 금리를 통해 통화량을 조절하는 방식, 기준금리
3] 지급준비 정책 : 은행은 고객의 예금 인출요구에 대비하여 일정 비율의 금액을 중앙은행에
지급준비금이라는 이름으로 비축, 중앙은행이 통화량 조절
차. 통화량 조절의 한계
1] 누가 통화량을 증가시키는가? : 시장과 시중은행
타. 무엇이 불황을 부르는가 ?
파. 대출릴레이 : 독점기업=>가계=>정부=>세금부과
하. 정책금리로 추세 파악하기.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반복
2. 미국은 왜 경제위기의 주범이 되었나?
가. 미국 최고의 수출품은 국채 : 외환보유고 = 미국채
나. 미국의 초저금리 정책 : 기준금리 인하, 값싼 중국산의 등장이 인플레이션의 물가 상승을 막음
다. 미국만의 부채 절감 방법 : 종이돈 시스템과 기축통화
라. 기축통화의 힘 : 달러
world currency, supranational currency, global currency, key currency)는 금과 더불어 국제간
마. 유동성 잔치와 쌓이는 빚
바. 서브프라임 사태와 금리인상 :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신용이 낮은 가계를 대상으로 우량 가계보다 조금 높은
금리의 주택 담보 대출을 해준 것
사. 공중으로 사라지는 돈 : 통화량이 확대되는 비율 - 통화승수
아. 금융위기의 시작 : 고금리 시대가 도래, 대출금리도 높아지고 금융은 더욱 부실
자. 불꽃을 되살려라! 리플레이션 - 중앙은행이 본원통화를 늘려서 경기부양에 나서는 것, 구제 금융
카. 유동성 위기와 유동성 함정
1] 유동성 위기 : 통화량 시스템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일시적으로 시중의 돈이 부족한 것
2] 유동성 함정 : 통화량은 충분하지만, 시스템의 문제로 대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금고에 보관]
==> it 버블-유동성 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 버블-유동성 함정
차. 베어마켓 랠리 : 약세장 속에서 일시적 반등장세, 황소는 강세장을 의미 곰은 약세장을 의미]
타. 디플레이션의 흐름과 주기 : 디플레이션+리플레이션+소비 => 경제 주기
3. 미국의 경제위기는 어떻게 세계로 전이되었나?
가.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일본의 침체
나. 일본의 초저금리와 엔캐리 트레이드 : 제로금리
1] 엔캐리 트레이드 : 일본에서 저금리 대출 받아, 한국에서 예금하면 금리 수익을 얻는 것.
2] 인플레이션이 발생 안하는 것은 은행으로 돈이 다시 들어와서 유동성 함정에 빠짐
다. 세계적인 자산 가격 상승 현상
1] 부동산, 주식 폭등 : 달러/엔화 유입되어 자국 통화로 교환하여 시장에 유통 되므로 인플레이션 현상
라. 부채 디플레이션 도미노
마. 살아남기 위한 근린궁핍화 정책 : 자국의 수익확보를 위해 주변 국가에 손실을 떠넘기는 정책
1] 보호무역의 강화
2] 화계가치의 하락-고환율정책
바. 근린 궁핍화와 한국의 고민
사. 개인보다 더 치열한 국가 간 선착순 게임
4. 한국의 경제위기는 과거와 어떻게 다른가 ?
가. 1997년 금융위기 : 실물위기=>금융위기=>외환위기=>다시 실물위기
2008년 부채 디플레이션 유동성함정
나. 새로운 구세주로 등장한 가계대출
다. 미국의 it 버블과 달러의 유입
라. it버블과 카드 버블의 붕괴
마. 2002년 새로운 주택 버블의 탄생
바. 국내 통화량의 증가 : 경상수지 흑자, 자본수지 흑자, 엔캐리 드레이드 : 통화 유입으로 통화량 증가[파생통화]
사. 2008년 하반기 : 미국발 금융위기와 미스매칭
1] 통화 유출로 통화량 감소[본원통화] : 미국발 경기 침체, 유럽발 경기침체, 보호무역등장
2] 통화 유입으로 통화량 증기[파생통화] : 경상수지 흑자, 자본수지 흑자, 앤캐리 트레이드
3] 단기 외채와 금융위기, 외환위기, 자본회수와 환율급등 => 국내 통화량 증가율 감소
아. 해외발 위기에 발가벗은 한국
자. 금융위기, 외환위기 그리고 실물위기
1] 금융위기와 기업위기, 그리고 가계위기
카. 2009년 상반기 : 경제위기와 정부의 대응 그리고 미니 버블
차. 크게 늘어나는 미래 세대의 빚
타. 은행의 의존
파. 자본의 의존화 과정
하. 2009년 하반기 2010년 이후 : 회복 여부는 미국에 달려 있다
믿음과 신용의 붕괴 : 국채발행=>중앙은행에서 매입해서 화폐발행 => 화폐 유통[은행, 국민]=>세금회수
화폐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떠날 뿐 : 화폐가치 절하-양적완화, 적자재정확대, 금리인하[제로금리]
변화란 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1] 인플레이션 시기 : 시중에 통화량이 늘어나고, 소비 증대, 자산가치 증대, 긍급 증대
2] 디플레이션 시기 : 자산가격이 하락, 소비는 빠르게 줄어들고, 초과 공급[수요가 없음]
대차대조표 불황과 구조조정 지연
국채 발행과 시장 금리의 역습 : 하이퍼인플레이션-국가가 화폐에 대한 통제력을 잃게 되는 현상
기저효과와 더블딥[경기침체 후 잠시 회복기를 보이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 침체 현상]
5. 경제위기에서 살아남기
가. 패러다임 변화와 자본 확충 : 독점에서 다양성으로, 자기자본확보, 새로운 경제체제에 맞게 운영
나. 가계의 건전한 생산활동 유도 : 튼실한 경제기반
다. 악재에 포위된 서민층 : 이자와 실업에 허덕이는 서민층
라.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마. 성장 동력을 빼았는 친기업 정부
바. 디플레이션과 우리의 대처
사.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 : 안정적인 화폐, 노력과 자원의 소모
아. 땀과 노동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 :
1] 자본=>노동자=>[생산물<=>현금]-시장
2] 수익배분[자본수익+노동수입]<=[수익<=>생산물]-시장
3] 자본->자산투자=>인플레이션 가치상승<=>현금<->생산물<-노동<-노동투자감소
자. 미니버블과 양극화를 용인하지 말아야 한다-양극화 현상
1] 자산 투자로 이동하는 자본 그리고 노동의 저하
2] 유동성 공급으로 인한 부의 이동
3] 세금의 증가
4] 미니버블과 자산 가격의 하락
카. 장기적 안목으로 느긋하게 대응하기
차. 능력을 넘어선 ‘빚’을 갚아야 할 때
타. 투자가 아니라 보험의 관점을
파.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리의 대처
1] 디플레이션 : 국채, 부동산보다는 현금, 외환 예금, 금[다량 보유는 자재]
2] 인플렝이션 : 주식 및 실물자산, 외환과 금
하. 지금은 공생성을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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