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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막 지상낙원
1. 글자의 신비
이야기되지 않는 모든 것은 잊힌다
2. 인간 문자의 역사
3. 고양이의 나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이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주인공 바스테트, 피타고라스
4. 고양이와 인간, 그 공존의 역사 : 5천년 전에 공존
5. 새로운 섬을 찾아서
어떤 문제든 항상 최악의 순간에 최악의 방식으로 일어난다.
6. 고양이와 인간, 그 공존의 역사(계속)-기독교 의 탄압
7. 희망의 섬-시테섬
8. 시테섬
9. 시테섬의 일상
10. 고양이와 인간의 차이점
11. 숙취 - 티무르의 존재
12. 티무르-중세 정복자 중 유난히 잔인했던 인물
13. 파라다이스의 평화로운 나날들
지나간 시간은 흔적을 남겼어. 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모여 한 달이 됐지. 이제 가을의 끝자락이야. 곧 겨울이 시작되고 추위가 찾아올 거야
두려움이 위험을 피하게 해주진 않아
14. 티무르(계속)
15. 호시절은 가고
걱정 없는 기간이 오래 지속되면 큰 불행이 조만간 닥치게 되어 있다
16. 알레시아 포위 - 율리우스 카이사르
17. 기발한 아이디어-열기구, 구원병
18. 열기구의 역사 - 조제프와 에테엔
19. 비행
해도 그만이고 안 해도 그만인 일이라면 하는 쪽을 택하렴. 했을 때 생기는 최악의 결과라 해봐야 그걸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이유를 깨닫는 거니까
사랑, 유머, 예술 → 고양이가 인간의 문명을 대체하려면
20. 높은 곳에서 떨어진 고양이가 네 발로 착지하는 이유 - 균형감각
21. 나무 위 세계
인간들이 꼭 완벽할 필요는 없어. 그저 말 잘 듣고 부지런하기만 하면 돼
여태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겠다는 결정에 위험이 따르게 마련이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건 익숙한 길을 가는 것보다 당연히 위험하지
22. 삐딱한 두꺼비 - 종족보존이 된 이유
23. 새로운 지평
24. 피타고라스
25. 급수탑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단다
당장 웃음을 멈춰야 해. 유머는 쓸데없고 위험하기만 한거야
어떤 문제든 해결책은 있단다. 모든 건 상상력에 달렸어
네 행복이 다른 사람의 결정에 좌우되는 순간 불행이 시작이야
26. 성의 역사
제2막 제3의 눈
27. 스핑크스의 선택
28. 스핑크스고양이
29. 고양이의 포로가 된 고양이
절대 생각 없이 행동에 나서선 안 된다. 직감과 바낻로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더러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 되기도 한다.
삶과 죽음의 결정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란다.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네가 내린 결정은 불평하지 말고 감내해야 해.
30. 숙명론-파툼-운명
31. 알을 깨다
32. 협동-상호성-용서
33. 개의 시간
네가 무엇을 하든 자연은 다 알고 있단다. 네가 하는 행동에 따라 자연으로부터 상을 받을 수도 법을 받을 수도 있어.
34. 우리 몸속의 아주 작은 세입자들
35. 나무 위에서
멍청이들만이 의견을 바꾸지 않는다
36. 동물의 지능
37. 오르세 대학
38. 차보의 비극
39. 한밤중의 외출
큰 위험이 없이는 큰 성취도 불가능하단다
40. 스스로 실험 대상이 된 과학자들
41. 머리의 구멍
42. 어쿠스틱 키티 작전
43. 사건
44. 이란의 아야톨라 혁명
45. 기억 구출 작전
46. 제3의 눈-시간과 공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
47. 돼지 공동체
48. 프랑스 동물 재판의 역사
49. 투우
50. 돼지의 역사
51. 오르세로의 귀환
52. 인구 밀도와 발전의 상관관계
제3막 유머, 예술, 사랑
53. 재회
이 세상에 네 자리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네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란다
54. 갸르릉테라피-장이브 고셰 고안
55. 미로
56. 스탕달 증후군
57. 흐르는 강물처럼
58. 쥐들의 위계질서
59. 뜻밖의 장애물
불행의 원인은 두 가지란다. 권태감과 질투심. 권태감은 위험이 따르는 행동에 나서는 것으로 극복할 수 있어. 하지만 질투심은 포기하는 것밖에는 다른 약이 없단다.
60. 코르테스와 목테수마의 만남-아즈테카의 멸망
61. 정신의 결투
이왕 물방울일 바에는 잔을 넘치게 하는 마지막 한방울이 되렴
남들이 너한테 비난을 자세히 들어 보면 그들의 약점을 파악할 수 있단다
62. 티무르의 저주 - 스탈린
63. 잔을 넘치게 하는 삼페인 한 방울
네가 남에게 시켜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절대 내일로 미루지 말거라
네 머리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글로 고정해 놓지 않는다면 생각이라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건 그저 쓸모없는 생각일 뿐이야! 넌 쓸모없는 삶을 살 뿐이야! 너 자신은 쓸모없는 존재일 뿐이야!
64. 바스테스 숭배-이집트 부바스티스
65. 탈출작전
66. 기시감-에밀 부아라크 '정신과학의 미래', 현재에 대한 기억
67. 눈
68. 카타리파-교단이름
69. 얼음에 흘린 피
70. 앵무새에 관한 농담
71. 전투가 끝나고
72. 조류사고-비행기
73. 바다
74. 장 드 라퐁텐-우화작가
75. 마지막 희망
76. 늑대 무리
77. 약속의 땅
오랫동안 주의 깊게 살펴보면 하잖아 보이던 것도 흥미진진하게 변한단다
주인공 바스테스, 연인 피타고라스, 인간 집사 나탈리, 로망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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